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큰애에게 읽어주었는데 이번에 작은애에게도 읽어주었다. 서스펜스가 넘치는 전래동화다. 두 아이 모두 이야기 전개에 푹 빠져 감상했다.

아마도 이 이야기는 옛날옛날 먼 옛날 막내 여동생을 시샘한 어느 오빠가 지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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