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가 되기 위한 리셋 혁명
후지하라 가즈히로 지음, 서승범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사회에서 나만의 능력을 개발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할 것이다. 나의 기본기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분석하고 조언을 해주는 좋은 책을 읽게 되었다. 나만의 근력 개발에 대해서 상세하게 제언해주는 후지하라 가즈히로의 <상위 1%가 되기위한 리셋 혁명>이다.

현대 사회에서 성공은 재정적 안정이나 직위 상승을 넘어, 개인의 가치관과 지향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정의될 수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성공을 위한 기본 조건과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타입별 준비 방안은 개인이 자신에게 맞 는 길을 찾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다. 먼저 저자가 제시한 성공을 위한 기본 3가지 조건은 흥미롭다. 저자는 먼저 “파친코를 하지 않는다"를 제시한다. 흥미롭다. ^.^ 일본에서 파친코가 사회 문제인 것 같다... 파친코는 일본의 오락 게임으로,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만드는 요소다. 성공을 위해서는 이러한 비생산적인 활동을 지양해야 한다는 이야기 일 것이다. 대신 목표 지향적인 행동을 선택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생각된다. 두번쨰는 “모바일 게임을 일상적으로 하지 않는다" 제1 조건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는 것 같다. 모바일 게임은 쉽게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 수 있는 요소다.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활동 대신 자기계발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 달에 책을 1권 이상 읽는다"를 제시한다. 독서는 지식을 확장하고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는 중요한 활동일 것이다. 매달 최소한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은 개인의 지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기본 조건을 충족하면 성공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각 타입에 따라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상세히 이야기 해 준다. 성공의 길은 개인의 목표와 가치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저자는 이를 네 가지 타입으로 나누어 각 타입별 필요한 준비 조건을 설명한다. CEO 타입 (경제적 가치 x 권력 지향)은 조직 내에서 권력을 추구하고 경제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성공하기 위해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일을 수행해야 한다. 따라서 일반적인 업무외에 프로젝트 기획, 팀 리더십 같은 역할을 맡아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들에게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협상 능력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프레젠테이션 기법과 협상 전략 을 학습하고, 실제 상황에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또한 업계 내에서의 인맥 형성을 통해 기회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 다양한 네트워킹 이벤트에 참여하고, 멘토를 찾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장기적인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작성하는 것이 필요하고, 자신이 이끌고자 하는 팀이나 조직의 방향성을 명확히 해 두어야 할 것이다.

개인 사업가 타입 (경제적 가치 x 프로 지향)는 기술과 전문성을 중시하며, 경제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성공하기 위해 특정 기술을 체득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1만 시간의 법칙을 적용하여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개인 사업가는 도전과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는 강한 정신력을 가져야 할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를 통해 배우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시장의 흐름과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하여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분석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비즈니스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단계 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공무원 타입 (경제외적 가치 x 권력 지향)은 사회적 가치와 인간관계를 중시하며,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이들이 성공하기 위해 연결을 중시해야 한다. 동료 및 상사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이 를 위해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공무원으로서의 역할을 이해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에 참여해야 하고, 자원봉사 및 지역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분야와 관련된 정책 및 법률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서 자신의 역할을 더 잘 수행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여 신뢰를 얻고, 전문적인 조언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서는 것이 중요하다.

