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있고 싶은 사람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교있사(김준석)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철학이라는 학문을 쉽게 이해할수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혼자 조용히 해내는 힘 마스터리 - 지루한 반복을 성장의 전율로 바꾸는 길
조지 레너드 지음, 신솔잎 옮김 / 빌리버튼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지 레너드의 《혼자 조용히 해내는 힘, 마스터리》는 지속적인 성장과 어떤 분야에서 경지에 이르는 과정을 삶의 태도와 연결하여 설명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타고난 재능이나 일시적인 열정보다, 지루하고 평탄해 보이는 과정을 어떻게 견디고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삶의 차이가 벌어진다고 말합니다.

책에서는 무언가를 배워나갈 때 경험하는 성장 곡선을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우리는 보통 노력을 기울이면 성과가 우상향 그래프처럼 계속해서 올라갈 것이라고 기대하곤 합니다. 하지만 저자가 설명하는 실제 배움의 과정은 전혀 다릅니다. 짧은 급성장 이후에는 아주 긴 평탄한 구간이 이어집니다. 변화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이 긴 구간을 '플레이토(Plateau)'라고 부르는데, 저자는 이 플레이토를 어떻게 대하느냐가 마스터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현대 사회는 빠른 결과와 즉각적인 보상을 원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평탄한 구간을 견디지 못하고 도중에 포기하거나, 새로운 자극을 찾아 다른 길로 옮겨 다니곤 해요. 저자는 이러한 유형을 몇 가지 형태로 나누어 보여줍니다. 처음의 열정이 식으면 금방 시들해지는 사람, 잠시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조급함에 빠져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 등 배움의 과정에서 흔히 빠지는 함정들을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마스터에 도달하기 위한 5가지 필수 요소였습니다.

 * 선생님(Guide): 올바른 길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스승의 존재
 * 실천(Practice): 결과와 상관없이 매일 반복하는 연습
 * 헌신(Surrender): 자신의 자만을 내려놓고 배움의 과정에 자신을 맡기는 자세
 * 지향점(Intentionality): 자신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마음속으로 그리기
 * 절정 경험(Edge):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넘어서는 순간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연습 그 자체를 사랑하는 마음'은 마음가짐을 다시 정돈하게 만들어요. 우리는 늘 어딘가에 도달하려는 목표에만 매달린 나머지, 정작 지금 하고 있는 과정 자체에서는 즐거움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마스터는 목표점에 도달했을 때의 기쁨보다 꾸준한 연습을 이어나가는 그 순간 자체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낸다고 합니다.

또한 저자는 마음의 몸가짐뿐만 아니라 몸의 감각을 깨우는 일의 중요성도 함께 언급합니다. 자신이 다루는 도구나 자신의 신체 감각에 집중하면서 긴장을 풀고 균형을 잡는 법을 익혀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해집니다. 포기하고 싶거나 무기력해지는 순간이 찾아올 때, 그것은 실패의 징후가 아니라 다음 단계로 올라가기 전 당연히 거쳐야 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결국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단기간의 성공 공식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 한 길을 걸어가는 태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 지루한 일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걸음을 유지하는 것, 그리고 플레이토라는 평탄한 시간을 기꺼이 누릴 줄 아는 자세가 삶을 더 든든하게 만들어 줍니다. 매일의 작은 실천이 모여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가만히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혼자조용히해내는힘마스터리 #빌리버튼 #조지레너드 #북유럽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중동을 읽는 40가지 이야기 - 중동으로의 첫 발걸음
박현도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평소 뉴스나 매체를 통해 접하던 중동은 늘 분쟁이나 석유, 혹은 모래사막의 이미지가 먼저 떠올랐어요. 하지만 이 책은 그동안 단편적으로만 알았던 그 지역의 복잡한 역사와 문화를 40개라는 구체적인 장면으로 나누어 들려줍니다.

중동이라는 공간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지리적 특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3개 대륙이 만나는 교차점에 위치한 중동은 예로부터 문명의 용광로이자 수많은 물물교환과 침략이 일어난 요충지였습니다. 거대한 사막과 척박한 건조 기후는 사람들에게 스파르타식 생존 방식을 요구했습니다. 오아시스와 강줄기를 따라 모여든 사람들은 제한된 자원을 두고 서로 협력하거나 때로는 격렬하게 대립하며 자신들만의 독특한 공동체 문화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책에서는 이러한 지리적 환경이 중동 사람들의 삶과 종교, 정치 구조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해 줍니다. 맹렬한 더위와 이동이 잦은 유목 생활 속에서 생겨난 그들만의 환대 문화는 단순히 친절함의 표시가 아니라, 사막이라는 극한의 환경에서 서로 살아남기 위해 약속한 생존 규칙이었습니다. 수용과 배척이 아슬아슬하게 교차하는 그들의 일상에는 대륙의 길목이라는 특수한 공간이 남긴 흔적이 짙게 남아있어요.

