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디지털 자산 - 비트코인부터 토큰증권까지, 최소한의 디지털금융 상식, 2025 세종도서
장세형.성필규.이진석 지음 / 프리렉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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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대선에서의 정치적 발언들이 비트코인의 상승세에 기여하고 있는 것처럼,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은 투자 자산을 넘어, 새로운 삶의 방식과 철학을 상징하는 존재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디지털 자산의 역사와 그 의미를 살펴보는 것은 디지털 자산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작업이 될 것이다. 이번에 디지털 자산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전망을 전달해 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정세형, 성필규, 이진석 공저의 <한권의 디지털 자산>이었다. 현대의 중요한 디지털 자산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알 수 있을 것 같다. ^.^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인 증권과 증서, 종이 화폐시스템 등은 중앙은행과 같은 중앙기관에 의해 관리된다. 이러한 시스템은 안정성을 제공하지만, 여러 가지 한계도 지닌다. 첫째, 중앙집중적 시스템에서는 정보의 비대칭성이 존재한다. 사용자와 중앙기관 간의 신뢰 문제로 인해 투명성이 결여될 수 있다. 둘째, 거래 비용이 발생한다. 중앙기관의 개입으로 인해 거래 수수료가 발생하며, 이는 사용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 셋째, 접근성이 제한된다.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금융 시스템에서 소외될 수 있다.



현대 사회는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으로 인해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다. 그중에서도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전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그 이전에 디지털 자산, 특히 비트코인과 NFT(대체 불가능 토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디지털 자산은 기존의 중앙집중적 화폐 시스템에 대한 대안으로 부상하며, 새로운 경제적 및 사회적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저자는 기존 문서 형태인 증서와 증권으로 대변되는 중앙집중적 시스템에서 시작해, 암호화폐와 NFT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이들이 권리와 증서 측면에서 가지는 의미를 논의한다. 다른 책에서는 찾기 어려운 자산의 권리 측면에서 상세하고 직관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 이해하기 좋았다.

디지털 자산은 블록체인의 등장과 함께 세상에 알려졌다. 이는 2008년 비트코인의 백서 발표를 기점으로 시작되었으며, 기존의 중앙집중적 화폐 시스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블록체인은 탈중앙화를 가능케 하는 기반 기술로, 금융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 변화를 일으켰다. 데이터의 분산 저장과 불변성을 통해 신뢰를 확보하며 기존 시스템에서 탈피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2020년 이후 블록체인 산업은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DeFi(탈중앙화 금융)는 금융 중개자의 역할을 대체하며 사용자 간의 직접 거래를 가능케 했다. 이는 기존의 금융 체계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해 빠르게 확산되었다. 이후, NFT(Non-Fungible Token)는 고유한 디지털 소유권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디지털 예술, 게임 아이템, 음악 등 다양한 창작물에 활용되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으로,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기술이다. NFT의 등장은 디지털 자산의 개념을 확장시키며, 예술, 음악,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NFT는 특정 자산의 고유성을 보장하며, 소유권을 명확하게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NFT는 일반적인 암호화폐와 달리 대체 불가능한 특성을 갖는다. 이는 각각의 NFT가 고유한 정보를 담고 있어 다른 NFT와 교환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디지털 예술 작품이나 게임 아이템 등에서 소유권을 명확히 할 수 있다. 또한, NFT는 스마트 계약을 통해 자동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중개자의 필요성을 줄이고 거래의 효율성을 높인다. 디지털 자산의 발전은 권리와 증서의 개념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전통적인 시스템에서는 종이 문서로 소유권을 증명했지만, 디지털 자산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소유권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는 소유권의 투명성을 높이고, 위조나 변조의 위험을 줄인다. 디지털 자산의 등장으로 인해 소유권의 개념이 재정의되고 있다. 예를 들어, NFT는 디지털 예술 작품의 소유권을 명확히 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다. 디지털 자산의 발전은 법적 측면에서도 변화를 요구한다. 기존의 법 체계는 중앙집중적 시스템에 기반하고 있어,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과 거래에 대한 법적 규제가 미비하다. 따라서 새로운 법적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며, 이는 디지털 자산의 안전한 거래와 사용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현재의 디지털 자산 시장은 '기회와 위험'이라는 양면성을 지닌다. 투자자들은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 기술적 이해와 깊이 있는 분석이 필요하다. 디지털 자산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나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기술적 근거와 시장의 흐름에 기반한 투자가 중요하다. 