2025 K-Consumer Trend Insights - Ten Keywords regarding What Consumers Want in 2025, the Year of the Snake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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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곧 다가온다. 이 책으로 서평을 시작했는데~ 이번이 세 번째이다. 이 책은 서울대 소비자 트렌드를 연구하는 김남도 교수님과 그 외의 서울대 산하 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한 해를 보고 내년의 소비 트렌드를 키워드로 정리한 책이다.

비즈니스계에서는 널리 알려진 책이라고 한다. 매년 말이나 신년의 초에 읽는 유명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한 해가 숨 가쁘게 흘러갔다. 전쟁의 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물가는 계속 고공행진 중이다. 정치, 경제 모든 상황, 저성장, 인구의 감소의 시대로 출산율은 저조하고 실업률은 높아지며 성장의 엔진인 청년들에게 쉽지 않은 세상이다. 또한 기후의 변화, 환경의 오염으로 인한 우리의 삶은 더더욱 강퍅하다.

Snakes are incredibly adaptable creatures. They shed their skin to grow and hiberate to survive the cold.

뱀의 해~ 뱀의 특성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우리에게 요구되는 허물벗기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지혜롭게 앞으로 산적한 일들을 헤쳐 갈 수 있는 지략과 통찰력이 요구되는 시기이다.

저자는 내년 뱀의 해를 맞이하여 S • N • A • K • E • S • E • N• S•E 키워드로 내년의 소비의 방향 한국의 트렌드를 정리했다.

Omnivores-

This year’s central keyword is ‘omnivore’

Today’s consumers no longer follow traditional group norms based age, gender, income, or region. Instead, they base their consumption behavior between groups is narrowing, while the gap between individuals is widening.

Omnivores는 육식과 채식을 하는 유기체라는 뜻이라고 한다.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다는 의미로Universe 한 사고적인 발상이라고 할까? 전통적인 범주에서 소비가 아닌 자신의 관심사에서 다양한 소비가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요즘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다. 나이의 잣대가 중요한 사회였는데 인터넷상에서 카페나 블로그 등 온라인상에서 커뮤니티가 활발해지고 장년이상층에서 젊어지려는 노력이 한몫하는 것이 이닐까 생각이 들며 나름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 쪽에 속한 나는 나름 반갑기도 하다. 나이가 기준이 될 수 없다. 여기에서 손자들과 여행을 떠나는 노년이 많아진다고 한다. 장년층은 일하기 바쁘고 나름 여행에도 열려있는 노년층과 청소년의 조합이 신기했다. 우리나라도 고런 유연함이 가능할까? 나이에 대한 경직된 사회라고 생각했는데 하여튼 온라인의 세상의 가속화가 그것을 가능하게 만든 것은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Very Ordinary Day 내가 추구하고 싶은 결에 맞는 트렌드이다. 우리의 일상은 결국 반복의 일상을 의미 있게 살아가는 인생이 아닐까 싶다. 작은 것에도 음미하고 가치를 둔다면~ 지구의 종말이 와도 나는 오늘 사과를 심겠다는 포스의 마음일 수 있다. 이 트렌드 속에서는 그동안 SNS에서 가징 멋지고 특별한 날로 장식한 인스타, 블로그들을 보며 낙담되는 마음 또 그것을 감추기 위해 아름다운 사진 남기기에 몰두했던 트렌드에서는 인터넷의 공허함에 대한 반발의 마음들이 아닐까 싶다. 인스타, 블로그가 한창 열풍인 시간들도 있었지만 이제는 남의 시선에 나를 잃어버리지 않고 나의 소중한 하루를 잘 보내보자는 의미에서 더 크게 다가왔다. 물론 그냥 무사한 하루만 바라며 살아가는 데에는 꿈과 열망을 품지 않는 젊은 세대에 대한 불안한 시선도 있다. 그럼에도 올해의 트렌드~ Harmlessness, One point up의 트렌드와 맞불려 우리 인생을 잘 살아가는 패턴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Harmlessness는 아주 작은 키링 등 작은 물건을 보며 위안하는 트렌드라고 한다. 그래서 크고 럭셔리한 것을 갖는 게 아니라 작은 귀여운 물건들을 모으는 취미를 통해 위협적이지 않고 사랑스러운 작은 인형들을 통해 위로받으려는 나름 젊은 층에 짠한 마음이 든다. 마지막에 소개되는 One point up은 매일 작은 노력의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트렌드라고 한다. 커다란 꿈을 꾸고 인생의 롤 모델을 찾아 자신을 갈아서 열정을 바치는 삶이 아닌 ~ 하루의 작은 성취들이 모여서 나를 더욱 가치 있고 유능한 사람으로 만든다는 트렌드이다. 온라인 모임을 통해 지지자들과 함께 하면 더욱 시너지를 얻고 있다고 한다. 나도 개인적으로 <미자모 카페>에서 아이들의 공부하는 모습 사진 올리기, 개인 운동 성취를 매일 올리면서 열심히 하는 동기를 찾았는데~ 그런 것을 활용할 수 있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AI 시대는 어떠한 변화를 가지고 올 것인가에

