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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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죠 2004-05-11  

첫 인사
남겨주신 인사가 너무 황홀해 여기까지 찾아왔답니다. 두루두루 둘러보니 앞으로 너무너무 기대되는 이 공간, 좋은 서재의 기운, 그래서 저는 참 좋습니다. 설레이기도 하고.

뭐라고 할까, 감사한 마음. 그리고 또 뭐라고 표현할까, 그냥 자주 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하고 싶어요. 또 하나,
제가 님 덕분에 많이 기뻐한다는 것을 다 아셨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또 오실거죠, 녜?
 
 
hanicare 2004-05-11 0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론입니다.참새가 방앗간을 마다하겠습니까^^;당신은 귀중한 마음과 재능을 가진 분이니 스스로를 아끼시길.
 


chaire 2004-04-30  

똑똑똑...
아마 최근부터, 서재를 채워가기 시작하셨나 봅니다... 글이 아직은 많지 않지만, 님의 내면에 빵빵하게 채워져 아슬아슬 흘러내리려고 욕망하는 지식과 사색들이 슬몃슬몃 엿보이는 것이, 음... 예사롭지 않은 분이시군, 하는 인상을 받습니다. 게다가 님의 방명록에 첫글을 올리게 되어 영광이군요...^^ 자주 들를게요.
 
 
hanicare 2004-04-30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빼어난 글 접하게 되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오히려 제가 영광이지요.감사의 인사대신 님의 서재에서 꾸어온 말로 가난한 서재 찾아주신 인사를 대신합니다.
그런 일은 카이레님에게 맡겨두고, 나는 그저 카이레님이 만드는 서재나 자주 훔쳐볼란다.

chaire 2004-05-01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그러시지 말구, 좀 풀어놓아주셔요. 주숴듣는 지식이 남는다,가 저의 모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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