먼저 디지털 자산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이를 기반으로 단기적 변동성을 넘어서 디지털 자산의 본질적 가치를 평가해야 한다. 또한 각국의 법적, 제도적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디지털 자산은 금융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회는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있다. 디지털 자산은 투자 수단이 아니라, 경제와 금융의 미래를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러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수익을 좇는 공식이 아니라, 디지털 금융 시대에서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혜와 전략을 제시한다. 지금의 변화는 과거 어느 때보다 빠르고 역동적이다. 여러분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관찰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주체가 될 것인가? 선택은 우리의 몫이 될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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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내 편이 되지 못할까 - 타인을 신경 쓰느라 내 감정을 외면해온 당신에게
정우열 지음 / 김영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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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내가 그동안 애써 감춰왔던 나의 감정의 개념과 원리부터 부정적인 감정으로 파생된 여러 문제를 개선하는 방법까지 모두 설명하는 신간이 출간되어 읽어볼 수 있었다. 감정 조절을 통해서 상처받은 우리의 마음을 살펴보고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읽을 기회가 될 것 같다. 정우열님의 <어나는 왜 내편이 되지 못할까> 이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감정을 경험한다. 기쁨과 슬픔, 분노와 두려움 등 다양한 감정은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어른이 되는 것 같다. 이러한 감정의 복잡함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며 성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저자는 상세하게 이야기 해 준다. 감정은 단순히 기쁘거나 슬픈 것이 아니다. 여러 감정이 서로 얽히고 설켜 복잡한 형태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느끼는 애증의 감정은 기쁨과 동시에 슬픔을 동반할 수 있으니, 이런 감정의 양면성을 이해하는 것은 자기 인식의 첫 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감정은 우리를 웃게도 하고 울게도 한다. 하지만 그 표현은 단순히 외부로 드러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감정은 우리의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며, 때로는 의도와 상관없이 행동을 유도하기도 한다. 이러한 점에서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데 중 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우리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감정에 대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감정의 원리나 조절 방법을 배우는 기회는 드문 것이다. 따라서 어른이 된 지금, 우리는 감정에 대한 설명서가 없는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 할 것이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겪는 감정적 어려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자기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감정을 인식하고 수용함으로써 우리는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대인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감정은 우리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고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필수적일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감정은 종종 억압되거나 외면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이러한 감정들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며, 이를 건강하게 수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불편한 감정을 마주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안내한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미움과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떻게 공존하는지를 이야기해 준다. 저자는 부모, 자식, 친구 등 가까운 관계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의 양면성을 설명하며, 우리가 이러한 감정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움을 느끼면서도 애정을 갈구하는 내면의 갈등은 누구에게나 존재하며, 이를 이해하는 것이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저자는 '선 긋기'와 같은 감정 솔루션을 통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삶의 고통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하거나 사랑받지 못할까 두려워하는 경우, '나'를 중심으로 사고를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자기 수용과 관대함을 배우고, 좌절감을 건강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저자는 자기 중심 적인 사고 방식으로의 전환이 개인의 심리적 안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한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트라우마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저자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억압하고 외면하는 대신, 그것을 직면하고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특히 과거의 상처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다. 