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샘터어린이문고 89˚*.❨ 갈라파고스의 마지막 꼬리별 ❩.*˚동물들이 멸종하고 인공지능이 세상을 통제하는 미래에복제 거북이 ‘다윈’과 소년 ‘누리’의 특별한 여정을 그린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을 선물받았다세 개의 알을 지키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를 지켜보며생명을 되살리는 문제를 넘어서 우리가 무엇을 지키면서살아가야 하는지를 떠올려봤다가족에게서 느낀 외로움 때문에 다윈의 알에 더욱 마음을쓰게 되는 누리와 자신과 닮은 알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며누리 역시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로 받아들여지고 싶었던마음이 느껴졌고 서로 다른 존재가 만나 상대의 아픔을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생명의 가치는 인간이 정한 기준이나 생존 가능성만으로는판단할 수 없다는 생각이 분명해진다과학 기술이 발전해 멸종된 동물을 되살릴 수 있더라도그들이 살아갈 환경과 고향까지 지켜 주지 못한다면과연 결국엔 무슨 의미가 있을까?생명을 살리는 일은 기술뿐 아니라 그것을 대하는 마음에서시작되는 것임을 느끼게 되었다미래 사회와 생태계의 위기, 그리고 가족과 사랑이라는따뜻함까지 모두 이야기 속에 담긴 책으로 다윈이 고향을찾아가는 여정이 누리에게도 마음의 안식처를 찾아가는 과정처럼 느껴져 더욱 여운이 남는다생명을 지킨다는 것은 단순히 살아 있게 하는 것이 아니라각자의 자리에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것을생각하게 해 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샘터어린이문고#정채봉문학상#갈라파고스의마지막꼬리별#샘터#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초등도서#초등동화#초등추천도서#초등도서추천#어린이도서#어린이동화#어린이문학#어린이책#어린이책추천#창작동화#창작동화추천#서평#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책선물
↳서평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98◸ 구원이 찾아오면 ◿친구의 자살 시도 이후 가해자로 의심받게 된 영우를 통해 인물들이 겪는 갈등과 아픔을 담아낸 소설을 만났다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달라지고 주변의 오해와의심 속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영우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사건의 진실을 밝혀 가는 과정에서 긴장감을 주면서도인물들의 복잡한 마음이 잘 드러나서 감정에 동요되었는데특히 영우가 친구와 가족 사이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그랬다가까운 사이라고 해서 서로의 마음을 모두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와닿았기 때문이다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다루지만 사건 자체보다도그 안에 있는 각 인물들의 마음과 상처에 더 집중하게 된다단순하게 설명되지 않는 각자 다른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을 보며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만으로는 그 사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건의 진실만큼이나인물들이 어떤 마음으로 그 시간을 견뎌 왔는지도 궁금해졌고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다보이는 것과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는 누군가의 행동과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사람만의 아픔을 떠올려보며누군가를 쉽게 판단하기보다는 그 사람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보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느꼈다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무조건 편을 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섣불리 결론을 내리지 않고 그 사람의 마음을 알아가려는 그노력에 더 가까운 것이 아닐까?타인의 상처를 바라보는 나의 태도를 돌아보게 하고누군가를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또 중요한지를생각하게 하는 소설로 청소년에게 추천하고 싶다#구원이찾아오면#강은지#미래인#청소년소설#학교폭력#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도서추천#추천도서#청소년도서#청소년도서추천#청소년추천도서#청소년책#청소년책추천#청소년문학#성장소설#성장소설추천#장편소설#책서평#도서서평#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
◘서평제2회 주니어김영사 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공기뿌리 ❱❭ - 가제본﹏ 차례 ﹏할머니와 우산 ⁃ 5사라진 울타리 ⁃ 12낯선 집으로 ⁃ 17돼지가 된 것 같아 ⁃ 24나도 이기고 싶어 ⁃ 34우리는 초록 숲 ⁃ 42부서진 마음 ⁃ 50나만 없는 집 ⁃ 58공짜로 주운 복 ⁃ 69공기뿌리 ⁃ 77각자의 자리 ⁃ 89제2회 주니어김영사 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인<공기뿌리>를 가제본으로 먼저 만나봤다갑작스럽게 달라진 환경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풍경’이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이 되어 간다는 것의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가족은 가까운 관계이기 때문에 속마음을 잘 헤아려주고서로를 쉽게 이해받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 마음을 온전히알고 있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의도치 않게 상처를 남긴다낯선 관계 속에서 겪는 혼란과 외로움을 겪는 풍경이의 모습은한 번쯤 어디에도 온전히 속하지 못한다고 느끼거나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막막했던 순간이 있는우리 모두에게 감정이입을 불러일으킨다그런 풍경이의 낯설고 복잡한 감정들이 느껴지는 것만 같다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이어 가면서 점차 자리를 찾아가고타인의 마음을 이해해 가는 모습이 인상 깊다삶은 모든 문제가 단번에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결코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살아 내는 과정에서 우리는반드시 단단해짐을 책을 통해 한껏 느낄 수 있고가족 관계가 처음부터 완벽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과상처가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는 게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다시 마음을 내어 줄 수 있는 용기를 가르쳐 준다공기뿌리가 땅 위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 뻗어가듯자신이 살아갈 곳을 스스로 찾아 나선 풍경이어디에서보다는 어떤 마음으로 삶을 이어 가는지,낯선 곳에서 흔들리고 있는 누군가가 겪는 지금 이 방황은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일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책이자상처를 딛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뿌리내리는 풍경이가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공기뿌리 #주니어김영사어린이문학상 #주니어김영사#서평#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초등도서#초등동화#초등추천도서#초등도서추천#어린이도서#어린이동화#어린이문학#어린이책#어린이책추천#창작동화#창작동화추천#가제본#서평단#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