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시간으로 월 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 이야기
사장썸머(임선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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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소 저자님의 영상을 챙겨보며 많은 에너지를 얻고 있었습니다. 늘 자신의 삶을 어떻게 하면 더 성장시켜 나갈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저자의 모습을 보았거든요. 삶을 대하는 진정성 있는 태도는 매번 저에게 참 좋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하루 1시간으로 월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 이야기>라는 책 역시 저자의 그런 깊은 고민과 실천력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부수적인 수입을 올린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꿈이기도 합니다. 책 속의 주인공인 40대 임 부장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을 대변합니다. 과중한 업무와 가계 부담 속에서 미래를 고민하던 그가 하루 1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을 확보하면서 삶의 변화는 시작됩니다. 거창한 사업 계획이나 막대한 자본이 필요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낭비되는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실질적인 행동 요령을 보여줍니다.

온라인 마케팅이나 지식 창업 같은 분야를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용어와 개념이 차근차근 풀려 있습니다. 처음에는 블로그 글쓰기나 소소한 플랫폼 활용법처럼 누구나 당장 컴퓨터를 켜고 따라 할 수 있는 기초적인 단계부터 출발합니다. 매일 퇴근 후 스마트폰을 보거나 TV를 시청하던 1시간을 온전히 나만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시간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수익을 올리는 핵심은 결국 나만의 경험을 정보로 가공하는 능력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업무 노하우, 혹은 남들보다 조금 더 관심을 두고 있는 취미 생활 모두가 훌륭한 상품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만듭니다. 임 부장은 자신이 가진 작은 지식을 전자책으로 엮어내거나 온라인 가이드북 형태로 제작하여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몇만 원의 소액으로 시작했던 수입이 매달 쌓이면서 월 300만 원이라는 든든한 파이프라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매우 꼼꼼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중간중간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는 멘탈 관리법도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부업을 시작하면 누구나 슬럼프를 겪거나 즉각적인 반응이 오지 않아 포기하고 싶어지기 마련입니다. 저자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무리하게 밤을 새우며 몸을 혹사하는 방식이 아니라, 본업의 생태계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영리하게 시간을 쪼개 쓰는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지치지 않는 평범한 꾸준함이 비범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에요. 저 역시 매일 아침과 저녁에 무심코 흘려보내던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영상과 글을 통해 보여주신 끊임없는 자기 계발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읽는 내내 깊은 여운이 남습니다. 내가 가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세상에 필요한 가치로 바꿀 수 있는 게 어떤 것들이 있을지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하루1시간으로월300더버는40대임부장이야기 #모티브 #사장썸머 #북유럽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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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 ㅣ 한국철학전집 1
이순신 지음 / 결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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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묵직하게 느껴지는 이 책은 외부의 적이나 난관에 부딪히기 전, 왜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고 다스려야 하는지에 대해 다뤘습니다. 우리는 보통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문제들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으려고 합니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환경을 탓하거나 주변 사람과의 갈등에서 상대방의 잘못만을 들추어내기가 쉽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시선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습니다. 진정한 승리와 성취는 남을 이기는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오만함과 나태함, 그리고 감정의 흔들림을 통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일깨워 줍니다.


