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막바지에 거의 다 읽었으나 마지막 챕터를 새해 첫날에 덮었기에 2020년 나의 독서목록에 1번으로 오른 책.

이 책을 시작으로 SF소설에 입문해보려 한다. 올해에는 SF소설을 많이 읽을 계획이다. 반기마다 나오는 무크지 ‘오늘의 SF‘도 챙겨 볼 것이다.

이 소설을 읽었으니 이제 영화 ‘블레이드 러너‘를 감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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