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닿았던 모든 순간
무라야마 유카 지음, 양윤옥 옮김 / 놀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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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1999년 일본에서 처음 출간된 뒤 약 20년의 세월이 지난 현재, 전국 도서관에서 특정 페이지가 너덜너덜해져 뜯겨 나간 채 발견된 소설로 입소문이 나며 마침내 현지에서 재출간되었다는무라야마유카의재출간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이른바 역주행을 한 소설이다. 무라야마유카는 일본 문단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항상 논란의 중심에 놓이지만, 그 논란은 단순한 자극이나 충격에 그치지 않고, 문학의 깊이를 탐구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출간된 그녀의 <파도가 닿았던 모든 순간>은 이러한 그녀의 예술적 여정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 것이다.
무라야마유카는 작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후, 그녀의 작품이 일본 문단에 미친 파장은 상당했다. 그녀의 초기 작품들은 기존의 문학적 틀을 깨고, 금기시된 주제들을 다루며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그녀는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데 집중하며, 사람들의 심리적 고통과 욕망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파도가 닿았던 모든 순간>은 그녀의 이러한 여정을 이어가는 작품이다. 이 소설은 여성과 청소년의 욕망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복잡한 감정과 내면의 갈등을 다룬다.. 작품 속에서 묘사되는 청량한 바다와 햇살은 독자에게 강렬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동시에 과거의 방황과 아픔, 성장통을 담아낸다. 무라야마유카는 독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 그녀의 문체는 때로는 감미롭고, 때로는 괴롭지만, 결국 독자들은 이러한 감정의 흐름 속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게 된다.



무라야마유카의 가장 큰 특징은 그녀가 기존의 문학적 고정관념을 깨고, 독창적인 시각으로 인간의 심리를 탐구한다는 점이다. 일본의 다른 작가들이 전통적인 서사 구조나 문학적 기법을 따르는 경우가 많은 반면, 그녀는 그러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형식과 내용을 추구 한다. 그녀의 작품은 종종 논란을 일으키는데, 이는 그녀가 금기와 불온의 경계를 넘나들기 때문이다. <파도가 닿았던 모든 순간> 또한 그러한 맥락에서 읽혀야 할 것 같다. 이 소설은 독자들에게 그들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욕망과 고통을 마주하게 하며, 이를 통해 성장과 치유를 경험하게 한다.

소설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아름답고 평온한 마을을 배경으로, 고등학생 후지사와 에리와미쓰히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에리는 자신의 성별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동성 친구에 대한 사랑을 숨기며 고통받고, 미쓰히데는 아버지의 죽음과 존엄사에 대한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 두 인물은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후지사와 에리는 주변 사람들에게는 착한 아이, 모범생으로 비춰지지만, 그들의 내면은 전혀 다르다. 에리는 성별 정체성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안고 있으며,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녀는 동성인 단짝 친구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게 되면서, 그 관계가 위험해질까 두려워합니다. 이러한 내적 갈등은 에리의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고, 결국 그녀는 파격적인 결심을 하게 된다. 에리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가지만, 그로 인해 괴로움이 커진다. 그녀의 고민은 단순히 성별 정체성에 국한되지 않고, 주변 사람들의 기대와 자신의 욕망 사이에서의 갈등으로도 나타난다. 이러한 복잡한 감정은 에리를 더욱 고립되게 만들고, 그녀의 결단이 어떻게 이어질지에 대한 긴장감을 높여 준다…

미쓰히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서핑부가 있는 고등학교의 대표 서퍼이다. 그는 수업 시간 외에는 항상 바다에 뛰어들며, 겉으로는 아무 걱정 없는 모습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의 내면에는 아버지의 암 투병이라는 무거운 현실이 자리 잡고 있다. 아버지는 연명 치료를 거부하며 존엄사를 원하고, 미쓰히데는 이러한 아버지의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된다. 미쓰히데는 아버지의 죽음이라는 현실을 직면하면서,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는 아버지의 삶과 죽음의 경계를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며, 이러한 고민이 그를 더욱 성숙하게 만들고, 에리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다. 에리와 미쓰히데는 서로 다른 배경과 갈등을 지닌 인물들이지만, 요코하마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에리는 고민 끝에 감행한 행동을 미쓰히데에게 목격당하게 되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된다. 에리는 자신의 행동이 학교에 소문이 날까 걱정하며 미쓰히데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 ….



