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나다웠던 인생의 한 페이지 - 나는 내 인생을 살고 있는가?
류쉬안 외 지음, 하진이 옮김 / 굿북마인드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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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사회가 정해 놓은 성공의 기준에 맞추어 삶을 살고자 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을 잃어버리곤 한다. 이 시대의 속도와 경쟁은 우리를 끊임없이 주위와 비교하게 만들고, 그로 인해 우리는 진정한 자아를 찾기 어렵게 된다. 이번에 이러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사회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그들의 해결책을 나누고자 하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수많은 변화 속에서도 나의 고유한 길을 찾고, 나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 해 주는 것 같다. 우리는 모두 각자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나만의 독특한 길을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우리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주어진 길을 따라가는 것에서 벗어나, 스스로 길을 개척해 나가야 할 때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고민은 결코 무의미한 것이 아니며, 오히려 나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4차 산업 혁명의 흐름 속에서 나의 길을 찾기 위한 탐색은 나 자신을 이해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필수적인 여정이 될 것 같다.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저자들이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자신의 주체성을 찾고,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길을 모색했는지 알아 본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수많은 결정들은 결국 우리의 삶의 방향을 결정짓고, 그 결과는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한다. 책에서는 5명이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통해서, 그들 각자의 갈망과 곤경, 신념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며 과정에서 마주한 도전과 깨달음을 전달해 주고 있다. 쉬안은 자신의 대학 생활을 통해 선택의 어려움과 그로 인한 갈등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하버드에서의 경험은 매력적이지만, 동시에 결정 장애를 가져오기도 했다. 다양한 가능성 속에서 그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혼란을 겪었고, 결국 그 선택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를 고민하게 된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가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 그는 “내 결정은 내가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라고 말하며, 선택의 결과에 대한 자기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개인의 결정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형성하는지를 보여준다. 우리가 선택한 길이 올바른지에 대한 의문은 언제나 존재하지만, 결국 그 선택이 나 자신을 위한 것이라면, 그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희생은 가치 있는 경험이 된다. 류쉬안은 행복한 인생을 위한 법칙을 제시하면서, 이타적인 행위가 자신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우리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타인을 돕는 과정에서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 이러한 관점은 우리가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데 있어, 공동체와의 연결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운다.



왕쥔카이는 구글에서의 경력을 통해 안정된 삶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그는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새로운 길을 선택하기로 결심한다. 그의 이야기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때로는 기존의 틀을 깨고 도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는 ”포기하지 않는다면 항상 기회가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새로운 길로 나아간다. 왕카이의 경험은 우리에게 두 가지 중요한 교훈을 준다 생각해 본다. 첫째. 성공적인 경로를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만족을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그는 결과를 미리 예단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라고 말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길을 찾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이 자연스러운 것임을 인정한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나다웠던 순간을 돌아보게 하며, 그 순간이 무엇이었는지를 기록해보라고 권장한다. 이는 자신이 어떤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이 어떻게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했는지를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많은 사람들이 후회하는 선택을 떠올리며, 이를 통해 더욱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한다. 왕쥔카이는 이러한 성찰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인생이 스스로의 결정에 의해 형성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자넷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가진 걱정과 근심이 어떻게 생겨나는지를 설명한다. 그녀는 '원하는 것‘ 과 ‘필요한 것'의 충돌이 우리의 불안감을 증가시킨다고 말하며, 이는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이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종종 남들이 원하는 완벽한 모습에 맞추려 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을 잃어버리기 쉽다. 자넷은"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자신감을 펼쳐보아라"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자기 수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녀의 이야기는 선택의 결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실수에 대한 관용을 배워야 함을 일깨운다. 우리는 실수로 인해 세상이 무너질 것처럼 느끼지만, 사실은 그럴 필요가 없다. 자넷은 우리가 가진 불안과 두려움이 얼마나 비현실적인 지를 보여주며, 스스로를 사랑하고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운다. 그녀의 조언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며, 자신을 사랑하는 데 필요한 용기를 북돋아준다.



