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공부 건강 습관 - 대한민국 대표 건강 주치의 오상우 박사와 함께하는 EBS CLASS ⓔ
오상우 지음 / EBS BOOKS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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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돈은 죽어라 공부하면서 건강 공부는 죽어도 안 하는 걸까?

저자의 질문이다.

돈 공부하는 사람... 많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건강 공부하는 사람도 많다. 단지 저 질문이 내 가슴에 콱박히는 이유는... 내가 건강 공부를 별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 나처럼 찔리는 사람들... 많을 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뭐... 내가 돈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고 보면 난 뭘 믿고 돈 벌어 부자되서 병들면 내놓라하는 유명 의사들 데려다가 치료할 정도도 아니면서 건강 공부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일까?

지금 내 건강에 자신이 있어서?

암이니 백혈병이니 하는 병들은 나같은 사람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서?

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으려고?

시체말로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나는 조금씩 조금씩 생을 마무리하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말하고 나니 좀 무섭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고...ㅡ.ㅡ)

뱃살을 빼보겠다고 1일 1식을 해본 시간이 길다. 지금은? 12시~7시 사이에만 먹고 나머지는 탱탱 굶기 중...

하지만 직장을 다닌다는 것은 이런 꼴을 그대로 잘 하라고 놔두지 않는 것이 인지 상정... 마음은 이러하지만 일주일에 두어번은 시간을 넘겨 먹고 마시고...

결론은... 여전히 뱃살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 더 나오지 않음에 감사해야 할 지도...ㅠㅠ

저자가 책의 앞부분에서 묻는다.

질병은 타고나는 것인가?

미래의 병을 미리 알아 대비하면 건강하게 오래살 수 있을까?

타고 난다... 라는 말은 요즘은 널리 퍼진 유전과 관련된 이야기일 것이다. 안젤리나 졸리의 경우를 보면 가족력에 유방암이 있어 그 병에 걸리기 전에 유방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이제 그녀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것일까? 신체를 구성하는 모든 일부분들은 나름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해야하고 유지되어야 한단다. 그런데 졸리가 잘라낸 그 신체의 일부는 어떤 기능을 어떻게 수행하고 있었을까? 과연 그 일부분을 없앰으로서 다른 부분은 영향을 받지 않을까? 뭐 이런 의문 때문에 반드시 모든 사람에게 다 적용하고 추천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더불어 유전적인 부분보다 후생학으로 알려진 환경과 생활 습관 등에서 유래되고 초래된 것들이 더 많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내가 생활하고 있는 것을 잘 살펴 그 빅데이터를 잘 연구해보면 더 근사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내 귀가 심하게 펄럭거렸다는 것에 대해서 인정!!! ㅋ

여러가지 다이어트 비법이 소개되고 유행하고 있지만 효과를 본 사람들보다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는 것은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일까?

어렵다... 원래 안되는 것이다... 끈기가 없어서 그렇다... 실행력이 부족하다...

효과를 본 사람이 분명히 있으니 원래 안되는 것은 아닐 것이고보면 결국 내 뱃살이 여전히 그 위용을 나타내고 있는 것을 보면 분명 실행하기 어려운 것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난 끈기도 부족하다. 맞다... ㅠㅠ

하지만 조금 위안을 받는 것이 어떤 특정 방법과 비법이 모든 사람에게 다 동일하게 적용될 수 없다는 것... 또한 저탄고지와 같은 방법도 근육 손실이라는 또 다른 반대 급부가 항상 따라다닌다는 것... 그러니 나만의 방법은 따로 있고 그 방법을 찾아서 꾸준히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 인데 결국 요점은 꾸준히 하라는 것이고, 나만의 것을 찾는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이고 보면 이 또한 내가 이루기에는 참으로 요원한 것임에 틀림없다는 것만이 확실한 한가지 인듯 싶다.

빅 데이터를 통해 질병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우리는 충분히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개인의 건강 환경과 생활 습관을 모니터링하자.

p289, 빅 데이터와 친해져야 오래 산다.

나는 도대체 몇 살까지 살까?

살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아니다. 살까? 이다.

어떻게 보면 행복한 질문이다 싶지만 무서운 질문이다 싶기도 하다.

그 질문은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질문이 항상 따라 다니기도 하기 때문이다. 오래 사는 것이 능사가 아닌 그 사는 동안 건강하게 잘 살아야한다는 숙제를 고민해야 하는 지금 어쩌면 더 절실하게 건강 공부를 하고 그 공부가 말하는 생활을 건강 습관으로 가져야 하는 상황이다.

자... 에브리바디 열공 모드 온... 아자 아자!!!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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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공부 건강 습관 - 대한민국 대표 건강 주치의 오상우 박사와 함께하는 EBS CLASS ⓔ
오상우 지음 / EBS BOOKS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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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공부 만큼이나 건강 공부가 중요하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 공부를 통해서 알게 된 것을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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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떠날 수 있을까? 한 달 살기의 성지, 조지아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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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떠나볼 여행지는 조지아...

