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 부의 격차를 좁히는 진짜 돈의 모습
필립 바구스.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 지음, 배진아 옮김 / 북모먼트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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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의 불평등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의 보이지 않는 부의 공식은 무엇일까? 현대 사회는 불평등의 아이러니로 가득 차 있다. 우리는 산업화와 자본주의가 이룩한 풍요 속에 살고 있지만, 그 풍요는 일부 계층에게만 집중되고 있다. 열심히 일해도 경제적 안정이 요원한 다수와 자산과 수입의 폭발적 증가를 누리는 소수의 간극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개인의 노력이나 능력 부족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오히려 문제는 우리가 익숙하게 받아들인 시스템의 구조적 결함에서 비롯된다. 이번에 이러한 부의 불평등을 화폐 시스템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흥미로운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필립 바구스와 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 공저의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였다.

화폐 시스템은 인간의 본성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더 나은 삶과 더 많은 자원을 추구하며, 이는 생존과 발전을 위한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이러한 욕망이 동력이 되어 문명은 진보했으며, 화폐의 발명은 이러한 노력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화폐는 단순한 교환의 수단을 넘어 인간이 복잡한 사회를 구축하고 발전시키는 데 필수적인 기반이 되었다. 화폐는 현대 사회에서 교환을 원활히 하고 분업 체계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이다. 만약 화폐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사람들은 모든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어야 했을 것이다. 이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도로 저하시켜 경제적 발전은 물론 생존마저 위협받게 되었을 것이다. 화폐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게 해준 도구로, 복잡한 분업사회와 글로벌 경제가 탄생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했다.

화폐는 편의를 넘어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문명의 발전을 이끌었다. 교환의 매개체로서 화폐는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 평가를 단순화하고, 거래 비용을 줄이며, 경제 활동의 유동성을 높였다. 이러한 기능 덕분에 사회는 더 큰 생산성과 더 높은 생활 수준을 달성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화폐는 문명 발전의 근본적인 원동력이자 사회 구조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화폐는 긍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권력자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쁜 화폐를 만들면서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몰락을 초래한 사례가 적지 않다. 이는 부정확한 가치 평가와 신뢰의 붕괴를 야기하며, 문명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했다. 하지만 인류는 이러한 실수에서 충분히 배우지 못하고, 반복적인 오류를 범하며 문명 발전의 걸림돌이 되기도 했다. 화폐는 문명을 지탱하고 발전시키는 핵심 요소지만, 그 발전 과정은 직선적이지 않다. 이는 인간 사회가 반복적인 실수로 인해 퇴보하거나 혼란에 빠지는 특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화폐 시스템은 신뢰와 효율성을 기반으로 하지만, 그 속성은 잘못된 관리와 부패에 의해 쉽게 훼손될 수 있다. 문명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화폐 시스템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고, 과거의 실수를 반면교사 삼아야 할 것이다.

