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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말하면 미움받는다 - 26자로 표현을 완성하는 법
요코타 이사오 지음, 양필성 옮김 / 마인드빌딩 / 2024년 6월
평점 :
우리는 종종 긴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그들은 말을 하면서 1부터 10까지 모두 이야기하며, 중요한 요점을 간과하거나 전달력을 잃곤 한다. 요코타 이사오의 『길게 말하면 미움받는다』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요점을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말을 늘어놓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소설 형식으로 재미있게 읽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독자가 보다 간단하고 명확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지침서로서,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요코타 이사오는 '말을 짧고 간결하게' 하는 법을 아이무 이치로, 야시로, 다나카, 스즈키 아야 등소설 속의 등장 인물들의 등장시켜서 스토리 텔링으로 이야기해 준다. 그는 독자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책의 두께도 두껍지 않고 그가 이야기하고 싶은 말을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면서 독자들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외울 수 있도록 해 준다. 말이 긴 사람들이 왜 말을 늘어놓게 되는지에 대한 다양한 이유를 설명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이야기하면서 설득한다. 사람들이 말을 길게 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친절하게 대답하고 싶은 마음, 모든 것을 빠짐없이 설명하고 싶은 욕구, 혹은 말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길어지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또한, 말이 짧으면 무언가를 빠뜨린 것 같은 느낌이나 상대와 깊은 소통을 원하기 때문에 길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저자는 말을 길게 하는 것이 반드시 좋은 의사소통 방법이 아니며, 오히려 비즈니스 상황에서 큰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말에도 "순서"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말을 전달하는 순서와 방법이 잘못되면 이야기가 길어지고 요점을 잃게 된다. 이 책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효과적인 전달 순서와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실습 방법을 제공한다. 스토리텔링으로 소설 형식을 빌려 진행된다. 말이 길어서 승진에서 미끄러진 '아이무'와 외부 교육 강사인 '야시로'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보다 생생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형식은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훨씬 더 명확하게 전달하며, 실생활에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설 속의 인물들을 통해 독자는 자신의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갈 수 있다.
책은 독자들에게 한 장으로 요약되는 메모와 세 가지 간단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기억하고 연습하면 '아이무'처럼 말을 길게 하여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저자는 요점을 파악하고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법을 강조하며, 상대방에 맞춘 전달 방법을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내'가 아니라 '너'를 중심에 두고, 어떻게 말을 전달할지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는 간단하지만 강력하다. 첫째, 대략적으로 내용을 정하고, 둘째, 공감, 납득, 행동의 순서로 전달하며, 셋째, 26자로 핵심 메시지를 정리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독자들은 말을 길게 하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는 간단하다.
1. 대략적으로 정한다.
2. 공감, 납득, 행동 순으로 전달한다
3. 26자로 정리한다.
말을 하기 전에 대략적으로 전달할 내용을 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는 중요한 요점을 놓치지 않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말하기 전에 생각을 정리하고, 핵심 메시지를 파악하도록 권장한다. 저자는 말의 전달 순서로 공감, 납득, 행동의 세 단계를 제안한다. 먼저 상대방의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시작하고, 그 다음에는 납득할 수 있는 논리적인 설명을 제공하며, 마지막으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결론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러한 순서는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저자는 핵심 메시지를 26자로 간단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는 긴 이야기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독자들은 이 방법을 통해 중요한 요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말을 짧게 하기 위해서는 요점을 파악하고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법을 알아야 하며, 말하는 내가 아니라 듣는 상대마다 전달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매우 유용한 조언으로, 특히 비즈니스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이러한 접근 방식은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할 것이며,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된다. 소설 형식을 통해 독자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은 실생활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지침을 제공하는 것 같다. 저자의 명확하고 구체적인 조언은 독자들이 말을 짧고 간결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길게 말하면 미움받는다, 총리뷰
저자는 말이 길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간단하고 명확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해 준. 소설 형식을 통해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은 실생활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요점을 파악하고,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 것 같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