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작 중학 국어 문학×비문학 독해 1 - 문학 독해력과 비문학 독해력을 함께 키우는 독해 기본서 ㅣ 중학 빠작 국어
박종혁 외 지음 / 동아출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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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에서 중등으로 넘어가면서 국어가 많이 어려워 지더라고요;

일단 지문에 등장하는 문학과 비문학 글들이 처음 보는 것들이 많아요.

초등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등장하는 쉬운 소설이나 과학, 사회에 등장하는 비문학 글들이 주로 수록되었는데요.

중등이 되면서 수십년 전에 쓰여진 현대에는 사용하지 않는 어휘들을 담고 있는 문학들과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비문학 글들을 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중등입학을 앞두고 중학국어를 잘 하기 위해서 독해 연습을 하게 됐는데요.

문학과 비문학을 따로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입학전에 두가지를 따로 공부하기에 시간이 부족하더라고요.

반면 빠작 중학국어 문학X비문학은 하루에 문학과 비문학을 모두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빠작 중학국어 문학X비문학 1은 총 18일 동안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하루에 문학(2~4쪽), 비문학(2쪽), 어휘학습(1쪽), 배경지식(1쪽)을 모두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문학은 시는 2쪽이고요.

소설은 4쪽이에요.

보통은 소설도 한쪽에 지문을 담는 경우가 많은데요.

빠작에서는 2쪽에 걸쳐서 소설 내용을 담고 있고 작품 안내를 통해서 소설의 전체 내용을 발단-전개-위지-절정-결말로 나누어서 각 단계별로 소설의 내용을 요약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소설의 전체 내용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고요.

2쪽분량으로 소설을 담고 있어서 소설의 분위기를 파악하기에 좋더라고요.

공부하다가 마음에 드는 소설은 책을 찾아서 전체 내용을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하루에 문학과 비문학 글을 모두 공부하는데요.

문학은 현대시, 현대소설, 고전소설, 외국소설, 현대 수필, 희곡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고요.

비문학은 과학, 인문, 사회, 기술, 예술 등 여러 분야에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아이가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배울 수 있을 거 같아요.

문학과 비문학 지문을 읽고 수능형 문제라는지 최신 출제경향 스타일의 문제들을 풀어보고 어휘 학습을 통해서 중등에서 접하게 될 어려운 어휘들도 미리 학습할 수 있고요.

<배경지식>에서는 지문과 관련 있는 내용을 추가로 설명해줌으로써 배경지식을 쌓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시 같은 경우 1쪽에 수록되는 반면 소설은 2쪽에 걸쳐서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4일차 문학 작품은 <하늘은 맑건만>이라는 작품이에요.

처음 보는 작품이지만 작품안내에서 발단-전개-위기-절정- 결말로 나누어서 소설의 전체 줄거리를 간략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어떤 내용을 가진 작품인지 알 수 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지문에 수록된 부분을 읽어보고 수능형 문제라든지 어휘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을 풀면서 독해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지문에 수록된 어휘중 어려운 어휘는 지문의 왼쪽에 정리되어 있고요.

문제에 어려운 단어가 있는 경우에는 문제 오른쪽에 정리를 해놨더라고요.

보통은 지문 속 어휘만 신경을 쓰는데 빠작 중학국어 문학X비문학은 문제에 담긴 어휘도 신경을 쓰고 있어서 좋았어요.

 

 

 

 

4일차 비문학글은 블루투스에 대한 내용이에요.

폰을 쓰면서 무선 이어폰이나 차량의 스피커를 통해서 폰에서 재생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데요.

이것이 블루투스라는건 알고 있지만 어떤 원리롤 재생이 되는지는 몰랐는데요.

<블루투스의 원리>를 통해서 궁금해 하던 블루투스의 원리에 대해서도 배우고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면서 독해 연습도 했답니다.

 

 

 

문학과 비문학 글로 독해 연습을 한 후에는 <어휘학습>을 통해서 별도로 어휘 공부를 할 수 있어요.

중등부터는 어휘가 어려워지는게 눈에 보이던 차라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요.

빠작 중학국어 문학X비문학에서는 어휘문제를 별도로 담고 있어서 독해와 함께 어휘 실력도 쌓을 수 있어서 좋네요.


<배경지식>에서는 블루투스에 대해서 보충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앞에서 공부한 지문 내용에 더해 배경지식을 쌓기에 좋네요.