책 속에서는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과 고전의 일화들이 등장합니다. 뛰어난 능력을 가졌음에도 한순간의 방심이나 자만심으로 인해 무너졌던 이들의 이야기는 큰 경각심을 줍니다. 아무리 날카로운 칼을 쥐고 있더라도 그 칼을 휘두르는 주체의 마음이 흔들리거나 탐욕에 눈이 멀어 있다면, 결국 그 칼날은 상대방이 아닌 자신을 향하게 된다는 논리입니다. 내면의 단단함이 받쳐주지 않는 외적인 힘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중심을 잡는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유혹과 부정적인 감정에 노출됩니다. 책에서는 스스로를 다스리기 위한 구체적인 태도로 '조용한 성찰'과 '지속적인 자기 점검'을 언급합니다. 매일 스스로의 행동과 마음가짐을 돌아보는 시간이 쌓일 때, 비로소 외부의 어떤 자극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중심이 생겨납니다. 저 역시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일상 속에서 나만의 중심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바쁜 하루 끝에 잠시라도 숨을 고르고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 왜 필요한지 알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위로의 글이 아닙니다. 오히려 냉철하게 자신을 대면하게 만드는 거울같습니다. 내가 가진 약점이 무엇인지, 어떤 상황에서 이성을 잃고 감정에 휘둘리는지 스스로 똑바로 마주할 것을 요구합니다. 나를 아는 것이 곧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뜻입니다. 내 안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이를 바로잡으려는 노력이 선행될 때, 우리는 비로소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늘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불안함을 느낍니다. 남들보다 앞서나가야 한다는 조급함이 앞서다 보면 정작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의 내면은 황폐해지기 쉽습니다. 외부의 경쟁자에게 이기는 법을 고민하기 전에, 내 안의 게으름과 타협하려는 마음을 먼저 이겨내야 한다는 메시지가 참 와닿습니다. 나를 다스리는 능력을 갖춘 사람은 어떤 위기가 찾아와도 유연하고 단단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내면의 성장을 원하고 삶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고 싶을 때 꺼내 읽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부터라도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내 마음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연습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사소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묵묵하게 나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단단한 내공을 기르는 것, 그것이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가치인 듯 합니다. 내 삶을 가꾸어 나가는 주체는 결국 나 자신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새겨봅니다. 편안하게 읽히면서도 가슴 한구석에 묵직한 숙제를 남겨주는 참 고마운 책을 만났습니다.



#도서출판결 #스스로를경계하지않는자는결코남을벨수 없다 #북유럽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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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 ㅣ 삼국지략 시리즈 1
조조 지음 / 트라이어드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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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스스로 삶을 개척해 나간 인물들의 생생한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 나에게 필요한 삶의 태도가 무엇인지 깊이 돌아보게 돼요. 이 책은 복잡한 역사의 흐름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대신, 인물들이 마주했던 결정적인 선택의 순간들에 집중합니다. 조조나 유비, 손권 같은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그들을 보좌했던 책사들의 전략과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난세라는 가혹한 환경 속에서 누군가는 무릎을 꿇었지만, 누군가는 그것을 기회로 삼아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그런 인물들의 역동적인 삶의 궤적을 읽다 보면 가슴 한구석이 뜨거워지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책에서 더욱 눈길이 머무는 부분은 인물들이 가진 조건이 아니라, 그 조건을 대하는 "마음가짐"입니다. 유비는 돗자리를 팔던 보잘것없는 처지에서 시작했지만, 사람을 끌어당기는 진정성과 끈기로 결국 한 나라의 황제가 되었습니다. 조조 역시 수많은 명문가 출신의 라이벌들 사이에서 오직 능력 중심의 인재 등용으로 거대한 세력을 구축했지요. 이들이 처한 상황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끊임없는 배신과 패배, 생사의 갈림길이 반복되는 가혹한 현실이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주변 환경이나 시대적 상황을 원망하곤 해요. 저 역시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남 탓을 하거나 상황이 나쁘다며 주저앉았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삼국지략>은 그런 나약한 마음을 조용히 다잡아 줍니다. 영웅들은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위에서도 돛을 찢지 않고 배의 키를 단단히 쥐었습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내가 내리는 선택과 결단이 쌓여 만들어지는 결과물임을 책 속의 구체적인 사건들이 증명합니다.

작품 안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심리전과 전략들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고스란히 적용되는 대목이에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위기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법, 눈앞의 이익 대신 먼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 등 유익한 지혜가 가득합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잡지 못할 때 꺼내 읽기 참 좋을 것 같아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내어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어요.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라는 이 문장은 책을 덮은 후에도 오랫동안 남았습니다. 내 삶의 주도권이 온전히 나에게 있음을 상기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영웅들이 남긴 선택의 기록들은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는 수많은 고민에 대해 훌륭한 본보기가 되어 줍니다. 지루할 틈 없이 빠르게 전개되는 구성 덕분에 삼국지를 잘 모르는 경우에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웅들의 뜨거운 숨결을 느끼며 나의 일상을 다잡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운명을탓하는자는결코운명의주인이될수없다 #트라이어드 #조조 #북유럽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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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고 나서야 일어서는 법을 알게 된다 - 흔들리는 마음을 다독이며 변화를 완성하는 방법
윤서진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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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진 작가님의 신작 <넘어지고 나서야 일어서는 법을 알게 된다>를 마주했습니다. 사실 전작인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를 통해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 당시 글귀마다 깊은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뚜렷합니다. 이후 유튜브 영상들도 챙겨보며 일상 속 생각들을 공유하곤 했는데, 이렇게 새로운 책으로 다시 만나니 반가운 마음이 아주 컸었어요.