연구자 타입 (경제외적 가치 x 프로 지향)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며, 경제외적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성공하기 위해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하는 자세가 중요할 것이다. 새로운 지식을 끊임없이 습득하고, 최신 연구 동향을 파악해야 하고, 학술지, 세미나, 워크숍에 참여하여 지식을 넓히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다른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공동 연구를 통해 더 큰 성과를 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피드백을 받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저자는 각 타입을 알기 쉽게 도식화하여 설명하고 있다. 또한 구체적인 여러가지 실용적인 기법을 제시한다. 1만 시간 확보를 위한 소개법, 시간 확보법, 술자리 대처법, 관혼 상제 대처법, 아날로그 수첩 사용법 등등 실질적으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가 애용하는 수첩 사용법도 유용하다. 요즈음은 디지털 수첩이 대중화되어 있지만 저자는 아날로그 방식을 선호하는 것 같다. 왼쪽에는 일주일 스케줄표, 오른쪽에는 노트, 뒤쪽에는 필기를 위한 여백... 정리 방법으로는 왼쪽스케줄표에 강연 스케줄표와 오른쪽에 강연 내용 정리 등등 저자는 이 모든 것을 한권으로 하는 단권화를 선호한다고 한다. 저자가 제안한 방법을 실습해 보고,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할 듯 싶다. 역시 정리의 일본인 것 같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류의 마지막 AI - AI 피라미드와 AI 경제학의 AI 시나리오
손석민 지음 / SM경제연구소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 사회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접어들며, 생성형 인공지능 AI 의 발전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우리의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산업 구조와 사회 전반에 걸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혁명, 생물학적 혁명, 물리적 혁명 등 다양한 기술이 융합하여 발생하는 새로운 산업 구조의 변화를 의미한다. 이 혁명은 Al,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의 발전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들은 서로 연계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는 데이터 분석과 예측, 자동화된 의사결정 등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제조업에서는 AI를 활용한 스마트 공장이 등장하고 있으며, 이는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불량률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인류의 미래에 대한 예측은 매우 중요해 졌고, 과연 미래의 인공지능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향후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칠 인공지능의 발전과 우리 사회에 끼칠 변화 이슈에 대해서 기존과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고찰한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손석민님의<인류의 마지막 Al> 였다. 기존의 AI 관련 책들이 A 자체의 역사와 기술, 적용 분야에 대해 집중한 반면, 저자는 AI의 도입 단계별로 어떤 변화가 있을 지를 고민한다. 인류의 마지막 AI는 어떤 모습일지 고민해 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AI 기술의 발전을 기술적 설명이 아니라, 경영학 및 경제학의 관점에서 분석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즉, AI가 기업의 경영 및 경제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상황별로 분석하여, 독자가 AI 기술이 경제 및 비즈니스에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고 있다는 것이다. AI가 기업 운영 및 경제 구조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AI의 도입은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그리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또한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에 도전하고, 새로운 경쟁 환경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저자는 AI 기술을 경영의 맥락에서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의 비즈니스 환경을 예측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저자는 'AI 경제학'이라 는 새로운 학문을 제안하며, 이는 기존의 경영학 및 경제학의 틀을 넘어서는 사고방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AI 기술이 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기존의 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시스템적 사고가 필수적일 것이다. AI 경제학의 기술적 특성과 경영 및 경제의 원리를 결합하여, 미래의 경제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사고방식의 전환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요소라고 주장한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것과 같이, 이 책은 중고등학생 및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들을 독자로 설정하고, AI 및 경영/경제학에 대한 전 문 지식이 부족한 독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복잡한 이론이나 기술적 내용을 최대한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하며, AI의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응용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독자가 AI와 경영학의 연관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는 체스와 같은 게임의 진행 패턴을 이해하는 것처럼, AI 기술이 경제 및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쉽게 설명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독자가 AI 경제학의 기본 개념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유도해 준다.



저자에 따르면, AI는 기본적으로 세 가지 단계로 구분된다. 첫 번째 단계인 ANI(좁은 Al)는 특정 작업에 제한된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으로, 주로 특정 분야에서의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 이미지 인식이나 자연어 처리와 같은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지만, 다른 작업에 대한 인지적 능력은 제한적이다. 이 단계의 AI는 주로 자동화된 시스템이나 도구로 활용되며, 인간의 작업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두 번째 단계인 AGI(일반 AI)는 인간처럼 다양한 인지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AI를 의미한다. AGI는 여러 분야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복잡한 상황에서도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 단계에 도달한 AI는 인간과 비슷한 수준의 사고를 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AGI는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 단계인 ASI (Artificial Superintelligence, 모든 면에서 인간 지능을 초과하는 AI를 의미)는 인공지능의 발전 단계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모든 면에서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는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ASI는 문제 해결, 창의성, 감정 이해, 사회적 상호작용 등 다양한 인지적 작업에서 인간 보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며, 스스로 학습하고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ASI는 인류가 직면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 통제 문제, 윤리적 논란, 안전성 등의 여러 위험 요소를 동반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