대한 트렌드도 흥미로웠다. Face-Tech, Appeal of materiality. 결국 과학의 변혁은 새로운 도구를 어떻게 하면 쉽게 쓰게 만드냐에 달려 있다. 또 이것이

우리의 아이들에게 두려운 미래로 가게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손쉽게 온라인 세상에 접속하는 세상, 어려움을 없는 세상으로 우리를 가속도로 밀어붙일 과학의 최첨단 속에 우리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정신을 차려야 할 것 같다. 인간은 다시 직접 만지고 경험하는 오감을 경험하는 욕구들이 늘어갈 것이다. 그래서 인터넷상의 untangible 한 세계를 tangerble을 하도록 상품을 만들고 체험과 경험을 하게 하는 The Appeal of materiality 또한 강력한 트렌드가 될 것이다. 나는 우리 아이들, 또한 우리가 자연의 경험,실재적인 경험들이 많이 하는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되길 기대하는 데 점점 가짜 Reality를 만들어가며 돈을 벌려고 하는 트렌트가 좀 씁쓸하다.

All of topping 트렌드도 재미있었다. 브랜드에 쫓는 트렌드가 아닌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나만의 가방, 신발, 스무디 등 완전 제품이 아니라 파이널 터치를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주어서 자신만의 것으로 만든 트렌드가 유행이라고 한다. 남과 다른 나만의 개성을 위해 키링이나, 지비츠, 색깔,구조등으로 꾸미는 것은 요즘 아이들에게 꽤나 매력적인 트렌드가 될 거 같다.

Climate Sensiblity 앞으로 기후는 어떻게 변화해 갈 것이며~우리는 어떠한 대처를 해야 하는가? 개인의 역량을 넘어서는 기후 재앙 앞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두려운 마음이 앞서갔다. 각각의 영역에서 기후의 감수성이 방영된 트렌드는 계속될 것이다. 과일, 곡식의 재배의 지도가 달라지며 날씨가 온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외부 노동자들에 대한 배려, 에어컨을 켜야 되는 상황이 더 많아지는 것은 더욱 기후의 변화를 가속하게 한다는 연구 결과가 참담한 마음이 들었다. 자본주의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획기적으로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방법과 통찰력이 있을 수 있을까? 기후의 감수성을 제대로 가져 지구를 살리려는 노력과 기업, 정치적인 노력이 체계적으로 전문적으로 생기기를 기대한다.

Gradation of Korea Culture

한국은 더 이상 단일 국가가 아니라 Multi Cultural 국가이다. 외국인의 유입과 관광객들이 한국에 문화에 대해 관심과 특히 한국의 뷰티에 대한 젊은 층에 엄청난 인기가 있다고 한다.

내년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 2025 K- Consumer trend Insights를 영어판으로 읽어보았다. 각챕터가 트렌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맨앞에 요약이 잘 되어 있다 그 트렌드에 대한 구체적인 예들과 전망 등으로 소개하고 있다. 한국의 소비의 트렌드를 책으로 만날 수 있어 읽는 내내 조금은 흥분되는 마음도 들었다. 커다란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되고 오래된 답습, 잘못된 관행들의 허물을 벗고 새롭게 도약을 준비하는 한국이 되길 소망해 본다.