작품은 청춘이 피할 수 없는 통과의례를 다루고 있다. 에리와미쓰히데의 갈등과 성장 과정을 통해, 자신이 겪는 아픔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두 사람은 각자의 고통을 외면하려 하지만, 결국에는 그 아픔을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성장한다. 이러한 과정은 마치 파도가 밀려왔다가 잔잔해진 후의 고요함처럼, 진정한 자기 수용의 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작가는 두 인물이 겪는 고통이 단순한 불행이 아니라, 성숙으로 가는 필수적인 과정임을 이야기 한다. 에리와미쓰히데의 만남은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각자 자신을 더욱 깊이 있게 발견하는 계기가 된다. 이러한 점에서 이 소설은 청춘의 복잡한 감정을 진솔하게 드러내고,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책의 내용은 독자에게 때로는 불편한 감정을 안기지만, 동시에 자신의 아픔을 직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는 에리와 미쓰히데를 통해 독자가 숨기고 싶었던 과거의 자신을 마주하게 하고, 이를 통해 치유의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것 같다. 무라야마유카만의 독창적인 역량이 발휘된 작품으로, 깊은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청춘의 위태롭고 날카로운 순간들을 통해 우리는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되는 이 소설은 독자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남길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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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3 - 하루 5분 감각이 업그레이드되는 최고의 인문학 만찬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3
지식 브런치 지음 / 서스테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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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정보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ICT 기술과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지식 공유 컨텐츠는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 중에서도 '지식 브런치'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식 콘텐츠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았다. 구독자들은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라며 이 콘텐츠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현하고 있다. 지식 브런치의 시작은 저자의 순수한 지적 호기심에서 비롯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궁금증은 종종 잊혀지기 마련이다. 저자는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했고, 그 결과로 탄생한 콘텐츠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게 되었다. 지식 브런치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다루는 주제의 신선함이다. 그 누구도 해본 적 없는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이끌어 간다. 때로는 불편할 수 있는 주제도 거침없이 다루어,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 준다. 이러한 접근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독자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도록 유도해 주는 것 같다. 또한, 탁월한 스토리텔링은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에서도 지루할 수 있는 역사적 사실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한다.



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 정보들이 의미를 가지려면, 그 뒤에 숨겨진 지식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지식 브런치는 이러한 지식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독자들이 스스로 알아가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다. 지식 브런치를 통해 단 5분 만에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통해 세상을 더욱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게하는 관점을 제공하는 것 같다. 이번에 지식브런치의 내용을 정리한 세 번째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지식브런치의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3>였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첫 번째 장은 인류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 및 지리 수업이다. 저자는 지리적 요인이 어떻게 세계 역사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흥미롭게 설명한다. 아틀란티스와 같은 상상력 넘치는 주제를 통해 독자들은 역사적 사건의 배경을 이해하고, 지리적 요소가 어떻게 인류의 운명을 좌우했는지를 배울 수 있다. 두 번째 장에서는 경제와 문화의 관계를 탐구한다. 인도의 교육열과 유럽의 도로 문화 등, 각국의 경제적 특성과 문화적 배경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설명한다. 이는 단순한 경제 현상에 대한 이해를 넘어, 그 이면에 숨겨진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세 번째 장은 도시를 통해 바라보는 세계사이다. 각 나라의 도시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역사적 사건이 있었는지를 살펴본다. 태국이 식민지가 되지 않은 이유나, 동남아시아의 불상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각 도시의 독특한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게 된다. 네 번째 장은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잡학 상식들로 구성되어 있다. 쌀과 밀의 역사적 영향, 그리고 남향 집에 대한 문화적 선호 등을 다루며, 독자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주제들은 독자들이 주변 세계를 더욱 풍요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외에도 많은 흥미로운 새로운 사실과 교양 지식에 대해서 재미있게 이야기 해 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지식을 전달하면서, 독자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각 주제마다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할 화두를 제시한다. 독자들로 하여금 주제를 깊이 음미해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단순한 정보 소비를 넘어서는 경험을 선사해 준다. 지적 호기심은 인간의 본능 중 하나이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질문을 던지고, 세상을 탐구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독자들이 새로운 지식을 얻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해준니다. 교양은 지식을 쌓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다양한 주제를 접하면서 교양을 쌓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풍성한 주제를 제공하며, 타인과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독자들이 새로운 정보를 접할 때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감각이 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3, 총리뷰