 

 

 

빠작 중학국어 문학X비문학은 본책과 워크북+정답지로 분리가 되는데요.

본책과 분리되는 교재는 앞부분은 워크북, 뒷부분은 정답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워크북 같은 경우 지문별로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문단별로 구분해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 있는데요.

긴 지문을 읽을 때 문단별 핵심 단어를 체크하면 문제풀 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데요.

문단별 내용체크를 하지 않는 우리 아이에게는 워크북을 통해서 빈칸을 채우며 문단별로 내용을 정리하는 연습을 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았어요.


빠작 중학국어 문학X비문학은 총18일 분량이고요.

하루에 6~8쪽 분량으로 문학, 비문학, 어휘 공부와 함께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요.

워크북도 2쪽씩 있어서 지문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기에 좋은데요.

초등과 비교해서 많아 보이지민 연습하다 보면 충분히 공부 가능한 분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양한 문학과 비문학 글을 동시에 공부하면서 어휘까지 함께 하기 때문에 문해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지문에 수록된 글의 내용도 모두 좋았고 아이가 관심을 갖는 문학들은 실제로 찾아서 읽엉볼 계획이랍니다.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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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e Grammar Level 3 ㅣ I See Grammar
비상초등영어콘텐츠 개발팀 지음 / 비상교육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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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단순한 영어 읽기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어문법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이번 방학동안 비상에서 나온 I See Grammar로 문법 공부를 하고 있어요.

 I See Grammar는 진도용 개념책과 숙제용 문제풀이책, 미니 단어장, 정답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다른 영문법 교재는 본책이 두껍고 얇은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I See Grammar는 개념책과 숙제용 책이 두께가 비슷해요.

오히려 개념책에서 2쪽에 걸쳐서 공부한 내용을 숙제책에서는 4쪽에 걸쳐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많은 문제를 풀어 보고, 직접 써보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I See Grammar에는 어떻게 공부를 할지 계획표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15일에 나누어서 진도용 개념책을 공부하도록 계획되어 있어요.

기존에 공부하던 영어문법책은 두꺼워서 15일 완성이 힘들었는데요.

 I See Grammar 같은 경우 진도책이 그리 두껍지 않아서 충분히 가능할거 같아요.

15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한번 쓱 보고 끝내면 당연히 공부 효과가 적겠죠?

 I See Grammar는 15일에 걸쳐서 공부를 하고 이를 다시 unit별로 2~3회 정도 복습하도록 계획표가 짜여져 있어요.

진도를 나가면서 앞에서 공부한 unit 개념부분을 다시 복습한다면 15일 동안 3회 정도 반복해서 공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거 같아요.

 

 

 

 

 I See Grammar 같은 경우 총 4권으로 출간되어 있는데요.

레벨1은 명사, 대명사 be동사의 현재형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요.

레벨2에서는 문장형식, 일반동사의 현재형, 형용사, 부사 등에 대해서 공부를 해요.

레벨3은 be동사와 일반동사의 과거, 미래 시제에 대해서 배우게 되고요.

레벨4에서는 5형식 문장과 접소사, 비교급, 동명사 to 부정사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우리 아이는 기본적인 부분은 이미 공부를 했기에  I See Grammar 레벨3을 선택해서 시제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됐어요.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unit0을 통해서 앞으로 어떤 내용을 배우게 될지 전체적인 내용을 가볍게 살펴 봤어요.

과거시제, 현재시제, 미래시제를 배우게 되는데요.

도대체 시제가 무엇이고 각각을 뭐라고 칭하는지 알아 봤고요.

be동사와 일반동사로 나누어서 과거시제를 배우게 될거라는걸 살펴봤답니다.

 

 

 

unit1에서는 be동사의 과거형을 배우게 되는데요.

먼저 be동사의 과거형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 봤어요.

am, is는 was로 쓰고 are는 were로 쓴다는 점과 주어가 복수일 경우 were로 쓴다는 점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 보았어요.

 

 

 

be동사의 과거형의 부정문은 wae, were 뒤에 not를 써서 표현할 수 있는데요.

이때 줄여서는 어떻게 쓰는지 알아 봤어요.

여기까지는 그리 어렵지 않아서 쉽게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be동사의 과거형의 긍정과 부정문을 공부한 후에는 의문문을 만드는 방법과 대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 봤어요.