저자는 하이에크의 관점을 인용하며, 국가가 화폐를 관리해 온 역사를 기만과 사기의 연속으로 평가한다. 발권은행은 화폐를 발행하고 관리할 특권을 가진 기관으로서, 마치 독점적 권한을 행사한다. 이는 개인이 동일한 행위를 수행할 수 없는 상황과 대비되며, 저자는 이러한 차별이 과연 정의로운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화폐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공정하지 않은 구조 위에 세워졌음을 비판하며, 이는 사회가 당연시하는 문제를 다시 바라볼 필요성을 시사한다. 발권은행은 스스로 화폐를 창출하고 이자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개인에게는 이러한 권리가 허용되지 않는다. 저자는 이러한 특권이 부당하다고 지적하며, 공정성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시스템이 정의로운 사회의 기반이 될 수 없음을 강조한다. 특히, 많은 사람들은 이 불합리성을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고 이를 받아들인다. 이는 구조적 문제를 눈치채지 못하거나 무시하게 만드는 시스템의 정교함과 익숙함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본질적으로 중요한 문제에는 무관심한 반면, 덜 중요한 문제에는 열광한다고 비판한다. 교통 시설과 같은 사소한 문제에는 시위와 논쟁이 발생하지만, 화폐 시스템과 같은 거대한 구조적 문제에는 투쟁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는 사피엔스의 사고 체계가 점점 더 선동되고 본질적인 문제에서 멀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태도는 사회적 진보를 가로막는 주요 장애물로 작용한다. 화폐 시스템의 또 다른 문제는 지속적인 통화 팽창이다. 통화량이 늘어나면서 물가가 상승하고, 모든 재화와 서비스가 점점 더 비싸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러한 현상을 깊이 탐구하거나 문제 삼지 않는다. 이는 이미 이러한 현실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며,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무관심에서 비롯된다. 저자는 이러한 익숙함이 변화를 막는 위험 요소임을 지적한다. 익숙함은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태도를 만들어 낸다. 사람들은 기존 시스템의 불합리성을 문제 삼기보다 그 안에서 적응하며 살아간다. 저자는 이러한 태도가 사회적 발전과 정의로운 시스템 구축에 장애물이 된다고 주장한다. 화폐 시스템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부족한 것은 우리 사회가 안일함과 무관심 속에서 불공정한 구조를 지속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국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에 대한 답은 우리가 경제적 체제의 표면적 요소만을 바라보며 본질을 놓쳐왔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부의 불평등은 자본주의의 산물이 아니라, 돈의 본질과 이를 둘러싼 시스템의 설계에서 비롯된 문제다. 국가는 화폐 발행과 통화량 조정을 통해 경제를 통제하지만, 그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특정 계층만이 혜택을 누리고 나머지는 희생을 감내하게 되는 구조적 모순이 형성된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의 핵심은 화폐에 대한 우리의 이해 부족과 무관심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사용하는 돈의 본질과 그 작동 방식을 제대로 이해할 때, 그리고 국가와 시장이 만든 한계를 비판적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부의 흐름에 균형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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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게 - <길모어 걸스> 로런 그레이엄의 인생 스케치
로런 그레이엄 지음, 장현희 옮김 / 싱긋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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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학생 시절, 영어 히어링 실력을 키우기 위해 선택했던 미국 드라마 <길모어 걸스>는 학습 도구를 넘어 삶의 교훈과 감동을 주는 작품이었다. 빠르게 오가는 대사와 재치 넘치는 표현들은 영어 공부에 더없이 훌륭했으며, 주인공들의 다채로운 삶은 스크린 너머로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로렐라이 길모어로 분한 로런 그레이엄의 캐릭터는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면모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다.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그녀가 실제로 어떤 삶을 살았을지, 그녀의 인생 이야기는 과연 드라마만큼이나 흥미로울지 자연스럽게 궁금증이 생겼다. 그리고 마침내, 로런 그레이엄이 직접 집필한 신간 에세이를 접하게 되었다. 로런 그레이엄의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께>였다. 이 책은 배우로서, 작가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그녀가 경험한 삶의 이야기들을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내며, 드라마 속 주인공이 아닌 실제 로런 그레이엄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에 로런 그레이엄의 신간을 통해 그녀의 삶과 철학을 탐구하고, 배우로서의 여정과 개인적인 성장 과정이 어떻게 그녀를 오늘날의 로런 그레이엄으로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또한,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삶의 의미와 목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 <길모어 걸스>를 통해 그녀를 만났던 독자들에게는 과거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고, 배우 로런 그레이엄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로런 그레이엄의 인생은 드라마 속 로렐라이처럼 유쾌하고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이다. 그녀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우리 모두가 각자의 삶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법을 배우게 될 것 같다. ^.^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께>는 로런의 유년 시절부터 시작해, 배우 지망생으로서의 어려움과 성공적인 활동기를 생생하게 담아낸다. 그녀는 뉴욕에서의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오디션에서의 실수와 불안함을 극복하며 성장해 나간다. 이러한 경험들은 독자들에게 그녀의 진정성과 인간적인 면모를 전달하며, 연기라는 직업의 불확실성을 잘 보여준다. 그 과정속에서 그녀의 아버지와의 통화 내용은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게 한다. 1년 먼저 들어간 월반으로 인한 1년이라는 시간을 언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 그녀의 이야기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하게하는 이야기 였다. 월반은 아니지만 나도 1년 먼저 초등학교에 들어간 경험이 있기에...ㅎㅎ

로런 그레이엄의 인생 이야기는 그녀의 연기 경력과 개인적 경험을 통해 꿈과 도전을 탐구하는 여정이었다. 그녀는 〈길모어 걸스〉에 합류하기 위한 과정을 거치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그녀는 다른 드라마인 〈M.Y.O.B.〉의 제작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고민하며, 인기 드라마 〈프렌즈〉와의 경쟁이라는 압박을 느꼈다. 이러한 복잡한 상황 속에서 그녀는 결국 〈길모어 걸스〉의 주인공인 로렐라이 길모어 역할을 맡게 되며, 이는 그녀의 경력에 큰 전환점을 가져온다. 로런은 드라마 〈프로젝트 런웨이〉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동료들과의 관계를 통해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또한, 그녀의 글쓰기 방식인 ‘주방 타이머’와 같은 유용한 팁들은 독자들에게 영감을 준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배우가 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도전과 불편한 순간들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이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준다.