나에게도 의미 있었던 트렌드 #VOD#OnePointUp

을 마음이 저장하며 내년을 잘 맞이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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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빠 피터의 하루 3분 영어 대화 (스프링) - 스스로 말하고 표현하는 영어 회화 일력
피터 빈트 지음 / 북플레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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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빠와의 대화를 담고 있는 책을 만났다~ 늘 영국식 언어는 미국식의 언어와 다른 느낌이기에~ 조금 천천히 말하는 것 같고 투박한듯하면서도 시적인 멋이 있다는 생각이다.


피터 빈트 선생님은 EBS <귀가 트이는 영어>에서 만날 볼 수 있는 친근한 영국 선생님이시다. 그분이 책을 

만날 수 있다니 반갑다. 이 책은 일력으로 되어 있다. 달력 형식으로 매일 아빠/자녀가 주고받는 일상의 짧은 대화로 되어 있다. 스프링북이라고 할수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정말 간결하다. 제목에서도 언급했듯

3분이다. 전에 일력들의 책들이 10분 정도를 염두에 두고 계획했다면 이 책은 더 짧은 내용을 담아 아침의 바쁜 일상 중에 잠시 짬을 활용해 보기에 좋다.

이 책을 등교 전에 짬짬이 넘겨 가며 아들과 읽어보고 또는 음원을 들으며 사용을 했다. 계절에 따른 이야기/음식/친구/관계/감정/학교생활의 대화들이 담겨 있다. 나름 쉬워 보인다. 하지만 일상에서 쓰는 언어들이 쉽지만 원어민의 일상 속에 언어들을 고스란히 배울 수 있다.

tidy up- clean up의 수준이었는데 정돈하다는 느낌이 단어라 아이들에게 방 정리. 놀고 난후 정리하는 데 사용하기에 유용한 단어이다.

또한 저자가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으로 한국의 상황을 고려한 어휘들과 문장들이 반가웠다.

또한 페이지의 하단에 주석처럼 영국에서 연관된 어휘들을 가볍게 짚어주는 섬세함이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따뜻하고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이런대화를 주고받는데~ 그것을 영어로 친근하게 익힐 수 있다. 물론 약간의 현실에서는 이보다 과격한데~ 좀 더 말을 순화해서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특히 음식에 대해서, 숙제, 지켜야 할 것들 아이들을 키우면서 나누는 일상의 모습들을 담겨 있다.

Where are you rushing off to~?

이 표현은 입으로 익히지 않으면 잘 나오지 않는 문장으로 유용하다.

I need to go to the libary and return some books.

The kettle is boiling.

If you hadn’t told me,there could have been an accident.

우리의 일상에서 잘 쓸 수 있는데 잘 입밖에 나오지 않는다. 과거분사형이 입 밖으로 자유자재로 쓰일 수 있는 내 입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It was so cold today that my hands were frozen stiff.- 겨울이 다가오면서 이런 표현들을 꼭 저장해 두고 쓰고 싶다. 집에 돌아온 아이들에게 쓸날이 곧 다가오겠지!

Come here. Let me give you a big hug. Warm now?

Didn't you have something you had to do this morning?- 체크하는 엄마 습관을 떠올린다.

I need to return books to the library.

일상의 언어를 잘 표현한다는 것은 기본 재료들을 잘 버무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쉬운 단어들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라는 배운 책이다. 쉽다 생각하지만~ 귀로 들어보면 아직 실력 부족으로 잘 안 들리는 부분도 있다. 아들과는 짬짬이 등교전 가볍게 읽는 것으로 진행하고 음원으로 들어보면 한 달 정도의 분량이 10분 남짓 된다. 섀도잉도 가능한 수준이고 들으며 받아쓰기도 진행해 본다. 내 입에서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무한 반복의 모드도 필요하다. 아들도 틀어두면 자연스럽게 흘러 듣기가 되는 것 같고. 영국에 관심이 많아 영국에 발음에 더 신기해 하며 듣고 있다.

