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 불안, 허무, 자책에서 자유로워지는 빅터 프랭클 심리학
모로토미 요시히코 지음, 나지윤 옮김 / 유노책주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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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우리에게 수많은 도전과 시련을 안겨준다. 우리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번에 신간으로 읽은 모로토미 요시히코의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은 빅터 프랭클의ㅣ 철학을 현대인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다.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라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며, ‘로고테라피’라는 독창적인 심리학 이론을 발전시킨 인물이다. 그의 경험은 우리에게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줄 것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철학적인 의미를 생각하면서 살아갈까? 인생철학은 복잡한 것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결국 우리가 어떤 가치와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겠다는 결심이며, 이를 통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 삶의 각종 역경 속에서 어떻게 의미를 찾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모든 이에게 공통된 과제일 것인 것이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인생철학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해 보고 싶다. ^.^

모로토미 요시히코의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은 빅터 프랭클의 심리학과 철학을 기반으로, 현대인이 겪는 허무함과 공허함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인생의 의미를 찾고, 더 나아가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 먼저 우리는 빅터 프랭클의 인생과 철학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다. 빅터 프랭클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과 의사로, 나치 치하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겪은 참혹한 경험을 통해 ‘로고테라피(logotherapy)’라는 독창적인 심리치료 이론을 정립했다. 그는 인간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론을 구체화했다. 그의 경험은 『죽음의 수용소에서(Man’s Search for Meaning)』라는 책으로 집대성되었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스테디셀러이다.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는 과정에서 ‘자신의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삶의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했다. 그의 철학은 우리가 단순히 목표지향적인 삶을 사는 대신, 주어진 삶에서 의미를 찾고, 그것에 헌신함으로써 더 깊은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프랭클이 수용소에서 겪은 끔찍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이 어떻게 극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의미를 찾고자 하는 철학을 전파하며, 개인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게 한다. 프랭클은 이 책에서 "삶에는 항상 의미가 있으며, 그 의미를 찾는 것이 인간 존재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그는 인간의 자유와 선택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우리의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철학은 현대 심리학에서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모로토미 요시히코는 프랭클의 철학을 바탕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한다. 그는 불행이나 역경이 삶의 필수적인 부분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러한 상황에서조차 긍정적인 면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행복의 열쇠라고 주장한다. 모로토미는 특히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에서 절망하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프랭클의 철학과 자신만의 시각을 결합한다. 그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넘어,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그것을 자신의 인생철학으로 삼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모로토미 요시히코는 프랭클의 심리학 이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독자들이 실생활에서 이를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특히 그는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가 직면하는 어려움들을 더 실용적으로 다루고, 이를 어떻게 인생철학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한다.

모로토미의 책이 다른 심리학 작가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그의 실용적인 접근 방식에 있는 것 같다. 그는 독자들이 심리학 이론을 단순히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실천 가능한 지침들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단순한 이론적 이해를 넘어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모로토미 요시히코는 빅터 프랭클의 철학을 바탕으로, 마음먹은 대로 행복해지기 위한 7가지 절대 긍정 철학을 제시한다. 이 철학들은 각각 인간이 인생에서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자신만의 의미를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정받지 않아도 되는 삶을 수용하라: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타인의 평가에 의존하지 않고, 내면의 가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의 역설을 이해하라: 지나치게 행복을 추구할 때 오히려 불행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행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배워야 한다.

자신을 비난하지 마라: 어려움이 닥쳤을 때 먼저 자신을 비난하는 습관을 버리고,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삶의 의미를 찾아라: 인생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 삶의 본질이다.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그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창조 가치를 실현하라: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세상에 기여하고, 그것을 통해 삶의 보람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체험 가치를 실현하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그 경험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태도 가치를 실현하라: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그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모로토미 요시히코는 이 책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인간은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는 프랭클의 철학을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어떻게 인생을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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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와 함께 알아보는 서양음악사
정봉교 지음 / 메이킹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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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러한 서양 음악사를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종합적으로 알려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정봉교님의 <세계사와 함께 알아보는 서양 음악사>였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나 다큐멘터리, 혹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모차르트, 베토벤, 바흐 같은 이름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러나 음악, 철학, 미술은 일상 속에서 체계적으로 접하기 쉽지 않은 분야이다.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은 단편적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흔치 않다. 저자는 서양음악사, 특히 현대 음악의 뿌리가 되는 중요한 시대적 변천을고대 시대부터 중세, 클래식 시대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 까지의 흐름 속에서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다. 책은 먼저 세계사를 여러 삽화와 테이블로 정리하면서 간략하고 간결하게 정리해 준다. 그리고 각 시대에 발전하였던 음악과 그 음악 발전에 기여한 음악가들 그리고 음악 악보와 QR코드를 제시하고 있어 독자들이 QR코드로 음악을 찾아보면서 이해하게 끔 하고 있다. 우엇보다도 서술형이 아닌, 간결하게 정리된 역사와 음악이 마음에 들었다.



