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마 주니어 Word Manual 3 - 중학 영어교과서 ㅣ 중학 숨마 영어 워드 3
고미라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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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초등까지는 단어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독해문제 푸는데 어려움이 없었는데요.

중등 독해부터는 새로운 단어가 많이 등장하고, 단어 자체도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도 등장을 해서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중등독해를 하면서 중등영단어도 함께 공부를 해주고 있는데요.

독해랑 영단어 두 개의 교재를 사용하다 보니 서로 연관해서 공부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그런데 숨마주니어 워드메뉴얼이 단어와 독해를 함께 제공하고 있네요.


숨마주니어 워드메뉴얼은 25회분의 lesson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각 lesson 별로 30개의 단어와 단어 뜻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문제, 그리고 앞에서 공부한 단어가 포함되어 있는 독해 지문을 수록하고 있어요.

그래서 워드메뉴얼 한권이면 단어와 독해까지 한번에 해결이 되네요.




1회 lesson은 6쪽이고요.

2쪽은 20개의 단어 / 2쪽은 단어 확인 문제 / 2쪽은 독해지문과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단어와 독해가 한번에 있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한데요.


하루에 6쪽이 부담스러운 경우 단어와 단어문제 4쪽을 먼저 공부하고 독해부분은 나중에 별도록 공부를 해도 좋고요.

아니면 하루에 6쪽을 이어서 공부를 해도 좋을거 같은데요.

교재 안에 공부방법과 공부 계획표를 수록해 놓아서 원하는 방법으로 계획표를 짜서 활용하면 좋을거 같네요.



단어 아래에는 발음기호가 있어서 발음을 확인해 볼 수 있고요.

이룸이앤비 사이트에서 mp3음원을 무료로 다운 받아서 활용해 볼 수도 있어요.

단어의 뜻과 반의어 또는 유사어도 표기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단어가 사용된 예문을 함께 수록해 놓아서 문장속에서 단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단순 단어암기를 싫어하는 아이는 문장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뜻을 이해하는게 더 효과적이네요.



단어 공부 후에는 문장 속에 있는 빈칸에 적절한 단어를 쓴다든지,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를 찾는 문제 등으로 앞에서 공부한 단어들을 다시 한번 더 복습해 볼 수 있어요.

공부하다가 문제 속에 모르는 단어가 있다면 별도로 뜻을 찾아보면 좋을거 같네요.



단어 공부를 하고 나면 독해 지문이 등장하는데요.

독해지문은 문학도 있고 비문학도 있어요.

워드메뉴얼이 좋은건 앞에서 공부한 단어가 포함되어 있는 독해지문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단순 암기로는 단어 실력을 키우는데 한계가 있는데요.

이렇게 지문을 통해서 보면 해석도 더 잘되고 기억도 오래 가네요.

우리 아이 역시 단어만 놓고 무슨 뜻이냐고 물으면 모르는 것도 독해지문을 통해서 읽으면 뜻을 자연스럽게 유추해서 문제를 푸네요.






하루에 20개의 단어를 예문과 함께 공부를 하고요.

문제를 통해서 직접 써보기도 하면서 뜻을 복습하고요.

독해지문을 통해서 다시 반복학습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독해지문 같은 경우 앞에서 공부한 단어들은 굵은 글씨체로 표시를 해 놓아서 더 눈에 쏙 들어 오네요.

이렇게 하루치 공부를 하고 나면 그 다음날에 다시 반복을 해줍니다.

모르는 단어도 찾아보고요.

25일 구성이지만 반복학습까지 하면 50일 이상 걸릴거 같네요.

영어공부를 할 때는 여러 권 보는 것보다 한 권을 반복해서 공부하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해서요.

2회독은 기본이고, 왠만하면 3회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잘 될지는.... ^^

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일단 2회독까지는 끝낼려고 하네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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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강아지 콩콩이 ㅣ 즐거운 동화 여행 122
최미정 지음, 이효선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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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즐거운 동화여행 122  < 행복한 강아지 콩콩이 >는 8개의 단편으로 구성된 초등동화 책이에요.