저자는 감정을 마주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이 개인의 성장과 치유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설명하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네 번째 부분에서는 진정한 독립을 통해 자신의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타인을 통제하거나 집착하는 대신, 자신의 마음에 집중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는 개인이 자신의 '주체적인 영역'을 회복하고,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저자는 이러한 자기 주체성이 개인의 심리적 안정과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감정일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감정일기는 개인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명확히하고, 부정적인 감정의 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저자는 감정일기를 쓰는 것이 자기 성찰과 치유의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그 작성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책은 감정의 복잡함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자기 자신을 치유하는 과정을 제시한다. 저자는 불편한 감정을 마주하는 것이 치유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독자가 자신의 감정을 수용하고 이해하는 여정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감정의 수용은 결국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저자는 개인의 상처와 부정적인 감정을 분석하고, 자기 사랑과 존중을 통해 감정 회복의 방법을 제시해 준다. 상처에 대한 기억은 변하지 않지만, 그에 대한 감정은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자기 비판과 내면의 목소리를 인식하고 극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는 것이다. 또한, 자기 존중감의 회복이 건강한 자아 형성의 기초라고 주장하며, 실패와 단점을 인정함으로써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과정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을 찾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메시지도 포함되어 있다. 대인관계에서 느끼는 긍정적, 부정적 감정을 모두 수용하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감정일기 쓰기와 같은 실용적인 방법을 통해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할 것을 권장하는 저자의 조언은 독자에 게 유용한 도구가 된다. 또한, 어릴적 부모의 돌봄 부족이 성인기의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성찰은 독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인지하고, 과거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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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 어디서도 알려준 적 없는 토익 고득점 비밀과외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최서아.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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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토익은 전반적으로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고급 어휘와 복잡한 문장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는 수험생이 단순히 시험을 준비하는 것을 넘어, 실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함을 의미한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를 읽어 볼 기회가 있었다. 위의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수험생이 실전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 같다. 서아쌤이 제안하는 토익 공부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서아쌤의 문제 풀이법은 효율성과 실전을 동시에 고려하여 설계되어 있다. 특히, 토익 시험에서 빈출되는 유형을 철저히 분석하여, 핵심 포인트를 빠르게 파악하고 문제를 정확히 푸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LC(듣기)와 RC(읽기)의 접근 방식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출제 의도를 꿰뚫는 분석력"과 "정확한 오답 제거법"에 기반한다.먼저 LC 문제 풀이법은 LC는 최근 더욱 복잡하고 난이도가 높아진 부분으로, 서아쌤은 자주 등장하는 답변 패턴과 헷갈리기 쉬운 유사 단어들을 중심으로 학습하도록 가이드한다. 의도적으로 포함된 혼동 요소를 피하고, 정답 단서를 빠르게 캐치하는 기술을 훈련시키고 있다. RC 문제 풀이법 츠면에서, RC에서는 시간 관리가 핵심이다. 서아쌤의 방법론은 지문을 빠르게 스캔하면서도 핵심 정보를 놓치지 않는 연습을 강조한다. 특히, Part 7에 대해 깊이 있는 전략을 제시하여, 긴 지문에서도 정답을 빠르게 찾아낼 수 있도록 해 준다.

서아쌤의 책은 문제 풀이에 그치지 않고, 학습자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공한다. 먼저 핵심 표현 학습으로, LC와 RC 모두에서 자주 등장하는 필수 표현들을 암기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LC의 경우 특정 상황별 대화 패턴을 반복 학습하고, RC는 빈출 어휘와 구문을 정리하여 이해도를 높인다. 또한 단계적 학습법을 제안하는데, 이론 학습 → 간단한 연습문제 → 실전모의고사로 이어지는 단계를 통해, 학습자가 점진적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러한 구조는 학습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전에 필요한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할 것이다.