또한 석유 자원이 발견되면서 일어난 현대사의 급격한 변화도 흥미롭게 그려집니다. 지하에 묻힌 자원은 중동을 세계 경제의 중심선으로 끌어올렸지만, 동시에 강대국들의 이권 다툼이 벌어지는 잔혹한 전쟁터로 만들었습니다. 40가지의 이야기 속에는 과거 종교의 탄생지로서 가졌던 거룩한 유산과, 현대 석유 정치가 만들어낸 비극적인 현실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각 장마다 담긴 역사적 사실들은 종교적 갈등 뒤에 숨겨진 자원 경쟁과 정치적 계산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쉽게 설명이 되어 있네요.

지리적 이점이 가져다준 풍요와 고립된 환경이 만든 경계심이라는 양날의 검을 이해하고 나니, 오늘날 신문 기사로 접하는 여러 사건들이 이전과 전혀 다르게 다가옵니다. 단순히 복잡한 지역이라고 치부했던 공간이 수많은 대륙의 숨결이 교차하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읽히기 시작해요.
40개의 짧은 이야기들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중동이라는 지역이 가진 입체적인 면모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낯설고 멀게만 느껴졌던 그 땅의 이야기는 결국 지구촌 전체의 정치, 경제, 문화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해줍니다. 이번 책을 통해서 낯설게만 느껴졌던 중동의 복잡한 지형과 역사가 머릿속에 하나의 커다란 지도처럼 그려집니다.


#중동을읽는40가지이야기 #영진닷컴 #박현도 #이수정 #양정아 #북유럽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 삼성 출신 면접관들이 공개한 ‘뽑히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
이재혁 외 지음 / 더난출판사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선 이 책을 함께 집필한 네 명의 저자 이력을 살펴보면 현장의 실무감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이재혁 저자는 수년간 기업의 인사 채용 현장에서 수많은 지원자를 평가해 온 인적자원 관리 전문가이며, 유재열 저자는 조직 컨설팅 및 역량 평가 분야에서 활동하며 인재 선별 기준을 체계화해 온 인물입니다. 윤창섭 저자는 다양한 비즈니스 필드에서 채용 면접관으로 참여해 실무에 즉각 투입 가능한 인재의 조건들을 연구해 왔고, 천경기 저자 역시 대기업 및 조직의 인사 시스템 설계와 면접관 교육을 전담해 온 실용적 전문가입니다.

스펙만 보았을 때 누구나 부족하지 않게 갖춘 상태로 비슷한 상황인 듯 하지만 그 중에서도 '뽑히는 사람'이 가지는 결정적의 차이는 무엇인가에 대해 상세하게 분석되어 있어서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책 안에서는 서류 전형을 통과하고 최종 면접 단계까지 올라온 이들의 서류가 왜 비슷해질 수밖에 없는지 구체적으로 풀어냅니다. 학점, 자격증, 어학 점수, 공모전 수상 경력까지 이른바 기본 스펙을 모두 갖춘 후보자들이 모인 자리에선 더 이상 숫자나 커리어가 변별력을 가지기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평가자들의 시선이 머무는 지점은 완성된 서류 너머에 존재하는 '조직 적응력'과 '문제 해결 과정의 태도'에 맞춰집니다.

저자들은 채용관이 서류와 면접에서 찾아내고자 하는 핵심 요소로 '문제에 접근하는 고유한 프레임'을 꼽습니다. 똑같은 인턴십 경험이나 프로젝트를 수행했더라도, 단순한 성과 나열에 그치는 지원자가 있는 반면 그 과정에서 자신이 어떤 고민을 거쳤고 무엇을 배웠는지 과장 없이 전달하는 지원자가 존재합니다. 면접관은 바로 그 지점에서 후보자의 실제 일하는 방식을 가늠하게 됩니다.

책 속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 중 하나는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입니다. 잘 준비된 모범 답안을 매끄럽게 외워서 말하는 후보자는 오히려 평가자에게 불확실성을 줍니다. 반면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았을 때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고, 자신의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맥락을 구성해 나가는 태도가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경험의 맥락이 제대로 전달되는 답변이 면접관의 기억에 오래 남는 법이에요.

