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스트 거짓말의 역사
페데리코 핀첼스타인 지음, 장현정 옮김 / 호밀밭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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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이나 나치 그리고 우크라이나와 NATO 및 집단서방을 지배하고 있는 네오 나치들은 말마다 행동마다 모두 다 사악한 거짓말이며 그들은 인생자체가 거짓말이고 숨쉬는 것까지도 거짓말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모든 프로파간다수단을 동원해서 대중을 기망하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만 이제 글로벌 사우스국가는 그들의 거짓말과 속임수 본성의 정체를 다 파악했고 더 이상 속지 않게 돼버렸다. 단극패권 미제국주의와 그의 용병 NATO에 속한 집단서방은 끝없는 패망의 심연으로 점점 깊숙이 빨려들어가고 있으며, 국익대신 무조건 미국과 집단서방편에 서서 네오나치의 우크라이나를 옹호하고 러시아를 비난하는...그래서 북러의 밀뤌관계를 초래하는.....이유없이 루소포비아에 동참하는 개판민국의 미래도 암울하다. 도대체 소련의 해체와 함께 사실상 망해 없어진 공산당을 두고 멸공 운운하는 기레기와 개돼지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가망없는 종족이라는 생각이다. 


과거 인류의 역사라고 기록되어온 모든 역사를 나는 믿지 않으며 그냥 소설로 취급한다. 모두 누군가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이리저리 짜맞추고 날조한 집단 거짓말의 역사라고 본다. 지금 진행중인 러/우전쟁이나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학살에 대한 뉴스를 보면 그게 뉴스인가 아니면 괴벨스의 귀환인가 싶을 지경이다. 가짜 날조뉴스에 세뇌된 개돼지들의 댓글을 보면 이게 개돼지만도 못한 좀비나 강시가 아닌가 개탄하게 된다.


또한 지금 언론이라든가 소셜미디어라는 것들도 거의 신뢰하지 않으며 특히 집단 서방이나 개판민국의 모든 프로파간다를 나는 철저히 불신하고 아울러 그런 종족들을 혐오한다. 과거 권위가 있었다는 집단서방의 언론은 이미 개쓰레기이며 리버럴 글로벌리스트나 바이든 같은 치매환자는 이제 아예 법으로 반대의견을 처벌하는 법을 추진하고 있다. 개판민국에도 국해의 다수를 강점하고 있는 세기와더불어당의 국해으원 나부랭이들이 아무 법이나 만들면 그게 다 법인줄 알고 마구 날조하고 있는데 그게 과거 공산사회주의독재국가나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전세계를 돌며 LGBT민주주의만이 민주주의라는 개소리를 짖어대는 리버럴 글로벌리스트들에 장악된 페이스북같은 소셜미디어나 유튜브같은 매체들도 자신들이 말하는 주류에 반하는 팩트나 의견을 방송하는 채널을 수시로 폭파하고 강퇴시키는 등 탄압하고 있어 신중한 접근을 필요로 한다. 집단서방의 엘리트들이나 언론이라는 기레기들은 시청자들을 그냥 개돼지쯤으로 취급한다. 그들이 꿈꾸는 것은 전세계 단일의 동물농장을 만들어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소설에서 처럼 나폴레옹돼지가 되고 싶은 것이다. 


모든 거짓말의 역사는 수메르신화의 해적판으로 밝혀진 구약성서를 날조하여 수천년전부터 약속된 땅 어쩌구 하며 자신들의 팔레스타인 침략과 홀로코스트를 정당화해대는...그런 거짓말의 기록을 성서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 뿌려대며 개돼지들을 세뇌시켜온 사악한 유대인들에게서 뿌리를 찾을 수도 있다. 


과거 서양인들이 말기 증세의 조선을 방문했을때 조선인들의 일상화되고 뻔뻔한 거짓말에 혀를 내둘렀다는 기록을 보며 지금 이 개판민국의 궁민들에게는 다른 종족보다 더 사악하며 개뻔뻔하고 유대인 못지 않은 거짓말의 유전적 본성이 넘친다고 본다. 거짓말을 더 뻔뻔하고 자극적으로 해야 돈이 되는 세상이 되다보니 구독자가 100만이 넘는다는 어느 유튜브채널을 보면 저 넘들이 도대체 어떻게 인간일 수 있겠나 싶고, 좌빨 선동 광대들이 만든 드라마나 영화를 그대로 역사로 믿는 이 땅의 천박하고 골빈 노비의 정신세계에 무슨 팩트에 기반한 역사가 있을 수 있겠으며 정치선동 노름에 오염된 이 더러운 거짓/위선/가짜의 역사에 기반한 이 개판민국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보는가?  


