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살 안 찌는 몸의 비밀
마키타 젠지 지음, 하진수 옮김 / 더난출판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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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어르신들 중에도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계시고 저 역시 몇 년 전부터 꾸준히 당뇨 전단계라는 말을 듣고 있어요.

살을 빼는게 도움이 된다고 해서 체중을 10% 정도 줄였는데요. 식단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아서 인지 여전히 당뇨 전단계라는 말을 듣고 있답니다.

저 같은 경우, 빵이랑 믹스 커피를 거의 매일 먹어요. 당이 걱정이라 라면이나 피자 같은 건 끊었는데 빵은 진짜 못끊겠더라고요.



나이도 있고 이제는 진짜 혈당을 관리해야 한다는 위기감이 있었는데 (혈당 살 안 찌는 몸의 비밀)을 읽고 책 속 식단을 참고한 저당식습관을 실천하게 되었어요.



제가 평소에는 주4회 1시간씩 야외 걷기 운동을 하는데 이렇게 한달해야 1kg이 빠져요. 그런데 식단 약간 조절하고(여전히 힘듬) 하루 5분씩 15분 스쿼트 하고 일주일에 1kg 빠져서 일단은 만족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 보려고 한답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칼로리를 제일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요.

칼로리라고 하면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이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지방과 단백질은 걱정하지 말고 그냥 먹으라고 해요. 단 탄수화물, 당이 들어 있는 음식은 줄이라고 하는데요.

왜 그래야 하는지 이유를 알려주고 평소 많이 먹는 식품 속에 당이 어느 정도 들어 있는지를 알려 주고 있어서 식단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요.

그리고 그림을 통해서 아침, 점심, 저녁을 메뉴를 어떻게 대체하면 좋을지 알려주고 일주일치 식단을 제시해 놓아서 이를 참고해서 비슷하게 실천하면 도움이 될 거 같네요.

일단 단백질은 충분히 먹어도 된다고 해서 무조건 굶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고요.

비가 오거나 덥거나 춥거나 등 야외 운동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간단하게 식후 스쿼트로 혈당을 낮출 수 있다라는 점도 좋아요.

책을 참고해서 꾸준히 저당 생활을 실천해서 건강하게 혈당 관리하고 체중도 줄이면 좋을거 같네요.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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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괴이 탐정단 - 두억시니 동굴의 비밀 바다로 간 달팽이 27
정명섭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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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조선 괴이 탐정단은 손재주가 좋은 12살 장영실이 여동생과 함께 이웃 마을로 디딜방아를 수리하기 위해 가는 걸로 시작해요.

엄마는 관노이고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는 외국인으로 장영실은 특이한 눈색을 가지고 있는데 혼혈이 흔치 않던 시대인지라 사람들은 장영실을 보고 수근거렸어요.

동생과 산길을 걷던 중 수상한 어둠을 만나게 되고 동생이 어둠속으로 사라지는 괴이한 일을 겪게 된답니다.


그 후 시간이 지나 조선 곳곳에서는 괴이한 일이 벌어진다는 보고가 임금에게 올라가요.

이 책의 배경은 조선으로 실존인물인 세종대왕을 비롯한 몇몇의 실존 인물이 허구 인물들과 함께 등장해요.


왕은 황희에게 괴이 탐정단을 만들라 명하고, 다양한 신분, 재능을 가진 8명의 과이 탐정단이 모여서 첫번째 임무를 위해 동농골이라는 곳으로 가게 된답니다.


무기를 잘 다루는 사람, 중국 무술을 익힌 사람, 괴이한 일을 상대하는 만큼 무당도 있고, 탈을 가지고 활동하는 광대, 투전꾼, 그리고 손재주가 좋은 소년 장영실까지 8명이 모이게 되요.

각각의 인물들은 저마다의 사연이 있지만 그 중 장영실이 그슨대라는 어둠에 동생을 잃은 비밀을 가지고 있죠.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괴이한 모습을 한 짐승, 절벽에 핀 수상한 꽃과 마을 사람들 사이에 돌고 있는 전염병으로 마을을 구해 달라는 동농골에 간 탐정단...

마을을 돌면서 마을에서 벌어지는 일을 쉽게 해결하는데요.

여기까지는 단순하고 별거 아닌거 같았는데...

문제는 그 다음...

동생을 구하고자 하는 장영실의 개인행동으로 탐정단 전체가 큰 곤경에 처하게 되고 두억시니가 나타나는 동굴과 마을 사람들이 감추고 있는 비밀이 들어 나면서 이야기는 점점 흥미롭게 진행된답니다.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처음 보는 용어들도 등장하는데요.

책 하단에 설명이 있어서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이야기를 읽는데 어려움이 없어요.


실존 인물이 등장하기에 이야기가 더욱더 실감이 나고, 조선시대 생활상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어요.


