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it! 웹 디자인 교과서 - 디자인에도 최소한의 정답은 있다! Do it! 시리즈
정경희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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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에 대한 궁금증이 있던 차에, 정경희님의 <Do it !, 웹디자인 교과서>를 읽을 기회를 얻었다.

"Do it! 웹 디자인 교과서는 웹 디자인의 기본부터 실무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저자는 20년간의 웹 디자인 실무 경험과 10년의 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웹 디자인의 기본 원리와 최신 트렌드를 알려준다. 웹 디자인의 정의부터 시작하여 구조, 구성 요소 등의 기본 개념을 자세히 설명하며, 피그마와 포토샵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이론을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하였다. 전체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다.

웹 디자인의 기본 개념: 웹 디자인의 정의, 구조, 구성 요소 등 기본 개념을 자세히 설명하며, 최신 웹 디자인 트렌드와 기술을 소개한다.

레이아웃과 웹 그리드 시스템: 사용자에게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목적을 달성하도록 유도하는 레이아웃과 웹 그리드 시스템에 대해 소개한다.

실무에서의 디자인 계획과 시스템 구축: 화면 설계를 위한 웹 디자인 콘셉트 정의 방법, 화면 정의서, UI 스타일 가이드라인 등 실무에서 활용하는 문서를 살펴본다.

피그마와 포토샵을 활용한 실습: 기본 개념에 실무 활용 팁을 익히고, 피그마와 포토샵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자신만의 디자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저자는 먼저 책의 소개와 함께 독자들이 계획적으로 웹디자인과 관련된 학습 계획서를 제공해 준다. 잭의 전체적인 내용 소개와 함께, 각 주제에 대한 학습 일정을 쓰고 관리하게끔해준다. 저자는 총 15회차로 공부하게끔 제안한다. 대학때, 교과 첫 시간에 교수님께서 알려주시는 교과 과정 계획서를 보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로웠다.

웹 디자이너의 책인 만큼, 책 구성이 정말 전문 디자이너의 작품답게 책을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주제의 제목과 내용의 폰트 사이즈가 다르게 디자인되어 있고, 웹디자인 관련 주제 인 만큼 영어로 된 용어가 많이 나온다. 한글로 전문 용어를 써주고 그 위에 관련 영어를 써주어 정확한 의미 전달에 힘을 쓰고 있다. 책 사이즈가 큰 만큼 책을 글자를 읽는데 부담이 없이 쑥쑥 읽을 수 있게 되어있다. 주제가 웹디자인 인 만큼 중간 중간에 설명을 해주는 사진 자료가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다. 초기 용어 설명부터 시작하여, 초보자가 가장 중점적으로 이해해야 할 개념에 대해서 깔끔하게 설명되어 있다.

<웹 사이트 제작을 위한 어벤저스> -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웹디자인 관련 프로젝트를 할떄 가장 중요한 것이 이들 간의 협력일 것이다. 실제 현업을 해보면 알겠지만, 프로젝트 수행 시 가장어렵고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프로젝트 구성원들과의 원할한 소통과 협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 컨셉과 각 인원들이 하는 일에 대해 깔끔하게 알려준다. 웹디자이너라는 직업의 특성상 협업이 굉장히 중요한 만큼, 처음부터 이에 대한 내용을 각인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각 챕터가 끝날때 마다 실전과제가 주어진다. 대학때 전공이나 교양을 배우면서 여실히 느꼈지만, 새로운 시스템이나 스킬, 내용을 배울때 가장 중요한 것이 실습이다. 내용 숙지는 당연히 하여야 되지만, 배운 내용을 어떻게 실전에 응용하는냐의 문제는 정말 중요할 것이다. 득히 웹디자인에게 있어서 실전문제 풀이 연습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면, 먼저 실무 경험을 쌓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실무 경험이 많은 저자의 실전 문제를 풀면서 실제 웹사이트를 디자인하고 구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이론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실전에서 보완해줄 것이다. 이 연습은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킨다. 실전문제는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 고민하게 합며, 디자인, 레이아웃, 기능 구현 등 다양한 측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서 웹디자인의 시간 관리와 효율성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해야 하므로 시간 관리 능력이 중요한 팩터이다. 독자들은 실전 문제 풀이를 통해 효율적인 작업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실전문제 풀이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고, 실무에서도 비슷한 상황을 만나게 될 때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줄 것이다.

특히 웹디자인을 배우는 독자들에게는 현재 인터넷의 웹디자인을 비교 분석해 보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일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의 보는 눈을 키워주기 위해서 유용한 웹디자인 벤치마킹 웹사이트를 제공해 주고있다. 웹디자인을 처음 시작하는 독자들은 저자가 소개해주는 사이트들을 즐겨착기에 저장해두고 필요할때 바로 찾아보면 그 활용도를 최대화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를 적적할게 이용함으로써 독자분들은 자신만의 디자인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독자들이 책을 읽고 자신만의 디자인을 만드는 것일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11장 실전 문제에 대한 설명은 정말 상세하고 재미있었다. <실저! 피그마로 디자인 시스템 제작하기>로 각 단계 단계에 대해서 독자들이 하나하나 따라가면서 제작해 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실전 문제를 통해서 독자들은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Do it! 시리즈인 만큼, 독자들이 실제로 직접해 볼 수 있게 꾸민 책 구성도 마음에 들고, 디자이너의 책인 만큼 내용 정리도 깔끔하여 오랜만에 보는 좋은 디자인 책이었다.

Do it ! 웹디자인 교과서, 총리뷰
저자은 실무에서 얻은 경험과 자신의 초보자였을떄의 실수를 독자들이 반복하지 않도록, 웹디자인에 필요한 개념부터 실무 실전문제까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이제 웹디자인의 세계에 들어가실려는 분이나, 현재 웹디자인 분야에 계신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책인것 같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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