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의 성선설이 기저에 깔린 그림책.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하다는 말에 동의한다.

여러 실험이나 사례에 따르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은 저만 살겠다고 얌체짓을 하기 보다는 서로 협력하고 양보한다고 한다. 현실은 ‘파리대왕‘ 같은 소설과 다르게 전개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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