이 책은 역사, 문화, 사회, 상식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독자들에게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각 주제는 흥미진진하면서도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결국, 이 책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삶의 허기를 채우는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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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구문 SIX DEVILS 식스데블즈 기본 - 영어를 어렵게 만드는 6개의 악마 영어구문 SIX DEVILS 식스데블즈
오용준 지음 / 스윗디셈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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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많은 한국인에게 여전히 두려운 과목 중 하나이다. 이러한 두려움은 우리나라 말과는 다른 영어 문장의 복잡한 구조와 어순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한국어와 영어는 근본적으로 다른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학습자들이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간된 책이 출간되어 일을 기화가 있었다. 바로 '식스 데블즈(Six Devils)'이다. 이 책은 영어 문법 중에서도 특히 복잡한 구와 절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학습자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되었다.

영어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영어와 한국어의 어순 차이는 많은 혼란을 초래한다고 할 수 있다. 한국어는 주어-목적어-서술어(SOV) 구조를 따르지만, 영어는 주어-서술어-목적어(SVO) 구조를 따른다. 이로 인해 한국어에 익숙한 학습자들은 영어 문장을 구성할 때 자연스럽지 않게 느끼고, 이는 결국 문장 이해에 어려움을 겪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영어의 단어는 종종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run'이라는 단어는 '달리다', '운영하다', '작동하다'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다의성은 문맥에 따라 단어의 해석이 달라지기 때문에, 학습자들은 문장 전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저자가 강조하는 것과 같이 영어 문장에서 구(phrase)와 절(clause)의 사용은 문장을 더욱 길고 복잡하게 만든다. 구는 주어와 동사가 없는 단어의 집합으로, 명사, 형용사, 부사 등의 역할을 하며, 절은 주어와 동사를 포함하고 있어 문장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 이러한 요소들이 문장에서 서로 얽히고설키면서 영어 문장은 복잡해지고, 이는 학습자들에게 추가적인 부담을 준다.



이렇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영어를 잘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저자는 이렇게 영어를 어렵게만 하는 원인을 분석하여 이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바로 Six Devils의 개념을 제안하고 있다. '식스 데블즈'는 이러한 영어 공부의 어려움과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해 제안된 여섯 가지 문법 요소라 할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영어를 어렵게 만드는 Little Six Devils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과 함꼐 예쩨를 통해 실습을 할 수 있게 많은 문장들을 제공한다. 이들은 각각 영어 문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구문으로, 영어 문장이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게 하는 원인이라 할 수 있다. 각 DEVIL은 영어 문장이 길고 복잡하게 만들어지는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많은 학습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 중 하나는 동사와 관련된 복잡한 문법 규칙들이다. 이러한 동사 부분의 복잡함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이 바로 '식스 데블즈' 중 ‘6 little devils'이다. 저자는 동사와 관련된 여섯 가지 주요 요소를 통해 영어 문법에서 자주 발생하는 혼란을 해소하고자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각 '작은 악마'는 영어의 문법적 구조와 의미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DEVIL 1: 전치사 + 명사 : 전치사와 명사가 결합되어 특정한 의미를 전달한다. 이 조합은 종종 문장의 부가적인 정보로 사용되지만, 그 해석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DEVIL 2: that + S + V : 이 구문은 종종 종속절로 사용되어 주절의 내용을 설명하거나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구조는 문장의 길이를 늘리면서도 그 의미를 파악하기 어렵게 만든다.



