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죠 2004-05-11  

첫 인사
남겨주신 인사가 너무 황홀해 여기까지 찾아왔답니다. 두루두루 둘러보니 앞으로 너무너무 기대되는 이 공간, 좋은 서재의 기운, 그래서 저는 참 좋습니다. 설레이기도 하고.

뭐라고 할까, 감사한 마음. 그리고 또 뭐라고 표현할까, 그냥 자주 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하고 싶어요. 또 하나,
제가 님 덕분에 많이 기뻐한다는 것을 다 아셨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또 오실거죠, 녜?
 
 
hanicare 2004-05-11 0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론입니다.참새가 방앗간을 마다하겠습니까^^;당신은 귀중한 마음과 재능을 가진 분이니 스스로를 아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