그녀의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연예계의 삶을 넘어, 인간으로서의 성장과 자아 발견을 중시한다. 로런은 ‘위를 보라!’는 메시지를 통해, 인생의 불확실성과 가능성을 강조하며, 열린 결말처럼 언제든 새로운 시작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전한다. 이는 독자들에게 삶의 새로운 전환점을 기대하도록 자극한다. 나의 최애 미국 드라마인 2015년, 넷플릭스에서 〈길모어 걸스〉의 후속편이 제작되면서 로런은 다시 한번 그 역할을 맡게 되었다. 이 경험은 그녀에게 감동적인 순간이었으며, 인생에서 다시금 경험할 기쁨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녀는 드라마의 마지막 대사를 들으며, 열린 결말이 주는 가능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이는 그녀가 인생에서 겪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보여준다.

​로런은 인생에서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그녀는 인생을 자판기가 아닌 예측할 수 없는 여행으로 묘사하며, 그 과정에서 기차가 언제 올지 모르더라도 그 기차를 기다리는 인내와 희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독자들에게 삶의 여정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도록 유도한다. 로런 그레이엄의 인생 이야기는 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의 과정을 담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인생의 불확실성을 수용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는 방법을 제시한다.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께>는 이러한 메시지를 기반으로, 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로런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삶의 여정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과 기쁨을 일깨워준다.

삶은 한 편의 드라마처럼 예기치 않은 전개와 도전으로 가득 차 있다. 배우 로런 그레이엄은 자신의 연기 경력에서 이러한 삶의 복잡성을 누구보다도 깊이 체험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한 드라마 <길모어 걸스>의 주인공 로렐라이 길모어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 뒤에는 무대 위와 스크린 밖에서 이루어진 그녀만의 독특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그녀는 배우로서의 화려한 성공만이 아니라 그녀가 겪은 좌절, 유머로 버텨낸 어려움, 그리고 이 모든 경험을 통해 성장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달한다. 또한 그녀 특유의 위트도 빼놓지 않는다. 젊은 시절 뉴욕에서 일자리를 구하며 겪었던 치열한 경쟁과 오디션의 실수, 성공 이후에도 마주한 새로운 도전들까지, 그녀의 삶은 단순한 배우의 궤적이 아니라 한 인간이 자신의 열정을 추구하며 만들어낸 과정이었다. 그녀의 연기 경력에 대한 회고를 넘어, 꿈을 좇는 이들에게 울림을 주는 메시지와 삶의 교훈을 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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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
권영범.신일용 지음 / 샘터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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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의 다국적 기업이었던 엘론의 파산은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그렇게 잘 나가던 대기업이 어느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1997년 괌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801편 사고는 왜 일어았을까.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무타구치 렌야가 이끄는 15군단은 왜 전멸을 하였을까? 이 세가지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초등학생부터 쉽게 알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된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조직의 혁신을 불러오는 힘, 질문>이었다. 어떻게 보면 너무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만화로 쉽게 설명해 주어서 흥미롭게 읽었다. ^.^

저자는 엘론이라는 대기업이 회사가 결국 파산에 이르게 된 원인을 조직 내 투명성과 열린 질문이 부족했던 문화에서 찾았다. “가장 큰 실패는 직원들이 중요한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거나 문제를 지적하지 못했던 환경에 있었다”며, 질문이 차단된 조직에서는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데 필요한 집단 지성이 발휘되기 어렵다는 점을 언급했다. 자유로운 질문과 소통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며, 조직 혁신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또한 1997년 괌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801편 사고는 조직 내 질문이 억압될 때 발생할 수 있는 비극을 보여준다. 착륙 직전 조종사가 착륙지점을 착각했지만, 부기장은 이를 바로잡는 질문을 하지 못했다.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조직문화가 질문을 '도전'으로 간주했고, 이는 229명의 생명을 앗아간 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건은 조직에서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운다. 권위적 문화는 구성원들이 문제를 제기하거나 오류를 지적하는 것을 방해하고, 이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무타구치 렌야가 이끄는 15군단은 무리한 전략과 비현실적인 명령으로 인해 버마 전선에서 괴멸적인 패배를 겪었다. 하위 계급의 군인과 참모들은 무타구치의 명령에 의문을 제기하지 못했고, 이는 조직 전체의 몰락으로 이어졌다. 비판과 질문이 없는 조직이 전략적 오류를 교정하지 못하며, 그 결과 치명적인 실패를 겪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는 계급이나 위계질서보다 문제 해결을 위한 열린 논의가 더 중요할 것이다.