DEVIL 3: to + V (동사원형) : 'to'와 동사원형의 조합은 목적이나 의도를 나타낼 수 있으며, 이 역시 문장을 복잡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이다.



DEVIL 4: V-ING (동사원형 + ing) : 동명사 형태로 사용되는 이 구문은 문장에서 명사 역할을 하며, 상황을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 그러나 이 형태는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하여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DEVIL 5: wh- + S + V (의문사) : 의문사로 시작하는 구문은 질문의 형태를 취하며, 복잡한 문장의 구조를 형성한다. 이 또한 문장을 길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DEVIL 6: 부사 + S + V : 부사로 시작되는 이 구문은 문장의 의미를 강조하거나 더 구체화하는 역할을 한다. 부사는 문장 내에서 다양한 위치에 올 수 있어 해석을 어렵게 만든다.



이처럼 '식스 데블즈'는 영어 문법에서 학습자들이 자주 겪는 어려움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보다 간결하고 명확한 학습 방법을 제시해 준다. 각 DEVIL의 개념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예문을 학습함으로써 학습자는 영어 문장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영어는 방대한 어휘와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특히 길고 복잡한 문장은 많은 학습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각 요소의 기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많은 학습자들이 문법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각 요소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문장을 구성하는지를 명확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문법을 쉽게 정리하고 많은 예시를 통해 학습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문법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해할 수 있게 식스데빌의 개념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 줌으로써, 영어 문장을 보다 쉽게 습득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입문자나 초급 학습자보다 중급 수준의 학습자에게 이러한 문법 정리는 더욱 유용할 것 같다. 저자가 제안하는 식스데빌의 개념을 연습하여 직독 직해 스킬을 습득하는 것에 매우 효과적인 접근 방식일 것 같다. '식스 데블즈'와 같은 자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영어구문 SIX DEVILS 식스데블즈 기본, 총리뷰
저자는 영어 문법의 핵심 요소를 간결하게 정리하여 학습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개념을 제안해 준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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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구문 SIX DEVILS 식스데블즈 기본 - 영어를 어렵게 만드는 6개의 악마 영어구문 SIX DEVILS 식스데블즈
오용준 지음 / 스윗디셈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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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많은 한국인에게 여전히 두려운 과목 중 하나이다. 이러한 두려움은 우리나라 말과는 다른 영어 문장의 복잡한 구조와 어순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한국어와 영어는 근본적으로 다른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학습자들이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간된 책이 출간되어 일을 기화가 있었다. 바로 '식스 데블즈(Six Devils)'이다. 이 책은 영어 문법 중에서도 특히 복잡한 구와 절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학습자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되었다.

영어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영어와 한국어의 어순 차이는 많은 혼란을 초래한다고 할 수 있다. 한국어는 주어-목적어-서술어(SOV) 구조를 따르지만, 영어는 주어-서술어-목적어(SVO) 구조를 따른다. 이로 인해 한국어에 익숙한 학습자들은 영어 문장을 구성할 때 자연스럽지 않게 느끼고, 이는 결국 문장 이해에 어려움을 겪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영어의 단어는 종종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run'이라는 단어는 '달리다', '운영하다', '작동하다'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다의성은 문맥에 따라 단어의 해석이 달라지기 때문에, 학습자들은 문장 전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저자가 강조하는 것과 같이 영어 문장에서 구(phrase)와 절(clause)의 사용은 문장을 더욱 길고 복잡하게 만든다. 구는 주어와 동사가 없는 단어의 집합으로, 명사, 형용사, 부사 등의 역할을 하며, 절은 주어와 동사를 포함하고 있어 문장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 이러한 요소들이 문장에서 서로 얽히고설키면서 영어 문장은 복잡해지고, 이는 학습자들에게 추가적인 부담을 준다.



