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관으로 나의 언어를 만들어라 - 강력한 나의 언어를 만드는 힘 주관 사고에 초점을 맞춰라
요시타니 고로 지음, 정지영 옮김 / 시옷책방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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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자기주관의 중요성과 그것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며,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내는지를 탐구하는 신간이 발간되어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일본 요시타니 고로의 <자기 주관으로 나의 언어를 만들어라>이다.

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해 수많은 콘텐츠가 생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개인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우리가 접하는 정보는 매우 다양하지만, 그 속에서 나만의 독특한 경험과 감정을 담아낸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기주관을 확립하고, 나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수적일 것이다. 자기주관이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명확히 인식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타인의 의견이 쉽게 전달되고, 그로 인해 나의 목소리가 묻힐 수 있다. 그러나 자기주관이 확립된 사람은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 소통의 과정에서 타인과의 관계를 보다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많은 사용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그들은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달하는 주체가 됩니다. 이는 자기주관을 통해 이루어지는 중요한 소통 방식인 것이다.



자기주관을 가지고 나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은 개인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각자의 경험을 통해 얻은 통찰과 감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이러한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며, 때로는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한 블로거가 자신의 여행 경험을 글로 담아내고 이를 공유했을 때, 많은 이들이 그 글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 영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독자와의 깊은 연결을 형성하는 과정으로, 나의 이야기는 타인에게 공감과 영감을 주며, 나 또한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하게 된다. 자기주관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글쓰기, 그림, 음악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 특히 글쓰기는 나의 내면을 탐구하고, 나의 주장을 명확히 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나는 내 생각을 정리하고, 나의 감정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대화 속에서도 자기주관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과의 소통에서 나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은 관계를 더욱 깊고 의미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때로는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이러한 시도를 통해 나는 더욱 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책은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자기주관을 어떻게 형성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한다. 자기주관을 가지고 말하는 강력함을 이야기 하면서 저자는 말의 주체가 '너'가 아니라 '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신의 이야기와 감정을 담아내지 않으면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이다. 자기주관은 개인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타인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필수적이다. 자기주관이 뚜렷한 사람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이는 상대방과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다음으로 자기주관을 형성하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살펴본다. 사회적 압박, 두려움, 불안 등이 개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주저하게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방해 요소들을 인식함으로써, 보다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자기주관을 드러내지 않으면 상대방도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에는 나 자신을 알기 어려워진다.



자기주관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기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만 자기주관을 담은 말과 글을 쓸 수 있다. 이는 결국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데 직결된다. 자기주관이 뚜렷한 사람은 자신의 가치관을 명확히 하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현대 사회에서 소통의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 속에 자신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에게 내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진정성과 설득력이 필요할 것이다. 면접이나 제안서 작성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나의 의견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자기주관이 담긴 소통은 상대방과의 신뢰를 쌓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카피라이터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지식력, 수용력, 본질력을 갖추고, 상대방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 독창적인 형식을 만들어내고, 실질적인 방법을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돋보이게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러한 접근은 즉각적인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실천 가능한 팁들을 통해 독자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기주관으로 나의 언어를 만들어라 , 총리뷰

저자는 자기주관을 세우고 이를 소통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함으로써, 더 나은 관계를 맺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자기주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사람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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