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10주년 개정증보판
오프라 윈프리 지음, 송연수 옮김 / 북하우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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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는 미국의 대표적인 토크쇼 진행자이자, 영향력 있는 미디어 인물로서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녀의 생애는 극복과 회복의 연대기를 담고 있다 할 것이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많은 고통을 겪었다. 불행한 가정사와 개인적인 트라우마는 그녀의 삶을 힘들게 했지만, 이는 또한 그녀의 강인함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오프라는 자신의 아픔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 그녀는 고통받는 사람들과 연대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그녀의 토크쇼는 오락 프로그램일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오프라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복의 과정을 나누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사람들을 격려한다. 그녀의 북클럽은 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그녀가 추천한 책들은 종종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며, 그녀는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고, 그들 스스로도 자신의 이야기를 찾도록 격려하고 있다. 이번에 그녀가 쓴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 10년 만에 증보되어 신간으로 출간되어 먼저 읽어 볼 기회가 있었다. 언제나 가슴을 울리고 생의 영감을 주는 그녀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오프라 윈프리의 책,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은 그녀의 인생 철학과 경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삶의 깊이를 전달하는 소중한 작품이다. 이 책은 오프라가 영화 평론가 진시스켈의 당신이 확실하게 아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계기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시작되었다. 단순한 질문이었지만, 그녀에게는 자신의 존재와 삶의 의미를 성찰하게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책의 핵심은 오프라가 14년 동안 'ㅇ 매거진'에 연재한 칼럼에서 비롯되었다. 그녀는 이 칼럼을 통해 기쁨, 회복력, 교감, 감사,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성찰을 나누었다. 이러한 주제들은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진리로 여겨진다. 오프라의 글은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 주었다. 출간 10주년을 기념한 증보판에서는 새로운 서문과 함께 '마음 씀'이라는 키워드가 추가되었다. 이 아홉 가지 키워드는 독자들에게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오프라 개인의 이야기를 전하는고 있지만, 그와 더불어 많은 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오프라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과의 교감을 이루고, 그들이 자신의 고유한 길을 찾도록 하고 있다. 독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녀의 메시지는 매우 강력하다. "당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존재는 바로 당신 자신이다." 이 말을 통해 그녀는 우리 각자가 자신의 삶을 어떻게 이끌어 갈지를 결정하는 주체임을 일깨워 준다. 우리는 외부 환경이나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기보다는 스스로의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삶의 어려움 속에서 잊고 있는 중요한 교훈이 될 것 같다.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는 것은 단순한 자기애가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기초가 될 것이다. 자신을 잘 돌보는 사람은 그만큼 타인에게도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쏟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결국 우리가 속한 공동체와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는 것이다. 그녀는 이야기 속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깊은 연결과 이해를 추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오프라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가 서로를 돌보는 마음을 갖게 될 때, 우리 삶은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삶에서 겪은 고통과 어려움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바로 자신을 사랑하고, 용기를 내어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 한다. 결국, 오프라가 강조하는 것은 각자의 삶에서 진정한 주체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외부의 평가나 사회적 기준에 휘둘려 자신의 가치를 잃고, 주도권을 타인에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오프라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스스로에게 필요한 사랑과 인정의 힘을 주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삶의 시작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 그녀의 경험담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며, 특히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줄 것이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우리가 모두 실천할 수 있는 삶의 원칙인 것이다.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총리뷰

오프라 윈프리는 우리에게 '제대로' 사는 법을 가르쳐준다.그녀가 전달해 주는 삶의 태도는 우리를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는 삶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오프라의 메시지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나'라는 존재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 줄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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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 개정판
박소연 지음 / 더퀘스트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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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직장 내 문화와 업무 방식에 있어 많은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는 이제 단순히 오랜 시간 동안 사무실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일 잘하는 사람'의 기본 원칙은 여전히 유효하다 할 것이다. 그들은 일을 '단순하게, 깔끔하게, 효율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알고 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인해 업무 환경은 더욱 복잡해 졌다. AI는 많은 업무를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사결정을 지원하지만, 그만큼 불확실성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 그들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업무 스타일을 유지하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할 것이다. 이번에 이렇게 일 잘하는 사람들의 일하는 방법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알려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박소연님의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였다.