참 궁금했었던 것이 중세 음악부터 클래식의 전성기까지의 음악사였는데,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연대별로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서양 음악사를 머리 속에 새기는 작업은 참 재미있는 작업이었다. ^.^ 간략히 정리해 본다.... 초기 중세 음악에서 흥미로웠던 것은 그레고리안 찬트(Gregorian Chant)로 서양 성가의 시초로, 6세기 말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에 의해 정리된 시편 찬송이다. 이 음악은 단순히 화음 없이 하나의 멜로디를 반복하며 신앙심을 표현하는 단선율(Monophony)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는 주로 로마 가톨릭 교회의 예배에서 불리던 곡들이며, 당시 교회에서 주로 사용되었다. 그레고리안 찬트의 악보는 지금의 5선지가 아닌 4선지로 기록되었으며, 음표 체계도 매우 단순했다. 다만 이러한 단순한 찬트는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조성하기에 적합했고, 오랜 세월 동안 교회 음악으로 이어져 왔다. 그러나 단선율의 단조로움은 시간이 지나면서 신부들에게도 지루함을 안겨주었고, 이에 변화가 필요하게 되었고, 이후, 오르가눔(Organum)이 발전했다고 대학 교양 시간에 배웠었던 것이 기억 난다. 오르가눔(Organum)은 그레고리안 찬트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화음을 추가한 음악이다. 이 시점에서 서양음악은 다성음악(Polyphony)으로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며, 음악에 화성이라는 개념이 도입된다. 비록 초기의 오르가눔은 현대의 기준에서 보면 다소 불협화음처럼 들릴 수 있지만, 그 자체로 서양 음악사에 큰 진전을 이루었다. 오르가눔은 병행 오르가눔, 자유 오르가눔, 멜리스마적 오르가눔, 리듬적 오르가눔 등으로 발전했으며, 화성학의 기초가 서서히 다져졌다. 이와 함께 악보도 점차 체계화되어, 음악을 연주하는 데 중요한 정보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레고리안 찬트는 교황청에 의해서 그 악보가 철저하게 비밀로 부쳐져, 일반인들은 알 수 없었는데... 모차르트가 교황청을 방문하여 처음 들은 그레고리안 찬트의 악보를 모두 기억하여 악보를 만들어 일반인들이 알 수 있었다는 일화가 생각 나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

르네상스는 중세의 암흑기를 벗어나 유럽 전역에서 예술과 학문의 부흥을 이루었던 시기이다. 미술에서는 원근법과 음영 기법이 도입되었듯, 음악에서도 화성 개념이 확립되며 곡의 구조가 더욱 복잡해졌다. 특히 I-III-IV 같은 코드 프로그레션이 발전하여, 음악이 더 아름답고 조화롭게 들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 시기에는 성악뿐만 아니라 악기 연주가 본격적으로 발전했으며, 여러 악기를 모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의 초기 형태가 등장했다. 교회 외에도 왕궁에서 귀족들을 위한 음악이 연주되기 시작했고, 음악이 종교적 의미에서 벗어나 세속적인 영역에서도 활용되기 시작했다. 바로크 시대는 음악적 기교와 화음, 그리고 악기의 다양성이 극대화된 시기이다. 이 시기의 음악은 단순함을 넘어 다채롭고 복잡한 구조를 자랑하며, 그 정점에 서 있던 인물들이 바로 헨델과 바흐이다. 비발디의 '사계'는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로, 그 복잡한 기교와 다양한 악기의 조합이 돋보인다. 특히 오르간이라는 악기가 개발되면서 음악은 더욱 보급되었고, 이전에 종교적 목적에서만 사용되던 음악이 이제는 일반인들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당시 성당은 종교적 장소이자 음악의 향연이 펼쳐지는 문화적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다. 클래식 시대는 바로크 시대의 복잡한 기교에 싫증을 느낀 음악가들이 보다 단순하고 명료한 구조를 추구하며 시작되었다. 이 시기의 음악은 균형과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나친 장식을 배제하고 본질에 집중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작곡가로는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이 있으며, 그들의 음악은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감동을 전달한다. 클래식 시대의 음악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서양 음악의 틀을 완성한 시기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서양음악사는 중세 교회의 찬트에서부터 화성, 기교, 악기의 발전을 거쳐 클래식 음악의 황금기에 이르기까지 매우 풍부하고 다채로운 역사를 자랑한다. 각 시대마다 음악의 발전은 그 당시의 문화적 변화와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으며, 오늘날 우리가 즐기는 현대 음악의 뿌리가 되고 있다.