부담이 적으며 아이들과 일상에서 영어를 살짝 엣지있게 포함시킬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읽는 수준에서 여기 있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말하기까지는 꽤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한국 상황을 품고 있으며 원어민들의 자녀와의 일상의 대화들을 만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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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10세 영어 원서 필독서 100 - 그림책부터 뉴베리상까지, 아이의 수준과 취향에 맞는 영어책 100권을 한 권에
고은영(령돌맘) 지음 / 센시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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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낳고 키우면서~ 나의 마음의 중심의 키워드는 ‘책’이었다. 의사소통의 제로로 느껴진 나의 아이와의 의사소통의 매개체라고 생각했다. 또한 지겨운 육아의 나름의 힐링 포인트와 탈출 포인트로 작용했다. 영어 전공, 영어교사로서 일하며~ 문법, 읽기, 단어 외우기, 성문법 시대였던 나에게 영어독서로 아이들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든 것은 조금은 아이들이 성장할 때쯤이었다.

성향상 계획적인지 않아서 틈나는 대로 영어책을 읽어주고 영어적인 시도를 해왔다. 유능한 영어맘들을 만나며 자극을 받기도~ 또한 좌절하며~ 약간은 영독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은 시점에 만난 책이다.

저자는 영알못의 엄마였고~ 신문기사에서 영어 읽기에 대한 문구에 꽂혀 아이들과 뒹굴며 영어독서를 하며 아이들을 영 잘하는 아이들, 영어독서로 탄탄하게 키우고 남부러울 성과를 아이들을 통해 만들어 내고 전업주부에서 영어독서 전문가로 영어 도서관을 15년한 영어독서 브랜드 맘이시다.


저자가 무조건 영어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는 이러하다.

*아이와의 유대감을 증진한다

*세계관이 커지고 생각의 깊이가 깊어진다

*언어 습득의 기초를 다진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준다

*영어에 대한 흥미도를 높여준다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키워준다

언어를 잘한다는 것은 기승전 글쓰기로 귀결됩니다. 네이티브처럼 생각하고 표현하고 커뮤니케이션하고 궁극적으로 그들과 일하기 위해서는 글쓰기가 되어야 합니다

나의 아이들을 돌아보며~ 나이가 들어가며~ 학교의 교육으로 마음을 내려놓았는데 이 책을 보며 나의 영어책에 대한 마음에 다시 불이 들어왔다.

Part 1배경 어휘:영어원서 준비운동

단어인지 콘셉트 북

마더북스 그림책

언어발달 라임 북

패턴문장 그림책

테마 그림책

Part2 쉬운 그림책:영어 원서 첫걸음

쉬운 스토리북 대화로 된 말풍선 책

쉬운 스토리북 인기 캐릭터 시리즈

쉬운 스토리북 인기지가 시리즈

쉬운 스토리북 단계별 리더스북

Part3 탄탄한 스토리북 영어원서 재미 붙이기

일상과 가족

학교와 친구

유머와 재미

모험과 상상

Part 4레벨 벼 필독서

얼리 챕터북

<Henry and Mudge>

<Mr. Putter&Tabby>

<Bink and Gollie>

<Press Start>

<Mercy Watson>

챕터북

<Cam Jansen>

<Magic Tree House>

<Dragon Master>

<Strory Tree House>

<Big Nate>

그래픽 노블

판타지 소설

청소년 소설

뉴베리 수상작

제목만 봐도~ 순서가 너무 잘 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적용된 개인의

경험을 넘어 영어 도서관을 운영하며 일반적인

검증 또한 마친 영어 로드맵이다. 솔직히

아이를 키우며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무엇인지 파악하며 아이의 수준과 성향을 고려하며 책을 찾는 일은 피곤한 일이다. 그런데 이분은 그 일을 해내셨고~

나 또한 그 부분이 힘들어서~ 나름 포기의 길로 들어섰는지도 모르겠다.

아마 아이를 키우며 고민한다. 한국말부터 잘 가르쳐야 하는 게 아닐까? 아이가 어렸을 때는 한글책으로 상호작용을 많이 해야 한다. 엄마의 역량에 따라 조금씩 시도해 보면 좋을 듯하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을 위해 이리저리 고민하지 않아도 되도록 관련 동영상 자료들을 제공한 부분이 너무 맘에 든다. 막내

아이는 나름 많이 영어책을 읽어주었지만 아직 영어 독립을 이루지는 못했다. 그래서 다시 얼리 챕터를 기본으로 챕터북으로 청독을 생각하고 있다. 전에 그림책은 영어에 대한 어휘 확장을 위해 좋다고 생각했다. 여기서 초등생이 아들에게는 <전래동화> 쪽으로 스토리북으로 읽기를 진행해 보려고 한다.

