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씩 알아가는 우주 수업 풀과바람 지식나무 26
크리스토프 샤파르동 지음, 로랑 클링 그림, 이지원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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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걸음씩 알아가는 우주 수업

 

 크리스토프 샤파르동 글

 로랑 클링 그림

 

 이지원 옮김

 

 풀과 바람

 

 

 

 

 오래전부터 인간은 우주 탐험을 꿈꿨지만

 불가능하다고 여겨왔다.

 쥘 베른의 소설에서나 찾아볼 법했던 이 꿈은,

 20세기 최초로 로켓이 만들어지면서 현실화 되었고

 심지어 인류는 달을 정복했을뿐 아니라 통신위성도 쏘아 올렸고,

 작은 탐사 로봇은 화성에 도달 했고요.

 이 책은 이제 막 시작한 인류의 열정적인 우주모험 이야기를 들려줘요.

 우주에 관련 기본적인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세계의 로켓, 자외선의 위험성, 우주의 암흑, 우주 쓰레기,

 우주 캡슐은 우주 택시라고 할 수 있지요.

 지상으로 낙하할때는 대기권의 마찰을 견딜 수 있게 고안되어 우주인이

 건강하고 무사하게 되돌아오게 도와요.

 미르 우주 정거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15년 넘도록 미르 우주 정거장이 지구 주변을 8만번 이상 탐사했고,

 14개국에서 온 104명의 우주인을 맞이 했으며, 지구에서 350킬로미터 상공에 있었어요.

 그러나 낡아서 2001년에 마지막 사용자들이 이용한 것을 끝으로,

  해체되기 위해서 대기권으로 던졌다고 하네요.

 우주 정거장이 이렇게 시작되었고 새로운 국제 우주 정거장이 조립되고 있다는 내용까지

 저희 아이는 책을 읽는 내내 집중해서 잘 읽더라고요.

 자연은 무중력 상태를 꽤 잘 받아 들이는 것도 놀라운 일이지요.

 우주정거장에서의 일상은 불편해 보이지만 무척 독특해 보였어요.

 우주 비행사들의 음식섭취는 부스러기도 남겨서도 안되고 수직자세로 잠을 청해야 하니

 불편하겠더라고요.

 국제 우주정거장이 지구를 한바퀴 도는데 90분밖에 안걸린다고 하니 정말 빠르네요.^^

 

무중력 상태에서도 잘 견뎌낸 동물들도 있으니...놀라운 일이지요.

 안타깝게 죽었던 라이카는 최초의 우주개라고 할 수 있고 후엔 도룡뇽 알이 정상적으로 부화되고 했구요.

 달의 영토군에 대한 다툼이 있을지 몰라서 1967년 62개 국가가 맺은 '우주 조약'은 그 어떤

 우주공간도 어느 국가이건 간에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는 약속은 참 잘한 것 같아요.

 800~1500킬로미터 상공에는 수백개의 관찰위성이

 지구 주변을 돌며 나라에 상관없이 자세한 화면을 보여 주고,

 선명한 위성 사진은 다양한 영역에 적용하는데 특히, 군사분야에서는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고 해요.

 

위성을 사용하므로서 기상도 예측이 되고

 육지와 지표의 자연이나 산맥이 어떻게 진화하는지?

 바다의 파도 높이 해양기류의 방향도 알려주고 있고 

 위성은 통신의 신세계를 선사 하기도 했어요.

 

이 책은 우주에 관련된 다양한  부분들이 소개되여 초등 아이들이 우주에 대해

 한한 탐색하기에 적합했고 그림들이 간결하면서 특징을 잘 잡아 그려져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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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발명과 발견 교과서 콩세알 2
스티브 파커 지음, 데이비드 웨스트 그림 / 책과콩나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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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발명과 발견 교과서

 

스티브 파커 글

 

데이비드 웨스트 그림

 

책과 콩나무

 

 

 

 

 

이 책은 세상을 바꾼 53가지와 절반의 발명과 발견에 대한 이야기다.