서양 음악사는 단순히 음표와 선율의 집합체가 아니라, 인류 역사와 문화의 흐름 속에서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음악은 역사적 사건, 사회적 변화, 그리고 철학적 사유와 맞물려 발전해 왔으며, 이는 우리에게 음악을 단순한 예술 장르로 한정짓지 않고, 삶의 다양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음악이 어떻게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또 어떻게 그 흐름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 수 있었다. 음악 교육의 전통적인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는 음악 속에 숨겨진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깊이 있는 이해를 도모해야 할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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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게 하소서 - 최기욱 변호사의 음악 에세이
최기욱 지음 / 바른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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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과 클래식 음악은 현대인의 삶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우리의 감정과 사고를 풍부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할 것이다. 이번에 이러한 음악들이 현대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 개인의 삶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 해주는 에세이를 읽을 기회가 있었다. 최기욱님의 <웃게하소서>였다.

최기욱의 책 <웃게 하소서>는 음악과 인생의 이야기, 그리고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통찰을 한데 묶은 독특한 에세이이다. 흔한 에세이도, 단순한 음악 소개서도 아닌 이 책은 저자가 자신만의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는지를 음악과 연결하여 풀어낸다. 저자가 풀어내는 음악 이야기도 재미있고, 그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QR코드를 준비해 놓은 것도 참 친절하다. ^.^

이 책의 제목 <웃게 하소서>의 의미는 무엇일까? 단순히 웃음이라는 감정을 넘어선 삶의 태도를 반영한게 아닐까... 책의 여러 주제들은 저자가 인생에서 마주한 문제들을 회피하기보다, 오히려 음악을 통해 즐기고 웃으며 넘기는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탄생한 것이다. 저자는 우리 삶에 대한 깊은 이해를 음악과 함께 하며, 삶의 여러 도전과 어려움 속에서 여유와 웃음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웃게 하소서>라는 제목은 결국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겪는 좌절과 고통 속에서도 웃음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찾는 방법을 보여주는 처방전일 것 같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음악은 클래식과 로큰롤을 넘나들며, 저자가 사랑하는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클래식은 정제된 미학과 철학적 깊이를 담고 있으며, 우리의 내면에 있는 감정을 섬세하게 끄집어낸다. 반면, 로큰롤은 자유로움과 반항의 상징이다. 롤링스톤즈와 같은 전설적 밴드들이 음악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와 자유를 외쳤듯이, 저자는 이를 통해 우리에게 자유로운 삶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로큰롤과 클래식은 시대와 장르를 뛰어넘어 현대인의 감정에 깊이 자리잡고 있다. 클래식은 오래된 철학적 고민을 반영하며, 로큰롤은 현대의 혼란과 분노, 갈망을 담아낸다. 음악을 통해 사람들은 감정의 해방을 경험하며, 저자는 이 두 장르를 통해 현대인들에게도 필요한 정신적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책은 목차부터 ‘영웅’, ‘사랑’, ‘경쟁’, ‘종교’, ‘공부’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각 장은 저자의 삶을 기반으로 풀어내며, 저자의 음악적 취향과 철학을 엿볼 수 있다. 각 장에서는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그 경험에 적합한 음악을 함께 소개하는 방식으로 독자에게 주제의 깊이를 전달한다. 영웅에서는 삶에서 만나게 되는 영웅적인 인물들이나 순간들에 대한 저자의 회상을 바탕으로, 이들이 어떻게 우리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지를 다룬다. 사랑편 에서 저자는 사랑을 다양한 각도로 해석하며, 특히 음악을 통해 사랑이 어떻게 표현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클래식과 로큰롤을 적절하게 섞어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음악적으로 풀어낸니다. 경쟁에서는 현대 사회의 경쟁 구조 속에서 우리는 음악을 통해 잠시 숨을 고르며, 경쟁이 아닌 상생의 의미를 찾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종교에서 종교적인 경험과 음악의 경건함을 연결하며, 음악이 인간의 영적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공부에서는 공부에 대한 저자의 철학을 음악과 연결해 재미있게 풀어내며, 학습의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의 마지막 장은 저자가 롤링스톤즈에 대한 애정을 담아 썼다. 대한민국에서는 비교적 인지도가 낮지만, 저자는 그들의 음악이 가진 강렬한 메시지와 반항적인 정신을 소개하며 롤링스톤즈를 향한 애정을 한껏 드러낸다. 롤링스톤즈는 그저 음악 밴드가 아니라, 저자에게 있어 삶을 자유롭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철학의 상징한다. 저자는 특히 그들의 명곡 제목들을 활용해 책의 마무리를 장식하며, 인생의 어두움과 고난 속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러한 문장들을 통해 독자들은 롤링스톤즈 음악 속에 담긴 반항과 자유, 그리고 희망을 느낄 수 있다.