이렇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영어를 잘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저자는 이렇게 영어를 어렵게만 하는 원인을 분석하여 이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바로 Six Devils의 개념을 제안하고 있다. '식스 데블즈'는 이러한 영어 공부의 어려움과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해 제안된 여섯 가지 문법 요소라 할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영어를 어렵게 만드는 Little Six Devils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과 함꼐 예쩨를 통해 실습을 할 수 있게 많은 문장들을 제공한다. 이들은 각각 영어 문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구문으로, 영어 문장이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게 하는 원인이라 할 수 있다. 각 DEVIL은 영어 문장이 길고 복잡하게 만들어지는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많은 학습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 중 하나는 동사와 관련된 복잡한 문법 규칙들이다. 이러한 동사 부분의 복잡함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이 바로 '식스 데블즈' 중 ‘6 little devils'이다. 저자는 동사와 관련된 여섯 가지 주요 요소를 통해 영어 문법에서 자주 발생하는 혼란을 해소하고자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각 '작은 악마'는 영어의 문법적 구조와 의미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DEVIL 1: 전치사 + 명사 : 전치사와 명사가 결합되어 특정한 의미를 전달한다. 이 조합은 종종 문장의 부가적인 정보로 사용되지만, 그 해석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DEVIL 2: that + S + V : 이 구문은 종종 종속절로 사용되어 주절의 내용을 설명하거나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구조는 문장의 길이를 늘리면서도 그 의미를 파악하기 어렵게 만든다.



DEVIL 3: to + V (동사원형) : 'to'와 동사원형의 조합은 목적이나 의도를 나타낼 수 있으며, 이 역시 문장을 복잡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이다.



DEVIL 4: V-ING (동사원형 + ing) : 동명사 형태로 사용되는 이 구문은 문장에서 명사 역할을 하며, 상황을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 그러나 이 형태는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하여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DEVIL 5: wh- + S + V (의문사) : 의문사로 시작하는 구문은 질문의 형태를 취하며, 복잡한 문장의 구조를 형성한다. 이 또한 문장을 길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DEVIL 6: 부사 + S + V : 부사로 시작되는 이 구문은 문장의 의미를 강조하거나 더 구체화하는 역할을 한다. 부사는 문장 내에서 다양한 위치에 올 수 있어 해석을 어렵게 만든다.