대부분이 아주 중요한 것들이라, 만약 그것들을 발견하고 발명하지 못했다면

오늘날과 같은 생활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정말 다양한 기계나 용구, 매체들의 발명의 역사를

소개해 놓고 있다.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사용하는 친근한 물체들의 발전에

놀라움을 표현한다. 엄마도 마찬가지이다.^^

 

화장실의 변천과정을 보니 바닥에 난 구멍으로 떨어진 노폐물은

하수구로 흘러 들어갔고 흐르는 물이 그것들을 운반했고

수세식 변기가 등장한다.

1778년 발명가 조지프 브라마는 주철로 된 변기통과 배수관으로 연결된 덮개를

 갖춘 한층 발전된 변기를 만들어냈다고 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아주 흔하게 사용 되여지는 포크와 나이프나 자동차, 기차, 엔진, 기계,

톱니바퀴가 없다면 얼마나 답답할지 ..ㅎ

철의 발견은 용광로의 발견으로부터 시작이 되였다고 하니

아이가 새로운 지식을 배우게 됐다.

 

 

시계의 변천사를 읽으면서 손목시계의 이야기는 눈에 띈다.

제1차 세계 대전을 치르며 병사들은 손목시계 더 편리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추수에 도움된 콤바인의 탄생, 나사, 쟁기,피아노, 의술, 내연기관, 라디오등

무궁무진한 발명과 발견의 세계가 무척 흥미롭다.~~

 

 

현미경의 발견은 오늘날 발견된 의학과 생물학이 있게 했다.

구텐베르크는 수백개의 금속판을 만들었고 발명과 발견이 지금의 우리 생활과

재생방식의 변천을 보면서 아이는 신기해했다.

 

이 책는 독자에게 발명과 발견이 인류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모든 것을 담아 내려고 한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거나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러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 책을 읽어 내려가는 일이

가볍다. 책 곳곳을 살펴보면 미처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하는 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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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고래와의 인터뷰 - 동화로 배우는 용기 즐거운 동화 여행 44
김이삭 지음, 박경민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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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고래와의 인터뷰

 

 김이삭 글

 

박경민 그림

 

 가문비 어린이

 

 

 

 

 이 책은 용기라는 주제로 옴니버스 형식의 동화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 이야기마다 함께 생각하기와 용기를 키우는 질문 놀이라는 독서후 활동들이

 있어 책의 줄거리가 요약되기도 하고 다시한번 내용을 되돌아보며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코너가 있어 생각 넓히기에 좋았어요.

 

 용기는 일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요소중 하나이다.

 진정한 용기란 눈앞에 어떤 불행이나 위험이 닥쳐도 조용히 자신을 추스르며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다. 라는 로크의 말처럼..

 찻집을 운영하는 할머니의 용기이는 기부,자신을 돌봐준 신화마을이 애정어린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전쟁후 남편은  빨갱이로 오해받아 소식을 알 수 없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깡할머니는  굴을 키워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그녀는 용기있는 삶을 살아가는 거죠.

 용기는 절대로 삶을 포기하지 않으니까요.

 

용기있었던 나로호는 꿈을 꾸었기 때문이고 모두가 믿음의 눈으로 한마음이 되여

  봄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가져야 봄을 만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준 아리의 행동도

 교훈적이기도 했어요.

 

 용기는 봉사할 수 있는 힘이다.

 용기는 긍정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용기는 습관을 바뀐다...

 

 습관을 바꾸는 것이 용기이냐고 아이가 까우뚱하면서 묻길래

"그럼 습관을 바꿔나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데

그러려면 과감하게 용기와 인내가 필요하지"

 라고 아이에게 말해 주면서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정말 용기라는 단어가 이렇게 다양한 의미가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엄마도 아이도 새삼 느꼈습니다.^^

 

  책을 읽은 후 아이는 말하네요..^^

 " 엄마~ 습관이 무섭다는 것을 알았다는 걸 알았어요.

 이제부터 나쁜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 ㅎ

말처럼 행동에 옮겨주기 바란다~ 아들아~^^ 

 

 용기는 습관을 바꾼다.. 참 좋은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용기라는 의미를 단순하게 두려움이 없는 상태로 무슨일을 한다는 뜻으로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은 뒤로 아이가 용기의 참의미들을 깊게 알게 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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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5.8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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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8월호

 

 

 

 

 

 

 다변화되고 빠른 속도로 변해가는 사회를 보면서

 우리아이들을 그에 발맞춰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잡지가 있어요.

