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감으로 읽었다. NFT 가 더 보편화 될 것이고 내가 몸담은 회사도 관련 사업을 펼칠 것이기에...NFT 입문서로 삼을 만한 책이다.

NFT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잦아질 것 같다. NFT 소유권 개념이 다듬어지고 연구 결과물도 많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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