저자는 현대 조직과 개인이 배워야 할 점을 Comic Book 형식으로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수평적 조직문화의 중요성이다. 수 직적 위계질서는 정보의 흐름을 막고, 창의적 문제 해결을 방해할 수 있다. 현대 조직은 수평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모든 구성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야 할 것이다. 또한 열린 질문과 본질적 사고의 중요성이다. 질문은 정보를 얻는 도구가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창의적 해결책을 찾는 핵심적인 도구다. 조직은 구성원들이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심리적 안전감 제공도 중요할 것이다. 질문과 비판이 받아들여지고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성원들은 자신의 의견이 조직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실패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배우는 문화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를 성장의 기회로 삼는 것이 현대 조직의 핵심 과제이다.

질문은 인간의 사고와 학습을 촉진하는 가장 본질적인 도구 중 하나다. 질문은 문제를 탐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성하며,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본질적으로 질문은 우리로 하여금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고, 기존의 관점을 확장하며, 새로운 시각을 개발하게 한다. 엘론 머스크가 제시한 “Anybody can talk to anybody”라는 슬로건은 조직 내에서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누구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조직이 혁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이러한 소통이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올바른 질문이 반드시 필요하다. 좋은 질문은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저자는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이야기 해 준다. 좋은 질문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징을 가진다. 열린 질문은 답이 정해져 있지 않고,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문제 중심 질문으로 사람을 공격하는 대신, 문제의 본질을 탐구하는 질문이다. 사안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최종적으로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한다. 질문은 개인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질문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탐구하고, 스스로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자기반성을 촉진하는 질문은 개인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돕는다. “나는 왜 이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가?”라는 질문은 개인의 동기를 재확인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세우게 만든다. 또한 조직 내에서 질문은 혁신의 출발점이 된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백화점을 부동산업으로 간주한 시각은 조직의 운영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이는 기존의 관점을 답습하는 대신,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더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접근 방식을 찾은 사례다. 질문은 또한 조직 구성원 간의 협력을 촉진한다. 팀원들이 서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공유하면서 조직의 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해결책이 탄생한다.

