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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재밌는 영장류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 ㅣ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바바라 테일러 지음, 사이먼 트레드웰 그림, 지윤수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5년 10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유아동 대표 지식 그림책 시리즈 ‘진짜 진짜’가
이번에는 우리와 신기하게 닮은 영장류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4~9세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지식 백과인 이 시리즈는,
큰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워 주는 것으로 유명하지요.
아이들이 이 시리즈를 읽으면,
단순히 ‘동물책’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탐구하고 과학적 사고를 기르는
첫 걸음을 시작할 수 있어요.
이번 26번째 책, 『진짜 진짜 재밌는 영장류 그림책』에서는
원숭이, 고릴라, 침팬지 등 우리와 가까운 친척 동물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등을 맞대고 새끼를 업고 다니거나,
눈싸움을 즐기고, 나뭇잎 우산으로 비를 피하는 모습은
마치 사람과 닮아 있어 놀라움을 줍니다.
사실, 사람도 바로 이 ‘영장류’ 가족의 한 구성원이기 때문에,
동물을 이해하는 것은 곧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기도 하지요.
책 속에는 황제타마린, 일본원숭이, 수마트라오랑우탄,
보노보, 침팬지 등 총 36종의 다양한 영장류가 등장합니다.
세계의 정글, 초원, 바위산, 강과 습지 등 각기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특징과 행동을 사실적이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어요.
또한, 글은 쉽고 짧아 어린이도 혼자 읽으며 이해하기 좋고,
생물학자들이 밝혀낸 재미있고 놀라운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마지막에는 특별한 부록으로 인류의 진화 이야기를 담아,
사람과 침팬지의 닮은 점과 다른 점을 비교하며
인류의 뿌리를 탐구할 수 있어요.
아이들은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로 글 읽기 훈련을 하면서,
과학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답니다.
추천 포인트
세계 각지에 사는 36종 영장류의 다양한 생활 모습
사실적이고 디테일한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관찰
쉽고 짧은 글로 혼자 읽기에도 딱!
몰랐던 신기하고 재밌는 동물 이야기 가득
서식지, 크기, 먹이 등 상세 정보 제공
아이와 함께 원숭이, 고릴라, 침팬지와 우리의 관계를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부모님께,
그리고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에게 꼭 추천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