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널 바꾸려 들지 않아 - 나를 믿고 사랑하고 해내는 마음, 청소년 나다움 수업
브리오니 고든 지음, 서미나 옮김 / 리듬문고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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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성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전 여자이고... 주변에 여자들이 많아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여자들이 타인의 시선에 얼마나 약한지 많이 봐았는데요.

<사랑은 널 바꾸려 들지 않아>는 작가인 브리오니 고든이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여자들이 남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고 따라하는 행동을 보이려는 것에서 자신을 병들게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자신이 얼마나 멋진 존재인지를 나이를 먹고 깨달았다며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이 조금이라도 일찍 자신의 멋짐을 깨닫아 비교를 그만두고 스스로를 아끼며 살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어릴때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날씬한 여자가 예쁘다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데요.

몸매가 날씬하고 얼굴이 예쁜여자가 멋지다라는 말을 듣고 자라면서 많은 여자들이 어릴때부터 다이어트를 하고 멋진 외모를 가진 사람을 부러워하며 자신과 비교하고 자신이 얼마나 별로인지를 자각하면서 스스로를 병들게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작가 역시 어린 시절 심각한 병에 걸릴까 손씻기에 집착하고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며 스스로와 열심히 싸운 탓에 탈모증에 걸리기도 했음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작가는 그런 자신을 치료하기 위해 시설에 들어갔던 경험을 이야기 하며 자신은 오랫동안 남과 끊임없이 비교를 해왔고 그것을 나이들어 깨달았다고 해요.

 

 

 

우연이 자신의 경험을 글로 쓴 책이 베스트셀러가 대면서 자신의 재능을 알게 됐다고 하는데요.

사람은 누구나 말도 안될만큼 희박한 확률로 세상에 나온 유일한 존재로 타인의 멋진 외모, 재능, 부 등을 부러워하며 시간을 낭비하고 그들이 가진 것들을 따라서 사느라 돈을 낭비하고, 그리고 그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마음을 병들게 하는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은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우리들이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그들 나름의 고민이 있으며 반대로 그들이 우리를 부러워할 수도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어요.

타인과 비교 외에도 청소년기에 월경을 하면서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겪게되는 청소년들이 그 시기를 어떻게 넘기는 것이 현명한지 도움이되는 이야기도 함께 들어 볼 수 있답니다.

동경하는 대상처럼 대고자 그들이 입는 옷을 따라서 입는다고 해서 나 자신이 동경하는 사람처럼 되지는 않죠.

나는 나고 그들은 그들인 것이죠.

한참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멋진 대상과 자신을 비교하고 부러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나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고 나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는 말들을 작가가 직접 말을 걸듯이 전하고 있답니다.

엄마의 경험담이라고 들려주면 잔소리로 듣는 딸아이에게 엄마 입장에서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들이 담겨진 이 책을 선물로 주었어요.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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