이처럼 '식스 데블즈'는 영어 문법에서 학습자들이 자주 겪는 어려움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보다 간결하고 명확한 학습 방법을 제시해 준다. 각 DEVIL의 개념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예문을 학습함으로써 학습자는 영어 문장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영어는 방대한 어휘와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특히 길고 복잡한 문장은 많은 학습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각 요소의 기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많은 학습자들이 문법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각 요소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문장을 구성하는지를 명확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문법을 쉽게 정리하고 많은 예시를 통해 학습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문법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해할 수 있게 식스데빌의 개념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 줌으로써, 영어 문장을 보다 쉽게 습득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입문자나 초급 학습자보다 중급 수준의 학습자에게 이러한 문법 정리는 더욱 유용할 것 같다. 저자가 제안하는 식스데빌의 개념을 연습하여 직독 직해 스킬을 습득하는 것에 매우 효과적인 접근 방식일 것 같다. '식스 데블즈'와 같은 자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영어구문 SIX DEVILS 식스데블즈 기본, 총리뷰
저자는 영어 문법의 핵심 요소를 간결하게 정리하여 학습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개념을 제안해 준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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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 가즈키 지음, 윤은혜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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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K-컬쳐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역시 넷플리스와 같은 OTT에서 방송되는 드라마의 ㅡ토리 구성과 우리 문화가 전 세계인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기때문일 것이다. 이와 같은 분위기에 시나리오와 같은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갔다.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은 단순히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이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지닌 예술이다. 많은 이들이 ‘훌륭한 이야기를 쓰기 위해서는 특별한 재능이나 천재성이 필요하다’고 믿곤 한다.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일본의 시나리오 센터에서 제시하는 바와 같이, 이야기를 창작하는 데 있어 공식과 방법론을 이해한다면 누구나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 센터는 일본 내 드라마 작가의 70%를 배출하고, 공모전 수상자의 90%를 기록하며, 수많은 성공적인 작품의 배경이 되어 왔다고 한다. 이번에 이와같은 스토리를 쓰기위한 방법을 이야기 해 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아라이 가츠키의 <반드시 성공하는 스토리 완벽 공식>이었다. 나도 시나리오 작가가 될 수 있을까? 기대가 된다. ㅎㅎ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단순히 흥미로운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많은 작가들이 자신이 쓴 이야기에 대한 실망을 경험하게 되는 이유는, 창작 과정에서의 기법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야기 창작의 기초적인 단계와 기법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떻게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세계관을 설정하는 것이다. 세계관은 이야기가 펼쳐질 배경과 규칙을 정의하는 중요한 요소로, 독자가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한다. 이 단계에서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가 진행될 환경, 문화, 역사 등을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한다. 판타지 소설이라면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인지, 아니면 현실적인 요소가 강조된 세계인지에 대한 결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세계관의 설정은 이야기가 전개되는 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신중하게 구성해야 한다. 두 번째 단계는 등장인물의 설정으로, 이 과정에서 캐릭터의 성격, 목표, 그리고 그들이 겪는 갈등 등을 명확히 정의해야 한다. 독자는 캐릭터에 감정 이입을 하며 이야기를 따라가게 되므로, 그들의 매력을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작가는 캐릭터의 성격을 세 가지 축인 ‘성격’, ‘매력 포인트’, ‘공감대’를 중심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은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어 주며, 독자의 관심과 흥미를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대부분의 작가들은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논리적인 흐름을 잃어버리곤 한다. 이때 유용한 방법이 바로 ‘상자 구성법’이다. 이 기법을 사용하면 이야기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각 장면과 사건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명확히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야기가 일관성을 잃지 않도록 조정할 수 있으며,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만들 수 있다.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이 몰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장면을 생생하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영상 사고법’을 적용하면 좋다. 이 방법은 장면을 마치 영화처럼 시각적으로 상상하며 구성하는 것으로, 독자가 읽는 내내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간접 표현법’을 활용하여 캐릭터의 감정이나 상황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는 은유적이거나 상징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러한 기법들은 독자에게 더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다.



대사 또한 이야기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많은 작가들이 대사에서 뻔한 표현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독자의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다. ‘대사 비약시키기’ 기법을 활용하면, 캐릭터의 대사를 좀 더 신선하고 흥미롭게 만들 수 있다. 이는 대사가 전달하는 정보나 감정을 압축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독자가 대사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시나리오 작법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지만, 이는 소설, 자서전, 에세이, 만화 스토리, 게임 시나리오 등 다양한 장르에도 적용될 수 있다. 각 장르에 따라 강조해야 할 부분이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인 창작 기법은 동일하다. 예를 들어, 만화의 경우 시나리오 작법에서 스토리텔링의 요소를 더욱 강조해야 하며, 게임 시나리오 작가들은 플레이어의 선택을 고려한 구성 방식이 필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모든 창작자에게 유용한 지침을 제공한다. 이처럼 이야기 창작의 기초를 잘 다지면, 작가는 더 나아가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결국,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단순한 작업이 아니라, 나 자신을 표현하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반드시 성공하는 스토리 완벽 공식, 총리뷰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은 때로는 어렵고 힘들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얻는 경험과 성장은 작가에게 큰 보람을 준다. 이야기를 창작하는 기법을 배우고 활용함으로써, 작가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독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기법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여, 작가가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앞으로의 모든 창작에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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