이 책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며 겪는 수많은 실패와 좌절의 순간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가만히 들여다보게 만듭니다. 우리는 보통 넘어지는 순간에 깊은 절망을 느끼고 자책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저자는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아픔을 느끼는 것 또한 삶의 지극히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흔히 인생의 정답을 찾아 헤매는 이들에게 이 책은 거창한 해결책을 쥐여주기보다, 그저 발밑의 흙을 털어내고 다시 발걸음을 뗄 수 있는 작은 용기를 주는 책이에요. 작가님은 책 속에서 내면의 상처를 돌보는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차분히 풀어놓습니다. 실패라는 경험은 완벽하지 못한 나를 증명하는 꼬리표가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만드는 거울과 같습니다.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가 정한 기준에 맞추려 애쓰다 보면 정작 내 안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게 됩니다. 온전히 나만의 속도를 유지하며 걷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게 되는 대목이 많습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꾸어내는 지혜가 책 곳곳에 묻어납니다.

무엇보다 심리학적인 배경이나 어려운 이론을 내세우지 않아서 참 좋습니다. 전문적인 용어 대신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일상적인 고민과 감정의 변화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마음의 작동 원리를 잘 모르는 사람도 문장 하나하나를 읽어내려가며 공감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나는 힘은 외부의 거창한 자극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약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한다는 고백이 긴 여운을 남깁니다. 


글의 흐름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서 한 장 한 장 넘기는 즐거움이 큽니다. 작가님의 다정한 어조는 마치 가까운 친구와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누는 듯한 기분이에요. 넘어져 있는 지금 이 순간도 결국 지나갈 것이며, 다시 일어설 내일의 에너지가 내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음을 믿게 됩니다. 담담하지만 힘 있는 문장들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온기로 머무를 것 같습니다.



#넘어지고나서야일어서는법을알게된다 #윤서진 #자음과모음 #북유럽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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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붕괴 Competency Collapse - 강한 조직은 어떻게 역량을 지키는가
남기웅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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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웅 작가의 <역량 붕괴>를 읽으면서 복잡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개인의 생존 전략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가 기존에 믿어왔던 능력이나 기술이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날카롭게 분석해주었어요. 많은 사람이 고정된 기술이나 한 번 얻은 자격이 영원할 것이라 믿곤 합니다. 저자는 그러한 안일한 생각이 가장 위험할 수 있음을 본문 전체를 통해 역설합니다. 시대의 흐름이 빨라진 만큼 오늘 유용했던 지식이 내일은 쓸모없어지는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책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다양한 사회적 징후와 결합하여 설명해 줍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업군의 변화나 기술적 대동이 가져온 결과들을 다루기 때문에 전문 지식이 없어도 흐름을 쉽게 따라갈 수 있어요.

무엇보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부분은 외적인 스펙을 쌓는 일이 아닙니다. 저자는 본질적인 내면의 단단함과 유연한 사고방식이 왜 중요한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증명합니다. 단순한 지식의 축적보다는 상황을 총체적으로 인지하고 대처하는 유연함이 생존의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일상의 작은 습관들이 실제로는 위기 상황에서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 깨닫게 돼요.

사회 구조적 변화 속에서 개인이 겪는 혼란을 다루는 장에서는 공감이 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요. 시스템의 붕괴가 개인의 무능 때문이 아니라 시대적 패러다임이 바뀌었기 때문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빠른 속도로 변화되고 있는 세상 속에서 스스로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대목에서는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한 단계 넓혀주는 기준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 변화의 속성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평소 경제나 사회 흐름에 어두웠던 분들도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낸 설명 덕분에 막힘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는 구성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맞이해야 할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듯 우리의 능력도 끊임없이 순환하고 발전해야 한다는 점을 묵직하게 전해지는 듯 합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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