인간의 위대함은 자신이 비참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 (La grandeur de l’homme est grande en ce qu’il se connait miserable)라는 구절이 있다. 인간의 위대함이 자신이 비참함을 인지하는 데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삶에서 겪는 좌절과 실패가 단지 비극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이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이를 뛰어넘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현대 사회는 너무나 빠르고 무미 건조한 시간의 연속이다. 어떻게 보면 현대인은 비참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고 이는 것이다. 이떄 필요한 것이 음악일 것이다. 음악은 클래식이든 팝송이든 상관없은 것이다. 우리가 위안을 받을 수 있으면 좋은 음악일 것이다. 음악을 통해서 우리는 비참한 순간에도 웃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지며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음악들은 충분히 우리에게 많은 위안을 줄 것 같다.

<웃게 하소서>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인생의 다양한 국면에서 위로와 즐거움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적합한 책인 것 같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끊임없는 경쟁과 스트레스에 지친 사람들에게 음악을 통해 얻는 기쁨과 여유를 다시금 일깨워줄 수 있을 것이다. QR 코드로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독서 경험은 단순히 텍스트를 넘어선 4D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삶을 더욱 가볍고 자유롭게 바라보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며, 저자가 인생의 여러 순간에서 어떻게 웃음을 찾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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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차트 볼 때 나는 따박따박 배당 월급 받는다 - 소득의 파이프라인 늘리는 배당투자 A부터 Z까지
차창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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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직접적으로 뛰어들지 않고 배당 투자로 소득의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는 방법을 이야기 해 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최창희님의 <남들 차트볼 떄, 나는 따박따박 배당 월급 받는다>였다. 그동안 신경을 쓰지 못했던 배당 투자의 모든 것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최창희의 <남들 차트볼 때, 나는 따박따박 배당 월급 받는다>는 현대 사회에서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배당 투자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서를 제공한다. 이 책은 특히 복리 효과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배당 투자 전략을 강조하며, 단기 수익을 좇는 것보다는 꾸준한 배당 수익과 함께 주식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경제적 자유는 단순히 높은 월급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많은 사람들은 여러 소득원을 만들어 경제적 여유를 확보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는 특히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 전략인 것이다. 소득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은 직장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투자 방법을 통해 추가 수익을 얻는 것을 의미하며, 이 책은 배당 투자가 그중 하나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배당 투자란 특정 주식에 투자하여 주기적으로 배당금을 받는 방식으로, 이는 소극적인 투자이지만 장기적으로 복리 효과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저자는 배당 투자를 단순한 수익 창출 방법 이상의 개념으로 설명한다. 그는 주식 시장에서 발생하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이나 차익 실현에 의존하기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배당금에 집중하는 방식을 권장한다. 