짧은 글로 구성되어 있어서 유치원 아이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데요.

글 읽기 연습용으로도 좋고, 동화를 읽으면서 나름 생각해볼만한 내용도 있어서 독후활동용으로 읽혀도 좋을거 같아요.


8개의 단편 중에서 앞에 수록된 4편은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요.

뒤에 수록된 4편은 옛날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마치 전래동화를 읽는 듯하네요.





책의 제목이기도 한 첫번째 단편 <행복한 강아지 콩콩이>는 서커스에서 두발로 걸으며 공연 중에 바구니를 가지고 다니면서 돈을 받는 강아지 콩콩이에 대한 이야기에요.

강아지가 두발로 걷는 일은 너무 아프고 힘이 드는데요.

어느날 낙하물이 콩콩이에게 떨어지면서 다리를 다치게 되요.

서커스를 보러 오던 한 할아버지가 콩콩이를 가엾게 여겨서 집으로 데려가게 되요.

하루는 공원에서 할아버지가 오카리나를 연주하는데요. 

콩콩이가 두 발로 모자를 가지고 다니면서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받았답니다.

서커스에서 하던 습관이 남아 있었나 봐요.

콩콩이가 두발로 걸을 때마다 할아버지는 "네발"이라고 외치신답니다.

두발로 걷는 콩콩이의 아픔의 할아버지가 아셨나 봐요.

할아버지와 함께 하면서 콩콩이는 네발로 걷는 강아지가 되요.





세번째 단편인 < 로봇고래 다오 >는 사람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고래가 등장해요.

일곱 살 지우는 집에서 혼자 놀아요.

하루는 아빠가 사람의 감정을 읽고 말할 수 있는 로봇고랠 다오를 사다가  수영장에 넣어 주셨어요.

처음에는 시큰둥하지만 다오와 올면서 지우는 신이 나요.

다오는 안전하게 놀아 줄려고 하지만 지우가 고집을 피우는 바람에 무리를 해서 다오가 고장이 나요.

그러면서 지우가 수영장 물에 빠진답니다.

다행히 아빠가 보고 지우를 구하셨는데요.

화가난 아빠가 회사에 전화를 해서 당장 다오를 부셔버리라고 해요.

하지만 지우는 자신의 잘못으로 벌어진 일임을 알고 아빠에게 다오를 그냥 둬달라고 부탁을 해요.

그 뒤로는 지오는 욕심부리지 않고 다오와 즐겁게 지냈답니다.


이 외에도 바다에서 죽은 아빠가 고래가 되어 남매들을 도와주는 신비한 이야기도 있고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진짜 멋지다는걸 알려주는 이야기도 있어요.

그리고 아는 사람도 없고 말도 통하지 않는 미국에서 적응해 하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행복한 강아지 콩콩이>에서는 다양한 등장인물이 등장하는 8개의 단편을 들려주고 있는데요.

각각의 이야기를 통해서 부족한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과정, 남을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 힘든 일이 있다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야 한다는 걸 간접경험 해볼 수 있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남을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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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특출난 재능이 있다! ㅣ 엠앤키즈 감성 동화 1
조아라 지음, 수아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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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특출난 재능이 있다>라는 제목을 보고 자신이 잘하는게 뭔지 모르겠다는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함께 읽거 보았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초등3학년이에요.

모둠발표를 위해 4명씩 조를 짜기로 하는데요.

늘 볶기 방식으로 정하던 팀원을 반장을 비롯한 다른 아이들의 반대로 서로 친한 아이들끼리 팀을 짜게 되요.

팀을 다 짜고 보니 글쎄 윤설아, 김채린, 홍지완, 정이한 이렇게 4명만 남은 거에요.

설아는 혼자 하겠다고 했는데 선생님이 모둠발표라며 4명이 한팀이 되라고 하세요.





설아는 같은 팀이 된 친구들이 못마땅해요.

지완이는 모둠에 관심이 없고 산만하고요.

채린이는 두껍게 화장을 하고 다녀서 난라리처럼 보여서 엄마가 알면 혼날꺼 같아요.