예전에는 그루지아라고 불렸던 구소련연방에서 분리되어 독립한 나라...

좋은 풍광과 계절을 가진 곳들은 다들 살고 싶어하는 이유때문일까 아니면 꼭 이런 곳들이 지리적으로 무언가 유리한 곳에만 위치하는 것일까? 나라를 소개하는 것을 읽다보면 침략과 전쟁으로 시달린 곳이라는 것을 보게되는데...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조지아도 참 많은 시간 많은 고난을 겪은 나라인 듯...

빳빳한 종이에 총천연색 칼라를 자랑하는 선명하기 그지 없는 사진들로 가득찬 이 책을 보면서 정말 현실과 차이가 없는 지 불신의 호기심으로 바라보지만 그건 어쩌면 그저 나의 부러움의 한 표현일 뿐이 아닐까 싶어진다.

항상 여행에 대한 책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그들의 용기와 자신감이 대단하다는 것... 일단 난 말이 안통한다는 것에 대한 엄청난 부담감과 쪼임으로 인해 그냥 쪼그라드는 것을 보면 여튼 엄지 척...


여행을 가는 이유...

사람들이 다양한 것처럼 여행을 가는 이유도 다양하리라... 그런데 난 무엇보다 먹는 여행이 땡긴다. 어딜 가서 무엇을 먹을까... 먹는 곳은 어떤 곳이 좋을까... 어떤 맛일까...

그래서 그럴까? 어느 곳에서 체험 활동을 하는 것보다는 먹는 음식과 장소를 보여주는 것에 더 관심이 가고 즐겨찾아 본다고 해야할 지도 모르겠다. tvN인가 올리브에서 인가에서 했던 "원나잇 푸드트립"처럼 거의 모든 시간 모든 내용이 먹고 마시는 것일지라도 난 그런 여행을 하고 싶다. 내 배가 터지도록...ㅎㅎㅎ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과 비슷한 음식들을 먹고 마실까? 내가 거기 다녀왔거든... 물론 여행이 목적이 아니고 일하러... 그래도 거기 음식을 먹고 마시고 했으니...

조지아의 음식을 소개한 페이지를 슬쩍 슬쩍 살펴본다. 유명 레스토랑을 소개해주는 페이지도 좋지만 일단 현지 음식을 알려주는 것이 더 좋다... 왜? 결국 한달동안 살기 위해서는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마냥 먹을 수만은 없을 것이고 결국 저렴하기도 한 현지인의 음식, 소시민의 음식을 먹게 될 것이고... 사실 그래야 여행을 간 기분이 나지 않을까?

여튼 저자의 말처럼 한달 살기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현지인의 생활 따라하기를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진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상상해보는 한 달 살기는...

아침에 일어나 주변 시장과 빵 집에 산책하듯 나가 아침 식재료를 사와 아침 식사를 하고

도시락 주섬 주섬 준비하여 트램을 타고 자연과 역사를 만나러 고고고...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 집으로 돌아오면서 근처 상점에서 조지아 와인을 한 병, 치즈를 조금 사고 저녁 먹거리를 준비해서 거한 저녁 식사를 하고...

오늘을 정리하고 내일 일정을 구상하며 꿈나라...

이런 생활을 한 달 쯤하면 나도 요만큼 조지아 사람???

어쩌면 자주 봤다고 야채살 때 조금 값을 깍아줄지도 모르고...

트램의 운전사는 아는 척해줄 지도 모르고...

옆 집 사람이 저녁 식사에 초대해줄 지도 모르겠다.

대화가 통할 지는 모르겠지만 안되면 대충 웃음으로 때우고 술 잔으로 입막음을 하는 수 밖에...ㅋ

그러다가 혹시 아는가?

식료품 가게에 창고 정리를 하는 일자리를 구할 지도 모르고...

포도농장에서 포도를 따서 와인을 만드는 일을 도울 지도 모르고...

그러다가 한 달 더 눌러앉을 지도 모르고...

흠... 마냥 꿈같은 한 달 살기 로망이다...ㅎ

이 책은 이런 꿈같은 로망을 어루만져 주기에 충분할 만큼 아름다운 사진들로 가득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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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떠날 수 있을까? 한 달 살기의 성지, 조지아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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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될 수 있는 아름다운 조지아의 사진이 가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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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줄로 사로잡는 전달의 법칙
모토하시 아도 지음, 김정환 옮김 / 밀리언서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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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입으로 전달되었다는 일본 방송국 PD들의 노하우... 방송계 사람들이 남몰래 간직하고 있었던 전달의 법칙...

흠... 무언가 궁금증을 용솟음치게하는 무언가가 있군... 믿을만??? ㅎ

자~~~ 들어가 봅시다... ㅋ

전달력 포인트

상대는 당신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마음이 없다.

p47, 내 이야기를 듣고 싶게 만들어라

맞다... 면접을 가서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하고 있어도 내 말을 잘 듣고 있는 지 다음 질문을 준비하고 있는 지 도대체 알~~~수 가 없다. 내가 답을 하고 있는 데 서류를 뒤적거리고 다른 것을 보고 있으니 말이다. 사실 이것은 몇몇 사람과의 대화 자리에서도 보인다. 내가 말할 때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말이다.