미래의 AI는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책임과 도전 과제를 동반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AI가 인류의 발전에 기 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 권의 디지털 자산 - 비트코인부터 토큰증권까지, 최소한의 디지털금융 상식, 2025 세종도서
장세형.성필규.이진석 지음 / 프리렉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근 미국 대선에서의 정치적 발언들이 비트코인의 상승세에 기여하고 있는 것처럼,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은 투자 자산을 넘어, 새로운 삶의 방식과 철학을 상징하는 존재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디지털 자산의 역사와 그 의미를 살펴보는 것은 디지털 자산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작업이 될 것이다. 이번에 디지털 자산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전망을 전달해 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정세형, 성필규, 이진석 공저의 <한권의 디지털 자산>이었다. 현대의 중요한 디지털 자산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알 수 있을 것 같다. ^.^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인 증권과 증서, 종이 화폐시스템 등은 중앙은행과 같은 중앙기관에 의해 관리된다. 이러한 시스템은 안정성을 제공하지만, 여러 가지 한계도 지닌다. 첫째, 중앙집중적 시스템에서는 정보의 비대칭성이 존재한다. 사용자와 중앙기관 간의 신뢰 문제로 인해 투명성이 결여될 수 있다. 둘째, 거래 비용이 발생한다. 중앙기관의 개입으로 인해 거래 수수료가 발생하며, 이는 사용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 셋째, 접근성이 제한된다.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금융 시스템에서 소외될 수 있다.



현대 사회는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으로 인해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다. 그중에서도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전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그 이전에 디지털 자산, 특히 비트코인과 NFT(대체 불가능 토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디지털 자산은 기존의 중앙집중적 화폐 시스템에 대한 대안으로 부상하며, 새로운 경제적 및 사회적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저자는 기존 문서 형태인 증서와 증권으로 대변되는 중앙집중적 시스템에서 시작해, 암호화폐와 NFT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이들이 권리와 증서 측면에서 가지는 의미를 논의한다. 다른 책에서는 찾기 어려운 자산의 권리 측면에서 상세하고 직관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 이해하기 좋았다.