개념 하단에는 있는 팁도 꼼꼼하게 읽으면서 개념 공부를 했어요.

문제 위에는 큐알코드가 있는데요.

큐알코드를 통해서 영어 문장 음원을 들어 볼 수 있답니다.

 

 

 

 

하나의 unit가 끝나면 테스트문제를 풀어 보고 마무리를 하도록 되어 있어요.

개념 공부를 열심히 한 후라 대체로 잘 풀어 주었는데요.

보기를 보고 고르는 문제도 있고 직접 아이가 문장을 쓰는 문제도 있어서 어렵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대체로 잘 풀어 주었답니다.

 

 

 

 

진도용 교재에서는 각 개념별로 2쪽에 걸쳐서 개념과 문제를 풀어 보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위에 사진 두장은 숙제용 문제풀이책의 내용이에요.

진도용 교재에서 공부한 개념 중 핵심 내용을 빈칸으로 비워두고 있어서 아이가 직접 쓰면서 개념을 복습하고요.

진도용 교재에서 풀었던 문제와 유사한 쌍둥이 문제들을 풀면서 복습을 할 수있답니다.

그리고 숙제용 교재에는 writing가 2쪽 더 있어서 영어 개념 공부 후에 아이가 직접 영어문장을 쓰면서 writing 연습을 할 수 있어요.



 I See Grammar는 진도용 교재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공부를 하고요.

숙제용 교재로 아이 스스로 복습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진도용 교재가 두껍지 않아서 15일에 끝낼 수 있다는 점, 복습을 2-3회 정도 하면서 반복학습을 할 수 있도록 계획표가 짜여져 있어서 그대로 공부하면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을거 같고요.

숙제용 교재를 통해서 다시 한 번더 개념을 직접 쓰고 진도책과 유사한 쌍둥이 문제를 풀면서 복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문제마다 제공되고 있는 음원은 영어문장의 발음을 익히거나 음원을 들으며 받아쓰기 연습을 하면 좋을거 같고요.

미니 단어장을 이용해서 교재에 수록된 단어들을 별도로 공부하면서 단어를 익히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이번  I See Grammar에서는 be동사의 시제 외에도 일반동사의 과거형도 배우게 되는데요.

일반동사의 과거형 중 불규칙 변화는 한번에 공부하기 어려운데요.

진도책 뒤에 일반동사의 불규칙 변화형태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반복해서 읽어보며 일반동사의 불규칙 변화를 공부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초등 아이와 집에서 영어 공부를 할 때에는 교재가 어려우면 끝까지 완주하기가 어려운데요.

개념설명이 간단하게 되어 있고 음원을 통해 발음을 들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진도책이 얇아 한 권을 완주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는 점과 숙제용 교재에 각 문법마다 writing를 2쪽씩 담고 있어서 아이가 충분히 영어문장 쓰기 연습을 할 수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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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의 비밀 - 독도 앤솔러지
정명섭 외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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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의 비밀 - 독도 앤솔러지는 신라, 조선, 일제강점기,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네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서로 다른 시대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지만 그 속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은 독도와 관련이 있는데요.

억지로 끼워 넣는게 아닌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들어 있는 독도를 볼 수 있는데요.

글을 통해 독도의 멋진 모습을 상상해 보기도 하고 독도를 아끼는 인물들의 마음, 일본에 맞서는 울를도 어부들의 모습 등 각 시대별로 독도가 겪어온 과정도 간접적으로 살펴볼 수 있고요.

이야기 뒤에 부록을 통해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는 고지도, 일본이 자기들의 땅이라고 주장하는 이유, 우리는 독도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독도에 대해서도 배우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에요.

 

 

 

 

신라를 배경으로 하는 <섬에서 섬으로>는 주변 정세를 무시하고 신라를 약탈하는 우산국의 왕인 우해왕과 그에게 충언을 하는 니로의 모습을 들려주고 있는데요.

우산국의 약탈에 화가난 신라군이 수십척의 배를 타고 우산국으로 쳐들어 오고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독도로 도망간 우해왕의 이야기랍니다.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지도 그리는 아이>에는 그림을 잘 그리는 연이라는 아이가 등장해요.

그림에 재능이 있는 엄마와 외삼촌을 닮은 연이 역시 그림을 잘 그리는데요.

연이는 지도 그리는 일에 빠져 있어요.

