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리조트 스토리 - 컨셉이 뛰어노는 호텔
윤경훈.전복선 지음 / 예미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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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일본에 관심이 많고, 일본인 친구들도 여럿 있고, 일본 여행을 여러 번 해왔던 저이지만, 호시노 리조트는 생소했었어요. 처음에는 소설이라 생각했는데, 호시노 리조트의 대표님의 독특한 경영 철학이 담겨 있는 경영 관련 서적이었더라고요.


이번 도서가 출간되기까지의 과정 속에서 호시노 리조트의 직원들의 인터뷰 내용들도 담겨 있었고, 마지막에는 호시노 대표인 호시노 요시하루님의 인터뷰가 담겨 있는데, 직원들에 관해서 사람과 사람으로 진정한 존중이 담겨 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또 한 가지, 보통 사업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사람의 전반적인 삶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의 호시노 리조트가 있기까지에는 많은 직원분들의 의견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대표님의 입장에서는 아닌 것 같더라도, 직원들이 YES라고 하면 그것을 수용하고 실행으로 옮기는 자세가 지금의 일본 최고의 호텔로 자기 매김 할 수 있었던 비법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되었어요.


또, 1년에 60일을 스키를 타기 위해서 세계 곳곳을 여행한다는 그는, 일본에 무더운 여름이 찾아올 때면 뉴질랜드 등 해외로 나가 스키를 타고, 겨울이 오면 일본 내에서 전국과 해외를 누비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하는데요. 물론 스키를 타기 위함도 있지만, 사업가인 그에게는 사업 관련 좋은 아이디어를 얻어올 수 있는 아이템들이 여럿 있으니, 각각의 장소에서 좋은 점들을 한 가지씩만 발견하더라도 수십 가지도 훨씬 넘겠네요.


직원들의 입장에서도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지고 그것으로 더 많은 이익을 창출된다면 그만큼 직장에 대한 열정도 강해질 테고, 그렇다면 더 나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만들어질 텐데요.


이 책은 비단 관광이나 숙박 시설 관련 산업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든지, 어떻게 좋은 아이디어를 구상해낼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데 좋은 이정표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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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시대, 글로벌 패권전쟁의 미래
이철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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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세계의 경제 대 강국인 미국의 대선이 작년에 이루어졌습니다. 트럼프가 당선이 될 경우 한국의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음에 우려가 컸지만, 미국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많이 침체되어 있던 바이든 정부에서 다시 한번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위해서는 트럼프가 필요했을 테지요.


이번 도서의 저자 #이철환 님은 재정경제부에서 국고국장과 금융 정보 분석원장을 거치며 3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친 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그리고 한국금융연구원과 한국무역협회에서 자문 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오랜 기간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일조했던 만큼, 한국의 앞으로의 경제에 대해 통찰력 있는 예측으로 경제 관련 다수의 서적들을 출간한 이력이 있습니다.


"인간의 역사는 갈등과 전쟁의 역사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힘이 강한 민족이 약한 민족을 정복해 지배하거나 심할 경우 그 민족을 아예 말살해버리기도 했다. 또 주변에 새로운 강국이 나타날 우려가 있을 때는 아예 싹을 잘라버림으로써 후환을 없앴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시대에 대해 '총성 없는 전쟁'이라 표현했는데, 여전히 지구상에는 무력에 따른 전쟁이 무분별하게 일어나고 있고, 이전의 사회에서는 지배를 해버렸다면, 지금은 경제적 제재를 가하면서 상대국을 압박하는 방법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으니, 결국 나라의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승리자가 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표현이네요.


미국의 대선 당시 트럼프는 세계 여러 각국에 대해 관세를 높이고, 한국의 경우에는 미군 철수를 언급하기도 했었는데요. 그렇지 않아도 나라 정세가 많이 불안정하고 경제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과정 속에서 트럼프 정권의 압박은 더 강화될 텐데, 이를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경제 흐름에 조금 더 집중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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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투자 실천 바이블 - 성공하는 주식 투자자를 위한 전략과 전술
오쿠야마 쓰키토 지음, 이성희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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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얼마 전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경제는 어떻게 흘러가게 될 것인가에 대한 영상을 접한 적이 있어요.
계속해서 치솟아 오르는 물가에 현금의 가치는 점점 떨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고, 그래서 이 현금을 소유하기보다 투자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었습니다.