저자는 TV PD는 유튜버보다 뛰어난 구성 능력과 연출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서 뒷받침을 받고 있기때문에 유튜브 동영상 보다 더 긴 시간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도 보는 이들이 채널을 돌리지 않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유튜브의 동영상이 대개의 경우 상대적으로 짧은 이유가 보는 이의 집중력을 유지시킬 수 있는 무언가가 그 시간까지이기 때문이라는 거다...

그렇다면 뭘까?

저자는 흔들기와 받기라는 집중과 이완의 기술을 익숙한 말과 표현을 가지고 구사하기 때문이란다. 흔들기와 받기...

첫 1분에 달렸다.

뭐가?

궁금한가?

책을 보고서 나도 한번 써봤다.... 지금 읽고 있는 분들 (아니 읽어주시고 있는 분들... ^^) 뭘까 하는 호기심이 막 생기는가??? 그것은 바로...

(이럴 땐 한참 아래에다가 써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뭐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그냥 해보고 싶은 유혹이 많다. 지금도...ㅎㅎㅎ)

전달력...!!!

결국은 듣고 싶게 보고 싶게 만드는 능력... 이라고 말한다.

그 첫 1분을 위해 핵심은 전진 배치하고, 같은 경험을 끌어내며, 비장의 카드를 앞에 꺼내라...고 저자는 말한다.

결론부터 말해라..라는 조언 또는 요구를 받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결론을 떡하니 말해도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그것은 결국 듣는 사람이 원하는 결론이 아니었다는 것이니 내가 핵심을 놓치고 있다는 다른 말일 것이다. 그래서 기본은 핵심을 짚고 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상대방의 뇌 속에 집어넣는...

다음 단계는 당연한 듯이... 내 말에 집중시켰으니 기억하도록 하는 것이겠다.

상대를 피곤하지 않게 할 것

상대가 머리쓰지 않게 할 것

p91, 내 이야기를 듣고 싶게 만들어라

어쩌면 저자가 주장하는 핵심인지도 모르겠다. 듣는 사람도 고객이고 보면 고객은 왕이라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머릿 속에 쏙 기억되는 그런 말을 듣고 싶겠지...

전달법...!!! 이라는 거다.

그래서 저자가 알려주는 팁은 이렇다.

단계별로 정리해서 제시한다. 설명에 제목을 붙여라. 랭킹 순위를 붙여 재미를 더해라.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해서 반복해서 이야기해라. 시각적으로 구분하고 강조해라.

나도 쫌 그리하고 있지 않나? 시각적으로 강조하기 위해 색깔로 바꿔쓰고, 밑줄도 긋고... 쏙쏙 들어오세요??? ㅡ.ㅡ

마법의 단어

비법... 비밀의 레시피... 비법 양념...

무슨 비법이 있느니 어떤 비법으로 했더니 대박이 났다느니 하면 귀가 솔깃해지는 것은 인지상정일까? 참 진부하다 생각되는 이 '비법'이라는 표현은 왜 펄렁귀를 흔드는가 말이다....

구석진 가게가 숨겨진 은신처같은 가게가 되고...

한갖진 가게가 조용하고 차분한 가게가 되고...

할머니 한 분이 모든 것을 다하는 가게가 할머니의 손 맛을 느낄 수 있는 가게가 되고...

한가지 장점만을 가진 가게가 가장 좋은 한가지를 가진 가게가 되는...

결코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닌데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식으로 뭔가가 홀라당 바뀐... 아니 그렇게 만든...

표현법...!!!

정말 말장난이자 말로 다 해먹는 말로 다 때운... 그렇게 말할 수도 있는 그런... 아~ 왜 말이 안나오지???

그러나... 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현실적이자 타당하고 쓸 수 밖에 없는 방법아닌가 말이다....

비장의 테크닉...

웃기지 않은가? 분명 비장의 카드는 먼저 꺼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비장의 테크닉이라는 이건 비장의 카드는 아니라는 뜻? ㅎ

여튼...

비장의 테크닉 하나... 덧붙이는 한 단어 한 마디... 지금!!! 긴급!!! 대박!!! 철저!!! 최강!!! 딱 하나!!!

비장의 테크닉 둘... 숫자

비장의 테크닉 셋... 시각 이미지

반대로 하지말아야 할 것... 모호한 표현... 불필요한 표현...

이상 여기까지...

저자의 말따나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알고 있지만 활용하지 못하면 모르는 것과 같으니 말이다. 나도 한번 열심히 써봐야겠다. 그러면 하루에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의 숫자가 세자리가 될 수 있을까? ㅎㅎㅎ

이런 욕심을 안갖겠다고 다짐했는 데... ㅋ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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