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없는 제국 - 미국의 일방주의와 패권적 신군사주의
마이클 만 지음, 이규성 옮김 / 심산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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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의 종식으로 단극패권을 쥔 미국은 막가파독주를 하고 있다. 이를 조종하는 것은 유대인(시온칙훈서),네오콘,리버럴 글로벌리스트와 더럽게 타락한 LGBT민주주의, 네오나치...등의 엘리트이다. 소련이 해체하면서 바르샤바기구를 해체했지만 미국/집단서방은 나토를 통해 신식민주의를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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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전쟁 - 가짜뉴스는 어떻게 세계를 혼돈에 빠뜨렸는가 컴북스 팸플릿
하재식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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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사악한 인간본성이 종말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소위 전세계 주류언론이네 공영방송이네 하는 것들을 넘어서 아예 대통령부터 장차관 교수 등등 온 놈이 사악한 목적으로 온 말을 지어 퍼뜨리고 있고 골빈 개돼지들은 이를 분간하지 못한다. 이젠 이를 학습한 AI도 거짓말을 해대는 세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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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조선총독부 - 200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정진석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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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일제시대 말고 지금 개판민국을 쥐고 흔드는 언론이라는 것들은 모두 북한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빨갱이들 아닌가? 일제강점기니 뭐니 할 것 없다. 전교조, 민노총, 판검새 등등 온갖 쥐새끼들이 총체적으로 백두혈통에 복종하고있다. 개돼지 조셴징의 노비 DNA는 어쩔 수 없다.. 빨리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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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배반 저항의 기억 - 프랑스혁명의 문화사
육영수 지음 / 돌베개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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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이 분서갱유한데는 다 그럴만한 마땅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그들은 지식인이 아니라 선동 모리배이었을 것이고 책이 아닌 개쓰레기였을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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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속 명언 - 5000권의 독서와 66년의 일기 속에서 뽑아낸, 삶에 활력과 향기를 주는 寸鐵活人촌철활인의 말들
정현수 엮음 / 조갑제닷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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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 위선적 삶을 산 개차반들의 앞뒤 맥락없는 말 한마디까지 두루 섞어 놓았는데 이런 책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공허한 말장난만 난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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