이는 주식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꾸준히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전략으로, 특히 주식 시장에서 장기 생존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에게 매우 유용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배당 투자는 단기 급등을 노리는 투기적인 투자와는 차별화되며, 장기적 안정성과 복리 효과를 통해 투자금을 불려나가는 접근법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워런 버핏과 같은 거장들의 사례를 통해 배당 투자와 복리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부의 축적을 도모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다섯 개의 주요 파트로 나뉘어 배당 투자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1부: 배당투자의 세계관에서 배당 투자가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부자들의 투자 전략으로 자리잡게 되었는지 설명한다. 특히, 배당 투자를 ‘복리 효과를 극대화한 장기 투자’로 정의하며, 이를 통해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방법을 제시한다. 배당 투자가 주는 생존 전략을 강조하는 부분이다. 2부: 배당투자 날개 달아준 밸류업에서 정부의 밸류업 정책을 통해 기업의 가치가 성장하면 배당금도 늘어나는 현상을 설명하며, 이것이 배당 투자자에게 어떻게 호재로 작용하는지 다룬다. 또한, 행동주의 펀드의 역할과 그로 인해 주가가 급등하는 메커니즘도 함께 설명하고 있다. 3부: 핵심 배당주를 소유하라: 개별주에서 독자가 가장 궁금해할 배당주 선택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배당 수익률과 성장률을 중심으로 금융주부터 AI 관련 성장주까지 다양한 후보군을 제시하며, 특히 배당 황금주를 찾는 방법을 설명한다. 4부: 모든 배당주를 소유하라: ETF·공모펀드에서 특정 종목에 집중하기보다는 ETF와 공모펀드를 통해 분산 투자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는 특히 기업에 직접 관심을 갖기 힘든 초보 투자자나 부담을 덜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전략으로 설명되고 있다. 5부: 시장에서 살아남는 꿀팁에서 주식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생존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를 제시한다. 시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노이즈를 걸러내고, 투자자로서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복리 효과는 배당 투자의 핵심 개념이다. 복리는 이자나 배당금이 다시 원금에 더해져 다음 주기부터 이자가 다시 붙는 방식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익을 크게 불릴 수 있다. 저자는 워런 버핏의 배당 투자 사례를 통해 복리의 위력을 강조하며, 인내심과 꾸준함이 성공적인 투자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한다. 특히, 버핏이 코카콜라 주식을 통해 현재 60%에 달하는 배당수익률을 기록한 점은 배당 성장의 실례로 제시된다. 배당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당 황금주를 찾는 것이다. 저자는 배당 수익률과 배당 성장률을 기준으로 다양한 후보군을 분석하며, 금융주와 AI 성장주와 같은 미래성장형 종목들을 소개한다. 특히 정부의 정책에 따른 밸류업 프로그램이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활용한 배당주의 선택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배당주에 투자하는 것이 단기 수익을 쫓는 것보다 훨씬 안정적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현대인의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꾸준히 수익을 창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주식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배당금이 제공하는 안정성은 개인 투자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특히 배당 투자를 고민하는 초보 투자자에게 적합할 것 같다. 투자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거나, 장기적인 수익을 목표로 하는 이들에게 체계적인 배당 투자 전략을 제공하며, 구체적인 종목 추천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ETF나 공모펀드를 통한 분산 투자 방법을 통해 보다 안전한 투자를 지향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은 복리 효과를 극대화한 배당 투자의 매력을 잘 설명하고 있어,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하는 현대인들에게 필독서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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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 - 나로 살아갈 용기를 주는 울프의 편지들
버지니아 울프 지음, 박신현 옮김 / 북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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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의 일생과 편지를 종합한 신간을 읽고 있다. 버지니아울프의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이다. 대학 때부터 좋아했던 버지니아 울프를 읽어본다...

