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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무기 - AI시대 일의 의미, 전략, 그리고 지속하는 힘
손재환 지음 / 라온북 / 2025년 1월
평점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직장 내 문화와 업무 방식에 있어 많은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는 이제 단순히 오랜 시간 동안 사무실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진정한 일'의 의미는 무엇이며, '일 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일 잘하는 사람‘은 일을 단순하게, 깔끔하게, 효율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알고 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의 발전으로 인해 현대 사회의 업무 환경은 더욱 복잡해졌다. AI는 많은 업무를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사결정을 지원하지만, 그만큼 불확실성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일을 잘 하고 있을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업무 스타일을 유지하며,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일의 의미와 지속하게 하는 힘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해 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손재환님의 <일의 무기>였다. 4차 산업혁명의 생성형 인공지능 AI 시대에 일의 의미와 어떻게 하면 일 잘하는 사람들의 일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저자의 조언이 기대된다.
AI 시대에서의 일의 의미는 기술 발전과 함께 변화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의 발전은 전통적인 일자리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있으며, 이는 노동직 뿐만 아니라 전문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일자리의 대체 가능성을 높이고, 많은 사람들이 직업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느끼게 만든다. 따라서 현대 사회에서는 일의 의미가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정체성과 자아 실현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AI와 자동화 기술이 일자리를 대체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직업과 역할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기술 발전은 기존의 일자리를 없애는 동시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이중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데이터 분석가, AI 윤리 전문가, 로봇 공학자와 같은 새로운 직업군이 생겨나고 있으며, 이는 기술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요구한다. 따라서 개인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해야 하며, 이는 일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또한, Al 시대에서는 협업과 창의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기계가 반복적이고 단순한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인간은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사고를 통해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워크와 소통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인의 역량이 기술적 능력에 국한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일의 의미는 기술적 숙련도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관계와 협력의 중요성을 포함하게 된다. AI 시대에서의 일의 의미는 기술 발전과 함께 복잡하게 얽혀 있다.
일은 더 이상 고정된 개념이 아니며,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AI 시대의 일은 도전이자 기회로,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창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생각하는 일의 의미는 개인의 가치와 성장에 깊이 연결되어 있다. 일은 단순히 생계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개인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자아를 실현하는 중요한 과정인 것이다. 특히, 작은 일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개인의 가치는 더욱 명확해 지며, 이는 결국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으로 이어진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개인이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과거에는 경력에 따라 연봉이 차별화되었지만, 현재는 AI와 자동화의 발전으로 인해 이러한 기준이 무너지고 있다. 이는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들며, 개인의 몸값을 측정하는 기준이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개인이 자신의 가치를 어떻게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저자는 고수'의 감각을 배우고 체화하는 과정에서의 배움을 강조한다. 고수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기술과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저자는 이 과정을 네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며, 각 단계에서 개인이 어떻게 고수의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지를 강조한다. 이는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무기가 될 것이다. 또한 일의 의미가 개인의 노력과 성취에 의해 결정된다고 강조한다.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이를 바탕으로 더 큰 도전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투자자 가 자산을 늘리기 위해 초기 자본을 마련하는 과정과 유사하다. 저자는 일단 해보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이를 통해 개인이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더 나아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저자는 MZ 세대와 같은 젊은 세대가 직면한 도전과 기회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저자는 성공적인 기업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마인드셋과 전략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경로를 찾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템을 통해 성공을 거둔 사례를 소개한다. 그는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그들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자신이 원하 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감성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저자는 조기 은퇴의 위험성과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무의미함에 대해 경고한다. 그는 일은 개인에게 에너지를 주고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중요한 요소다. 일을 통해 얻는 성취감과 에너지는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며, 이는 결국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관점을 통해 독자들이 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도록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