그슨대라는 어둠, 두억시니라는 귀신, 이를 쫓는 탐정단... 그리고 사람들의 추악한 이면까지...

오랜만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답니다.

괴이 탐정단의 다음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판타지, 추리를 좋아하는 중.고등 아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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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기출PICK 공통수학 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중간·기말 내신 대비 필수 교재 고등 완자 기출PICK (2026년)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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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완자기출PICK은 간단한 개념설명과 상중하 난이도별 기출문제, 그리고 최고수준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개념설명은 요약수준으로 정리만 되어 있어서 첫 교재로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보여요.
개념서를 먼저 공부한 후에 두번째 교재로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공수2에서 제일 먼저 배우는 부분은 도형의 방정식이고요. 그 첫번째로 평면좌표를 공부했어요.
개념 설명은 2쪽에 걸쳐서 간단히 정리되어 있어요.
자세한 설명이 없는 대신에 개념이 요약 정리되어 있어서 한번 개념을 공부한 아이라면 정리하는 느낌으로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중등에서 배운 내용을 교재 한쪽에 적어 보면서 별도의 노트없이 교재에 바로 개념을 정리하면서 공부를 했어요.

2단계 필수기출 문제는 상중하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어요.
평면좌표 같은 경우 77개의 필수기출를 담고 있는데요.
그 중에 상, 중, 하 문제가 몇 문항인지 위쪽에 표시되어 있고요.
각 문항별로 번호 옆에 상중하 표시와 학평기출이라는 표시가 되어 있고요.
빈출 같은 경우 별표시가 되어 있어서 문항의 난이도나 빈출을 한눈에 볼 수 있고요
아이 스스로 자신의 수준에 맞춰서 난이도별로 구분해서 풀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우리 아이는 수학을 어려워하기에 중, 하 수준의 문제 위주로 풀었답니다.
3단계는 최고수준 문제에요.
요즘은 내신이라고 해서 절대로 쉬운 문제 위주는 아니더라고요. 수능이나 모의 고사에 나오는 최고수준의 문제들도 내신에 나오기 때문에 내신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최고수준 문제 풀이는 필수인거 같아요.
완자 기출PICK은 기출, 빈출 문제는 난이도별로 담고 있어서 내신 대비에 부족함이 없어 보였어요.

수학 교재 같은 경우 쉬운 교재, 응용교재, 기출교재, 최고수준교재 등 아예 난이도별로 따로 구분해서 나와 있는 것들도 있는데요. 여러 교재를 푸는 걸 싫어하고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라면 한 권에 여러 난이도의 문제들을 모두 담고 있는게 나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상중하와 최상수준의 문제까지 골고루 담고 있어서 난이도별로 풀어 보기에 좋고 해설 또한 상세히 나와 있어서 혼자서 내신 대비하기에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완자기출픽 #기출문제집 #내신대비 #내신기출 #중고등내신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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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알려주는 우리 몸의 위험 신호
모리 유마 지음, 이성희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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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까지는 너무나도 건강하게 잘 지냈는데요. 아이 낳고 키우면서 40대가 되니 몸이 아프기 시작하네요.
증상도 다양하고 실제로도 여러 질병을 진단받고 약을 먹고 있는데요.
약을 먹으면서 완화된 질병 외에도 새로운 증상들이 나타나더라고요.
그래서 내 몸이 도대체 왜 이럴까?
뭐가 문제인건지 궁금하더라고요.
그러다 '의사가 알려주는 우리 몸의 위험 신호'를 읽게 됐어요.

이 책은 4가지 파트로 나누어서 증상들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첫번째 파트에서는 심장, 간, 신장 등 우리 몸 속 장기들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두번째 파트에서는 당뇨병, 뇌경색, 녹내장
세번째 파트는 암을 초기 단계에서 아는 법, 네번째 파트는 치매 등 질병에 대한 증상이나 이를 알아 차릴 수 있는 팁을 제공하고요.
몸이 어디가 안좋을 때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고 어떤 질병이 생기는지 그리고 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생활 속 실천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수면 중에 호흡곤란이 생기거나, 손바닥에 나타나는 도넛 모양, 식욕부진, 체중감소, 부종, 시력저하, 잦은 소변, 점, 손 저림 등 우리 몸이 보내오는 신호들은 다양한데요.
어떤 것들은 너무 피곤해서 혹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증상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병이라는 것은 초기에 발견해야 치료 효과가 크죠. 그러니까 몸이 보내는 이상 증후를 미리 알아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 책을 꼼꼼하게 읽으면서 평소에 궁금해 하던 증상들에 대해서도 알게 됐고요. 아직 생기지는 않았지만 당뇨나 암, 치매 등 많은 사람들이 가지는 질병에 대해서 미리 알아 보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병이라는걸 모르고 살면 너무 좋겠지만 병이 언제 찾아올지 아무도 모르죠. 그리고 병은 빨리 발견해야 간단하게 치료하지 늦게 발견하면 치료가 힘드니까요.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 증후가 보이면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고 병원에 가면 좋을거 같아요.
'의사가 알려주는 우리 몸의 위험 신호'를 가까이에 두고 책에서 알려준데로 건강한 삶을 위한 질병 예방법들을 실천하면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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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바운드 2 - 다섯 가지 불의 시험 올리 청소년 4
대릴 코 지음, 정보라 옮김 / 올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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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바운드는 너무나도 평범한 지구인 소녀가 할아버지의 사라진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필요한 재료를 구하기 위해 마법 세상인 미스트로 떠나는 모험 이야기에요.