장전청은 인생을 요리에 비유하며, 단순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인생은 요리와 같다"라는 말로 시작해, 요리를 완성한 후에는 잠시 여유를 가지며 새로운 요리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우리가 삶에서 목표를 추구할 때,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서도 여유를 잃지 말라는 메시지로 해석할 수 있다. 장전청의 경험은 목표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방향을 잃게 된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그는 단순하게 한가지 목표에 집중하며, 그 과정에서 얻는 성취감을 소중히 여긴다. 이는 우리가 인생을 단순화하고, 당면한 목표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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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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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언어 - 우아하게, 거침 없이 원하는 것을 얻는 대화의 기술
마티아스 뇔케 지음, 장혜경 옮김 / 더페이지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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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는 인간관계의 본질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로, 우리가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이 대화를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여 이야 기해 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마티아스 케의<이기는 언어>였다. 저자에 의하면 모든 관계에서, 의도와 상관없이 권력 구조가 형성되며, 이는 두 사람 간의 대화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저자는 '이기는 언어'의 개념을 중심으로, 대화의 기술과 권력 관계의 본질을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인간관계에서 권력은 피할 수 없는 요소다. 연인,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모든 관계에서 주도권 다툼이 존재한다. 이러한 주도권은 대화 속에서 언어를 통해 형성되고 변화한다. 권력이라는 단어는 종종 부정적인 이미지를 동반하지만, 실상은 인간관계의 자연스러운 일부분이다. 저자는 이러한 권력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권력 구조를 잘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타인의 의도에 휘둘리게 된다. 반면, 권력을 이해하고 이를 다루는 방법을 익힌다면, 우리는 관계에서 더욱 자유로워질 수 있다. 즉, 권력 관계를 형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수단은 바로 언어라는 것이다. 뇔케는 언어가 의사소통의 수단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주도권을 결정짓는 중요한 도구라고 설명한다. 언어는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통로일 뿐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고 상황을 장악하는 힘을 가진다.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도 우리는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유혹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언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대화의 기술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며, 상대방의 반응을 예측하고 이에 맞춰 언어를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주장을 명확히 전 달하는 방식은 상대방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저자는 '이기는 언어'라는 개념을 통해, 대화에서 어떻게 권력을 쟁취하고 상황을 주도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이기는 언어는 상대방을 압도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자신의 입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저자는 대화의 기술을 세 단계로 나누어 상세하게 설명하고, 각 단계에서 어떤 기술과 전략이 필요한지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첫 번째 단계는 ‘언어로 상황을 사로잡는 방법'이다. 이 단계에서는 대화 중 자신의 입지를 잃지 않도록 하는 전략을 다룬다. 대화에서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당하거나 무시당할 때, 감정을 억누르고 차분하게 자신의 주장을 고수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러한 능력은 마치 강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와 같다. 중요한 것은 감정을 제어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비판적인 발언을 할 때, 즉각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잠시 멈추고 상황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차분함을 유지하며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는 태도가 중요하다. 이를 통해 상대방은 자신이 존중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당신의 주장을 더욱 신뢰하게 된다. 또한, 자신의 주장을 제시할 때는 명확하고 간결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잡한 설명이나 긴 문장은 상대방의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간결한 표현으로 핵심을 전달하는 능력은 대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이 문제는 이렇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라는 명확한 제안은 상대방에게 당신의 주장을 쉽게 이해하게끔 도와줄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타인의 마음을 얻는 방법’이다. 대화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그들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단계에서는 상대방의 언어 세계에 들어가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연대감을 형성하는 방법을 배운다. 예를 들어, “우리는 함께할 수 있어요"라는 단순한 문장이 주는 힘은 상상 이상이다. 이러한 표현은 대화 상대방에게 소속감과 연대감을 느끼게 하며, 이를 통해 대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어갈 수 있다.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은 그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피드백에 반응하는 것도 필요하다. 상대방이 언급한 사항에 대해 추가적인 질문을 던지거나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좋다. 이는 상대방이 당신과 대화하는 데 있어 더 편안함을 느끼게 하며, 결과적으로 당신의 주장을 수용할 가능성을 높인다.



