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챗GPT (개정판)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챗GPT & AI 입문서 | ChatGPT, 챗GPT-이미지, 제미나이, 나노바나나 프로, 노트북LM, Sora 2, Suno, 감마, 냅킨 | 챗GPT 최신 버전 반영, 무료 동영상 강의 19개 제공
이성원(누나IT)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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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챗GPT를 막연하게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빛미디어에서 출판한 누나IT(이성원) 저자의《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챗GPT》를 읽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부터 마음에 콕 박혔어요. '누구나 아는데 나만 모른다'는 그 감각, 저만 느끼는 게 아니었나 봅니다. 이 책은 챗GPT의 기본 개념부터 실전 활용법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합니다. 단순히 "이렇게 쓰세요"로 끝나는 책이 아니라, 왜 이렇게 써야 하는지 원리까지 짚어주었어요. 프롬프트를 어떻게 구성해야 원하는 답변을 얻을 수 있는지 그리고 질문의 구조 자체가 결과물의 품질을 좌우한다는 점을 책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업무 자동화와 관련된 챕터가 인상 깊었어요. 반복적인 업무를 챗GPT로 처리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이 실려 있어서 당장 활용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메일 초안 작성, 보고서 요약, 아이디어 발산 등 일상적인 업무 상황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 촘촘하게 담겨 있습니다.

챗GPT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명확히 구분해서 설명하는 부분도 눈에 들어왔어요.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고 뛰어난 기술력도 좋지만 여전히 부족한 면들이 있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도 있는만큼 무조건적인 신뢰보다 올바른 이해가 먼저라는 저자의 시각에 공감이 되었고, AI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도구로서 주도적으로 효율적으로 잘 활용해볼 수 있는 태도를 강조한 점이 좋았습니다.

문체도 어렵지 않았어요. IT분야라고 하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었을텐데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도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풀어낸 덕분에, 중간에 막히는 부분 없이 술술 읽혔습니다. 유튜브 채널 누나IT를 통해 쌓아온 저자의 설명 방식이 책에도 그대로 녹아 있다는 느낌이에요.

AI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챗GPT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출발점으로 삼기에 충분한 깊이와 실용성을 갖추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챗GPT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분들께서도 책의 부제목 '세상에서 가장 쉬운 입문서'라는 문구처럼 쉬우면서 재밌게 챗GPT의 기능들을 배워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누구나아는나만모르는챗GPT #누나IT #이성원 #한빛미디어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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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최전선 - AGI 미래를 읽는 사람들
애덤 브로트먼.앤디 색 지음, 윤종은 옮김 / 윌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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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윌북에서 출간된 애덤 브로트먼과 앤디 색의 저서 <AI 최전선>을 읽으면서 인공지능이 우리 일상의 서비스와 비즈니스 구조를 어떻게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는지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기업이 인공지능을 도구로 활용할 때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구체적인 변화들을 다루고 있어요. 특히 스타벅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거쳐서 AI를 통해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는 과정은 매우 설득력있게 느껴졌어요.


저자는 인공지능이 더 이상 미래의 막연한 기술이 아니라 현재 비즈니스의 승패를 결정짓는 핵심적인 동력이라고 언급했는데, 생성형 AI가 인간의 창의성을 보조하고 복잡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을 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요. AI가 다방면에서 빠른 속도로 인간을 대체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것에 대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간다고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기보다는 AI를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우리의 삶에서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책에서는 AI를 도입할 때 기술 그 자체보다 그 기술이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지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주장하고 있는데요. 이런 관점은 인공지능 시대에서 비즈니스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해야할까에 대해 방향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어서 읽는 내내 시야가 넓어지는 기분이었어요.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AI가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방식인데요. 과거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초개인화 마케팅이 알고리즘을 통해 현실화되는 과정이 흥미로워요. 책 속에 담긴 다양한 실무 사례들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지침을 마련해 줍니다. 급격하게 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막막하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책 덕분에 조금은 넓은 범위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 대신 인간과 기술이 어떻게 협력하여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텍스트 위주의 지루한 구성이 아니라 실제 성공과 실패의 기록들이 함께 소개되어 있어서 더욱더 신뢰를 갖고 인공지능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성을 설계해나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AI최전선 #애덤브로트먼 #앤디색 #윌북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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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투자 사용설명서 - 금보다 가치 있고 달러보다 안전하다!
황석현 지음 / 여의도책방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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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불안정한 경제 상황이 지속되고 있을 때, 자산 배분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는데요. 흔히 금 투자에는 익숙하지만 은이라는 자산이 가진 독특한 성격과 매력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생각할 기회가 적었었는데, 은에 대해서도 단순하게 금과 같이 귀금속의 한 종류라고만 생각해왔는데, 산업 전반에서 필수적인 소재로 다양하게 많이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은은 금과 비교했을 때 가격 변동성이 크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것은 투자자에게는 리스크로 다가올 수 있지만 적절한 시기에 투자한다면 자산 가치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자는 은의 공급량과 수요량의 불균형을 구체적인 통계로 설명하면서 향후에 은 가치가 재평가될 수밖에 없음을 근거를 들어 함께 설명해주었어요. 특히 태양광 패널이나 전기차 배터리 같은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서 은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대목은 실물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게 만들어 주었어요.


