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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디자인하라 (표지 3종 중 1종 랜덤) -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 (50만 부 개정증보판: ABC Edition)
박용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5월
평점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레볼루션이'혁명 이라는 의미를 가지게 된 것은 뉴턴의 프린키피아가 출판되던 1688년 영국의 명예 혁명(Glorious Revolution)부터이다. 이처럼 원래 천문학 용어였던 '레볼루션'은 코페르니쿠스 이후 '혁명적인 변화'라는 의미로 쓰이기 시작했다. 우리가 배운적이있던것과 같이 철학자 칸트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이 라는 용어를, 토머스 쿤(Thomas Kuhn)은 <코페르니쿠스적 혁명> 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다. 과학철학사의 대가 토머스 쿤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혁명이라 명명하고, 이로, 인해 도미노처란, 변화된, 과학, 역사, 사상, 종교 전 분야의 변화를 제시하고 있다. 토머스 쿤의'패러다임' 이론의 단초 발견할 수 았다. 이때부터 레볼루션은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는 과정을 일컫는 용어로 사용했다. 오늘날에도 용어는 널리 사용되고 있다. 코페르니쿠스의 혁신 또는 혁명은 기존의 관점과는 다른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이런 새로운 관점을 이야기 하는 <관점을 디자인하라>의 신보증판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관점 디자이너로 유명한 박용후님의 이야기 를 들어본다.관점을 디자인하라 ABC>는 누적 판매 50만 부를 기념하여 펴낸 전면 개정증보판'ABC Edition'은 'Above, Beyond, Cross' 라는 뜻처럼, 당연함의 '틀' 너머 본질을 꿰 뚫어 보고 현재를 넘어 미래의 '틈'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관점을 디자인하는 것은기존의 사고방식을 의심하는 것이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이 사실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현재에도 유효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시장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모델을 설계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또한 열린 사고의 중요성을 인지하여야 한다. 열린 사고는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이는 개인의 성장 뿐만 아니라 조직의 발전에도 필수적이다.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우리는 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으며, 이는 문제 해결에 있어 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관점을 디자인 하는 것은 고객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고정관점을 깨드리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과정으로, 이는 기업의 성공에 필수적인 요소다. 기업의 제품이나 기업 경영 절학에 대한 고객의 관점을 바꾸는 것은 매출 증가를 넘어, 제품과 기업에 대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는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접근 방식이다. 그런 측면에서 관점 디자인은 고객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과정이다. 치킨 프랜차이즈의 경우, 치킨의 맛이나 품질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치킨을 경험하는 방식, 즉 포장이나 배달 서비스와 같은 요소까지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접근은 고객의 기대를 초과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 관점 디자이너는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고객의 경험을 설계해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관점 디자이너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기대를 뛰어 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넷플릭스는 고객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다. 초기에는 영화 대여 서비스로 시작했지만, 고객의 시청 패턴과 선호도를 분석하여 스트리밍 서비스로 전환했다.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 넘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넷플릭스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을 의심하는 것은 창의성의 출발점이다. 과학과 철학의 발전은 기존의 당연함을 끊 임없이 질문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창의적 사고는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 시작된다. 새로운 아이디어 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사고방식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은 기업이 혁신을 이루는 데 필수적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이 많다. 이러한 당연함을 의심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것은 혁신의 기회를 창출한다. 기업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창의적 사고가 필수적이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그들이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관점 디자인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그들의 기대를 초과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당연함을 의심하는 과정은 또한 개인의 성장에도 기여한다. 개인이 자신의 사고방식을 돌아보고, 기존의 믿음을 재검토하는 것은 자기 발전의 중요한 단계이다. 이는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관점 디자이너는 고객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고방식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생각해 보면, 스타벅스는 커피 판매를 넘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매장 디자인, 음악, 직원의 서비스 태도 등 모든 요소가 고객의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 스타벅스는 고객이 매장에서 느끼는 편안함과 소속감을 중요시하며, 이를 통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고객은 커피만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에서의 경험을 소중히 여기게 된다. 이러한 관점 디자인은 스타벅스가 로벌 브랜드로 성장하 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기업의 성공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며, 이는 관점 디자이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 준다. 재미있는 사례가 많아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실제 기업이나 개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