워라벨... 현대 사회에서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필수적인 삶의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의 성공보다 개인의 삶의 질을 중시하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여전히 직장인들은 주중의 긴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야 하며, 그 시간의 질이 삶의 전반적인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간과되고 있다. 퇴근 후의 여유로운 활동이 아무리 중요하더라도,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비효율적인 일 처리로 인해 삶의 만족도가 떨어진다면, 진정한 행복을 느끼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일 잘하는 사람들의 노하우를 배우는 것은 단순히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일 잘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높은 성과를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과 동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모색한다. 그들의 경험과 습관은 우리가 직장에서의 시간을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하도록 돕고, 궁극적으로는 퇴근 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들의 노하우가 왜 중요한지를 살펴보며, 이를 통해 직장 생활과 개인적 삶의 균형을 이루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들의 비법을 찾아 책을 읽어 본다......

기획, 글, 말, 관계까지 우리가 직장 생활을 하면 매일 마주치는 이 일을 효율적으로 수행해야 할 것이다. 기획은 우리가 직면한 현실과 우리가 열망하는 목표 사이의 간격을 줄이기 위한 체계적이고도 창의적인 사고 방식입니다. 기획자는 문제에 휘둘리지 않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현 가능한 행동 계획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기획자는 세 가지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시해야 한다. 첫째, 우리가 원하는 미래는 무엇인가? 이는 기획의 출발점이자 목표 설정의 기초가 된다. 명확한 목표 없이는 어떤 계획도 효과적일 수 없다. 둘째, 목표를 가로막고 있는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은 기획의 핵심이다. 마지막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행동은 무엇인가? 이는 실행 가능하고 구체적인 계획으로 이어져야 한다.

기획 과정에서 단순히 현황 분석에 그치지 않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와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두 가지 질문을 통해 기획자는 자신의 방향성을 유지하고, 상대방에게 설득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기획자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상대방이 궁금해하는 내용과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뇌는 다양한 자극을 인지할 때, 가능한 규칙에 따라 그룹화하고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의미 없이 나열된 도형에서도 나름대로의 규칙을 세우고 해석을 부여하려 한다. 따라서 기획 시에도 근접성, 유사성, 완결성 같은 원리를 활용하여 정보를 구조화하면 효과적이다.



기획은 일상에서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어떤 대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목적을 확인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을 설계하는 것이 바로 기획이다. 만약 기획이 시작부터 막막하거나 결과물이 평범하게 느껴진다면, 이는 '방법'에만 집중했기 때문일 수 있다. 기획은 언제나 '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 과제의 진짜 이유를 찾아내고 숨겨진 열망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획을 통해 제시된 여러 근거를 바탕으로 도달할 수 있는 타당한 결론은 "So What?"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Why So?"라는 질문도 중요합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왜 그렇게 말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 또한 기획 시 'MECE' 원칙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MECE는 상호 배타적이며 전체를 포괄하는 항목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여러 문제를 간단히 정리하고, 항목 간의 중복을 피할 수 있다. 기획자는 각 항목이 독립적이며 전체를 이루는 방식으로 문제를 구조화해야 한다. 기획서를 통해 상대방을 설득하고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매력적이고 강렬한 메시지가 필요하다. 일상적인 업무를 쪼개고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는 것이다. 완전히 새로운 기획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기존의 요소를 비틀어보고 재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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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총리뷰

우리는 저자가 제안하는 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이해하고, 그들처럼 되기 위한 방법론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혼자서 일을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때때로 방향성을 잃고 방황하는 순간이 찾아올 수 있지만,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한 고민과 노력이 결국 원하는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우리는 '일 잘하는 사람'의 특징과 그들이 어떻게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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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길은 산티아고로 이어진다 - 프랑스 생장에서 산티아고까지 800km 37일간의 기록, 까미노에서 나를 돌아보다
이광희 지음 / 바른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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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의 여정 속에서 많은 시련과 고난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때로는 삶의 의미와 목적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기도 할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사람들은 삶의 위기를 극복 하고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로 결심한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은 예수의 제자 인 야고보의 유해가 묻혀 있는 스페인 북서부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까지 걷는 길을 뜻한다. 이 길은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며, 매년 수많은 순례자들이 종교적인 목적이나 자기성찰, 치유, 도전 등의 이유로 이 길을 걷는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은 다양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기 다른 풍경과 문화, 역사, 예술을 만날 수 있는데, 이 길을 걷는 것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고, 자신과 타인과 자연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인연과 경험을 얻는 과정일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의 또 하나의 버킷 리스 트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생각해 보았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사람들은 다양한 사람들 과의 만남을 통 해 새로운 관점과 깊은 인간적 연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은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순 례자들이 찾는 곳으로,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일정이 비슷하다면 그들과 동 행해서 걷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걷다 보면 스페인의 문화 뿐만 아니라 순례자들의 이야기와 행동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접하게 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 외국어를 잘 못해서 비록 말이 잘 통하진 않더라도 함 께 까미노를 걷고 경험하기 때문에 그들과 친해지는데 있어서 필요한 건 눈빛과 표정이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스 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은 우리에게 삶에서 만나는 사람들 과의 관계와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이번 에 프랑스 생장에서 산티아고까지의 여정을 기록한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이광희님의 <그렇게 길은 산티아 고로 이어진다>였다.