또한 조직 내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를 판단하는 '인터퍼스널 스킬'의 중요성도 비중 있게 다뤄집니다. 아무리 개인 역량이 뛰어난 인재라 해도 조직의 문화나 기존 팀원들과의 협업 구조를 흔드는 성향이라면 선택받기 어렵습니다. 자신이 속했던 팀에서 갈등이 발생했을 때 어떠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타협점을 찾았는지에 관한 구체적 사례가 지원자의 진짜 역량을 증명하는 요소가 됩니다.
성공담뿐만 아니라 실패를 다루는 방식에서도 '뽑히는 사람'의 특징이 드러납니다. 자신의 판단 착오나 실패 경험을 숨기지 않고, 그 실패를 통해 어떤 점을 개선했는지 담담하게 설명하는 지원자가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이는 곧 스스로를 객관화하여 바라볼 수 있는 메타인지 역량이 갖춰져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채용이라는 과정이 단순히 우수한 스펙을 골라내는 작업이 아니라, 우리 조직의 다음 단계를 함께 만들어갈 동료를 찾는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채용 서류를 작성하거나 면접을 준비할 때, 나를 과시하기보다는 평가자의 관점에서 '내가 왜 이 조직에 필요한 존재인가'를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면접관들의 실제 평가 시각과 인재 선별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살펴볼 수 있어, 스스로의 경험을 어떻게 정리하고 표현해야 할지 기준을 잡는 데 도움이 되는 읽기였습니다.



#우리는왜그를선택했는가 #더난콘텐츠그룹 #이재혁 #유재열 #윤창섭 #천경기 #북유럽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파인드 유어 와이 -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개정판 리커버
사이먼 사이넥.데이비드 미드.피터 도커 지음, 이지연 옮김 / 마일스톤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연 나라는 사람을 지키면서도 나답게 일을 해나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사회인으로서 생활한 지도 어느덧 15년 차에 접어들지만, 연차가 쌓일수록 본연의 내가 가졌던 색은 옅어져 가고 사회가 나에게 바라는 모습대로 변화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됩니다. 과연 지금처럼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맞을까 고민을 이어가던 중, 그 깊은 질문이 나를 이번 책으로 이끌었습니다.

사이먼 시넥, 데이비드 미드, 피터 도커가 함께 쓴 <파인드 유어 와이(Find Your WHY)>는 개인이나 조직이 존재 이유를 찾아가는 실행 과정을 자세하게 담고 있습니다. 앞선 전작이 '왜'라는 개념의 중요성을 설득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책은 그것을 실제 삶과 일터에서 어떻게 발견하고 문장으로 구현해 낼 수 있는지 구체적인 워크북 형태로 보여줍니다.

책에서 설명하는 'WHY(왜)'를 찾아가는 과정은 과거의 경험을 수집하는 작업에서 출발합니다. 나의 존재 이유는 미래의 거창한 목표나 만들어낸 포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미 나의 과거 속에, 내가 살아온 수많은 순간과 선택 속에 그 선명한 흔적이 남아있다고 설명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나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던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최소 10개 이상 떠올리고, 그 이야기들을 타인에게 들려주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여기서 눈길을 끈 부분은 파트너의 역할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볼 때는 주관적인 감정이나 선입견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봐 줄 파트너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구조를 제안합니다. 파트너는 단순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의 이야기 속에서 반복되는 행동 방식과 감정의 패턴을 발견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찾아낸 공통의 요소를 선별하여 하나의 문장으로 완성하는 단계로 이어집니다. "____ 함으로써 ____ 할 수 있도록 만든다"라는 기본 틀을 바탕으로, 앞부분에는 내가 사회에 기여하는 행동을 적고 뒷부분에는 그 행동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이나 변화를 작성하게 됩니다. 이 단순한 문장 구조는 내가 일에서 느껴왔던 혼란을 정돈해 주는 힘이 있습니다.

개인의 차원을 넘어 팀과 조직 전체의 'WHY'를 찾아가는 방법도 비중 있게 다루었어요. 조직의 뿌리와 정체성을 공유하는 세션을 통해 구성원들이 같은 목적의식을 공유하게 만드는 절차를 세세하게 안내합니다. 리더 혼자만의 비전이 아니라, 구성원 전체의 경험이 모여 만든 목적의식이 조직 전체를 움직이는 동력이 된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이유를 발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기 위한 'HOW(어떻게)'와 'WHAT(무엇을)'의 연결 고리까지 체계적으로 연결합니다. 나의 핵심 가치이자 행동 원칙이 되는 'HOW'를 정의하고, 그것이 daily 업무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뒤따릅니다. 나의 근본적인 목적이 명확해지면, 매일 반복되는 업무나 예측하지 못한 변화 앞에서도 나만의 중심을 지킬 수 있게 됩니다.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회생활을 하며 나라는 존재의 색깔이 조금씩 희미해진다고 느꼈던 나에게, 이 책은 내 안에 이미 존재했던 고유한 색을 다시 수면 위로 올려놓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외부의 요구에 맞춰 나를 변화시키는 대신, 내 삶의 경험 속에 축적된 진짜 나의 가치를 돌아보게 됩니다. 내가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과 삶을 대해 나가야 할지 스스로에게 깊은 질문을 던지며 마음속 지도를 정리해 봅니다.



#파인드유어와이 #마일스톤 #사이먼시넥 #데이비드미드 #피터도커 #북유럽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