저자는 이외에도 좋은 질문을 위한 방법론 즉, 문제 중심 사고, 열린 대화와 피드백, 창의력 개발, 질문이 가져오는 미래 등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이야기 한다. 질문은 개인과 조직 모두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다. 적절한 질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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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피터스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 세계적 구루의 탁월한 경영 전략 13
톰 피터스.낸시 그린 지음, 박찬정 외 옮김 / 아템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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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톰 피터스의 저서 『탁월한 기업의 조건』을 기반으로 한 <톰 피터스의 비즈니스 인스이트> -『COMPACT GUIDE TO EXCELLENCE』를 읽을 기회가 있었다. 비즈니스와 경영에 있어 혁신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이 책은 톰 피터스의 40년간의 경영 철학과 경험을 집약하여, 현대의 경영자들이 참고할 만한 다양한 사례와 원칙을 제시해 주고 있다. 특히, 인간 중심의 경영 철학, 디자인의 중요성,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 등을 강조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비즈니스의 역할을 강조한다. 짧은 문장과 핵심어구를 통해 13개의 핵심 인사이트를 전달해 준다. 시간이 없는 바쁜 현대 직장인들에게 쉽게 핵심만을 읽을 수 있는 가이드 북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톰 피터스는 비즈니스의 중심에 항상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극단적인 부의 불평등과 기술 혁명이 가져온 불안정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사람을 최우선으로 여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기업이 직원, 고객, 그리고 지역사회를 존중하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딱딱함은 약하고, 부드러움은 강하다"는 원칙을 제시하며, 숫자와 계획보다 인간적인 관계와 공감, 그리고 조직 문화를 우선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철학은 경영자들이 인간적인 요소를 간과하지 않고, 조직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부분으로 인식하도록 해주는 것 같다. 또한 톰 피터스는 디자인을 모든 것의 중심으로 간주한다. 그는 훌륭한 디자인이 미학적인 측면을 넘어, 인간의 삶을 개선하고, 지구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본다. 그의 책에서는 디자이너들이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변화의 최전선"에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그는 공동 저자인 낸시 그린의 철학을 통해, 복잡한 아이디어를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는 능력을 극찬하고 있다. 이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중요한 교훈으로, 복잡한 문제를 간단하게 풀어내고, 이를 통해 고객과 직원들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디자인은 미적 요소를 넘어, 비즈니스의 본질적인 부분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 디자인은 제품의 형태뿐만 아니라, 고객 경험, 브랜드 이미지, 그리고 기업의 정체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디자인이 모든 비즈니스 활동의 중심에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톰 피터스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으라고 조언한다. 그는 "많이 시도하고, 빨리 실패해야 성공한다"는 철학을 제시하며, 실패를 통해 얻은 교훈이 진정한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낸다고 믿는다. 평범한 성공보다는 우수한 실패를 높이 평가하라고 제안하며, 실패를 통해 조직이 얻을 수 있는 창의성과 학습의 기회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의 경영자들이 기존의 안정적인 경영 방식을 넘어, 보다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방식을 채택하도록 동기 부여해 준다. 톰 피터스는 비즈니스에서 여성과 소수자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다양성이 조직의 성장과 혁신에 기여하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보다 창의적이고 균형 잡힌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조직이 내부적으로 다양한 관점을 받아들이고, 외부적으로는 다양한 고객층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전략임을 시사한다. 경영자들은 이를 통해 조직 내 포용적인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톰 피터스는 대기업이나 글로벌 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의 잠재력과 혁신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는 "큰 규모"를 맹목적으로 추구하기보다는, 조직의 본질적인 가치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이러한 철학은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경영자들에게 특히 유용하며, 그들에게 큰 규모의 경쟁자들과 경쟁하는 대신, 고유한 가치와 강점을 기반으로 한 전략을 세우도록 해 줄 것이다. 또한 비즈니스는 공공의 이익과 공유된 목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는 기업이 개인적 욕망을 넘어선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며, 이를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철학은 기업의 장기적인 신뢰와 성공을 보장하는 핵심 요소다.

찰스 T. 멍거의 인용처럼, 저자는 독서와 학습이 리더십과 혁신의 필수 요소임을 강조한다. 끊임없이 배우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구하는 것은 비즈니스 리더로서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다. 톰 피터스는 독서가 개인의 통찰력과 창의성을 확장시키는 강력한 도구임을 역설한다. 저자는 '딱딱함은 약하고, 부드러움은 강하다'는 철학을 제시한다. 이는 숫자와 계획보다 사람과 관계, 문화를 우선시하는 접근 방식을 의미하는 것 같다. 그는 이러한 부드러움이 기업의 진정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책에서는 또한 아름다움이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강력한 요소라고 언급된다. 외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아이디어와 개념의 심미적 표현인 것 같다. 아름다움은 개인과 조직이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중요한 원천이기 떄문이다.

책은 짧고 간결한 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에는 내용의 깊이가 부족할까 걱정될 수 있지만, 각 장마다 저자의 핵심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담아내고 있어 읽을수록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책 전체는 군더더기 없이 중요한 통찰과 실천적인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어 바쁜 독자들이 빠르게 핵심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비즈니스에서 사람 중심의 가치와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행과 책임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공에 필수적이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 책은 톰 피터스의 이전 저서인 <탁월한 기업의 조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기에, 해당 책을 먼저 읽고 이 책을 접하는 것이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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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힘 - 나를 바꾸는 5분의 기적
틱낫한 지음, 위소영 옮김 / 소수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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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명상을 생각하면, 보통 불교에서의 명상을 생각한다. 특히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참선이 명상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형상화 되어 있다. 불교에서 명상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여겨진다. 이는 마음의 평화와 내면의 조화를 이루는 과정이며, 주요 목적은 마음을 훈련하여 욕구와 감정에 덜 의존하고 깊은 내적 안정과 평화를 찾는 것이다. 선(禪) 명상은 특히 한국과 일본의 선불교에서 중요한 수행법으로, '참선’이라고도 불린다. 선 명상은 다른 명상과 비교했을 때, 마음현상을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마음자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특징이다. 선 명상은 화두를 참구하며, 이는 깨달음을 이루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과정에서 고요함과 지혜의 작용이 병행되며, 궁극적인 진리를 탐구하는 종교적 실천 수행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불교 명상과 다른 명상의 차이점은 '알아차림’의 유무에 있다고 한다. 불교 명상은 마음을 고요히 하고, 한곳에 집중시키며, 알아차림이 유지되는 상태를 목표로 하는데, 이 알아차림은 마음의 작용을 인식하고, 그 순간순간을 의식하는 것을 포함하는 것이다. 이번에 결은 다르지만 대학때부터 좋아했던 틱닛한의 신간이 나와서 바로 읽을 기회가 있었다. 틱낫한의 <고요의 힘>이었다. 너무나 바쁘고 시끄러운 서생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고요의 의미를 들려줄 것 같다.