세번째 단계는 '카리스마를 완성하는 방법'이다. 이 단계에서는 보다 고급스러운 대화 기술이 요구된다. 상대방의 속내를 파악하고, 그들이 내세운 말의 이면에 숨겨진 진짜 의미를 간파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저자는 비즈니스 회의에서의 한 예를 통해 이를 설명한다. 경쟁사 대표가 ”우리의 목표는 똑같습니다"라고 말했을 때, 그 말 뒤에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표현이 겉으로는 협력의 의사를 내비치지만, 실제로는 주도권을 빼앗으려는 전략일 수 있다. 이러한 언어의 함정을 인지하고, 우회하는 언어의 힘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카리스마 있는 대화는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필수적이다. 이는 말의 내용 뿐만 아니라, 말하는 방식과 태도에서도 비롯된다. 자신감 있는 목소리, 적절한 제스처,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진정한 관심이 결합될 때, 당신의 대화는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대화의 주도권과 언어의 권력 게임이 일상 대화 속에서도 얼마나 많은 주도권 싸움이 벌어지는지를 설명한다. 예를 들어, 친구와의 식사 메뉴 선택에서도 주도권이 드러난다. 상대방이 제안한 메뉴를 수용하느냐, 아니면 자신의 취향을 먼저 내세우느냐에 따라 미묘한 심리적 경계가 생긴다. 이러한 사소한 순간에 서도 주도권이 작동하며, 이를 '언어의 권력 게임'이라고 정의한다.이러한 권력 게임은 비단 비즈니스 환경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개인적인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대화를 통해 상대방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그 과정에서 주도권을 잡으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대화의 기술이 어떻게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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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어휘 사용법 - 세련되게 말하고 쓰게 되는 어휘력 비밀 수업
김선영 지음 / 블랙피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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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자신의 어휘력 수준에 대한 진단부터 어떻게 하면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지에 대한 방법론과 훈련 방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이야기 해 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김선영님의 <고수의 어휘 사용법> 이였다. 저널리즘부터 논술, 작문에까지 어휘력은 글쓰기에 있어 중요한 기본이 될 것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고수들의 어휘 사용법과 훈련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훈련을 통해서 내재화 해 보길 기대해 본다. ^.^ A4 용지 한 장을 가득 채우는 것이 쉽지 않은 요즘, 과연 저자가 제안하는 고수의 어휘 사용법 조언은 어떤 것일지 궁금해진다.


현대 사회에서 어휘력의 중요성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어휘력은 개인이 이해하고 알고 있는 어휘의 양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타인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특히 최근 들어 문해력 문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휘력은 그 중심에 놓여 있다. 글쓰기 코치인 저자는 어휘력 집중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독자들이 어휘 기초 대사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어휘력을 기르는 데 필요한 다양한 측면을 다룬다. 이 책의 목표는 독자가 어휘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켜, 보다 정확하고 품격 있는 말하기와 쓰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저자는 일상적인 대화에서부터 전문적인 글쓰기까지, 어휘력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저자는 먼저 독자가 자신의 어휘력을 진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방대한 단어 목록을 언급하며, 어휘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하루 평균 여성은 2만 단어, 남성은 7천 단어를 사용한다는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이러한 통계가 어휘력의 차이를 어떻게 반영하는지를 설명한다. 이 장에서는 독자가 자신의 어휘 기초 대사량을 측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훈련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독자는 주어진 질문에 답하면서 자신의 어휘 사용 빈도와 다양성을 평가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향후 훈련에서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할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2장에서는 '유연성'을 주제로 하여, 어휘 민감도를 높이는 읽기 훈련을 다룬다. 저자는 생소한 단어를 접했을 때 유추해보고, 이후 사전을 찾아보는 방법을 추천한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관여/간여, 특성/특징과 같은 어휘 쌍의 의미를 비교하고, 새로운 단어를 학습하는 방법을 익힌다. 또한, 저자는 국어사전 앱을 사용하는 것이 포털 사이트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 장에서는 독자가 생소한 단어를 만났을 때, 그 뜻을 유추하고, 이후 정확한 의미를 확인하는 훈련을 통해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 궁륭 '이라는 단어를 소개하며, 이와 같은 낯선 어휘를 접했을 때의 대처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3장은' 유산소' 라는 주제로, 말하기 훈련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자기소개, 어휘력 끝말잇기, 책 소개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독자가 평소 말투를 다듬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 과정에서 올바른 높임법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잘못된 표현을 바로잡는 훈련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 자문을 구하고'라는 표현 대신 ' 자문하고 '로 말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올바른 표현임을 설명한다. 또한, 정치적 올바름을 고려하여 변화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이는 현대 사회에서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운다.