거짓말의 역사는 정치적인 목적에서 추구되고 증폭되며 반대의견을 가진 자들을 마녀재판하며 법이라는 집단폭력의 무기로 입에 재갈을 물리고 아예 매장시켜버린다. 박근혜 대통령때 좌빨일색의 역사교과서를 바로잡고자 검정교과서를 도입하려 했으나 역사해석의 다양성 어쩌구 하며 개지랄을 하던 학샹들과 전교노잡부 및 좌빨 개통령들은 아예 지금은 좌빨 역사교과서가 아니면 채택하거나 가르치지 못하게 하고 나아가 아예 법으로 자신들이 그토록 떠들던 역사해석의 다양성 그 자체를 원천봉쇄하지 않았더냐? 이렇게 온통 시뻘겋게 거짓으로 뇌세척당한....백두혈통을 숭상하는 대진연 같은 애새끼들이 커서 장차 이 나라에 무엇이 되겠는가? 도대체 누가 무책임하게 그런 자식을 내질러놓고 미역국을 쳐마셨다냐? 


파주에 6.25전쟁때 사망한 북한군이나 처형된 남파간첩을 묻은 적군묘지에 수시로 세기와더불어당의 국해으원 나부랭이들이 참배하는 개판민국에서는 광주 오십팔 법이나 헌법에서도 금지하는 소급입법의 특별법을 만들어 역사를 바로 세운다며 억지로 전두환과 노태우 대통령을 내란수괴 어쩌구 하며 단죄하였고 지금도 한뼘의 묻힐 곳 조차 찾지 못해 유골을 집안에 보관하게 만든 망국노 김영삼 이후의 모든 개통령들과 그 노사모, 대깨문, 개딸 같은 홍위병들이 득세한 더러운 세상인데 하루 빨리 망해 없어지고 다시 북조선같은 노비국가로 전락해야 할 유전적 운명을 타고 난 것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을사오적이요 매국노라고 하는 이완용의 위퍠가 지금도 그 자랑스럽다는 국뽕 문화유산 종묘에 있다는 노비국가 조선의 정체성은 무엇이었으며, 김용옥같은 남로당잔당이 골빈 광대와 함께 평양방송 남조선 중계국에서 남로당이 주도한 건국방해책동 제주 4.3 반란을 추도하고 이승만을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고 지랄하는 이 개판민국의 정체성은 또 도대체 무엇이란 말이냐?


언젠가는 다시 소급입법을 만들어 그야말로 진짜  "경제공동체"인 가족이 뇌물을 받아 자살한 노무현 가족도 엉뚱하게 최순실과 경제공동체로 엮여 구속됐던 박근혜의 경우와 똑같이 단죄하고, 전두환에게서 비자금을 수십억씩 받았다고 기자회견을 자청해서 만천하에 자백한 김대중과 김영삼의 후손들에게서 그 불법적인 비자금을 추징해서 전두환이 미납했다고 하는 그 추징금을 납부하도록 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 모든 것에서 더 나아가 나는 인류라는 이 허접하고 막장의 외계종족이 조속히 완전 멸종하기를 두손 모아 빌고 있다.. 지구같은 천국은 지옥에서나 굴러먹을 호모 사피엔스라는 개막장이 발을 들여놓을 곳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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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역자들, 친일문인의 민낯
장호철 지음 / 인문서원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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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패망때까지 호의호식한 친일 매국노 고종일가를 말하지 않고는 친일을 논할 수 없다. 지금 버젓이 진행되고 있는 종북, 역사날조 글쟁이들은 또 어떠한가? 개판민국의 문화예술계는 거의 종북좌빨들에게 장악되었으며 그들이 방북해서 기쁨조를 통해 뿌려놓은 소대규모이상의 자식들은 또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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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문학론
임종국 지음 / 민족문제연구소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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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라는게 그 구성원을 보면 사상적으로는 백두혈통을 숭상하는 반민족적 패륜집단이다. 지금 친일문인보다 종북 개쓰레기 반국가적 글쟁이들과 평양방송 대남중계소에 종사하는 선동 좌빨기레기 등의 척결이 시급하다. 요즘 세태를 보면 전두환의 언론통폐합/정화가 마땅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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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박근혜 회고록 : 어둠을 지나 미래로 1~2 세트 - 전2권 박근혜 회고록 : 어둠을 지나 미래로
박근혜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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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민국이 하루 빨리 망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태블릿PC 어쩌구 하며 사기탄핵 선동에 앞장섰던 JTBC와 중앙일보가 속한 쓰레기 선동언론그룹을 통해 회고록을 연재하고 단행본을 출간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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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몰락 - 미국의 패권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가브리엘 콜코 지음, 지소철 옮김 / 비아북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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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에게 일독을 강권한다. 미국의 적은 러시아나 중국이 아니라 위선적이고 부패 타락한 소수의 엘리트 정치인들이며 미국이나 집단 서방은 더 이상 민주주의국가들이 아니라 엘리트주의다. 과거 냉전시대에 공산 사회주의국가들이 걸었던 몰락의 길을 이제 반대로 집단서방이 그대로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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