<Magic Tree House> 개인적으로 참 좋아했던 책이다. 모험과 상상력 Jack and Annie 오빠와 동생과의 남녀의 차이와 성격들이 너무 재밌고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공간, 시간 초월의 설정이 맘에 든다. 교훈적인 내용도 담고 있어~ 아이들과 꼭 읽고 싶은 책이다. <Dragon Master> <Tree House> 한글책으로 좋아했던 책이라서 이어서 책으로 읽게 하고 싶다.

너무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 책이다. 좀 더 일찍 만났다면~ 또한 나도 그분의 길대로 어느 정도 걸었구나~ 돌아보며 다시 영어독서에 대해 정리와 앞으로 방향을 시원하게 보여주고 있어 좋다.

늘 늦은 때는 없다. 나부터 영어독서를 시작해도 좋다. 영어를 즐겁게 배우며 영어의 세계관을 간접적 경험하며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방법~ 나도 영어독서의 길을 가고 싶고 그길로 전문가에 이루고 싶다는 소망을 보게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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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생명의 지문 - 생명, 존재의 시원, 그리고 역사에 감춰진 피 이야기
라인하르트 프리들.셜리 미하엘라 소일 지음, 배명자 옮김 / 흐름출판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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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책이다. 읽는 내내 몰입감을 선사하고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다. 제목이 주는 섬뜩함~ 피에 관한 모든 책이라고 드라큘라가 나오려나?과학적인 접근이라 어렵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었지만 읽어가면서 내 몸속에 존재하지만 볼 수 없는 곳~내 안의 생명력의 근원인 피와 심장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에 대한 추천사들이 다시 보니 그들의 언어들이 이해된다. KAIST 뇌인지 과학교구 정재승, 전국 히프와 천과 학장 이정모, 뇌신경 과학자 박정엽 우리나라의 과학 뇌 분야의 전문가들에게도 상당한 영감을 준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피에 대해서 얼마나 무지했는지를 일깨우고 그 과정에서 피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버린다.<피, 생명의 지문>은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몸으로 경험하는 책이다.

원종욱 과학과 사람들 대표


독일에서 심장외과 분야의 선구자인 저자와 프리랜서 작가가 공동 집필한 책이다. 이 둘의 만남이 과학적이고 다소 어려운 과학의 세계를 생생하고 눈에 그려지는 과학 인문적인 걸작을 만들어 냈다.

이 책은 저자의 수술 현장에서 시작한다. <하마트>라는 젊은 청년이 심장 깊숙이 칼에 찔려서 응급실로 실려왔다. 생사를 알 수 없을 만큼 긴박하며 간절하고 그의 수술 과정에 생생하게 그려진다. 그와 함께 그의 전문적인 분야의 심장의 역할, 우리 몸속에 있는 심장을 함께 들여보게 된다. 온몸에서 피가 빠져나가면서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생생하게 바라보게 된다.

전문적인 영역에 초대와 더불어 왜 칼을 맞았을까? 어떤 일이 벌어졌던 건가? 이 책의 전반적으로 감싸고 있는 소설적인 모티브이다. <하마트>의 수술과 치료 과정 치료 후 그의 인생을 바라보며 이 책은 인간 안에 우리 몸을 역동해하는 심장과 인생을 들여다보게 해준다.

이 환자가 살아서 병원에 도착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행운이었다. 하지만 그 행운이 언제까지 유지될까? 혈관에서 피가 얼마나 남아있을까? 성인의 몸에서 보통 4-6리터의 피가 있다. 그중 절반을 잃으면 체질과 상황에 따라 죽음에 이르고 ~

아드레날린의 임무는 남아있는 피를 사용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심장과 뇌에 최소한의 응급 순환을 보장하는 것이다

