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왕조의 설계자 정도전

왕조의 설계자 정도전 ㅣ 역사 속에 살아 있는 인간 탐구 15
한영우 지음 / 지식산업사 / 1999년 10월

가짜역사 날조의 대가 국뽕 한영우가 쓴 쓰레기는 모두 버린다.

[100자평] 간디의 생애와 사상

간디의 생애와 사상
차기벽 지음 / 한길사 / 2004년 7월

요즘은 버릴 책을 추리는 중이다. 생각해보건데 간디를 전혀 존경하지 않으므로 이 책도 버린다.

[100자평] 폭풍의 한가운데

폭풍의 한가운데 - 윈스턴 처칠 수상록
윈스턴 처칠 지음, 조원영 옮김 / 아침이슬 / 2003년 2월

세월이 지나면서 영국이란 나라와 유럽 및 집단서방의 역사적 실체와 진실을 알게 될수록 집단서방의 허접함을 알게 되었다. 소위 2차대전의 영웅이 선거에서 패배해 물러나게 된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요즘 서방은 정치인따로 국민따로 놀더라만...그건 더이상 민주주의가 아니다.

[100자평] 인간 없는 세상

인간 없는 세상
앨런 와이즈먼 지음, 이한중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0월

과거 별별 종이 명멸했듯이 언젠가는 호모라는 종도 완전 멸종하지 않겠는가? 인간을 몸에 좋은 보양식품쯤으로 간주해서 사냥에 나서는 신형 식인종의 출현을 기대해본다. 인간만이 세상의 먹이사슬을 거부했고 호모라는 종같이 자신이 발붙인 별과 다른 종을 파괴하는 개차반의 외래종도 없었다.

[100자평] 푸틴의 러시아

푸틴의 러시아 - 러시아의 굴곡진 현대사와 독재자의 탄생
대릴 커닝엄 지음, 장선하 옮김 / 어크로스 / 2022년 5월

쓰레기만도 못한....무슨 독재자의 대선 투표율과 지지율이 90%에 육박하는가? 집단서방은 근거없이 부정선거 운운하는데 미국의 2020 대선은 그게 어디 선거인가 아니면 난장판 코메디 그 자체였던가? 그저 자기가 싫으면 독재자라고 지랄하는 것은 개판민국의 좌빨 개돼지들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