 예전부터 자주 찾았던 잡지인데 최근에 핫이슈들과 계절, 사회현상,

 교과서 밖의 과학의 세상등..그야말로 융합형 내용이 넘쳐납니다.^^

 

 

요리에도 과학이 숨어 있죠.

 요즘 백종원 아저씨의 집밥 백선생의 부엌이 소개되여 있네요.

 밀가루를 물에 넣어 물리적인 힘을 가하면 '글루텐'이라는 단백질 구조가 형성돼

 찰기가 생기고 글루텐은 온도가 높을수록 잘 형성되기 때문에 튀김옷을 만들때

 차가운 물을 넣어야 눅눅하지 않다는 것도 아이가 알게 되였어요.

 

 신종 전염병인 메르스의 원인이 박쥐에서 낙타로 전염되였다고 하고

 열대아의시간들을 어떻게 슬기롭게 보내야 할지에 대한 기사 내용도 풍부해

 도움이 되였어요.

 

 운동으로 흘린 땀은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돕기도 하고

 매운 음식은 체온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지요.

 죽부인은 공기가 몸사이로 잘  통과하게 함으로써 체온을 낮출 수 있게 만든 것이라고 하니

 우리의 조상들의 지혜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이번달 특집으로 디지털 디톡스가 소개되였는데

 한마디로 뇌를 쉬게 해줘야 하는데 그 구체적인 방법과 내용들이

인상 깊더라고요.

 틈날때마다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우리의 뇌는 쉬는 시간이 전혀 없다네요.

 아이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하는 것이 쉬는 거라고 생각 하지만

 뇌는 그때도 계속 긴장하고 있다니..ㅜ

 디지털 중독 부분을 아이와 읽으니 정말 심각성에 놀랍기만 합니다.

 자꾸 깜빡 깜빡거리거나 전화가 걸려온 것이 아닌데  진동을 스스로 느끼거나

 깊은 잠을 이룰 수 없다든지, 강한 자극에만 반응 한다든지, 집중이 잘 안된다든지..

 심각한 증상들이 결과적으로 나타나니 디지털 디톡스에 대한 내용을 꼼꼼히

 읽고 유념해야겠더라고요.

 

 뇌를 쉬게하는 방법들이 아주 다양하게 소개 되였으니 우리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기억해 두면 좋을 정보들이 가득했어요.

 

 

 

 동굴 속으로 거침없이 들어가는 동굴 탐험가 사우로씨가 하는 일도

 참 재밌고 흥미진진해요. 얼마전 단양에 있는 고수동굴의 모습이 떠올랐는지

  동굴 탐험대가라는 직업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아이는 흥미롭게 이 부분을 읽었어요.

 

 또한 습지로 간 류자매의 모습,별책부록를 열어보니

 수학왕을 찾는 세계여행속의 내용들에

 아이가 푹 빠지며 읽어 내려갔네요.

 이밖에도 정말 다양한 읽을거리가 무궁무진 합니다.ㅎ

 

스토리텔링 융합 과학인 매거진 우등생 과학은 말글대로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형 지식들이 가득해 배경지식 쌓기에

  적합한 잡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월간 우등생 학습 7.8월호 ]

 

 

 

 

 

 

 

 여름방학호로 미리 2학기 내용을 예습할 수 있는 우등생 학습!

 국어편을 보니 독서 감상문 쓰는 방법이 나오던데

 마당을 나온 암탉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영화로 만났던 내용이라 아이가 반가워했어요.

 

자습서 내용, 문제들과 거의 비슷하여

 학습지나 타문제집을 따로 시키지 않아도 되겠더라고요.

  점점 어려워지는 과목중 하나가 수학인데 수학문제들이 3종류나 됩니다.

 교과서 수학, 일일수학, 스토리텔링 수학.

 스토리텔링 수학을 풀어보니 은근히 까다로운 문제들이 있어

 심화학습을 키우는데도 적절하겠어요.