디지털 자산은 블록체인의 등장과 함께 세상에 알려졌다. 이는 2008년 비트코인의 백서 발표를 기점으로 시작되었으며, 기존의 중앙집중적 화폐 시스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블록체인은 탈중앙화를 가능케 하는 기반 기술로, 금융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 변화를 일으켰다. 데이터의 분산 저장과 불변성을 통해 신뢰를 확보하며 기존 시스템에서 탈피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2020년 이후 블록체인 산업은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DeFi(탈중앙화 금융)는 금융 중개자의 역할을 대체하며 사용자 간의 직접 거래를 가능케 했다. 이는 기존의 금융 체계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해 빠르게 확산되었다. 이후, NFT(Non-Fungible Token)는 고유한 디지털 소유권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디지털 예술, 게임 아이템, 음악 등 다양한 창작물에 활용되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으로,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기술이다. NFT의 등장은 디지털 자산의 개념을 확장시키며, 예술, 음악,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NFT는 특정 자산의 고유성을 보장하며, 소유권을 명확하게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NFT는 일반적인 암호화폐와 달리 대체 불가능한 특성을 갖는다. 이는 각각의 NFT가 고유한 정보를 담고 있어 다른 NFT와 교환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디지털 예술 작품이나 게임 아이템 등에서 소유권을 명확히 할 수 있다. 또한, NFT는 스마트 계약을 통해 자동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중개자의 필요성을 줄이고 거래의 효율성을 높인다. 디지털 자산의 발전은 권리와 증서의 개념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전통적인 시스템에서는 종이 문서로 소유권을 증명했지만, 디지털 자산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소유권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는 소유권의 투명성을 높이고, 위조나 변조의 위험을 줄인다. 디지털 자산의 등장으로 인해 소유권의 개념이 재정의되고 있다. 예를 들어, NFT는 디지털 예술 작품의 소유권을 명확히 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다. 디지털 자산의 발전은 법적 측면에서도 변화를 요구한다. 기존의 법 체계는 중앙집중적 시스템에 기반하고 있어,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과 거래에 대한 법적 규제가 미비하다. 따라서 새로운 법적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며, 이는 디지털 자산의 안전한 거래와 사용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현재의 디지털 자산 시장은 '기회와 위험'이라는 양면성을 지닌다. 투자자들은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 기술적 이해와 깊이 있는 분석이 필요하다. 디지털 자산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나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기술적 근거와 시장의 흐름에 기반한 투자가 중요하다. 먼저 디지털 자산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이를 기반으로 단기적 변동성을 넘어서 디지털 자산의 본질적 가치를 평가해야 한다. 또한 각국의 법적, 제도적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디지털 자산은 금융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회는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있다. 디지털 자산은 투자 수단이 아니라, 경제와 금융의 미래를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러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수익을 좇는 공식이 아니라, 디지털 금융 시대에서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혜와 전략을 제시한다. 지금의 변화는 과거 어느 때보다 빠르고 역동적이다. 여러분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관찰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주체가 될 것인가? 선택은 우리의 몫이 될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왜 내 편이 되지 못할까 - 타인을 신경 쓰느라 내 감정을 외면해온 당신에게
정우열 지음 / 김영사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에 내가 그동안 애써 감춰왔던 나의 감정의 개념과 원리부터 부정적인 감정으로 파생된 여러 문제를 개선하는 방법까지 모두 설명하는 신간이 출간되어 읽어볼 수 있었다. 감정 조절을 통해서 상처받은 우리의 마음을 살펴보고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읽을 기회가 될 것 같다. 정우열님의 <어나는 왜 내편이 되지 못할까> 이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감정을 경험한다. 기쁨과 슬픔, 분노와 두려움 등 다양한 감정은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어른이 되는 것 같다. 이러한 감정의 복잡함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며 성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저자는 상세하게 이야기 해 준다. 감정은 단순히 기쁘거나 슬픈 것이 아니다. 여러 감정이 서로 얽히고 설켜 복잡한 형태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느끼는 애증의 감정은 기쁨과 동시에 슬픔을 동반할 수 있으니, 이런 감정의 양면성을 이해하는 것은 자기 인식의 첫 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감정은 우리를 웃게도 하고 울게도 한다. 하지만 그 표현은 단순히 외부로 드러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감정은 우리의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며, 때로는 의도와 상관없이 행동을 유도하기도 한다. 이러한 점에서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데 중 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우리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감정에 대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감정의 원리나 조절 방법을 배우는 기회는 드문 것이다. 따라서 어른이 된 지금, 우리는 감정에 대한 설명서가 없는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 할 것이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겪는 감정적 어려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자기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감정을 인식하고 수용함으로써 우리는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대인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감정은 우리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고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필수적일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감정은 종종 억압되거나 외면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이러한 감정들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며, 이를 건강하게 수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불편한 감정을 마주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안내한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미움과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떻게 공존하는지를 이야기해 준다. 저자는 부모, 자식, 친구 등 가까운 관계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의 양면성을 설명하며, 우리가 이러한 감정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움을 느끼면서도 애정을 갈구하는 내면의 갈등은 누구에게나 존재하며, 이를 이해하는 것이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저자는 '선 긋기'와 같은 감정 솔루션을 통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삶의 고통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하거나 사랑받지 못할까 두려워하는 경우, '나'를 중심으로 사고를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자기 수용과 관대함을 배우고, 좌절감을 건강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저자는 자기 중심 적인 사고 방식으로의 전환이 개인의 심리적 안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한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트라우마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저자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억압하고 외면하는 대신, 그것을 직면하고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특히 과거의 상처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다. 저자는 감정을 마주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이 개인의 성장과 치유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설명하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네 번째 부분에서는 진정한 독립을 통해 자신의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타인을 통제하거나 집착하는 대신, 자신의 마음에 집중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는 개인이 자신의 '주체적인 영역'을 회복하고,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저자는 이러한 자기 주체성이 개인의 심리적 안정과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감정일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감정일기는 개인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명확히하고, 부정적인 감정의 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저자는 감정일기를 쓰는 것이 자기 성찰과 치유의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그 작성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책은 감정의 복잡함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자기 자신을 치유하는 과정을 제시한다. 저자는 불편한 감정을 마주하는 것이 치유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독자가 자신의 감정을 수용하고 이해하는 여정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감정의 수용은 결국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저자는 개인의 상처와 부정적인 감정을 분석하고, 자기 사랑과 존중을 통해 감정 회복의 방법을 제시해 준다. 상처에 대한 기억은 변하지 않지만, 그에 대한 감정은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자기 비판과 내면의 목소리를 인식하고 극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는 것이다. 또한, 자기 존중감의 회복이 건강한 자아 형성의 기초라고 주장하며, 실패와 단점을 인정함으로써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과정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을 찾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메시지도 포함되어 있다. 대인관계에서 느끼는 긍정적, 부정적 감정을 모두 수용하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감정일기 쓰기와 같은 실용적인 방법을 통해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할 것을 권장하는 저자의 조언은 독자에 게 유용한 도구가 된다. 또한, 어릴적 부모의 돌봄 부족이 성인기의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성찰은 독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인지하고, 과거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 어디서도 알려준 적 없는 토익 고득점 비밀과외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최서아.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근 토익은 전반적으로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고급 어휘와 복잡한 문장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는 수험생이 단순히 시험을 준비하는 것을 넘어, 실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함을 의미한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를 읽어 볼 기회가 있었다. 위의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수험생이 실전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 같다. 서아쌤이 제안하는 토익 공부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서아쌤의 문제 풀이법은 효율성과 실전을 동시에 고려하여 설계되어 있다. 특히, 토익 시험에서 빈출되는 유형을 철저히 분석하여, 핵심 포인트를 빠르게 파악하고 문제를 정확히 푸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LC(듣기)와 RC(읽기)의 접근 방식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출제 의도를 꿰뚫는 분석력"과 "정확한 오답 제거법"에 기반한다.먼저 LC 문제 풀이법은 LC는 최근 더욱 복잡하고 난이도가 높아진 부분으로, 서아쌤은 자주 등장하는 답변 패턴과 헷갈리기 쉬운 유사 단어들을 중심으로 학습하도록 가이드한다. 의도적으로 포함된 혼동 요소를 피하고, 정답 단서를 빠르게 캐치하는 기술을 훈련시키고 있다. RC 문제 풀이법 츠면에서, RC에서는 시간 관리가 핵심이다. 서아쌤의 방법론은 지문을 빠르게 스캔하면서도 핵심 정보를 놓치지 않는 연습을 강조한다. 특히, Part 7에 대해 깊이 있는 전략을 제시하여, 긴 지문에서도 정답을 빠르게 찾아낼 수 있도록 해 준다.