첵의 구성을 살펴보면, RC, LC, 실전모의고사를 아우르는 All-in-One 구성으로 RC와 LC 이론뿐 아니라 실전모의고사까지 한 권에 담아 학습자들에게 통합적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추가 자료를 찾는 번거로움 없이, 목표 점수를 향한 전 과정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각 이론은 15개의 'Playlist'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가 매일 하나의 주제를 마스터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각 Playlist는 출제 빈도가 높은 유형과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실전모의고사는 최신 기출 경향을 반영한 3회분의 모의고사가 포함되어 있어, 학습자는 실전에서 필요한 감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책에는 QR코드가 포함되어 있어, 음원이나 추가 강의를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 학습자는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을 통해 LC 음원을 듣고, 저자의 유료 강의를 시청하며, 모의고사 해설을 확인할 수 있다. 다수의 토익 책들이 이론 설명에 치중하는 반면, 서아쌤의 책은 실전과 유사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최신 출제 경향을 철저히 반영한 모의고사를 통해 학습자는 시험장에서 겪을 상황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다. 토익 만점 강사인 서아쌤은 매회 시험에 응시하여 최신 경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책을 구성했다. 저자 직강을 통해 학습자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전에서의 노하우와 감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단기간에 목표 점수를 달성하고 싶은 학습자나 두꺼운 기본서를 공부하기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 최신 경향에 맞춘 실전 대비 전략을 알고 싶은 학습자들에게 맞춤형 학습법을 제공하여 단기간에 자신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서아쌤은 단순히 문제를 푸는 법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학습자가 "왜 이 답이 맞는지"를 명확히 이해하도록 해주고 있다. 이는 실전에서 흔들림 없는 자신감을 만들어 줄 것이다. 학습자 중심의 설계와 실전 대비 전략이 돋보이는 책인 것 같다. RC와 LC 이론, 실전모의고사, QR코드를 통한 추가 학습 자료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단기간에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에게 완벽한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24년이 가기 전에 다시한번 토익 고득점에 도전해 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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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넘어 도전하라 - 이민자로 태어나 불평등을 이겨낸 해리스
하은 지음 / 동아엠앤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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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7대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면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의 여정은 한 편의 드라마처럼 마무리되었다. 해리스는 흑인 여성으로서 최초로 대통령 후보에 도전하며, 미국 정치사에 새로운 장을 열고자 했다. 그녀의 도전은 개인의 목표를 넘어, 자신과 같은 배경을 가진 수많은 여성과 소수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해리스는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며 대선 레이스를 펼쳤지만, 그 결과는 그녀가 원했던 방향과는 달리 흘러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리스의 노력과 그녀가 살아온 인생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남긴다. 그녀는 인종과 성별의 경계를 넘어 자신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회 정의와 공정성을 위한 투쟁을 지속해왔다. 해리스의 정치적 사상은 단순히 선거를 위한 것이 아니라,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진정한 열망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불평등과 차별에 맞서 싸우는 데 필요한 용기와 결단력을 보여주었고, 이는 오늘날의 정치적 환경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로 남아 있다. 해리스의 여정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과연 사회의 변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 그녀의 이야기는 실패의 기록이 아니라, 지속적인 노력과 희망의 상징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번에 그녀의 인생과 철학을 배울 수 있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하은님의<한계를 넘어 도전하라>였다. 앞으로의 세대가 해리스를 통해 배우고, 그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저자가 기록한 해리스의 인생과 철학, 그리고 그녀가 남긴 유산에 대해 읽어본다.

카멀라 해리스는 미국 정치에서 중요한 인물로 자리 잡고 있는 여성이다. 그녀는 흑인과 인도계 문화의 융합을 대표하며, 사회적 유리천장을 뚫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해리스의 인생 여정은 그녀의 정체성과 가치를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이는 그녀의 정치적 사상과 행동에도 깊은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해리스의 생애와 그녀가 추구하는 사상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었다. 해리스는 1964년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부모는 각각 자메이카와 인도 출신으로, 해리스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 속에서 성장했다. 부모의 이혼 후 어머니와 함께 자랐던 해리스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강한 정체성을 형성하게 된다. 그녀는 흑인 침례교와 힌두교를 모두 경험하며, 아시아와 흑인 정체성을 수용했다. 이러한 복합적인 정체성은 그녀가 자아를 찾는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었던 것 같다.