모든 이들이 하나의 버킷리스트로 꿈꾸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향한 여행은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일 것이다. 일 상에 지쳐 방황하는 마음을 안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과정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삶의 일상에 갇혀, 자신을 잃어버리곤 한다. 그럴 때마다 내 마음속어 꿈틀거리는 영혼이 외친다. "떠나야 해!" 여행은 단순한 장소의 이동이 아니다. 그것은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기회가 된다. 산티아고 길은 그런 의미에서 나에게 꼭 필요한 여정이다. 그런면에서 저자의 결단이 부럽기도 하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혼자서 걷는 길은 온전히 나만의 고독을 느끼는 길일 것이다. 고독은 두려운 것이 아니라,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일 것이다. 혼자 걷는 길 위에서 나는 나 자신과 대화하고, 잊고 있었던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주변의 소음이 사라지고, 내 마음속의 목소리가 더욱 선명해지는 산티아고 길은 고독 속에서 나를 발 견할 수 있는 공간일 것이다. 걷는 동안 만나는 자연은 나에게 큰 위안을 줄 것이다. 바람의 속삭임, 나무의 울림, 그리고 발 아래의 흙은 나를 잊지 않도록 해준다. 자연과의 교감은 내 안에 있는 모든 감정을 일깨우고, 나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느끼는 희열은 어떤 고통보다도 값지지 않을까...

산티아고 순례는 나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며,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 회를 제공한다. 출발 전의 준비물과 정보를 통해 나의 여정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올 것이다. 각 지역의 특징을 배 우고, 나를 기다리는 새로운 경험들을 상상하며 설렘을 느낀다. 이 여정은 저자의 이야기이지만 미래의 나의 이야 기이기도 한 것 같다. 과거의 나, 현재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를 연결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나는 나의 존재를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산티아고 길을 걸으며 만나는 사람들과의 교류는 나에게 또 다른 영감을 줄 것이다. 그들과 나눈 이야기들은

나의 여정에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

우리의 젊은 시절은 화려했지만 날카로웠고,

세월이 지나가는 지금은 밋밋하지만 모나지 않는다.

하지만 꿈틀거리는 영혼이 목말라하면 바로 그때가 움직일 때이다.

대지의 바람과 함께 홀연 길을 나서면 나는

어느새 자유를 느낄 것이다 찾고자 하는 길은

길 위에 있고 그렇게 길은 기로서 계속 이어진다

에필로그에서...

삶은 예측할 수 없고, 때로는 우리에게 원하지 않는 일들을 안겨준다. 하지만 그것들을 피하거나 회피하거나 탓하 기보다는, 용기있게 마주하고, 극복하고, 배우고, 성장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저자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동안 자신의 과거와 직면하고, 대자연 앞에서의 자신을 바라보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의지를 얻었을 것이다. 삶은 혼자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들과의 관계와 소통을 통해 의미와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동안, 다양 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깊은 인간적 연결을 느꼈을 것이고, 서로의 도움과 위로 그리 고 친구와 가족이 되어주었을 것이다. 우리도 삶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와 소통을 소중히 하고, 서로에게 긍 정적인 영향을 주고 받아야 할 것이다. 삶은 자연과의 조화와 균형을 통해 행복과 평화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저 자의 여정을 통해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감상하고,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경험을 했다. 자연을 통해 자신의 삶과 삶을 되돌아보고, 순례자로서의 정체성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옆에서 보았고, 삶에서의 조화와 균 형을 유지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삶의 힘과 희망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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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의 일 - 매일 색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컬러 시리즈
로라 페리먼 지음, 서미나 옮김 / 윌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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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차이는 글로벌 브랜드가 색상을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로 작용 한다. 특정 색상이 특정 문화에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는 이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이번에 이와 같은 색의 전문적인 이론 분야부터 색의 역사와 오늘날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까지의 주제를 폭넓게 이야기 하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로라 페리먼의 <컬러의 일>이었다. 컬러의 깊은 심연으로 들어가 본다....