이 책을 보며 내 몸속의 상황들을 생생하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준다. 우리의 몸은 성인을 기준은 70% 수분이다. 그 수분으로 우리의 혈액이 만들어지며 우리 온몸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면 우리가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록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 우리 뼛속에서 생성되는 비중 적혈구는 100일 동안 온몸을 구석 돌며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며 장렬한 죽음을 맞이한다. 그럼 심장은 피를 움직이게 하는 펌프의 역할인가? 과거의 심장에 대한 견해는 그러하다. 하지만 심장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더해지며 전체의 순환구조는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유기적인 통합체이다. 현대 의학은 부분적인 전문에서 한 몸이 유기적인 통합적인 연결된 존재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어찌 보면 서양의 기계적인 사고관과 동양의 통합적인 사고관이 융합되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을 읽어나가며 흥미로운 지점은 심리적인 트라우마가 심장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몇 년 전 나는 수술이 주요 업무였던 대형 병원을 그만두고 몸과 마음을 모두 진료하는 개인병원을 개업했다. 여기에는 메스보다 더 깊이 들어가는 칼이 있다. 심리적 트라우마는 매우 고통스럽지만, 마음의 상처에는 피가 나지 않는다.

인생을 살다보면 불가항적인 어려움, 트라우마 특히 여기서는 전쟁을 겪은 사람들의 예화가 나온다. 젊은 시절을 겪은 고통과 아픔은 삶의 현장에서 묵과되며 앞에 놓인 현실을 향해 아무런 처치를 받지 못하고 살아가게 된다. 젊어서는 젊은 생명력을 버티지만 나이가 들어가면 심장과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고 저자는 언급한다. 그렇다! 몸에는 상처는 병원을 가며 고치며 되는데 마음에 난 상처는 혼자 끙끙 앓거나 그 시간을 잊기 위해 우리의 몸을 다른 것으로 혹사한다. 겉모습은 아무렇지 않지만 정신적인 타격은 우리 몸에 지문을 남기고 우리의 몸은 기억한다는 저자의 관점을 곰곰이 생각하는 지점을 만들어 준다.

저자는 <마음 챙김> 단순하지만 호흡하며 명상에 재한 과학적인 중요도를 언급한다.

심장 옆에 붙어 있는 폐는 심장을 감싸며 지구상에 태어나며 첫 호흡을 시작으로 가동된다. 우리의 몸은 식물과 나무들이 뿜어내는 산소를 마시면 그 에너지원으로 온몸의 순환 공급을 한다. 저자는 우리의 몸속에 일어나는 일은 우주적 관점으로까지 확장 시킨다. 세포 하나 원자들이 모여 우리의 몸을 이루들이 태양은 우리에게 심장과 같은 역할을 우리는 태양의 온기를 받으며 살아가듯이 우리의 몸도 심장의 숨을 쉬고 피를 뿜어내고 받아들이며 온몸 구석구석 뇌와 몸속에 작은 유기체들의 각자의 역할들을 충실히 하며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놀랐다.

이 책의 전반부에 바쁜 와중에서 아이들과 공원의 오 산책을 나가며 아이가 넘어졌을 때 그들이 나누는 대화다 역시 의사 아빠랑 나누는 대화가 전문적이고 그들의 호기심을 확장시켜주므로 피가 바깥으로 흘러나와 혈소판으로 나오고 응고하게 되는 상황을 묘사한 장면도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을 읽으며 피의 소중함~ 그리고 헌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했다. 종합병원 가며 처음에 하는 일은 피 뽑기이다. 나의 정보가 그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수술을 하게 될 때 특히 수혈을 하게 될 때 그 피들이 어떻게 오는지~ 내가 헌혈을 하며 피에 대해 기여자가 될 수 있지만 내가 수혈을 받을 수 있다. 과거에 수혈로 인한 문제가 엄청 많았다. 헌혈을 자발적으로 하기도 하지만 팔고 사는 비즈니스로 나아갔다는 부분에서도 피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완전히 신뢰할 수 없다는 현실도 슬프게 다가왔다.

이 책을 마치며 물을 잘 챙겨 먹기~ 심호흡을 하며 마음을 챙기기 또한 마음의 상처들을 적극적으로 돌보기~ 갱년기 여성들은 피가 끊기고 호르몬이 중단되며 심혈관을 질환에 더욱 노출되어 있다. 그래서 더 많이 운동이 하고 활기찬 삶으로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한다.

뇌에 대한 책을 나름 열심히 읽어서 함께 연동작용이 되어 좋았다. 우리 몸은 부분의 전체로 연결되어 지구에서 외부와 호흡하며 전체보다 더욱 큰 존재이다.