100억 이상의 많은 자산을 소유한 고액 자산가들을 살펴보면, 현금보다는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하면서 돈을 조금 더 유동적으로 활용하면서 자산을 늘려가고 있다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었어요. 특히나 가장 빠른 속도로 부를 축적해나갈 수 있는 방법으로 "부동산 투자"가 꼽히고 있는데요.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비교적 많은 초기 자본금을 필요로 해서 청년층이나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부담감이 큰 탓에, 비교적 적은 돈으로 투자를 시작해 볼 수 있는 주식으로 집중되고 있었어요.


사실 주식 투자의 경우 누구에게나 기회가 마련되어 있지만, 주식에 부정적인 사람들도 많고, 주식 투자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공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비교적 적은 탓에 쉽게 투자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는데요.


투자에 앞서 즉흥적으로 유입된 정보들이나 생각 하나만으로 투자를 결정하기보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수익을 최대화할 수 있는 중상급 투자자를 목표로, 나름대로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더 효율적으로 돈을 굴려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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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서로에게 상처받을까 - 다툼과 이별하고 소중한 관계를 지키는 부부 대화의 모든 것
한승민 지음 / SISO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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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평소에 저는 영상보다는 글을 선호하는 편이라, tv를 잘 보지 않는데, 얼마 전 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우연히 한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어요. 현실의 부부가 이혼을 위한 재판을 가상으로 경험하는 것이었는데요. 제3자 입장에서 바라보면 남편과 아내 양쪽이 모두 이해가 되었고, 문제가 생겼을 때 서로 간에 소통이 부족했던 탓에 사소한 문제들도 그 갈등이 계속해서 커져가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도서 #우리는왜서로에게상처받을까 는 소중한 관계를 지키기 위한 부부 사이에서의 대화에 대해 다뤘습니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면 가장 먼저 부모님과 애착 관계를 형성합니다. 그리고 형제, 더 나아가서 친구들, 동료들과 애착의 범위가 늘어나게 되는데요.


이번 책의 저자는, 이러한 '애착'이 부부 사이에서의 다툼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어요. 배우자에게 내가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느끼거나, 상대에게 내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존재인가,라는 감정을 느낄 때 감정이 커지면서 다툼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사람은 서로 간의 소통을 통해 관계를 만들어가는 사회적 동물이지요. 부부 관계뿐만 아니라, 누군가와도 소통이 충분하게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대화로도 해결될 수 있는 일들이 다툼을 초래할 수 있을 텐데요.

이번 책을 통해서 어떻게 대화를 이뤄나가면 되는지, 따뜻한 화법을 배울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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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수명
루하서 지음 / 델피노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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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과연 나에게 남은 수명은 얼마나 될까?


강한 바람이 무섭게 불어오는 어느 저녁 퇴근길.
삐옹삐옹삐옹~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는 앰뷸런스 한 대. 얼마나 위급한 환자를 태운 것일까에 대해서 궁금하기도 하면서 동시에 나 스스로에 대해서 과연 얼마나 이 세상을 더 살아갈 수 있을까? 나에게 남은 수명은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에 잠긴 적이 있어요.


최근에 읽었던 도서의 영향 탓이었을까요?


#델피노 에서 나오는 신간 소설들은 흔하지 않은 소재들로 구성이 되어서 매번 신간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많은 기대를 안고 기다리게 되는데요.


이번 책은 인간의 존엄성 그리고 삶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는 도서였어요. 우리에게 남은 수명은 얼마나 되는지 측정할 수 있는 기계가 있고, 혈액형이 동일한 가족에 한해서는 수명을 나눠줄 수도 있게 되는 세상이 그려지는데요.

과연 나는 타인에게 나의 수명을 나눠줄 수 있다면 나눔을 할까?라는 질문에 흔쾌히 대답을 내놓을 수는 없었는데, 나의 경우 가족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나눔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함과 동시에, 과연 수명을 공유하고 나눠주는 것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인가에 대해서도 고민이 되었어요.
만약 내가 가족에게 수명을 나눠주는 대신 나의 수명이 줄어들어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면, 과연 이것은 나를 위한 것인지 가족을 위해서인지에 대해서도 더 깊이 있게 고민해 보아야 할 부분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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