시장의 흐름을 읽는 새로운 관점을 얻고 나니 은 투자에도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실물 은을 보유하는 방식부터 ETF나 광산주에 투자하는 방식까지 각 투자처의 장단점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있어요. 금과 은의 가격 비율을 뜻하는 금은비(Gold-Silver Ratio)를 활용해서 매수 시점을 결정하는 전략은 무척이나 합리적으로 느껴집니다. 불확실성이 가득한 경제 상황 속에서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해 은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도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인플레이션 시대에 실물 자산은 든든한 방어막이 되어줍니다. 금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소액 투자자들에게도 문턱이 낮다는 점에서 은 투자에도 관심을 가져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했고요. 꾸준히 은을 모아가는 과정이 결국 미래를 준비하는 단단한 초석이 될 수 있다는 확신 또한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저는 국내는 물론 해외 주식에도 투자하고 있지만, 단순히 수익률에만 집착하기보다 시장의 거대한 흐름의 변화를 읽어내는 능력을 먼저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은이라는 자산이 가진 역사적 가치와 미래 산업의 핵심 소재로서의 위상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나니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 기분입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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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
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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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메이트북스에서 출간된 최경수 저자의 <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는 우리가 익히 아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수장, 일론 머스크의 그동안의 업적들을 추적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그가 어떻게 해서 지금의 자기까지 도달할 수 있었는지 성공 신화를 나열하기보다 지금까지 마주했던 결정적인 순간들과 그 선택이 낳은 결과들을 아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세상을 바꾸겠다는 거창한 구호 뒤에 숨겨진 치열한 계산과 때로는 무모해 보이기까지 하는 실행력을 50가지 사례를 통해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책머리부터 눈길을 끄는 대목은 페이팔의 전신인 X.com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안정적인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금융 시스템의 변화를 꿈꾸며 합병과 결단을 반복하는 모습이 정말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테슬라의 초기 모델인 로드스터 생산 과정에서 겪은 수많은 난관과 파산 직전까지 몰렸던 긴박한 상황들은 읽는 내내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해요. 일론 머스크가 단순히 운이 좋은 사업가가 아니라, 자신의 확신을 증명하기 위해 전 재산을 쏟아붓고 매일 밤낮없이 현장을 지켰던 실천가였네요. 


지금까지의 그의 업적들을 따라가다 보면 남다른 안목과 생각의 깊이를 엿볼 수 있습니다.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고개를 저을 때 재활용 가능한 로켓을 구상하고 전기차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어낸 지점들은 흥미로웠어요.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미래를 선점하기 위해 현재의 안정을 기꺼이 포기하는 그의 선택 방식은 매 순간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배움을 가져다 줄 것 같은데요.


중간중간 언급되는 미래 기술에 대한 투자 역시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서서 인류의 생존과 번영이라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어요. 단순히 돈을 버는 것에 목적을 두지 않고 인류의 화성 이주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모든 결정을 정렬시키는 과정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혁신이라는 단어가 그에게는 수식어가 아닌 생존의 도구였음을 책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책은 매일 매시간 빠른 속도로 급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변화들을 대비해야하는지 그리고 방향을 찾아가야 할 지에 대해 방법을 알려준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일론머스크의위대한결정50가지 #메이트북스 #최경수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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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얻는 힘 : 인간력
다사카 히로시 지음, 장은주 옮김 / 북플레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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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다사카 히로시의 저서 <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을 읽으며 관계의 본질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직업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과 끊임없이 교류하고 소통해야 하는 저에게 타인과의 연결은 단순한 네트워크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이 책은 제 삶에서 그 어떤 유무형의 자산보다 사람이 가장 소중한 바탕이었음을 다시 일깨워 주었습니다. 저자는 눈에 보이는 화술이나 처세술보다 한 사람의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운, 즉 '인간력'이 관계의 성패를 결정한다고 강조하는데요.


책에서 말하는 인간력이란 단순히 성격이 좋은 상태 뿐 아니라 상대를 향한 깊은 배려와 자기 성찰이 응축된 힘을 의미합니다. 책에서는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다섯 가지 마음가짐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었는데, 특히 상대의 입장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는 역지사지의 마음이 관계의 매듭을 푸는 열쇠가 된다는 점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흔히 자신의 논리로 상대를 설득하려 들지만 저자는 오히려 마음의 문을 열고 경청하는 태도가 상대의 영혼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시련이나 갈등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그 사람의 그릇이 드러난다고 설명합니다. 타인과 부딪히는 순간을 성장의 기회로 삼고 자신의 미숙함을 인정하는 용기가 결국 타인의 마음을 얻는 지름길이 됩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복잡한 사회생활 속에서 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조금 더 명확하게 찾아갈 수 있었어요. 삶의 굽이길마다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에 이 책이 보여주는 지혜로운 시각은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네요.


즉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우리가 삶을 살아갈 때 필요한 것은, 기술적인 소통이 아니라 진심을 담은 존재 자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겉치레 문장이나 화려한 미사여구보다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타인을 환대하는 자세가 결국 깊은 신뢰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 이번 책을 계기로 제 주변의 소중한 인연들을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할지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게 되었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부딪히고 배우는 과정이 계속되겠지만 그 속에서 불평, 불만을 내놓으며 힘겨워하기보다 인간력이라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일에 더욱 집중해보려 합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대화 속에서 저자가 강조한 겸손과 공감의 태도를 실천하며 저만의 내면의 힘을 기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사람은얻는힘인간력 #북플레저 #다사카히로시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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