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주인공은 ‘보든’이다보든 아빠의 직업은 벌목꾼인데멸종 위기에 처한 점박이 올빼미 때문에 실직했다벌목 회사가 자꾸 원시림의 나무를 베는 바람에올빼미가 멸종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가족 모두가 힘들어진 이런 상황에 보든은 화가 나서라이플로 점박이 올빼미를 쏘러 산에 갔다가땅바닥에 떨어진 새끼 올빼미를 발견한다점이 없는 올빼미를 보고 점이 있었으면 쐈을 거라 말하곤깡마른 새끼 올빼미를 집에 데려오게 된다보든이 데려온 올빼미를 쏴버리라고 말할 만큼감정이 좋지 않은 보든의 아빠하지만 이내 판사가 새끼 올빼미의 목숨을 구하도록도와줬다는 말을 들으면 용서해 주지 않을까 싶다며올빼미를 이용하기 위해 보든과 새끼 올빼미를 돌본다올빼미에게 바디라는 이름을 지어주고정성껏 돌보며 올빼미에 대해 알아가는 가족들바디가 점박이 올빼미라는 걸 깨달은 후에도돌보는 걸 멈출 수 없을 만큼 바디가 좋았던 아빠환경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고 점점 변하고 있었다시간이 흐른 뒤 처음 발견했던 곳에 바디를 자연으로 보내주고바디가 돌아간 후 많은 걸 깨닫게 된 가족들과연 가족들은 어떤 것을 발견했을까?🌲우리가 경제 발전과 편리함 등을 위해지켜야 할 생태계를 어떻게 망가트렸는지,또 자연을 이용해 마구잡이로 동식물의 서식지를 파괴하며인간은 어떤 이익을 취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건강한 생태계가 결국은 인간도 살 수 있게 해주는 가장기본 바탕임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자연과 인간의 충돌을 이야기 속에 녹여내서경제 발전과 환경 보존 사이의 갈등을 보여준다자연과 인간이 반드시 공생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며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생각하게 한다동식물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우리들의 노력은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
재미있는 그림이 너무 매력적인 책이다스토리 또한 독특하다나는 알지~ 당신이 원하는 게 뭔지~당신은 버튼만 누르면 되지~ 이렇게 간단할 수가~오, 당신은 행운의 주인공~♬묘한 리듬의 노래가 나오는 고물 자판기물건 진열대도 텅 비어있고 돈 넣는 곳도 없다그저 동그란 모양의 투명한 버튼만 달려 있다혁수는 버튼만 누르면 된다는 말에 버튼을 누르고자판기에서는 노래가 멈추고 번쩍 빛나더니 물건이 나왔다작은 보라색 상자 안에서 나온 건 은색 종행운은 돌고 도는 것~ 받았으면 주기도 해야지~이번엔 당신이 줄 차례~ 당신은 뭘 줄 수 있을까~♪물건 나오는 곳이 계속 열려 있는 자판기를 보며혁수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건빵 한 개가 잡힌다엄마가 간식으로 챙겨 준 것 중 하나 남은 건빵이었다건빵을 집어넣자 덮개가 닫히고 노래도 멈춘다은색 종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온 혁수종을 관찰하다가 종에 있는 버튼을 무심코 누르고‘05:00’라는 시간이 나타나더니 1초씩 줄어들기 시작한다갑자기 집 안이 조용해지고 엄마도, TV도 멈춰버렸다발코니로 나가 밖을 보니 세상도 멈췄다알고 보니 종은 매일 딱 한 번 세상을 멈추게 할 수 있었다혁수는 학원에서 종을 눌러 공부 잘하는 아이의 답을 베끼고마음에 안 드는 아이에게 꿀밤을 몇 대 때려주고마트에서 갖고 싶었던 슈퍼건도 훔친다종을 이용해서 나쁜 짓도 서슴지 않고 하게 된 혁수어느 날 9초를 남긴 종을 떨어트려 모르고 밟게 된 혁수는종이 망가져 세상이 이대로 멈춰버린 걸 깨닫는데..세상도 엄마도 모두 멈춰버렸다과연 혁수에겐 어떤 일이 벌어질까?혁수가 넣은 건빵을 가지게 된 또 다른 고물 자판기 이용자 호준이,호준이가 넣은 배냇저고리를 가지게 된 지효 이야기쓸모없는 물건을 자판기에 넣은 세 명의 아이들은고물 자판기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까?아이들 앞에 과연 예상치 못했던 어떤 사건이 일어날까?부족하지만 실수를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자판기에 넣은 물건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독특하고재미있는 스토리에 눈을 뗄 수 없다❷권은 언제 나오냐며 벌써 기대하고 있는 아이그만큼 너무 재미있는 책 🌟