서아쌤의 책은 문제 풀이에 그치지 않고, 학습자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공한다. 먼저 핵심 표현 학습으로, LC와 RC 모두에서 자주 등장하는 필수 표현들을 암기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LC의 경우 특정 상황별 대화 패턴을 반복 학습하고, RC는 빈출 어휘와 구문을 정리하여 이해도를 높인다. 또한 단계적 학습법을 제안하는데, 이론 학습 → 간단한 연습문제 → 실전모의고사로 이어지는 단계를 통해, 학습자가 점진적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러한 구조는 학습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전에 필요한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할 것이다.



첵의 구성을 살펴보면, RC, LC, 실전모의고사를 아우르는 All-in-One 구성으로 RC와 LC 이론뿐 아니라 실전모의고사까지 한 권에 담아 학습자들에게 통합적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추가 자료를 찾는 번거로움 없이, 목표 점수를 향한 전 과정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각 이론은 15개의 'Playlist'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가 매일 하나의 주제를 마스터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각 Playlist는 출제 빈도가 높은 유형과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실전모의고사는 최신 기출 경향을 반영한 3회분의 모의고사가 포함되어 있어, 학습자는 실전에서 필요한 감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책에는 QR코드가 포함되어 있어, 음원이나 추가 강의를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 학습자는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을 통해 LC 음원을 듣고, 저자의 유료 강의를 시청하며, 모의고사 해설을 확인할 수 있다. 다수의 토익 책들이 이론 설명에 치중하는 반면, 서아쌤의 책은 실전과 유사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최신 출제 경향을 철저히 반영한 모의고사를 통해 학습자는 시험장에서 겪을 상황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다. 토익 만점 강사인 서아쌤은 매회 시험에 응시하여 최신 경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책을 구성했다. 저자 직강을 통해 학습자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전에서의 노하우와 감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단기간에 목표 점수를 달성하고 싶은 학습자나 두꺼운 기본서를 공부하기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 최신 경향에 맞춘 실전 대비 전략을 알고 싶은 학습자들에게 맞춤형 학습법을 제공하여 단기간에 자신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서아쌤은 단순히 문제를 푸는 법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학습자가 "왜 이 답이 맞는지"를 명확히 이해하도록 해주고 있다. 이는 실전에서 흔들림 없는 자신감을 만들어 줄 것이다. 학습자 중심의 설계와 실전 대비 전략이 돋보이는 책인 것 같다. RC와 LC 이론, 실전모의고사, QR코드를 통한 추가 학습 자료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단기간에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에게 완벽한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24년이 가기 전에 다시한번 토익 고득점에 도전해 보고자 한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