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회사 가까이 있는 독립책방 일각서점에서 산 책이다. 당시 우연히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지금은 그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뭔가 흥미로워 보여서 과감히 구입했던 것 같다. 한참 묵혀두었다가 이제서야 읽었다.

츠타야를 창업한 마스다 무네아키의 비즈니스 철학을 담은 책이다. 그는 고객가치 제고, 라이프 스타일 제안, 휴먼 스케일(인간의 체격을 기준으로 한 척도, 인간의 자세, 동작, 감각에 입각한 단위), 병렬 관계 조직을 강조했다.

˝0에는 아무리 무엇을 곱해도 0이다. 1을 만들어 내야 비로소 새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1983년, 퇴직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100만 엔을 종잣돈으로 32평 규모의 상점을 열었다. (나머지 절반은 가족에게 건넸다.) 그것이 나의 ‘1‘이었다.˝

서른 조금 넘어 퇴사하고 자기 사업을 시작한 거 보면 마스다 무네아키도 난 사람이다. 다이칸야마 츠타야서점 컨셉을 공공시설인 다케오 시립 도서관에 접목시켜 운영한 것도 놀라웠다. 기회가 되면 사가현 다카오 시에 들러서 도서관을 자세히 둘러보고 싶다.

"0에는 아무리 무엇을 곱해도 0이다. 1을 만들어 내야 비로소 새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1983년, 퇴직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100만 엔을 종잣돈으로 32평 규모의 상점을 열었다. (나머지 절반은 가족에게 건넸다.) 그것이 나의 ‘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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