하나님을 믿는 자로써 하나님이 만드신 우리의 몸에 대해서 이 지구와 우주가 내 몸에 새겨져 있음이 또한 놀랍다.

이 책은 정말 추천각이다. 우리안에 숨겨져 있는 인체를 들여다보며 우리의 마음과 몸을 살피며 인문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잘 버물려져 과학 문외한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인생에서 한 번쯤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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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독서평설 2024.10 독서평설 2024년 10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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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고교 시절을 독서 평설은 읽었던 기억이 떠오르며 2014년에 만난 독서 평설을 읽어보며 단순한 고등학생을 위한 잡지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수준이 높고 전문적이다. . 잘 다듬어진 고급 영양제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잡지를 통해 다양한 분야들에 대해 호기심을 틔울 수도, 새로운 관점과 지식들을 얻게 된다. 또한 고등 독서 평설을 수준이 궁금했는데~ 실은 굉장히 놀라웠다! 여기서 다루는 수준은 성인들이 읽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독서 평설에는 어떠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내가 책을 읽고 서평을 쓰듯이~ 문학, 과학, 사회, 경제, 고전, 명사, 시사 등 분야에서 글을 고교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쉽게 풀이하기도 하고, 생각을 틔워주기도 하는 풍성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첫 장에서 만난~ <신석 초등학교- 이덕영 보안관을 만나다> 우리의 일상에서 만나는 분을 인터뷰한 내용이 실려있다. -성실로 타인을 지키는 사람~

제목으로 그분이 어떻게 학교 보안관으로 일하게 되었고, 어떤 일을 하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고, 어떠한 마음으로 일하고 계신지에 대한 내용이 실려있는데 특히 미래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모범이 되는 어르신에 대한 인터뷰에 대한 글은 인상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래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인생의 후반부를 달리고 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고 계시는 분을 만나며 그들의 삶에 대한 태도를 배울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며 읽는 내내 흐뭇한 마음이 들었다.

항상 준비해둬요. 그러면 언제 가는 쓸모가 생겨요~

또 다른 분의 인터뷰 글도 계속 마음에 남아있으며 고등부 학생들에게 좋은 동기 부여~ 인생을 살아가는 좋은 멘토와의 만남이 참으로 인생에 중요하다. 독서 평설이란 책이 단지 수능과 지식을 채워 넣는 지식의 저장고라기보다 사람을 만나며 꿈을 만날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는 책이라 너무 좋았다.

<MBC 아나운서 오승훈> 세상에 이런 분도 있구나 이력에 깜짝 놀랐다. 대전과학고와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의 전문 과학인의 삶에서 갑자기 방송국의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도전해서 아나운서가 되신 분이다. 너무나 이질적인 분야가 융합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고 이런 분이 앞으로의 진정한 인재상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는 과학적인 태도가 몸에 배어 있는 분이다. 그리고 10년 이상의 아나운서의 삶을 통해 새로운 분야의 직업을 체득했다. 또한 거기서 머무르지 않고 로스쿨에 진학해서 변호사시험까지 합격하게 되는 괴물적이고 넘사벽의 인물이다. 그는 아나운서란 기본적으로 말의 유창성과 문과적 기질의 사람들이 가는 곳이라는 나름의 선입견을 깨었다는 생각도 들고 자신의 과학적인 전문분야에서 아나운서와 결합하여 풍성한 에너지를 가진 신사고적인 분을 만나서 도전을 받게 되고 고등부 학생들에게 꽤나 인상적인 내용이란 생각이 든다.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걱정, 불안이 많은 시기인데 이렇게 나아가는 분도 있구나 알게 되는 것도 그들의 진로에 대해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

제게 공부는 ‘세상을 보는 안경’이에요. 저는 지금 여러 가지 안경을 가진 사람인 거죠. 우주, 공학, 법을 공부한데다 언론인으로 경력도 10년 넘게 쌓였습니다~

~오승훈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요

이분의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내가 무엇에 관심이 있지 하나씩 파다 보면 또 새로운 인생을 만나는 길이 열린다는 가치를 고등학생들이게 일깨워 주는 것 같다.