해리스는 어머니의 기대와 가르침을 통해 자신감 넘치는 흑인 여성으로 성장하길 바랐다. 이는 그녀가 정치적 활동에 나서는 데 있어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해리스의 어머니는 그녀에게 항상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기를 원했다. 이러한 부모의 영향력은 그녀의 정치적 사상과 공공 서비스에 대한 열정으로 이어졌다. 해리스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중고등학교를 마친 뒤, 미국으로 돌아와 하워드 대학교에서 정치학과 경제학을 복수 전공했다. 하워드 대학교는 전통적인 흑인 대학으로, 해리스에게는 중요한 경험의 장이 되었다. 이곳에서 그녀는 인종 문제와 사회 정의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았다. 이후 캘리포니아 법대를 졸업하고 앨러미다 카운티 지방 검사실에서 경력을 시작하며, 그녀의 법조인으로서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2004년, 해리스는 샌프란시스코 지방 검사로 임명되며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그녀는 흑인 여성으로서 최초의 지방 검사로서, 범죄 통계와 유죄 판결율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경과는 그녀가 사회 정의와 공정성을 중시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11년, 해리스는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으로 취임하며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그녀는 '오픈저스티스'라는 형사판결 공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대중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는 법무장관으로서 그녀의 중요한 업적 중 하나로, 사회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카멀라 해리스는 미국 정치계에서 블랙스완 사건처럼 갑작스럽게 등장한 인물로, 그녀의 경력과 가치관에서 우리는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해리스는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하며, 타인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해리스의 출현은 많은 이들이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레이스 시점에서, 해리스는 부통령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대선 후보로 나설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기회를 잡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한다. 인생에서 성공은 종종 예기치 않은 순간에 찾아오며, 이를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해리스는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녀는 몬트리올에서 프랑스어를 배우고, 하워드 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정치학을 전공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학문적인 성취와 함께, 그녀의 삶의 방향성을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우리는 해리스처럼 자신의 능력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환경이 성공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다. 그러나 해리스는 태어날 때 주어진 것보다 살아가면서 선택할 수 있는 가치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녀는 태어난 환경에 구속되지 않고, 자신의 선택으로 삶을 변화시켰다. 이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교훈을 준다. 성공은 주어진 환경에 좌우되지 않으며, 우리가 어떤 가치를 선택하고 지키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해리스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는 “인생의 비극은 실패가 아닌 현실 안주에서 시작된다”라는 벤저민메이스의 말을 인용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우리에게도 큰 교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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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내 몸을 공부할 때 - 소녀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여성이 알아야 할 몸과 마음 이야기
박혜연 지음 / 아몬드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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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엄빠>를 보면 우리나라 성교육과 여성의 몸에 대한 교육이 얼마나 소홀히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성과 여성의 몸에 대해 너무나 무지하다는 것을 보고 놀라울 뿐이다. 학교에서의 여성과 관련한 교육이 이런 현실은 관련 교육 교과서나 전문 교육 서적의 부재가 한 원인이 될 수 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대학 여성학 인기 강의를 하신 박혜연 교수님의 강의 내용을 정리한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스무살, 내 몸을 공부할 떄>였다. 건전한 성과 여성을 위해서 보다 오픈 된 마인드와 전문 서적으로 많이 읽히고 보편화 되어, 미디어에 나오는 <고딩엄빠>와 같은 불행한 일들이 조금이나마 덜 생겼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다.

