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서구의 식민통치 비교 비교역사 문화총서 2
강만길 지음 /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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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반일선동 종북 빨갱이를 읽고 호평하는 자들은 병원가서 해골에 내용물이 있는지 MRI를 찍어보길 권한다. 일제는 무조건 나쁘다? 우리보다 더 오래 일제통치를 받은 대만은 반일감정이 거의 없다는데 왜 그럴까? 지금도 진행중인 프랑스와 집단서방의 아프리카에서의 약탈적 식민착취도 살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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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의 비밀을 여는 9가지 열쇠
삼각산인 지음 / 라이트하우스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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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명리고수라는 사람들이라는게 참 어이없다. 나라를 팔아먹은 고종의 명조얘기가 나오는데 매국노 고종이나 동물농장 북한정권을 비호하고 중국에 굴종한 골수친중사대 개버린 삶은 소대가리는 대통령까지 해쳐먹었으니 귀격인가? 아니면 개백정만도 못한 잡넘인가? 동물농장을 만들어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는 북한의 백두혈통이라는 자들은 그게 제왕의 귀격인가? 아님 사악한 마귀인가? 김일성의 사주를 감명하며 죽을 날을 맞췄다고 으쓱대는 술사들은 개돼지들이 도축당할 날도 맞추었어야 했는데 그게 제정신인가?

 

온국민에게 스트레스만 주는 망국적인 국해으원들, 한때 사성장군이었으나 정계입문 후 갑자기 영혼을 팔아먹은 자, 종북좌빨교수, 가짜뉴스전문 선동기레기 등등은 그게 출세한 사주팔자인가? 아니면 개판인생인가? 홍범도같이 한때는 독립운동가...후에 완전 개차반인생은 존경받아야 하는가? 아니면 개쓰레기라고 평가해야 하는가?

 

이 책은 주로 옛날 사농공상 승관발재시절의 고전만 파고 있던데 시대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블랙핑크/BTS는 귀격인가? 아니면 그냥 장마당에서 돈좀 번 천한 광대인가?

 

국가의 동량이 될만한 인재들이 일신상의 안락함만을 좇아 활인구명의 대표격인 의사가 되어 남의 얼굴이나 깎으며 어제같은 오늘, 오늘같은 내일로 한평생을 보내고 있다면 그게 성공한 인생인가? 아니면 억대연봉의 민노총, 전교조 잡부같이 그저그런 별볼일없는 인생인가? 청춘들이 본래 영혼이 없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애쓰는 작금의 세태는 그게 공직자가 되었다고 해서 출세했다고 해야 하는가?

 

박청화명리학으로 기본을 잡았기에 망정이지 자칫 많은 술사들처럼 용신격국론으로 빠져 죽을 때까지 용신잡는답시고 허우적거리다 끝날 뻔 했다. 옛사람들이 한 말이 있다. 용쓴다....용빼는 재주 있을까??

 

박재완선생이 간명한 샘플을 보면 일반인들이 현실적으로 문점할 법할 것과는 거리가 있다. 대체 요즘 조상의 누군가가 언제 어떻게 죽었는지...배우자가 바람나서 도망갔는지...애인이 있다는 등 따위를 물어본단 말인가?

 

과거 고수들에 읽힌 전설적인 감정내용도 그리 감탄할 만한 것은 아니다. 그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한 올바른 역사관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부산의 박도사가 박정희대통령이 유신에 대해 묻자 담배갑에 幽神이라고 적었다는 일화는 그의 인문사회학적 역사관이 얾마나 허접한지를 보여주는 예가 아닌가?

 

요즘 유튜브를 통해 여러 사람들의 명리강의를 보고 있는데 참으로 수십년씩 했다는 사람들이 아직도 횡설수설하는 사람부터 젖비린내 내는 애송이가 명리학을 강의하는 것까지....거기다가 별별 무당들까지 뛰어들어 온갖 정치적인 선동 잡소리를 떠드는 것을 보며 개탄하고 있다.

 

요즘 청춘들이 사주나 타로 개명 등등에 관심을 많이 갖는 풍조가 있는 모양인데 종북좌빨들이 국가를 말아먹어 힘들게 된 것이 그 이유이고 그렇게 된 데에는 인민민주화운동을 했다는 넘들과 노빠, 대깨문, 개딸 등과같이 개돼지만도 못한 개차반의 궁민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여튼 이 저자의 책은 모두 구입해놨으니 일독은 하겠지만 결국 박청화선생이 왜 고전명리를 그토록 비판했는지, 왜 다시 그의 책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시간이 썩어문드러지지 않는 한 명리고전에 투자할 생각이 싹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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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히로시의 양반 - 우리가 몰랐던 양반의 실체를 찾아서 조선 문명의 힘 1
미야지마 히로시 지음, 노영구 옮김 / 너머북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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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세력이 된 양반이나 돈좀 벌었다고 매관매직으로 관직사서 가짜족보만든 그런 양반말고 당시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평민, 노비에 대해서도 후속작을 내주기 바란다.