이 책은 색의 이해와 활용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서를 제공하고 있다. 색상은 단순한 시각적 요소를 넘어, 우리의 감정과 문화, 그리고 시대적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색의 이론과 실제 활용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색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작업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색은 인간의 감정과 인지에 깊은 영향을 미치며, 디자인, 예술,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색상은 우리의 주의를 끌고, 특정 감정을 유발하며, 브랜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필수적이다. 저자는 이러한 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색상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론과 실제 사례를 다룬다.

이 책은 두 개의 주요 목차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목차에서는 색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을 설명하고, 두 번째 목차에서는 색의 역사와 상징성을 다룬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색의 기본 개념을 소개한다. 색체계, 색상환, 색채 심리학 등을 통해 색의 기초를 쉽게 설명하고, RGB, CMYK, HSL, HEX 코드와 같은 다양한 색 표현 방식을 소개한다. 이러한 정보는 디자이너나 아티스트가 색을 선택하고 조합하는 데 필수적인 지식이다. 또한, 색의 유행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설명하며, 현재 유행하는 100가지 매력적인 색상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두 번째 목차에서는 색상별로 그 탄생과 상징적인 의미를 깊이 있게 분석한다. 각 색상이 과거에 어떻게 사용되었고, 현재는 어떤 의미와 용도로 쓰이는지를 설명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색상에 대한 보다 풍부한 이해를 얻고, 자신의 아이디어나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패션, 건축, 회화, 조각, 브랜드 로고 등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색의 활용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보여준 다. 책에서 제시된 실제 사례들은 독자들에게 색을 활용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특정 색상이 사용된 유명한 작품이나 패션 아이템을 통해 색의 효과를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독자들이 색의 선택과 조합에 있어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데 기여할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색채는 단순한 시각적 요소를 넘어서 문화적, 사회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특히, 특정 색상이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강력한 연결고리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예를 들어, '밀레니얼 핑크'는 새로운 세대의 정체성을 상징하게 되었다. 이 색은 젠더 중립성을 내포하며,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변화는 색채의 사용이 얼마나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일렉트릭 블루' 또한 현대의 상징적인 색상 중 하나로, 기술과 미래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과거 SF 영화에서 자주 등장했던 이 색은 이제 웹 디자인과 앱 사용자 경험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는 색상이 어떻게 시대의 흐름과 기술 발전을 반영하는 지를 나타내는 좋은 사례이다. 또한, '글레이셜아이스'와 같은 색상은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색은 북극 탐험가 프리드쇼프난센의 묘사처럼 신비로운 이미지를 지니고 있으며, 현대의 캠페인에서도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색채는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색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첫째, 색채는 개인의 감정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강력한 도구다. 많은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이 자신만의 색을 통해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와의 감정적 연결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둘째, 색은 트렌드와 문화의 변화를 반영하며, 새로운 사회적 현상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다. 현대의 색채 사용에 대한 이해는 디자인, 마케팅, 예술 분 야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데 필수적이다. 색채 이론과 현대적 응용 사례를 통해 우리는 색의 힘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컬러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는 오늘날의 복잡한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저자의 책을 통해서 우리는 색의 이론과 그 응용사례를 통해서 나만의 컬러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다. 꿈만은 아닐 것이다.... ^.^

컬러의 일, 총리뷰
이 책은 색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분야에서 색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색상에 대한 깊이 있는 이론과 실제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색의 힘을 깨닫고, 이를 자신의 작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색은 단순한 시각적 요소가 아니라, 감정과 문화, 그리고 아이디어의 표현 수단임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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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어떻게 삶의 에너지가 되는가 - 하루가 편안해지고 인생이 달라지는 분노 수업 10
황미구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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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인 분노를 어떻게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것으로 바꿀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황미구님의 <분노는 어떻게 삶의 에너지가 되는가>였다.