4장에서는 '근력'을 주제로, 쓰기 훈련을 통해 어휘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다룬다. 저자는 메모하는 습관이 어휘력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다양한 디지털 메모 방식을 소개한다. 또한, 띄어쓰기와 문장 구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능동형 문장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라고 조언한다. 특히, 퇴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을 쓴 후 반드시 다시 읽어보는 습관을 들이도록 독려한다. 이러한 과정은 독자가 자신의 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 공하며, 어휘 사용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마지막 5장은 '지구력'을 주제로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어휘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비유법인 은유와 직유를 통해 글의 맛을 살리는 방법을 설명하며, 이를 통해 독자는 자신의 글쓰기에서 표현의 풍부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독자는 '만다라트' 기법을 활용하여 어휘를 정리하고, 관련된 유의어와 반의어를 채워 나가는 활동을 통해 어휘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다. 이 장에서는 독서 기록을 남기는 방법과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어휘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안한다.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어휘와 사용법, 잘못 쓰고 있었던 어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표현들은 종종 감정을 단순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저자는 '황홀하다’ 와 ‘설렌다'라는 두 단어를 '대박'으로퉁치는 순간, 두 가지 감정은 하나로 축소된다고 설명한다. 이는 다양한 감정을 경험할 기회를 잃게 만들며, 결국 감정의 풍요로움을 감소시킨다. 고수는 이러한 감정의 미세한 차이를 인식하고, 각각의 상황에 맞는 단어를 선택하여 표현의 깊이를 더한다. 예를 들어, ' 설렘 은 기대와 희망이 섞인 감정을 의미하는 반면, 황홀함'은 강렬한 기쁨과 감정의 절정을 나타낸다. 고수는 이러한 감정의 차이를 이해하고 적절 한 단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전달한다. 이는 상대방과의 소통에서 더 깊은 이해를 가능하게 하고, 감정의 진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고수의 어휘 사용법, 총리뷰

저자는 세련하게 말하고 쓰게 되는 어휘력 비밀 수업은 어휘력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체계적으로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각 장은 독자가 어휘력을 단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구체적인 사례와 실천적인 활동을 통해 독자의 참여를 유도한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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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어렵지 않은 어른이 된다는 것
시골쥐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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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MZ세대는 성공적인 투자를 통한 부의 창출로 경제적인 자유를 목표로 하는 파이어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ICT의 기술 발달과 더불어 현대 사회에서 부의 창출을 위한 수단이 주식, 코인, 유튜브 그리고 부동산 매매, 부동산 경매 등 다양해 지고 있다. 부동산 매매와 부동산 경매의 경우는 투자 비용이 크고, 부동산 투자 관련 세금의 복잡성 등으로 쉽게 다가가기 어렵다. 제테크 관련하여 조언이 꼭 이렇게 전문가들만 가능한 것일까? 이번에 이러한 편견을 깨주고, 실질적으로 자신의 경험을 기본으로 사회 초년 시절부터 재테크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시골쥐님의 돈이 어렵지 않은 어른이 된다는 것>이었다. 흔히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시골쥐님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재테크에 대해서 눈을 떴으며, 현재의 부를 창출 할 수 있었는지 담담하게 이야기 해 준다. 커피 한잔과 함께 그녀의 성장 과정을 읽어본다.