미스트 바운드 1권에서는 잠시 할머니 댁에 머물게 된 알렉시스가 이야기를 지어내고 들려주는 걸 좋아하는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장면으로 시작해요.

할아버지와 함께 산책 후 집으로 돌아 가던 중 짙은 안개가 주위를 감싸고 알렉시스는 무언가와 부딪치는데요.

알고 보니 그건 난쟁이 리프의 집이었고 리프는 집이 망가졌다며 화를 내요. 할아버지가 집을 망가뜨려 미안하다고 하는데 리프는 할아버지의 기억이 사라지는 저주를 건답니다.

그래도 미안한 마음이 있었던지 리프는 기억을 되살리는데 필요한 재료들을 알려주는데요.

그 재료들은 지금까지 들어본적이 없는 이상한 것들이고, 그 재료를 구하기 위해서는 요정과 여러 신비한 종족들이 사는 미스트로 가야 한다고 해요. 거기다 그냥 평범한 할머니로만 알고 있던 알렉시스의 할머니가 요정왕의 딸이라고 하네요.


1권에서 여러 모험을 통해 구하고자 하는 재료를 몇 가지 구했는데요. 일행은 미스트 세상의 끝, 바다 끝에 위치한 우종섬으로 재료를 구하러 가요.

하지만 너무 위험하다면서 할머니는 알렉시스가 지구로 돌아가길 바라죠.

집으로 돌아온 알렉시스는 할아버지를 보살피며 할머니가 우종섬에 잘 도착하셨을지 걱정을 해요.

지구에서의 시간과 미스트에서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답니다.

알렉시스가 집으로 돌아온지 일주일 정도 됐을 때 난쟁이 리프가 지저분한 몰골로 혼자서 찾아와요.

미스트에서 한달간의 항해 후 우종섬에 도착한 할머니와 리프는 미스트의 봄이 시작되는 첫날 피어나는 재료를 구해야 하는데요.

섬에 사는 오니들이 할머니를 잡아가고 리프만 겨우 살아서 도망쳐 온거에요.

할머니는 요정왕의 딸이라 오니들이 잡아 먹지 않겠지만 오니들은 대놓고 난쟁이 고기를 먹겠다고 하는 바람에 리프는 잔뜩 겁을 먹은 상태였어요.

알렉시스는 겨우 리프를 설득해서 미스트로 간답니다.

지구에서 미스트는 할머니가 주신 요정가루로 마법 게이트를 여러서 이동할 수 있는데요.

문제는 우종섬 안에서는 그 어떤 마법도 사용할 수 없어요.

그래서 할머니도 힘들게 항해를 해서 우종섬에 갔던 거고요.

알렉시스는 리프가 지구로 오기 위해 우종섬 밖으로 타고 나온 배에 도착한 후 우종섬까지 노를 저어 간답니다.

난쟁이를 잡아 먹는 오니들에게 잡혀간 할머니도 걱정이지만 곧 미스트의 봄이 시작되려고 해요. 그리고 해를 무서워 하는 오니지만 할머니의 선글라스를 착용한 오니가 낮에도 돌아다니는 바람에 리프는 잔뜩 겁을 먹는답니다.

오니들을 피해 도망가면서 낭떨어지에서 떨어질 뻔한 위기를 겨우 벗어 났는데 곧 해가 지가 오니 무리들과 마주하게 돼요.

하지만 물을 무서워 하는 오니들을 피해 겨우 폭포 안쪽 동굴로 피한답니다.

하지만 동굴 안은 너무 어둡고 너무너무 무서운 소리가 들려와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어떤 존재가 있는지 모르고 그렇다고 밖으로 나가자니 오니들이 있고...

할아버지의 기억을 되살리는데 필요한 재료를 구하기 위한 시간도 이제 얼마 안 남은 상황...

알렉시스와 리프의 모험 이야기에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게 되네요.

평범한 지구 소녀가 마법 세계에서 겪는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 그리고 할머니가 숨기고 있던 사연... 마지막까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미스트의 모습을 상상하며 읽다보니 너무 재미있네요.

판타지, 모험 이야기를 찾고 있다면 미스트 바운도도 괜찮을거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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