특히 독도를 그리고 싶어하던 연이는 부모님 몰래 남동생과 집을 나와 형우라는 아이를 통해 배를 얻어 타고 독도에 가게 된답니다.

비바람을 맞으며 배에서 하루를 보내고 힘들게 도착한 독도지만 그곳에 살고 있는 식물과 동물들이 모습을 그림에 담으로 연이는 행복해 해요.


<빼앗긴 이름>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데요.

독도에 살고 있는 강치를 이용해서 돈을 벌고자 하는 일본 상인이 독도를 일본땅으로 편입시키고 강치를 마구잡이로 잡아 간답니다.

그런 일본 배들을 상대로 울릉도 어부들은 대항을 해보지만 쉽지 않아요.

그리고 수십년의 세월이 흐른 후 독도에서 강치는 사라져 버려요.


<독도는 두근두근해>는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데요.

중학생인 한울이는 이상하게 가슴이 두근거리고 열이나는 증상 때문에 고민을 해요.

집에 놀러온 외삼촌을 통해 자신이 누군가를 짝사랑 하고 있다라는걸 알게되는데요.

그 상대는 바로 오랜 소꿉친구인 지윤이랍니다.

독도에 대해서 알아 오라는 수행평가를 위해 지윤이와 함께 학생회에서 주최한 독도 캠페인에 참여를 하게되고 지윤이가 학생회장 형을 좋아하는거 같아서 마음아픈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독도 수행평가를 하면서 독도에 대해서 배우고 있을 때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외삼촌의 마을 떠올리며 지윤이 역시 다른 사람에게 빼기기 전에 있을 때 잘 지켜야 겠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각기 다른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독도의 모습, 일본인들에 대항해서 독도와 강치를 지키려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책 뒤에 수록된 부록에서는 독도가 우리땅임을 알리는 오래된 지도와 일본인들이 독도를 차지하려고 하는 이유등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독도가 우리땅이고 소중히 지켜야 한다는 점을 알려주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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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이루어지는 미래 노트 ㅣ 독깨비 (책콩 어린이) 74
혼다 아리아케 지음, 김지연 옮김 / 책과콩나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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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저학년때만해도 되고 싶은게 뭐가 되고 싶다 라는 말을 종종했었는데요.

고학년이 되면서는 뭐가 되고 싶다라는 말도 없고 물어 봐도 모르겠다고만 하더라고요.

잘하는게 무엇인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라고 해도 아이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한지 딱히 뭔가를 하려고 하질 않더라고요.

그러다 < 꿈이 이루어지는 미래노트 >를 읽게 됐어요.

꿈이 이루어지는 미래노트에는 프로야구 선수가 되고 싶은 하루토, 발명을 좋아하는 하루토의 쌍둥이 동생 히루토, 코코 샤넬 같은 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라가 등장해요.

또래 친구들이 이미 하고 싶은것을 정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과 그것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루토 역시 자신만의 미래노트를 작성하고 꾸준히 실천하면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요.

되고 싶은 꿈을 위해 실천과정을 작성하는 등장인물들을 통해서 만다라트와 논리전개도, 일기쓰기 같은 계획표 짜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답니다.

 

 

5학년의 마지막 수업날 하루토네 담임선생님이 학기초에 아이들이 발표했던 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아이가 되고 싶어하는 꿈을 이야기 하며 마지막 수업을 정리하시는데요.

하루토네 담임은 정년을 앞둔 할아버지 선생님으로 아이들에게 시간이 화살같이 흘러 같다며 자신들의 꿈을 찾고 노력하라고 말씀해 주세요.

마지막 수업이 끝나고 봄방학이 시작됐는데요.

하루토의 쌍둥이 동생인 히루토 역시 담임선생님이 미래에 대한 실천 계획표를 작성하는 숙제를 내주셨어요.

히루토는 관련 책들을 읽고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루토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된답니다.

 

 

 

야구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하루토는 유명한 야구선수인 오타니 선수가 학창시절에 만든 만다라트를 부적처럼 가지고 다니는데요.

시합을 하던 중 오타니 선수의 만다라트를 잃어버려요.

그 만다라트는 감독님이 주신건데요.

하루토의 모습을 보고 감독의 딸인 사라가 자신이 만든 주머니에 오타니선수의 만다라트를 넣어서 준답니다.

