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이 이거 읽고 나서 계속 질문한다.
˝00이란 뭘까요?˝
묻고 난 뒤 스스로 그럴싸한 답을 내놓기도 한다.
요시타케 신스케를 다 읽고 나면 위기철의 반갑다 논리야 시리즈로 넘어가도 될 것 같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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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을 좋아한다는 방탄소년단 멤버 RM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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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mis 2026-01-06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읽으면서 그 생각 들었어요 ㅡㅋ
 

이번 호의 구멍은 황색망사점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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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성선설이 기저에 깔린 그림책.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하다는 말에 동의한다.

여러 실험이나 사례에 따르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은 저만 살겠다고 얌체짓을 하기 보다는 서로 협력하고 양보한다고 한다. 현실은 ‘파리대왕‘ 같은 소설과 다르게 전개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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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린 M의 성생활>
(카트린 밀레 지음, 이세욱 옮김, 열린책들)

˝색정광의 전형적인 냉정함˝
(장프랑수아 케르베앙, 「프랑스 수아르」, 2001년 4월 6일)

‘소립자‘ 해설에 언급된 책. 제목부터 흥미로워 절판본을 찾아 읽었다.

처음에는 이 프랑스 여자가 거침없이 자기 성생활을 고백하는 게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놀랐다. 하지만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은 어느 분야에서나 나타났다. 읽다보니 지루함이 파고 들었다.

결국 뒷부분에 있는 관련기사를 먼저 골라 읽고 88페이지에서 책을 덮었다.

요즘 이런 고백록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다면 ‘형, 여자흉내 그만해‘라는 악성댓글이 달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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