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우문에 대한 현답
권오향 외 지음 / 보고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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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넘들...종부법을 폐지하고 종모법을 도입한 자가 세종이고 그래서 소설속 홍길동같은 인물이 등장하는 것인데 이 자들은 해골이 있는 것인가? 지금 개판민국의 지폐는 대대규모급 이상의 노비를 거느리다가 ˝분재˝해준 신사임당, 이황,이율곡같은 대노비농장소유 가문들의 더러운 초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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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큰 별들 독립운동가 기림 시선 2
민족문학연구회 엮음 / 민족문제연구소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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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라는 자들의 정체는 백두혈통을 추종하는 민족반역자들이고 역사날조단체이다. 그 구성원들을 모두 파악해서 9족을 멸해야 역사가 바로서고 민족정기가 회복된다. 궁민이 개돼지이니 5.16같은 무혈혁명말고 유혈군사혁명이나 6.25를 능가하는 내전을 치뤄야 국가정체성이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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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제2차 세계대전 - 전2권 - 발췌본 제2차 세계대전
윈스턴 처칠 지음, 차병직 옮김 / 까치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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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웃기는 것이 당시 영국은 소련, 미국과 함께 파시즘과 나치즘을 분쇄하기 위해 싸운 연합군이었는데 어찌하여 지금 집단서방은 대부분 네오 나치로 부활한 나치즘의 망령들에게 장악당해 러시아와 전쟁을 하고 있더란 말인가? 지금 집단서방은 향후 수백년간으로도 씻지못할 죄업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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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전쟁 - 아프가니스탄, 미국 그리고 국제 테러리즘
존 K. 쿨리 지음, 소병일 옮김 / 이지북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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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뿐만 아니라 지금도 시리아 등 전지구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분쟁과 폭력 및 테러, 정권 전복, 신식민주의적 약탈 등등의 야만적 폭거는 미쿡 등 집단서방의 사악한 정치인들이 모두 한 뜻으로/때론 경쟁적으로 벌이고 있는 것이다. 집단서방에 대항하는 글로벌 사우스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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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도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 존재의 연결을 묻는 카를로 로벨리의 질문들
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정훈 옮김 / 쌤앤파커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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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이다. 힘이 정의다. 인류가 멸종되어야 지구별이 살아남는다. 제임스 웹, 보이저 등의 최근 발견은 기존의 빅뱅우주론을 전면 다시 써야 할 지도 모른다. 우주에 대해 현생 인류가 아는 것은 전 지구상의 모든 모래알 중에서 그 하나정도에 불과하다. 이게 저자의 철학적 지식 기반의 한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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