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저자가 주장하는 핵심인지도 모르겠다. 듣는 사람도 고객이고 보면 고객은 왕이라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머릿 속에 쏙 기억되는 그런 말을 듣고 싶겠지...
전달법...!!! 이라는 거다.
그래서 저자가 알려주는 팁은 이렇다.
단계별로 정리해서 제시한다. 설명에 제목을 붙여라. 랭킹 순위를 붙여 재미를 더해라.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해서 반복해서 이야기해라. 시각적으로 구분하고 강조해라.
나도 쫌 그리하고 있지 않나? 시각적으로 강조하기 위해 색깔로 바꿔쓰고, 밑줄도 긋고... 쏙쏙 들어오세요??? ㅡ.ㅡ
마법의 단어
비법... 비밀의 레시피... 비법 양념...
무슨 비법이 있느니 어떤 비법으로 했더니 대박이 났다느니 하면 귀가 솔깃해지는 것은 인지상정일까? 참 진부하다 생각되는 이 '비법'이라는 표현은 왜 펄렁귀를 흔드는가 말이다....
구석진 가게가 숨겨진 은신처같은 가게가 되고...
한갖진 가게가 조용하고 차분한 가게가 되고...
할머니 한 분이 모든 것을 다하는 가게가 할머니의 손 맛을 느낄 수 있는 가게가 되고...
한가지 장점만을 가진 가게가 가장 좋은 한가지를 가진 가게가 되는...
결코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닌데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식으로 뭔가가 홀라당 바뀐... 아니 그렇게 만든...
표현법...!!!
정말 말장난이자 말로 다 해먹는 말로 다 때운... 그렇게 말할 수도 있는 그런... 아~ 왜 말이 안나오지???
그러나... 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현실적이자 타당하고 쓸 수 밖에 없는 방법아닌가 말이다....
비장의 테크닉...
웃기지 않은가? 분명 비장의 카드는 먼저 꺼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비장의 테크닉이라는 이건 비장의 카드는 아니라는 뜻? ㅎ
여튼...
비장의 테크닉 하나... 덧붙이는 한 단어 한 마디... 지금!!! 긴급!!! 대박!!! 철저!!! 최강!!! 딱 하나!!!
비장의 테크닉 둘... 숫자
비장의 테크닉 셋... 시각 이미지
반대로 하지말아야 할 것... 모호한 표현... 불필요한 표현...
이상 여기까지...
저자의 말따나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알고 있지만 활용하지 못하면 모르는 것과 같으니 말이다. 나도 한번 열심히 써봐야겠다. 그러면 하루에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의 숫자가 세자리가 될 수 있을까? ㅎㅎㅎ
이런 욕심을 안갖겠다고 다짐했는 데... ㅋ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