<고요의 힘>은 틱낫한 스님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가 내면의 평화를 찾고, 사회적 소음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을 탐구하는 개념이다. 틱낫한 스님은 우리의 진정한 집이 내면의 고요한 공간, 즉 '자기의 섬'이라고 말한다. 현대 사회는 스마트폰과 SNS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우리는 외부의 소음에 휘둘리기 쉽다. 그러나 내면의 고요함을 찾는 것은 우리가 진정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첫걸음일 것이다. 고요함은 단순히 소음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과정이기에..

​우리는 종종 끊임없이 흐르는 생각의 소음에 시달린다. 틱낫한 스님은 이 소음을 끄고 진정한 경청을 할 수 있도록 마음의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NST(Non Stop Thinking)라는 개념은 우리의 생각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타인과의 소통을 방해한다. 고요함 속에서 우리는 상대방의 말을 진정으로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청은 고요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마음챙김 명상은 생각을 멈추는 것이 아닐 것이다. 오히려 발생하는 생각을 인지하고, 그 내용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과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내려놓는 것이 자신의 정체성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이를 반박한다. 고요함에 이르기 위해서는 자신의 현존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우리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고요함은 외부와 단절된 상태가 아니다. 오히려 마음의 동요 없이 관계를 맺고, 타인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능력을 말한다. 책은 진정한 경청이 자비심에서 비롯되며, 이를 위해 자기 내면에 여유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공간은 자신의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되며, 이를 통해 다른 사람과의 연결도 깊어진다. 결국, 고요함은 자기 자신과 타인 모두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요함은 치유의 원천이다. 베트남 전쟁 중 프랑스 군인들이 깊은 명상에 잠긴 승려들을 보며 느낀 감동은 전쟁의 고통을 잊게 해주는 힘을 지니고 있었다. 고요한 순간은 우리에게 감정적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불교는 '목적 없음'이라는 깊은 깨달음을 강조한다. 우리는 종종 인생의 목표를 쫓아 달리지만, 이는 오히려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 고요 속에서 앉아 있는 것은 그 자체로 목적이 될 수 있으며, 이는 우리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는 일상 속에서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해줄 것 같다.

​현대 사회는 다양한 형태의 소음으로 가득 차 있다. 폭력적인 콘텐츠, 자극적인 음악 등은 우리의 정신적 평화를 해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소음에 무방비로 노출되면 우리는 고요한 상태에서 자신을 느끼고 들여다볼 기회를 잃게 되는 것 같다. 따라서 우리는 의식적으로 고요한 상태를 만들어가는 연습이 필요하다. 고요함은 우리가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것이다. 이 과정에서 마음챙김은 내면의 고요함을 찾는 현실적인 방법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자신을 돌아보는 것은 정신적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첫걸음이다. 하루 1분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내는 것은 중요하며, 이는 차츰 차츰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고요함을 찾는 것은 일상의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야 한다. 고요의 힘은 명상 중에만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고요함을 실천하고 경험해야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타인과의 소통에서도 진정으로 경청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고요함은 우리를 내면으로 이끌어주며, 이를 통해 우리는 더 깊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고요의 힘, 총리뷰
저자는 우리에게 내면의 평화와 균형을 찾는 방법을 제공한다. 틱낫한 스님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는 소음 속에서도 고요함을 찾고, 이를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고요함은 리 삶의 모든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한니다. 고요의 힘의 중요성과 그 실천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다. 고요함을 찾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지만, 그것이 가져다주는 평화와 치유의 힘은 우리에게 큰 가치를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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