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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10주년 개정증보판
오프라 윈프리 지음, 송연수 옮김 / 북하우스 / 2024년 9월
평점 :
오프라 윈프리는 미국의 대표적인 토크쇼 진행자이자, 영향력 있는 미디어 인물로서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녀의 생애는 극복과 회복의 연대기를 담고 있다 할 것이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많은 고통을 겪었다. 불행한 가정사와 개인적인 트라우마는 그녀의 삶을 힘들게 했지만, 이는 또한 그녀의 강인함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오프라는 자신의 아픔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 그녀는 고통받는 사람들과 연대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그녀의 토크쇼는 오락 프로그램일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오프라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복의 과정을 나누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사람들을 격려한다. 그녀의 북클럽은 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그녀가 추천한 책들은 종종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며, 그녀는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고, 그들 스스로도 자신의 이야기를 찾도록 격려하고 있다. 이번에 그녀가 쓴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 10년 만에 증보되어 신간으로 출간되어 먼저 읽어 볼 기회가 있었다. 언제나 가슴을 울리고 생의 영감을 주는 그녀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오프라 윈프리의 책,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은 그녀의 인생 철학과 경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삶의 깊이를 전달하는 소중한 작품이다. 이 책은 오프라가 영화 평론가 진시스켈의 당신이 확실하게 아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계기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시작되었다. 단순한 질문이었지만, 그녀에게는 자신의 존재와 삶의 의미를 성찰하게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책의 핵심은 오프라가 14년 동안 'ㅇ 매거진'에 연재한 칼럼에서 비롯되었다. 그녀는 이 칼럼을 통해 기쁨, 회복력, 교감, 감사,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성찰을 나누었다. 이러한 주제들은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진리로 여겨진다. 오프라의 글은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 주었다. 출간 10주년을 기념한 증보판에서는 새로운 서문과 함께 '마음 씀'이라는 키워드가 추가되었다. 이 아홉 가지 키워드는 독자들에게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오프라 개인의 이야기를 전하는고 있지만, 그와 더불어 많은 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오프라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과의 교감을 이루고, 그들이 자신의 고유한 길을 찾도록 하고 있다. 독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다.그녀의 메시지는 매우 강력하다. "당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존재는 바로 당신 자신이다." 이 말을 통해 그녀는 우리 각자가 자신의 삶을 어떻게 이끌어 갈지를 결정하는 주체임을 일깨워 준다. 우리는 외부 환경이나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기보다는 스스로의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삶의 어려움 속에서 잊고 있는 중요한 교훈이 될 것 같다.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는 것은 단순한 자기애가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기초가 될 것이다. 자신을 잘 돌보는 사람은 그만큼 타인에게도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쏟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결국 우리가 속한 공동체와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는 것이다. 그녀는 이야기 속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깊은 연결과 이해를 추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오프라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가 서로를 돌보는 마음을 갖게 될 때, 우리 삶은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다.오프라 윈프리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삶에서 겪은 고통과 어려움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바로 자신을 사랑하고, 용기를 내어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 한다. 결국, 오프라가 강조하는 것은 각자의 삶에서 진정한 주체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외부의 평가나 사회적 기준에 휘둘려 자신의 가치를 잃고, 주도권을 타인에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오프라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스스로에게 필요한 사랑과 인정의 힘을 주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삶의 시작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 그녀의 경험담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며, 특히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줄 것이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우리가 모두 실천할 수 있는 삶의 원칙인 것이다.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총리뷰오프라 윈프리는 우리에게 '제대로' 사는 법을 가르쳐준다.그녀가 전달해 주는 삶의 태도는 우리를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는 삶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오프라의 메시지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나'라는 존재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 줄 것이다.*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