<독서 평설>을 읽어 나가며 와! 수준이 높다! 다양한 내용이 있지만 심도 높은 글들이 많다. 내가 어렸을 때 기억하는 독서 평설은 만화도 있고 조금은 자극적인 부분도 있었던 것 같은데~ <문해력의 답> < 수능의 힘> 타이틀이 어색하지 않다. < 화가들이 사랑한 땅, 예술가들이 묻힌 땅> 왜 화가들을 프랑스에 매료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고찰되어 있다. 언제가 프랑스를 가보고 싶은 마음이라 더욱 다가왔던 것 같다. 그는 그들을 매료 시킨 것은 프랑스 파리의 화려함보다 프랑스 남부지역을 빛이라고 설명한다. 포도원이 가득하고 어쩌면 목가적인 분위기에서 자연의 단순한 아름다움에 매료되어서 새로운 예술적 사조들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에서 남쪽에 풍경이 늘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독서 평설의 주제가 다체로워서 마음에 들었다. 그들의 시선 또한 엘리트적인 감성을 추구하지만 또한 왜라는 의문점으로 시작하는 칼럼들이 눈에 들어왔다. 조선의 여공이 있었다. < 교과서 너무 '역사'가 되지 못한 삶들을 돌아보며> 시와 남편을 사랑한 여인 이옥봉 - 조선시대의 여성의 삶이라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지금에 비해서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픈 이야기가 실려있다. 일제강점기 약소국의 설움과 여성으로 그들의 착취의 밑바닥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 여공들~ 평양 소재인 조선인 고무공장에 여공인 강주륭은 임금 삭감에 반발하여 지상 12m 지붕에 올라가 농성한 것으로 주목받는 여인이 있었다고 한다. 역사는 강자만 기억한다는 거라는 우리의 통념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약자이고 세상에 맞서는 분들에 주목하고 영화로 만들고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분들에게 새삼 숙연해진다. 또한 조선시대의 가부장적인 세계~ 남자가 첩을 두는 것은 당연하지만 유교 문화가 확립하면 본부인은 한 명만 둘 수 있는 사회적인 법이 첩들과 그들의 자녀들의 경계를 확고하므로 단순히 첩을 두는 것이 바르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그 당시의 관습상 첩의 위치와 그들의 한계를 볼 수 있으면 이옥봉이라는 여인의 재능과 인품에도 가스라 져갈 수밖에 없는 사회적 한계에 마음이 아파졌다.

중국은 왜 서양을 뛰어넘을 수 없는가라는 질문의 고찰도 교육의 현실을 바라보며 통렬한 마음이 들었다. 중국은 서양보다 철기, 인쇄술, 천문학 등 서양보다 앞서 나갔지만 과학적 발달에 발목을 잡은 것이 <과거제도>였다는 거라는 고찰에 수긍이 갔다. 과거제도의 시험은 유교의 교리들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었기에 시험 과묵에 제외된 부분은 도태되어 갔다는 설명이 우리의 교육제도를 생각나게 한다. 우리 또한 <과거시험>으로 출세길이 열리며 유교적 문화가 강했고 <세종대왕>때의 조선의 중기의 과학의 발달이 시기도 있었지만 ~ 도태되어갔다. 그래서 서양의 문물에 잠식되고 어찌 보면 일본에도 잠식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확장하게 된다. 현 우리의 교육은 어떠한가 우리의 지식을 축적하는 시험의 방향성에 대한 앞으로 미래의 인재들을 썩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라는 마음이 든다.

<독서 평설>의 집필 집은 고등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작가, 광고 카피라이터, 입사 분석가, 생물학 박사, 문학 평론가 다양한 분들이 글들이 실려있다. 고등학교 잡지에 맞게 <경희 대학교 탐방> < 입시 코칭> < 성신여자대학교 무용예술학과 한국무용 전공> 입시생들의 위한 중요한 조언과 팁들도 실려 있다.

고등학생들은 너무나 바쁘다. 책하나 얹어주기가 사실 부담스럽고 안쓰럽다. 자기 앞에 놓인 일들로 허덕이는 고교생들에게 <독서 평설>의 수준 높은 글들을 만나 쉼표가 되기도 하고 그들의 생각의 자양분이 될 수 있는 책을 틈틈이 보면 좋을 것 같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 영양제> 같은 책이다. 이 책을 나의 아이에게도 살포시 전해본다!. 고교생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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