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무크 : CES 2025 한경무크
더밀크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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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올해 CES 2025에서 발표된 ICT 분야와 AI 분야의 기술들을 소개하고 미래 기술 방향에 대해서 상세 정리 알려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한국경제신문 더밀크 CES 취재단의 <한경무크 CES 2025>였다. ICT 최첨단 기술의 트랜드와 개발 방향에 대해 종합적으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CES 2025의 주요 트렌드를 살펴보면, 먼저 단연 인공지능(AI)가 그 중심에 있었다. CES 2025에서는 엔비디아가 GeForce RTX50 GPU와 Cosmos AI 플랫폼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공개하며 AI가 중심에 섰다. 컴퓨팅 및 게임 경험을 재정의하며 더 효율적이고 몰입감 있는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한다. AI는 의료 분야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 진단에서 개인화된 치료에 이르는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앤드류 응을 포함한 저명한 전문가들은 AI 발전을 사회적 요구와 일치시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론에서는 프로세스 자동화, 생산성 향상, 지속 가능한 개발을 촉진하는 데 있어 AI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미래 디지털 헬스는 CES 2025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카테고리 중 하나였다. 웨어러블 기기, 원격 진료, AI 기반 진단 분야의 혁신이 헬스케어 제공 방식을 재구성하고 있다. 기업들은 개인의 독특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개인화된 건강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이는 Z세대의 선호도가 크게 영향을 미쳤다.

가장 관심을 끌었던 분야는 역시 우리의 생활과 관련이 깊은 모빌리티 분야로 자율 주행 차량 및 공유 모빌리티 솔루션과 같은 트렌드에 의해 혁신을 경험하고 있다. CES 2025는 라이드헤일링 플랫폼, 전기차 및 마이크로 모빌리티 기기의 혁신을 조명했다. 이러한 발전은 지속 가능성과 편의성을 중시하며 사람들의 이동 방식을 재구성하고 있다.

올해 CES 2025의 핵심 기조는 젠슨 황이 이야기 한 것과 같이, 피지컬 AI다. 피지컬 AI는 기술과 인간의 일상생활을 물리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기, 컴퓨터, 인터넷 혁명에 이은 네 번째 산업혁명을 이끌 잠재력을 지닌다.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벗어나 실물 세계에 적용되어 새로운 방식으로 인류 문명을 재정의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CES 2025에서는 이 같은 피지컬 AI의 가능성을 중심으로 기술이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CES 2025 기조연설에서 피지컬 AI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알렸다. 2만 명이 넘는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그는 최신 AI 기술이 실제 환경에서 인간의 삶과 어떻게 융합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산업과 일상의 변화를 예고했다. 황의 연설은 훗날 피지컬 AI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될 전망이다.

​이번 CES 2025는 소비자 가전(B2C) 중심에서 기업 간 거래(B2B) 중심의 이벤트로 전환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엔비디아, 파나소닉, 델타 등 주요 기업들은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 비전을 발표하며 AI 기술이 산업 인프라와 업무 프로세스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강조했다. 이러한 변화는 AI가 기술 혁신의 중심에 서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AI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CES 2025에서는 AI 기술의 발전이 기존 산업 구조와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음을 목격할 수 있었다. 기업들은 AI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이는 AI 혁명이 단순히 기술 혁신을 넘어 경제와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AI는 이전의 전기와 인터넷 혁명처럼 근본적인 산업 혁명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AI가 업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혁신적인 신사업과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면서 그 잠재적 가치는 100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CES 2025는 이러한 변화의 초기 단계에서 기업들이 생존과 도약을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무대가 되었다.

지속 가능성은 CES 2025의 반복적인 주제였으며, 현대 모비스,파나소닉과 같은 기업외 전통적인 자동차 OEM들도 SDV(Software Defined Vehicle)의 개념을 도입하고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기존 모빌리티를 재정의하고 있다. Green Impact 이니셔티브는 2030년까지 모든 운영에서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2050년까지 글로벌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기술 산업에서 지속 가능한 관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CES 2025는 글로벌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기술의 변혁적 잠재력을 강조했다. AI 기반 의료에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이 행사는 혁신이 삶을 개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Z세대와 그들의 선호도에 대한 초점은 소비자 환경의 변화를 강조하며 기술의 미래를 형성할 것이다.

​CES 2025는 기술 혁신을 위한 궁극적인 플랫폼으로서의 지위를 재확인했다. 이 행사는 획기적인 발전을 강조하고 미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무대를 마련니다. 앞으로 나아가면서 CES는 계속해서 영감을 주고 진보를 이끌며 기술 산업에서 변화의 촉매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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