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가게 사장님이든 젊은 청년 CEO든 창업가가 되길 결심한 사람들은 뭔가 다르다. 그들에게 나름 릐스펙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싶다. 다만 뭐 하나 결정권도 없는 대기업 계열사 바지사장들은 빼고. 그들은 그냥 높은 단계까지 올라간 월급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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