현대 사회에서 재테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삶의 기술로 자리 잡았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재정적 자유를 꿈꾸지만 그 길은 쉽지 않다. 오히려 복잡한 금융 지식과 끊임없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혼란을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자인 시골쥐가 제안하는 재테크 방법은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시골쥐님은 재테크의 첫걸음으로 소비 습관의 변화를 강조한다. 그는 고정 지출을 정리하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 많은 사람들이 한번 몸에 익힌 나쁜 소비 습관을 쉽게 떨쳐내지 못한다는 그의 말은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될 것이다. 고정 지출을 정리하는 것은 재정 관리를 위한 첫 단계다. 그는 자신의 소비 내역을 철저히 분석하고, 필요없는 지출을 줄여나갔다. 예를 들어, 자주 사용하는 구독 서비스나 불필요한 외식 비용을 줄임으로써 매달 절약할 수 있는 금액을 늘려갔다. 이러한 자신의 소비 패턴을 인식하고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던 것 같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쇼핑할 때마다 충동구매를 피하고, 필요한 물건만 구입함으로써 경제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다. 이렇게 소비 습관을 바꾸는 과정은 시간이 걸리지만, 결국 더 나은 재정 상태를 만들어준다.

시골쥐는 주식이나 코인 투자로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는 없지만, 그는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에 무리하게 뛰어들지 않았다. 처음에는 작은 금액으로 시작해 투자에 대한 이해를 쌓아가며 차근차근 접근했다. 투자는 그 자체로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큰 금액을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시골쥐는 소액 투자를 통해 점진적으로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렇게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가며, 자신의 투자 스타일과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을 익혔다. 투자에 대한 이해를 쌓는 과정에서 그는 다양한 자료를 읽고,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등 적극적으로 정보를 습득했다. 이를 통해 그는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훈련했다. 이러한 신중함은 재테크 초보자들에게 중요한 교훈이 된다. 모두의 꿈이기도 하지만 특히, 시골쥐는 집을 마련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그는 수도권에 집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전략을 세우고, 그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깨달음을 공유한다. 그는 집값 상승의 현실을 직시하며 내 집 마련의 필요성을 느꼈다. 집을 소유하는 것은 자산 확보를 넘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필수적이다. 그는 집을 마련하기 위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저축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내 집 마련을 위해 그는 다양한 전략을 세웠다. 예를 들어, 주거 형태의 선택, 지역의 특성, 대출 조건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최적의 선택을 했다. 이러한 과정은 장기적인 재정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저자는 돈 관리에 국한되지 않고, 직장에서의 커리어 관리에 대해서도 다룬다. 시골쥐는 현재의 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그는 좋아하는 일을 찾지 못했다고 해서 지금의 일을 소홀히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현재의 직무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를 통해 그는 자신의 경력을 쌓고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웠다. 이직을 고려할 때, 그는 항상 현재의 직무에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했다. 새로운 직무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기회를 모색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준비는 그가 원하는 방향으로 경력을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시골쥐님은 이야기 한다. “내가 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이 말은 이 책의 핵심 메시지이다. 그는 평범한 사람도 꾸준한 노력과 올바른 소비 습관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경제적 자유는 누구나 이룰 수 있는 목표이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테크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만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수적이다. 책은 재테크의 첫걸음을 떼고자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용기를 줄 것이다. 시골쥐님의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은 독자들에게 재테크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경제적 독립을 향한 여정에서 함께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돈이 어렵지 않은 어른이 된다는 것, 총리뷰
이 책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한 도서가 될 것이다. 시골취님의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은 독자들에게 재테크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경제적 독립을 향한 여정에서 함께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재테크를 시작하는 것은, 삶의 질을 높이고 꿈을 실현하는 과정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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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부터 삶이 재미있어졌다 - 빛나는 후반기 인생을 위한 여행의 의미