청소년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매력적으로 다가오는흥미 돋는 과학 이야기가 담겨있다자연을 함께 관찰하며 읽는듯한 기분이 드는 이 책은내가 무심코 지나친 자연의 매력을 흠뻑 느끼게 해준다어린아이가 처음 자연을 마주한 듯 가만히 바라보는 시선에나도 모르게 몰입해서 읽게 된다이런 매력에 빠져 읽다 보면 지식이 켜켜이 쌓인다작가가 성장해온 이야기는 독자로 하여금가슴을 뜨겁게 만들기도, 아프게도 만들었다동물에 대한 내용이라면 눈이 번쩍 뜨이는 나로서는우리가 동물을 대하는 방식은 우리의 인간성을 보여 줍니다. 새끼 침팬지 한 마리를 어미 침팬지에게 돌려주는 일은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모두가 본받을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에서 동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우리는 최소한의 도리를 해야 합니다. p.189이 내용이 참 좋았다단순한 과학적 이야기만 담긴 책인 줄 알았는데자연과 교감하는 이야기와 지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동물학자로서의 시선에서도 말한다성장 과정의 아픔을 담담히 이야기하며 용기를 준다흥미 있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자연을 관찰하며 지구는 우리가 보호해야 하는 것임을독자 모두가 깨닫길 바란다모든 것은 관찰에서 시작된다며남들이 지나치는 것을 자세히 들여다보라는 이 책을 추천한다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고 궁금해지는 책김주현 작가의 신작이다‘시간을 굽는 빵집’ 책을 재미있게 읽은 아이가아주 기대하며 펼쳤던 책!발표 수업이 있는 날이면 발표 시간이 무서웠던 작가가목소리를 빌릴 수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번지고 번져글을 쓰고 그렇게 해서 탄생한 책이라고 한다목소리는 제2의 얼굴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목소리로 사람의 인상과 이미지가 결정되기도 한다이 책에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주인공들이 목소리 연구소에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목소리 연구소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한데 모아서최상의 목소리를 만드는 곳이라고 하는데..자랑스럽게 연구소를 소개하고선반에 놓인 병들을 차례차례 가리킨 앵무새 아줌마는원하는 목소리를 골라보라고 말한다쫀득쫀득 인절미처럼 착착 감기는 목소리진한 초콜릿처럼 달콤하게 유혹하는 목소리카스텔라처럼 폭신폭신 포근한 목소리오렌지처럼 톡톡 튀는 목소리저음으로 울려 퍼지는 믿음직한 동굴 목소리 등등 단, 원하는 목소리로 바꾸기 위해서는가진 것 중에 좋은 것 하나를 줘야 한다목소리를 바꾼 후 생각하지도 못했던 문제가 생기고진짜 소중한 것을 깨닫게 되는데..주인공들에게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목소리를 되찾을 수 있을까?개 입장에서의 내 목소리가 들리니?를 읽으니 찡했다내 목소리를 봉자가 들었으면..🐶아이는 목소리를 바꿀 수 있다면어떤 목소리로 바꾸고 싶은지,또 목소리가 바뀌면 어떤 일이 생길지 상상해 보며즐겁게 이 책을 완독했다상상을 자극하며 생각도 못 했던 깨달음을 주는 책목소리 연구소에 많은 이들이 초대받길 바란다👄
핸드폰으로 안되는 게 없는 요즘이다어린아이도 대부분 다 가지고 있는 필수품이기도 하다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언제나 연락을 할 수도 있다아이의 현재 위치 추적도 가능해졌으며 친구들과의 소통,재미있는 게임, 공부 등 여러 가지 기능을 한다이렇게 장점이 있는 한편 단점도 있다개인정보 유출과 초상권 침해, 보이스 피싱,단톡방에서 친구들 사이의 괴롭힘 등이다현실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문제들이다이러한 상황들을 주인공 수지를 통해서 이 책에 담았다책을 접한 어린이들이 수지의 이야기를 읽으며수지의 상황을 보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게 해주고올바르게 핸드폰을 사용하는 법도 가르쳐준다핸드폰이 생긴 어린이가 미리 읽어두면 너무 좋을 책예방법까지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