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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START - 토익 베스트셀러 1위 저자, 서아쌤의 토익 700+ 완성 입문서 ㅣ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최서아.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6월
평점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어 공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함께 토익이라는 거대한 산 앞에 서 있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나게 된 한 권의 책이 내 학습 여정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START>는 마치 개인 과외 선생님을 곁에 둔 듯한 친밀감과 체계적인 학습 경험을 선사해주었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저자의 진정성이었다. 매월 직접 토익 시험에 응시하며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는 강사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18만 구독자가 신뢰하는 이유를 책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토익 입문자로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헤매던 나에게, 이 책은 명확한 방향성과 함께 희망을 주었다.토익 700점을 3주 만에 달성한다는 것이 처음엔 과장된 마케팅 문구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책의 학습 구조를 살펴보니, 이것이 허풍이 아닌 치밀하게 계산된 학습 설계임을 깨달았다. RC, LC, VOCA 각각을 10개의 플레이리스트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은 마치 복잡한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는 과정과 같았다. 20일 동안 이론과 어휘를 집중적으로 학습한 후, 마지막 일주일을 실전모의고사로 마무리하는 구성은 실제로 내가 실행해본 결과 매우 효과적이었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진행할 수 있도록 적절히 분배된 학습량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실력 향상을 가져다주었다. 처음 일주일은 기본 문법과 듣기 패턴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 각 플레이리스트마다 제공되는 핵심 이론은 복잡한 문법 용어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어, 영어 기초가 부족했던 나도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었다. 두 번째 주에는 어휘 학습과 함께 실전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주력했고, 마지막 주에는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실제 시험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QR코드를 활용한 멀티미디어 학습 시스템이다. 책을 읽다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을 때,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해당 부분의 강의 영상을 볼 수 있었다. 특히 LC 파트 학습 시 음원을 바로 들을 수 있어서, 별도의 CD나 복잡한 다운로드 과정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듣기 연습을 할 수 있었다.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심지어 잠들기 전 침대에서도 QR코드 하나로 완벽한 학습 환경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이다. 모바일 해설 기능도 매우 유용했다. 문제를 풀고 나서 바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할 수 있어, 궁금증이 생겼을 때 즉시 해결할 수 있었다. 이런 즉시성은 학습 동기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게 해주었다.책을 읽으면서 가장 감동받았던 부분은 '서아쌤의 오답 피하기'와 '이거 알면 점수 UP' 코너였다. 이 섹션들은 왜 그것이 정답인지, 어떤 함정을 피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해주었다. 마치 시험장에서 옆에 앉아 귓속말로 조언해주는 선생님 같은 느낌이었다. Part 2의 우회답변 패턴이나 Part 3의 패러프레이징 표현들은 실제 시험에서 자주 등장하는 내용들이었는데, 이런 실전적인 팁들을 미리 알고 있으니 시험에 대한 자신감이 크게 향상되었다. Part 4의 최빈출 표현 특집도 마찬가지로, 막연하게 모든 것을 다 외우려고 했던 이전의 비효율적인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핵심만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해주었다. 형광펜으로 표시된 핵심 포인트들은 복습할 때 특히 유용했다. 시간이 부족할 때는 형광펜 부분만 훑어봐도 전체 내용을 빠르게 상기시킬 수 있었고, 시험 직전 마지막 점검 시에도 효과적이었다.토익 학습에서 어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문법을 완벽하게 알고 듣기 실력이 뛰어나다 해도, 핵심 어휘를 모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의 VOCA 섹션은 토익에서 가장 자주 출제되는 필수 어휘 300개를 엄선하여 수록했는데, 이는 방대한 영어 어휘 중에서 정말 중요한 것만 골라낸 보물 같은 리스트였다. 각 어휘마다 제공되는 예문들은 실제 토익 문제에서 사용되는 맥락과 일치했고, 단순 암기가 아닌 실제 사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QR코드를 통해 제공되는 VOCA 강의는 마치 개인 튜터가 옆에서 설명해주는 것처럼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웠다. 어휘 학습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지속성인데, 이 책은 플레이리스트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매일 조금씩 나누어 학습할 수 있었다. 하루에 30개씩 학습하면 10일 만에 모든 핵심 어휘를 마스터할 수 있었고, 이후 복습을 통해 장기 기억으로 전환시킬 수 있었다.책은 나에게 토익 여정의 완벽한 동반자였다. 혼자서는 찾기 어려웠을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제시해주었고, 좌절할 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동기를 주었다. 무엇보다 토익이라는 거대한 산을 작은 언덕들로 나누어 하나씩 정복해갈 수 있도록 안내해준 것이 가장 큰 도움이었다. 이 책은 특히 토익 입문자들에게 완벽한 가이드북이 될 것같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 방대한 학습량에 대한 부담감, 혼자 공부하는 외로움까지도 해결해주는 종합적인 솔루션이기 때문이다. QR코드를 통한 멀티미디어 학습, 실전적인 팁과 전략, 그리고 무엇보다 저자의 진정성 있는 조언들이 어우러져 최고의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토익 700점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다. 이제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준비가 되었고, 그 여정에서도 이 책이 든든한 기반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