 

 융합적인 사고를 길러주고 학습도 단단하게 잡아주는 우등생 과학과 월간 학습지는

 방학동안 지식을 쌓는데 좋은 벗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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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4.11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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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과학 11월호

월간 우등생 학습

 

천재교육

 

 

 

 

날이 갈수록 첨단화하여지는 문명의 기술들을 보면서

정말 과학의 힘은 거대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생활속 구석구석이 과학과 관련되여 있지 않는 것이 없지요..

매달 기다리는 우등생과학은 이젠 아이의베스트 프렌이 되였어요.^^

이번호의 특집은 땅거짐 씽크홀이군요..

어떤 내용인지 아이가 너무 궁금해해 밥을 먹으면서도 눈에서 우과를 떼지 않습니다.ㅎ

 

실제 아기처럼 사람말을 알아듣는 컴퓨터 아이.

너무 신기하죠?

불량식품 잡는 스마트 젓가락를 보면서 저희 아이는 놀라더라고요.

"정말 똑똑한 젓가락이네"..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를 풀어 주는 역할을 해주는 감자라니~

감자가 그런 효능이 있었군요.

 

땅속에 구멍이 있다고요??? 저희 아이는 정말 호기심이 있게

 이 부분을 살펴보더라고요.

어머나! 세상에~~~

갑자기 도로 한가운데 구멍이 뻥~ 뚫리고...

뉴스에서나 보았던 사진이 자세히 내용과 함께 실렸네요.

싱크홀은 '가라앉다'는 뜻의 '씽크'와 '구덩이'가 합쳐진 글자로,

'가라앉아 생긴구멍'을 뜻한데요.

싱크홀이 생기는 과정을 살펴보면,

빗물이 퇴적층의 평평한 지면  아래로 스며들어 지하수를 만들고

지하수는 지층의 압력을 버티는군요.그리고 모래와 꺽인 나뭇가지 등이 지하수와 함께 흐르면서

 땅속 구멍을 점점 키우기도 하구요.

구멍이 커지면서 지하수 수위가 점점 낮아지고,

 이렇게 땅속 지하수 수위가 낮아지면서 지층의 압력을 버티지 못해,

  결국 땅이 무너져 내려 싱크홀을 만든다고 합니다.

사리사리나마 싱크홀, 멕시코의 익킬 세노테,과테말라시티 싱크홀, 딘스 블루홀등..

놀랍고 무섭네요..

 

요즘 큰 이슈가 되는 "에볼라 바이러스"

이 바이러스를 옮기는 동물이 과일박쥐라니.

저희 아이는 보기만 해도 징그럽다고 하네요.ㅎㅎ

현미경 속 동물세상..와~ 아이가 너무 신기해합니다.

상어의 피부가 단단한 방패 비늘로 뒤덮혀 있다고 하니

현미경을 통해 알 수 있네요.

아랫입술로 덮여 있는 모기의 침도 아주 자세히 보여집니다.

고등어의 아가미를 확대해보면, 수많은 가닥으로 갈라진 주름을 발견할 수 있네요.

나비의 날개가 이렇게 아름답다니

이 아름다운 빛깔의 날개는 광결정이라는 나노 구조물 덕분이라고 하네요.

잠자리의 날개는 그냥 투명하지만은 않다는 걸 알 수 있죠.

그물무늬의 비밀은 잠자리의 날개는 부챗살이나 나뭇잎의 잎맥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아름다움의 원천은 자연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기사였어요.

 

정말 과학의 호기심과 흥미로 똘똘 뭉친 재미난 이야기꺼리가

가득한 우등생과학 잡지는 저희 아이에겐  매달 안보면 절대 안되는 잡지가 되여버렸어요.

그러면서 쑥쑥 자라는 과학의 지식과 상식들을 한층 더 깊게 싸을 수 있어

무척 유익해요.^^

 

 

 

 

 

우과와 함께 월간 우등생 학습이라는 학습지도 매달 학습진도에

맞춰 나오는데 수학도 일반 수학과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나눠 2권이 나오네요.

 

국어, 과학, 사회 중요과목에 대한 요점 정리와 문제들

더욱 좋은 건 한자를 통해 용어도 익힐 수 있는 난이 있어

 성적 향상에 큰도움이 많이 되였어요.

 

교과서 만드는 천재교육에서 나온 우등생과 과학과 학습은

우리 아이에겐 꼭 필요한 교재 매일 챙겨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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