평소에 시합장에 와서 이상한 응원가를 부르는 사라를 싫어했던 하루토는 사라가 코코 샤넬 같은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하고 그런 자신의 꿈을 위해 옷 만드는 법을 배우고 영어와 프랑스어를 공부하면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라는걸 알게 돼요.

 

 

 

발명을 좋아하고 평소에도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공책에 꼼꼼하게 기록하며 자신만의 발명노트와 일기를 작성하고 있는 동생, 코코 샤넬 같은 디자이너를 꿈꾸며 옷 만들기와 프랑스에 가기 위해 프랑스어를 공부하고 있는 사라를 보면서 하루토 역시 자신만의 꿈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오타니 선수의 만다라트를 살펴보고 하루토는 자신에게 맞는 논리전개도를 작성하게 돼요.

프로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실천과정을 작성하게 된답니다.

기존에는 막연히 야구 연습을 했다면 이제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정하고 연습을 꾸준히 하게 되는데요.

야구연습 외에도 훌륭한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인성도 갖춰야 하고, 명문 야구고에 입학하기 위해 공부도 잘해야 한다는걸 깨닫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게 되요.

시간이 흘러 6학년 여름방학이 시작됐는데요.

하루토는 여전히 주간일기를 쓰면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자신의 꿈을 향한 목표를 계획한답니다.

그리고 정년퇴임하신 담임선생님을 만나 자신이 그동안 노력했던 과정들을 들려줘요.

이 책을 통해서 아직 되고 싶은게 없는 친구들은 자신이 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만다라트, 논리전개도 같은 실천과정을 작성하는 법도 배울 수 있어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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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널 바꾸려 들지 않아 - 나를 믿고 사랑하고 해내는 마음, 청소년 나다움 수업
브리오니 고든 지음, 서미나 옮김 / 리듬문고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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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성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전 여자이고... 주변에 여자들이 많아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여자들이 타인의 시선에 얼마나 약한지 많이 봐았는데요.

<사랑은 널 바꾸려 들지 않아>는 작가인 브리오니 고든이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여자들이 남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고 따라하는 행동을 보이려는 것에서 자신을 병들게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자신이 얼마나 멋진 존재인지를 나이를 먹고 깨달았다며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이 조금이라도 일찍 자신의 멋짐을 깨닫아 비교를 그만두고 스스로를 아끼며 살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어릴때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날씬한 여자가 예쁘다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데요.

몸매가 날씬하고 얼굴이 예쁜여자가 멋지다라는 말을 듣고 자라면서 많은 여자들이 어릴때부터 다이어트를 하고 멋진 외모를 가진 사람을 부러워하며 자신과 비교하고 자신이 얼마나 별로인지를 자각하면서 스스로를 병들게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작가 역시 어린 시절 심각한 병에 걸릴까 손씻기에 집착하고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며 스스로와 열심히 싸운 탓에 탈모증에 걸리기도 했음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작가는 그런 자신을 치료하기 위해 시설에 들어갔던 경험을 이야기 하며 자신은 오랫동안 남과 끊임없이 비교를 해왔고 그것을 나이들어 깨달았다고 해요.

 

 

 

우연이 자신의 경험을 글로 쓴 책이 베스트셀러가 대면서 자신의 재능을 알게 됐다고 하는데요.

사람은 누구나 말도 안될만큼 희박한 확률로 세상에 나온 유일한 존재로 타인의 멋진 외모, 재능, 부 등을 부러워하며 시간을 낭비하고 그들이 가진 것들을 따라서 사느라 돈을 낭비하고, 그리고 그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마음을 병들게 하는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은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우리들이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그들 나름의 고민이 있으며 반대로 그들이 우리를 부러워할 수도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어요.

타인과 비교 외에도 청소년기에 월경을 하면서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겪게되는 청소년들이 그 시기를 어떻게 넘기는 것이 현명한지 도움이되는 이야기도 함께 들어 볼 수 있답니다.

동경하는 대상처럼 대고자 그들이 입는 옷을 따라서 입는다고 해서 나 자신이 동경하는 사람처럼 되지는 않죠.

나는 나고 그들은 그들인 것이죠.

한참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멋진 대상과 자신을 비교하고 부러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나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고 나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는 말들을 작가가 직접 말을 걸듯이 전하고 있답니다.

엄마의 경험담이라고 들려주면 잔소리로 듣는 딸아이에게 엄마 입장에서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들이 담겨진 이 책을 선물로 주었어요.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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