최근 한국 사회는 분노라는 감정이 만연해 있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다양한 사건들이 발생하며, 사람들은 일상에서 쉽게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이 문제는 단순한 개인의 감정에 그치지 않고, 사회 전반에 걸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저자는 30년간의 상담 경험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갈등을 목격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분노가 단순히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라, 적절히 다루어질 경우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임을 깨달았다. 저자는 분노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통찰을 바탕으로 분노라는 감정에 대해서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 책은 분노의 정의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분노의 유형과 그에 대한 대처법을 제시하며, 독자들이 이를 통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한다. 또한, 한국 사회의 높은 자살률과 같은 심각한 문제를 언급하며, 분노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한 결과로 연결짓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저자는 분노를 조절하는 것이 개인의 정신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적 안정성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분노는 인간이 경험하는 가장 복잡한 감정 중 하나이다. 사회적 맥락에서 종종 부정적인 것으로 여겨지지만, 분노는 본질적으로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잘못 이해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의 삶과 대인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간주한다. 이는 분노가 종종 공격적이고 파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분노를 부정적인 감정으로 한정짓는 것은 잘못된 접근이라고 주장한다. 분노는 우리에게 중요한 신호를 제공한다. 즉, 우리가 처한 상황이 불공정하거나 부당하다고 느낄 때, 이를 알리는 감정인 것이다. 따라서 분노를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것은 그 의미를 축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분노라는 감정과 이를 표현하는 방식은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느끼면 공격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고 오해한다. 하지만 감정 자체는 중립적이며, 이를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그 사람은 화가 많아요”라는 표현은 감정을 행동으로 일반화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분노를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원래 다혈질이야”라는 말은 자신의 성격을 고정된 것으로 간주하는 태도이다. 이는 분노를 자신의 정체성과 연결짓는 오류를 범하게 만든다. 성격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상호작용으로 형성되며, 분노도 학습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감정인 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다혈질이라는 이유로 분노를 정당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한바탕 퍼붓고 나면 기분이 나아져”라는 생각은 분노를 건강하게 처리하는 방법이 아니다. 순간적인 해소는 일시적인 안도감을 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사라져”라는 믿음은 분노를 억압하게 만들며, 이는 결국 더욱 큰 감정적 고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분노는 적절히 처리해야만 건강하게 해소될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스스로 통제할 수 있어”라는 생각은 분노를 단순한 의지의 문제로 간주하는 것이다. 분노는 복잡한 감정으로, 다양한 요인에 의해 촉발되므로, 감정을 통제하는 것은 단순히 마음가짐이 아니라, 감정의 원인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화내지 않으면 사람들이 우습게 볼 거야”라는 불안은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오는 압박감의 표현이다. 이러한 압박감은 사람들로 하여금 분노를 억누르거나 부정적인 방식으로 표출하게 만든다. 하지만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분노를 숨기거나 억압하면 결국 갈등과 오해를 초래하게 된다.

이 책은 총 4부로 나뉘어 있으며, 분노를 이해하고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측면을 다룬다. 저자는 한국 사회에서의 분노 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분노의 원인과 유형, 그리고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제1부: 우리는 분노를 너무 모른다에서 저자는 한국 사회의 분노 상황을 조명하고 있다. 저자는 분노에 대한 인식 부족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한다. 분노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는 과정과 그로 인한 부정적인 결과를 설명하며, 분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방치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경고한다. 제2부에서는 분노의 원인과 표현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루어진다. 저자는 분노가 발생하는 다양한 배경을 설명하며, 긍정적인 분노와 부정적인 분노를 구분한다. 또한, 분노를 조절하고 왜곡하는 원인에 대한 분석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제3부에서 이 부에서는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분노의 유형을 설명한다. 저자는 9가지 분노 유형을 제시하며, 각 유형의 특징과 그로 인한 감정적 영향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러한 분류는 독자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분노를 더 잘 관리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한다.

분노는 어떻게 삶의 에너지가 되는가, 총리뷰

분노는 우리에게 강렬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감정이다. 이를 잘 활용하면 인생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분노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우리는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그 여정의 좋은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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