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나 불어, 일본어, 독일어등 외국어를 공부하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외국어의 문법이나 어휘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말하거나 쓰려고 하면 자꾸 틀리는 것이다. 그래서 원어민과 대화를 하다가 이해가 안 되거나 하는 것이 두려워 아예 대화를 안하는 경우도 있다. 외국에 가서도 외국인들과 이야기하면서 그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공부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외국어 공부의 기본은 먼저 외국인에게 쉽게 다가가서 말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중요할 것이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해제 이후, 여행 수요의 폭주로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에 대한 여행이 폭주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일본어에 초보인 나와 같은 사람이 일본에 가서도 당황하지 않고 손 쉽게 대화할 수 있는 일본어 첫걸음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딱 맞는 도서를 찾게 되었다. 후지이 와카나의<Go! 독학 일본어 상황표현 222> 이다.
책은 총 20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가 일본에 가서 생활을 하게 되었을 경우를 상상해 보면서, 우리 생활 대화에서 꼭 필요한 상황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있고, 각각 그 상황에 맞는 일본어 표현을 단어와 함께 문형을 연습하고,문형 응용연습, 연습문제 풀이를 통해서 익숫해지게 한다. 각 챕터별 학습 단계는 다음과 같다. 각 챕터 시작과 함께 QR코드가 제공된다. Step 1은 QR코드로 쉽게 사운드를 들을 수 있어서, 독자들은 먼저 단어의 음원을 들으며 배우고, Step 2로 대화에 필요한 표현들을 배우게 된다. Step 3단계에서는 말하면서 써보는 활동을 한다. 아직 가타카나나 한지가 어려운 독자들을 위해서 한글로 발음하는 것을 써 놓아 참고할 수 있다. 처음 하시는 독자들은 잘 모르는 부분도 일단 따라서 쓰다 보니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일본어 에서 쓰기의 효과는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히라카나, 가타카나, 한자 등이 혼용이 되기떄문에 문장을 써 보는 것이 기억에도 오래 남고, 많은 부분 좋은것으로 연구 결과에 나타나 있다고 한다. 쓰는 부분이 어렵게 느껴껴질 경우에는 먼저, 개인노트에 몇 번 먼저 써 보고 책에 직접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4단계에서는 상황을 직접 말해 보는 연습을 한다. 문장에서 중요한 부분을 더 확장해서 여러 문장을 만들어 볼 수 있다. 5단계에서는 상황 패턴에 대해서 알아보고, 패턴을 응용하며 많은 문장에 활용해 보는 연습을 한다. 마지막 6단계에서는 1~5단계에서 배운 내용들을 모두 다시 한 번 복습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Track 정보를 따라서 듣고 따라써 보기, 들은 내용 해석해 보기, 단어 뜻 찾거나 생각해서 써 보기, 빈칸 채우기 등 여러가지 연습을 하도록 꾸며져 있다. 전체적으로 선정한 상황의 표현을 완전히 내 것으로 할 수 있도록 많은 반복학습과 응용, 말하기 쓰기 등 종합적인 학습을 하도록 꾸며져 있다.
상황별 패턴을 공부하는 것은 일본어 학습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이는 실제 대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들을 익히고, 다양한 상황에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것이다. 상황별로 패턴을 통해 학습하는 것은 교과서에 나오는 이론적인 언어가 아닌, 실제 일본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자연스러운 언어를 배울 수 있다.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한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해지고, 언어 학습의 궁극적인 목표인 원활한 대화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또한 상황별 패턴을 통해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언어는 문화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상황에 맞는 표현을 배우는 것은 해당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상황별 패턴을 공부함으로써 학습에 다양성을 더하고, 지루함을 방지할 수 있고,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고 연습함으로써 학습이 더 재미있고 동기 부여하게 될 것이다. 배운 패턴을 다른 맥락에서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고, 언어 사용의 유연성을 높이고, 새로운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상황별 패턴 학습은 일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실제 대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패턴을 익히고, 그것들을 다양한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연습을 함으로써, 일본어 학습자는 보다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학습 방법은 문화적 이해도를 높이고, 언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책 공부를 통해 일본 여행을 하면서 일본의 전통 예능인 가부키를 관람하거나,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인 라멘이나 초밥을 맛보거나, 일본의 역사와 신화를 담은 사원이나 정원을 방문하거나, 일본의 대중 문화를 즐기는 애니메이션 박물관이나 테마 파크를 체험을 하고 싶다. 일본 문화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요소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다양하고 흥미로운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아보고, 일본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것이 자신의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가치관을 발견하고 싶다.
Go! 독학 일본어 상황표현 222, 총리뷰
일본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나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상황표현 공부를 통해 일본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본어 공부 가이드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