갑오경장 이후 1909년에 시행된 민적법에 따라 갑자기 성과 이름을 갖게 된 평민이나 노비들에게 한일합방으로 인한 전격적인 신분제도의 철폐는 그야말로  천지개벽이었을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전격적으로 신분제도가 혁파된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었고 누가 뭐라고 해도 그것은 일제시대가 가져온 긍정적인 측면이다. 3.1운동의 주도적인 세력이 당시 기득권늘 상실한 양반계급이었다는 것은 이미 역사적으로 밝혀진 사실아닌가? 미국은 노예 해방문제를 두고 당시 남북전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가?


지금 북한에서 조선시대 국호를 쓰며 무려 50개가 넘는 층층의 카스트적 신분 계급구조를 가진 부활한 조선시대의 동물농장을 만들었고 남한의 종북좌빨들은 그런 북한을 동경하는데 사실은 자신들이 완장찬 양반 지배계층으로 인민을 착취하면서 호의호식하고자하는 것이지만 말로는 사회주의와 진보를 표방하는 이들이야말로 진짜 사악한 수구꼴통이 아니더냐?


일제시대때 창씨개명이 강제적으로 시행되었다고 떠드는 자들이 있는데 당시 신문을 보면 일제 관헌으로 선발된 상당수가 한국명을 쓰고 있어 이자들은 그저 반일감정을 부추기려는 선동에 불과한 것이다. 다만 창씨개명하면 여러 혜택을 준다고 했는데 서민들에게 어차피 민적법시행당시 면서기나 순사가 주인의 성을 따라 갑자기 아무렇게나 지어준 성과 이름이니 무슨 애착이 있었을 것이며 이제 성을 바꾸는게 또 무슨 대수였겠는가? 어찌하여 궁민 대다수의 성씨가 김이박최정...인가? 다들 일가친척인가?  


종북좌빨들은 박정희의 창씨개명을 거론하지만 그건 김대중이 도요다 다이쥬로 개명하는 등 당시 사람들 상당수가 개명한 사실을 호도하여 반일선동을 하려는 것이며 그건 일제시대때의 신문을 보면 된다.


외국의 예를 보면 여자가 결혼하면 남편의 성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고 일본의 경우는 자식이 부친의 이름을 이어받아 쓰기도 한다만 사실 이렇다 할 뿌리나 가문의식이 없는 한국은 그렇지 않다. 지금 어떤 국해으원들의 성은 부모의 성을 합쳐서 새로 만들었다는데 그건 스스로 뿌리가 없는 상놈이라는 얘기밖에 더 되겠는가? 남녀평등을 내세워 호적법을 폐지한 이후에 뒤죽박죽된 개판민국의 현주소이다.


요즘들어 갑자기 일부 허접/천박한 사주명리/성명학자들의 상술에 놀아난 청춘들이 개명을 하는 경우가 많아 참으로 답답한데 이는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다. 성명학 이론 자체가 최근에 그냥 중국의 것을 차용해서 쓰다가 일제시대때는 4자의 이름을 가진 일본의 감명법을 차용하기도 하는 등 아무런 근거가 없다. 조선시대때 왕자들이나 공주들이 요절하는 경우 수없이 많았는데 그들은 이름을 잘못지어서 그런가? 옛날 예능을 보면 시골노인들의 이름이 참으로 웃음이 빵터지는 경우가 수없이 많은데 그들이 이름을 잘못 지었다면 그렇게 장수하겠는가?


이름은 이민을 가거나 올 때 그나라 풍속에 맞게 얼마든지 바꿔 부르면 그만이고 이름 자체의 길흉은 없는 것이다. 러시아나 중동, 아프리카 사람들의 이름을 들어보면 듣기도 난해하고 무슨 욕같이 들리며 발음하기도 힘든 경우도 허다하다만 그런 나라로 이민간다면 또 그렇게 불려야 하는거고 거기에 무슨 길흉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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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호 선배를 기리며
김태형 지음 / 책나라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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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광수,윤치호,최남선,서정주 등등에게 친일파 딱지를 붙여놨는지 모르지만 이들의 고뇌를 살펴보지도 않고 그러는거다. 친일파낙인을 찍은 자들은 모두 종북 빨갱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이참에 친중사대파, 종북주사파라는 책도 나와야 한다. 모두들 한국인의 망국적 거짓말본성을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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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사주명리 - 사주가 유전된다고?
삼각산인 지음 / 라이트하우스인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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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를 연구한다는 사람들은 역사와 인문에 대해서도 제대로 공부좀 해야 한다. 언젠가는 어느 천박한 빨갱이가 명리책을 써내더니 이 필자 역시 긴 안목에서 본 올바른 역사관이 없고 곡학아세하는 쟁이로 전락한 느낌이다. 눈에 붉게 핏줄선 애꾸나 봉사가 제대로 길을 안내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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