이한이는 너무 지저분해서 냄새가 나요.

이런 아이들과 모둠준비를 하느니 그냥 자기가 혼자 하는게 났다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 생각은 날라요.

설아는 지난 모둠발표에서 인터넷에 올라온 내용을 그대로 베껴서 발표를 했거든요.



처음에는 서로 싸우던 아이들이 꼴찌에게 주어진 벌이 싫어서 함께 모여서 모둠준비를 하게 되요.

이 과정에서 서로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된답니다.

집중을 못하는 지완이는 사실은 ADHD라 약을 먹고 있어요.

하지만 방송국 PD인 아빠의 영향인지 동영상 만들고 편집을 할 줄 안답니다.

채린이는 엄마가 필리핀 사람이라 까만 피부를 가리기 위해 화장을 하고 다녔는데요.

각종 액세사리를 잘 만드는 재주를 가지고 있어요.

바쁜 부모님 때문에 늘 편의점 음식을 먹으며 먹방을 보며 지내던 이한이는 의외로 요리에 소질이 있었어요.



설아네 팀은 자신의 특기를 살려서 단오와 관련 있는 부채와 떡을 만들기 동영상을 제작하고요.

친구들에게 직접 만든 부채와 떡을 나누어줘요.

설아는 단오의 유래를 딱딱하게 설명하는 대신 아이들 흥미를 끌 수 있도록 동화로 만들어서 발표를 한답니다.

이렇게 해서 반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4인방은 모둠발표에서 1등을 하게 되고요.

이 일을 계기로 서로의 재능에 대해서 알게 되고 자신감을 갖게 되요.

초등3학년이면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아직은 서툴고, 자신이 잘하는게 뭔지 알아 가는 과정일텐데요..

나는 잘하는게 없다고 고민하는 친구들이 동화를 통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좋을거 같네요.

아무리 평범한 사람이라고 해도 분명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은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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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 공주 ㅣ 쑥쑥쏙쏙 저학년 문학숲 2
송아주 지음, 김다정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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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별명 안가져본 사람은 없을꺼 같은데요.

보통 1가지 이상의 다양한 별명을 갖게 되죠.

별명은 외모라든지, 재능, 이름, 등 다양한 요소를 가지고 만들게 되는데요.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소 싶은 멋진 별명이 있는 반면 단점을 활용해서 만든 별명은 숨기고 싶음데요.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는 등장인물이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별명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진아는 유치원 다닐때 닭싸움을 잘했어요.

그런 진아에게는 힘이쎈 공룡과 합쳐서 진아노사우루스라는 별명이 생겼답니다.

진아에게 이런 별명을 붙여준 아이는 유한이 인데요.

진아는 너무 속이 상해서 유한이에게 유한공주라는 별명을 붙여주게 되요.


진아의 2학년 첫 날이 됐어요.

진아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들떠 있답니다.

진아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체육인데요.

2학년 친구들에게는 음악을 좋아한다고 말할려고 준비를 했어요.

한명씩 자기소개를 하고.. 드디어 진아 차례가 됐어요.


그런데 글쎄.. 같은 유치원을 다녔던 범수라는 아이가 "진아노사우루스다"라고 외친거에요.

진아는 너무 부끄러웠답니다.





진아네 반은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게 됐어요.

힘이 쎄다는 사실이 알려진 만큼 진아는 있는 힘껏 피구시합에 참여를 하게 되요.

상대편에는 얄미운 범수가 있는데요.

진아네 팀이 이기게 되요.

진아팀에 진 범수는 화가 나서 진아가 참여할 수 없는 남자들만의 축구를 할려고 해요.

팀을 짜서 옆반과 축구시합을 하기로 했답니다.





시합을 하루 앞두고 유한이가 발을 다치게 되요.

그러면서 진아와 유한이는 유치원 때 있었던 별명사건에 오해가 있었음을 알고 서로 화해를 하게 되요.

그리고 유한이는 자신 대신에 진아를 추천한답니다.

옆반과의 축구 시합날...

