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잘 살아남았다.

내가 올해 안에 죽었더라면 시인 랭보와 같은 나이에 삶을 마감하는 것이었을 텐데...

코로나19 때문에 모두가 ‘지옥에서 보낸 한철‘이 어서 빨리 옛시절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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