우리나라의 여성의 정신적 성숙과 성교육과 관련한 아쉬움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보수적이고 음성적인 문화로 인하여 성이나 여성과 관련한 공론화는 아직까지 쉽게 받아들여 지지 않는 것 같다. 그런 까닭에 성이나 여성의 임신, 생리 등에 대한 이상 소견을 느꼈을 떄, 여성 스스로 대처할 지식이나 전문 기관에 문의할 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소녀에서 성인 여성으로서의 정체성과 여성의 성과 여성의 생리 현상 그리고 여성의 몸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려주는 가이드와 같은 책인 것 같다. 책을 읽다 보면서 내가 그동안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놀라면서 알게 된 지식도 있고, 주제 별로 저자가 정리해 놓은 것을 나중에 필요시 찾아서 볼 수 있을 것 같아 참 좋았다. 특히 소녀에서 여성으로 바뀌는 여성의 생리에 대해서 그동안의 잘못된 생각이나 사례에 대해 저자의 설명이 정리되어 있었는데 머리에 쉽게 와 닿았다. 이 이외에도 PMS, 피임, 임신, 여성 음주 등 어떻게 보면 민감하게 다루어진 주제에 대해서도 여성 상담 전문가의 입장에서 잘 설명해 놓았다. 책의 제목이 <스무살, 내 몸을 공부할 떄>지만, 스무 살의 여성만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 아니고, 이제 성인의 징후가 시작되는 여성 청소년부터 여성의 성을 건전하게 함께 보호해야 할 남성들에게도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들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스무 살은 남성에게나 여성에게나 모두, 인간의 삶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다. 이 시기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는 시기이며, 특히 여성들은 사회적 기대와 개인적 경험 속에서 자신을 정의해 나가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젊은 여성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자기 인식을 갖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저자는 스무 살이라는 시기를 통해 자기 몸을 알아가는 과정의 중요성과 그에 따른 사회적 맥락을 살펴보고 있다. 여성의 초경은 신체적 성숙의 첫 단계로 여겨진다. 하지만 초경이 곧바로 성적 성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초경을 겪는 여자아이들이 임신 가능성에 대해 불안해하거나 혼란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한다. 초경은 신체의 변화일 뿐, 실제로 임신이 가능한 상태는 아니다. 이 점을 이해하는 것은 젊은 여성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는 데 필수적일 것 같다.



현대 사회에서 여자아이들은 자신들의 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연구에 따르면, 많은 여자아이들이 자신의 몸에 불만을 느끼며, 이는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들이 자신의 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사회적 압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은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자아 존중감과 신체 이미지여자아이들이 신체에 대한 불만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는 사회가 제시하는 이상적인 몸의 이미지 때문이다. 마른 몸을 유지하는 것이 사랑과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여겨지는 현실은 많은 여성들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한다. 저자는 이러한 사회적 기준을 비판하며, 진정한 자아 존중감은 외적인 모습이 아니라 내적인 힘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만족감을 가져올 수 있는 길이다.
저자는 젊은 여성들이 자신의 몸을 주체적으로 인식하고 경험할 것을 권장한다. 걷고, 뛰고, 운동하며 몸을 움직이는 것은 자기 몸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방법이다. 이를 통해 여성들은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몸을 알고 느끼는 경험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다.성관계와 건강한 성교육성관계에 대한 두려움과 오해는 젊은 여성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저자는 첫 성관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성관계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부분이며, 몸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여성들은 자신의 몸을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갖출 수 있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두려움은 종종 사회적 편견에서 비롯된다. 저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신과 생식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강조한다. 임신은 여성의 건강한 삶의 일환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여성들이 자신의 선택을 존중 받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무살, 내 몸을 알아야 할 때, 총리뷰

스무 살은 자기 몸을 이해하고, 사회적 압박에서 벗어나 자신을 찾는 중요한 시기이다. 저자는 젊은 여성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자아 인식을 갖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자기 몸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은 젊은 여성들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필수적이며, 이러한 과정은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스무 살, 내 몸을 알아가는 여정은 끝없이 이어질 것이며, 이는 삶의 모든 순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다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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