옆반 남자아이들은 무슨 여자아이가 축구를 하냐며 우습게 생각를 해요.

하지만 진아가 첫골을 넣었고.. 이후에 진아네 반이 축구경기에서 이기게 되요.


여자니까 거친운동을 못한다. 힘이 약하다. 남자니까 이렇게 해야 한다 라는 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 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갖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여자니까 이렇다. 남자니까 이렇다 보다는..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삶에 있어서 행복감을 준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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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왕 정세권 - 일제에 맞서 북촌 한옥 마을을 만든 ㅣ 아이스토리빌 42
이규희 지음, 최현묵 그림 / 밝은미래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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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왕 정세권 > 이라는 제목을 보고 위인전이라 생각을 했는데요.

이 책은 인물의 일대기를 기록한 위인전은 아니에요.

미루라는 아이가 자신의 증조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서 증조할아버지가 살았던 힘들었던 시대의 이야기와 그 당시에 만났던 정세권이라는 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태랍니다.


오늘날 북촌한옥마을은 높은 빌딩이 즐비한 도심에서 볼 수 있는 예전 주거형태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인데요.

구경하는 사람들이야 신기하니 볼거리로 충분히 즐겁지만 북촌한옥마을이 민속촌도 아니고 실제로 개인이 거주하는 마을인만큼 그 곳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힘들수도 있을거 같아요.


이 책에는 등장하는 미루의 증조할아버지 역시 북촌한옥마을에 거주하고 계시되는데요.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한옥마을에서 이사가기를 원하는 가족들과 달리 미루의 증조할아버지는 자신의 집을 소중하게 여기고 계세요.


어느날 집을 찾아온 미루에게 증조할아버지가 자신의 어릴때 이야기를 들려주신답니다.

 

미루의 증조할아버지는 신영수에요.

영수네는 일제강점기에 부여에서 경성으로 이사를 오게 되요.

가진게 없어 남의 행량채에 방한칸을 빌려 생활을 하는데요.

그 당시에는 일본인들이 조선인들의 집을 사서 일본식 집을 많이 지었다고 해요.

영수가 살던 집도 팔려서 당장 나가라고 하는데 가진게 없는 영수네는 막막하기만 하답니다.

그러다 영수가 한 아주머니의 소매치기 당한 가방을 찾아주게 되고 그집에서 공짜로 방을 얻어 살게 되요.

처음에는 고마운 분이라 생각했지만 상궁 출신인 아줌마는 매사에 엄격하시고 어린 여동생들에게 회초리를 드시기도 하셔서 영수네 가족은 힘들어 해요.

 

 

그 당시에 영수는 정세권이라는 분을 만나게 되요.

일본인들이 조선인들의 집을 허물고 일본식 건물을 짓는거에 맞서서 경성 곳곳에 사람이 살기 편한 한옥을 지어서 보급하시던 분이세요.

그분을 통해서 영수도 집을 구하게 되는데요.

목돈이 없던 영수네는 매월 돈을 내는 조건으로 집을 살 수 있었어요.

힘들게 구한 집인 만큼 미루의 할아버니는 그 집을 아끼는 마음이 크신데요.


한옥을 소중히 여기는 미루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서 건축왕 정세권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들을 수 있었답니다.

정세권은 단순히 한옥을 지어서 돈을 버는데 그치지 않고 그 돈으로 조선의 물자장려 운동과 조선어학회를 도왔다고 해요.

일본에 침식당하는 경제를 지키기 위해서 조선물자장려회에 건물을 지어서 기증하시기도 하시고요.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서 조선어학회에도 많은 재정적 지원을 하셨다고 하네요.

그러다 일본인들에게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재산을 빼앗기셨다고 해요.


건축왕 정세권이라는 책을 통해서 일제강점기에 힘들게 살았던 우리 선조들의 삶과 일본에 맞서 경제적, 정신적 자립을 위한 항일운동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도 국산품을 이용하고, 물건을 아껴 쓰며, 우리 말과 우리 글을 사랑하는 아이가 되면 좋을거 같네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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