버지니아 울프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작품이 있다. 자기만의 방(A room of one's own)... 버지니아 울프는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 칼리지 도서관을 둘러보기로 했을때, 그녀가 도서관에 발을 들여놓자 '친절하고 겸손한 신사'가 나타나서는 "소개장을 가져오지 않으면 여자는 도서관에 들어올 수 없다." 하는 말을 전했다고 한다. 이때 버지니아 울프는 여성의 평등한 권리에서부터 고등교육까지 "여성은 열등한 지위를 가졌다."라는 시대의 인습적 속박에 정면으로 맞선다. 역사적으로 특히 빅토리아 여왕 시절의 여성에게는 정숙한 여성상이 강요되었고, 여자가 남자와 똑같은 권리, 혹은 교육의 권리를 누릴 기회가 없었다고 한다. 울프는 여성에 대한 비난의 역사가 본질적으로 여성이 '돈'이 없기 때문이란 것을 간파한다. 그런 까닭에 여성의 존엄뿐만 아니라 동등한 교육의 권리와 더불어 '1년 500파운드의 소득'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여기서 500파운드 수치는 아마도 울프가 매년 500파운드의 유산을 상속받았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된다 원어로 보는 버지니아 울프의 문장은 참 잘쓰여졌다. 필사 연습이나 외워두고 종종 다시한번 그 의미를 되세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버지니아 울프가 살았던 시대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으로, 격변하는 사회와 정치적 변화를 겪은 시기였다. 이 시기 영국은 산업 혁명 이후 급속한 도시화와 경제 발전을 이루었지만, 그 이면에는 제국주의와 식민주의의 확산, 계급 간 갈등, 여성 억압이 자리 잡고 있었다. 여성이 공적 생활에서 배제되고 가정 내에서만 활동하길 요구받던 당시, 울프는 문학을 통해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개인적 자유를 강하게 주장했다.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는 버지니아 울프가 남긴 4,000여 통의 편지 중 96통을 선정하여 엮은 책으로, 그녀가 살아온 삶과 그 속에서 겪은 사랑, 우정, 일,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울프의 내면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며, 울프가 살았던 시대적 맥락 속에서 그녀가 어떤 생각과 감정을 나눴는지 보여준다. 편지에 나타난 울프의 언어는 사회적 억압과 개인적 자유에 대한 깊은 고찰을 담고 있어, 독자들에게도 자신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울프는 문학적 작업을 통해 여성의 자아와 자유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졌. 울프가 살던 시대는 여성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시기였지만, 그녀는 편지와 작품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여성으로서의 자아를 탐구했. 《자기만의 방》에서 울프는 ‘여성이 글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여성들이 독립적이고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사회적, 심리적 공간을 의미한다.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에서 울프는 자신을 둘러싼 억압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갈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자신에게 물음을 던지게 됩니다. ‘나는 지금 진정 나로 살고 있는가?’, ‘내 안에 숨겨진 진실을 드러내고 있는가?’ 이는 단순한 자기 성찰을 넘어,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개인의 정체성과 자유를 찾는 과정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울프는 글을 통해 자신의 고뇌와 고민을 나누며, 독자들에게도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준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1부는 ‘자유’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울프가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기 전의 편지들이 담겨 있다. 이 시기의 울프는 결혼과 작가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드러내며, 자신을 억압하는 사회적 규범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2부 ‘상상력’에서는 작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는 울프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는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과 기쁨, 비판에 대한 반응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자신이 상상력을 통해 자유를 얻고자 했음을 보여준다. 3부 ‘평화’에서는 1차 세계 대전 이후 2차 세계 대전을 맞이한 울프가 평화를 갈망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들이 실려 있다.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상실감이 가득한 이 시기, 울프는 전쟁의 비극 속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삶을 되돌아보며, 궁극적으로 평화를 추구하는 모습을 드러낸다. 각 부는 시대적 배경과 울프의 심리적 변화를 반영하고 있으며, 울프가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고 사회적 억압에 대응해 갔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울프의 생각과 감정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알 수 있으며, 그녀가 쓴 편지의 진솔함과 깊이에 감동받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과 그녀의 편지들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지를 주고받은 인물들과 그 당시 상황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각주로 제공한다. 울프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인물과 편지를 주고받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통해, 독자는 그녀의 생각과 감정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울프의 편지들을 시대순으로 배열한 것은 그녀의 사고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장치로 작용한다. 이 책의 부록으로 실린 세 편의 에세이는 울프의 사상과 문학적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자유’, ‘상상력’, 그리고 ‘평화’를 주제로 한 이 에세이들은 울프가 편지에서 다룬 주요 키워드들을 더욱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울프의 자유에 대한 고민과 상상력이 그녀의 창작과 삶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버지니아 울프의 팬이나 그녀의 문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과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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