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모든 글을 기억한다 - 계속 쓰는 사람 정지우의 연결과 확장
정지우 지음 / 해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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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들의 세계‘는 한 사람의 진심에서 시작되어 점점 확장되고 있다. 수억 광년씩 떨어진 밤하늘의 별들이 이어져 별자리를 만들듯, 밤을 건너 만난 사람들이 만들어낸 시간이 하나의 별자리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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