박경희 지음 / 드림셀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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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의 여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여행은 다양한 경험과 만남을 통해 세계를 더 크게 바라보게 하며, 자신의 용기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할 것이다. 유럽은 문화적으로 다양하며 아름다운 장소들로 가득하며, 이 곳에서의 여정은 인생에서 잊지 못할 순간들을 선사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여행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우리에게 큰 의미를 줄 것이다. 여행은 우리에게 자유와 탐험의 정신을 불어넣어주며, 우리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 틀림없다. 대학 때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다녀왔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는 그리 큰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이번에 은퇴 후, 50이라는 적지않은 나이에 유럽과 함께 여러 지역을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으로 옮긴 박경희님의 책을 읽을 기회를 얻었다. 나의 또 하나의 버킷 리스트인 유럽으로의 배낭 여행을 꿈꾸면서 저자의 여행 루트를 따라가 볼까 한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종종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다.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고, 새로운 목표와 욕망을 발견하게 된다. 작가가 오십에 접어들면서 아버지로부터 받은 한 통의 소포는 그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그 소포는 아버지가 손수 필사한 성경으로, 아버지의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이 경험은 작가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책은 저자가 여행을 통해 무엇을 발견하고자 했는지, 그리고 그 여행이 그의 인생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기행문의 형식으로 이야기 해준다. 저자는 오십이라는 나이에 접어들면서 자신을 재발견하고, 삶의 후반기를 보다 의미있게 살기 위한 동기를 찾았다. 아버지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그는 자신의 삶도 돌아보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명확히하게 되었다. 여행은 외적 탐험과 함께, 내적인 성찰의 기회가 된다. 작가는 여행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했다. 여행은 그에게 있어 자신을 재발견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익숙한 환경을 떠나 새로운 장소에서의 경험은 그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었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여행지를 정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그는 설렘을 느끼며, 이러한 감정이 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여행은 단순히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장하는 과정이다. 작가는 여행을 통해 긍정적인 감정과 기쁨을 자주 경험하게 되었고, 이는 그에게 행복을 선사했다. 여행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던 것 같다. 행복의 핵심은 긍정적인 감정을 자주 경험하는 것이라고 작가는 강조한다. 여행은 이러한 긍정적인 감정을 제공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그 과정에서 느끼는 기쁨은 작가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할 것이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히 여행이 끝난 후에도 그에게 지속 적인 행복을 가져다 준 것 같다.

여행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자신을 재발견하고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이라 할 것이다. 작가가 여행을 통해 경험한 다양한 순간들은 경치나 음식에 그치지 않고, 깊은 내적 성찰과 감정의 여운을 남긴다. 여행기를 읽으면서 느낀 것은,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점이다. 여행은 이런 긍정적인 감정과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으로, 작가는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라 봐야 할지를 고민하게 된다. 여행의 의미는 무엇일까?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는 여행을 통해 일상의 루틴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여행은 반복되는 일상의 루틴 속에서 낯선 곳으로 떠나는 일탈의 경험이다. 작가는 이러한 일탈을 통해 새로운 감정과 생각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다. 여행을 통해 얻은 새로운 시각은 돌아온 후에도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작가는 여행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적인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고, 이는 결국 일상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힘이 된다고 이야기 한다. 우리는 삶의 여정 속에서 많은 시련과 고난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때로는 삶의 의미와 목적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기도 할 것이다. 그럴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사람들은 삶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로 결심한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은 예수의 제자인 야고보의 유해가 묻혀 있는 스페인 북서부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까지 걷는 길을 뜻한다. 이 길은 1993 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며, 매년 수많은 순례자들이 종교적인 목적이나 자기성찰, 치유, 도전 등의 이유로 이 길을 걷는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은 다양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기 다른 풍경과 문화, 역사, 예술을 만날 수 있는데, 이 길을 걷는 것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고, 자신과 타인과 자연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인연과 경험을 얻는 과정일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의 또 하나의 버킷 리스트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생각해 보았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사람들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관점과 깊은 인간적 연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은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순례자들이 찾는 곳으로,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일정이 비슷하다면 그들과 동행해서 걷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걷다 보면 스페인의 문화 뿐만 아니라 순례자들의 이야기와 행동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접하게 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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