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줄로 사로잡는 전달의 법칙
모토하시 아도 지음, 김정환 옮김 / 밀리언서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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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입으로 전달되었다는 일본 방송국 PD들의 노하우... 방송계 사람들이 남몰래 간직하고 있었던 전달의 법칙...

흠... 무언가 궁금증을 용솟음치게하는 무언가가 있군... 믿을만??? ㅎ

자~~~ 들어가 봅시다... ㅋ

전달력 포인트

상대는 당신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마음이 없다.

p47, 내 이야기를 듣고 싶게 만들어라

맞다... 면접을 가서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하고 있어도 내 말을 잘 듣고 있는 지 다음 질문을 준비하고 있는 지 도대체 알~~~수 가 없다. 내가 답을 하고 있는 데 서류를 뒤적거리고 다른 것을 보고 있으니 말이다. 사실 이것은 몇몇 사람과의 대화 자리에서도 보인다. 내가 말할 때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말이다.

저자는 TV PD는 유튜버보다 뛰어난 구성 능력과 연출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서 뒷받침을 받고 있기때문에 유튜브 동영상 보다 더 긴 시간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도 보는 이들이 채널을 돌리지 않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유튜브의 동영상이 대개의 경우 상대적으로 짧은 이유가 보는 이의 집중력을 유지시킬 수 있는 무언가가 그 시간까지이기 때문이라는 거다...

그렇다면 뭘까?

저자는 흔들기와 받기라는 집중과 이완의 기술을 익숙한 말과 표현을 가지고 구사하기 때문이란다. 흔들기와 받기...

첫 1분에 달렸다.

뭐가?

궁금한가?

책을 보고서 나도 한번 써봤다.... 지금 읽고 있는 분들 (아니 읽어주시고 있는 분들... ^^) 뭘까 하는 호기심이 막 생기는가??? 그것은 바로...

(이럴 땐 한참 아래에다가 써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뭐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그냥 해보고 싶은 유혹이 많다. 지금도...ㅎㅎㅎ)

전달력...!!!

결국은 듣고 싶게 보고 싶게 만드는 능력... 이라고 말한다.

그 첫 1분을 위해 핵심은 전진 배치하고, 같은 경험을 끌어내며, 비장의 카드를 앞에 꺼내라...고 저자는 말한다.

결론부터 말해라..라는 조언 또는 요구를 받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결론을 떡하니 말해도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그것은 결국 듣는 사람이 원하는 결론이 아니었다는 것이니 내가 핵심을 놓치고 있다는 다른 말일 것이다. 그래서 기본은 핵심을 짚고 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상대방의 뇌 속에 집어넣는...

다음 단계는 당연한 듯이... 내 말에 집중시켰으니 기억하도록 하는 것이겠다.

상대를 피곤하지 않게 할 것

상대가 머리쓰지 않게 할 것

p91, 내 이야기를 듣고 싶게 만들어라

어쩌면 저자가 주장하는 핵심인지도 모르겠다. 듣는 사람도 고객이고 보면 고객은 왕이라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머릿 속에 쏙 기억되는 그런 말을 듣고 싶겠지...

전달법...!!! 이라는 거다.

그래서 저자가 알려주는 팁은 이렇다.

단계별로 정리해서 제시한다. 설명에 제목을 붙여라. 랭킹 순위를 붙여 재미를 더해라.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해서 반복해서 이야기해라. 시각적으로 구분하고 강조해라.

나도 쫌 그리하고 있지 않나? 시각적으로 강조하기 위해 색깔로 바꿔쓰고, 밑줄도 긋고... 쏙쏙 들어오세요??? ㅡ.ㅡ

마법의 단어

비법... 비밀의 레시피... 비법 양념...

무슨 비법이 있느니 어떤 비법으로 했더니 대박이 났다느니 하면 귀가 솔깃해지는 것은 인지상정일까? 참 진부하다 생각되는 이 '비법'이라는 표현은 왜 펄렁귀를 흔드는가 말이다....

구석진 가게가 숨겨진 은신처같은 가게가 되고...

한갖진 가게가 조용하고 차분한 가게가 되고...

할머니 한 분이 모든 것을 다하는 가게가 할머니의 손 맛을 느낄 수 있는 가게가 되고...

한가지 장점만을 가진 가게가 가장 좋은 한가지를 가진 가게가 되는...

결코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닌데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식으로 뭔가가 홀라당 바뀐... 아니 그렇게 만든...

표현법...!!!

정말 말장난이자 말로 다 해먹는 말로 다 때운... 그렇게 말할 수도 있는 그런... 아~ 왜 말이 안나오지???

그러나... 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현실적이자 타당하고 쓸 수 밖에 없는 방법아닌가 말이다....

비장의 테크닉...

웃기지 않은가? 분명 비장의 카드는 먼저 꺼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비장의 테크닉이라는 이건 비장의 카드는 아니라는 뜻? ㅎ

여튼...

비장의 테크닉 하나... 덧붙이는 한 단어 한 마디... 지금!!! 긴급!!! 대박!!! 철저!!! 최강!!! 딱 하나!!!

비장의 테크닉 둘... 숫자

비장의 테크닉 셋... 시각 이미지

반대로 하지말아야 할 것... 모호한 표현... 불필요한 표현...

이상 여기까지...

저자의 말따나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알고 있지만 활용하지 못하면 모르는 것과 같으니 말이다. 나도 한번 열심히 써봐야겠다. 그러면 하루에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의 숫자가 세자리가 될 수 있을까? ㅎㅎㅎ

이런 욕심을 안갖겠다고 다짐했는 데... ㅋ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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