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제국의 몰락

제국의 몰락 - 미국의 패권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가브리엘 콜코 지음, 지소철 옮김 / 비아북 / 2009년 11월

모두들에게 일독을 강권한다. 미국의 적은 러시아나 중국이 아니라 위선적이고 부패 타락한 소수의 엘리트 정치인들이며 미국이나 집단 서방은 더 이상 민주주의국가들이 아니라 엘리트주의다. 과거 냉전시대에 공산 사회주의국가들이 걸었던 몰락의 길을 이제 반대로 집단서방이 그대로 걷고 있다.

[100자평]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에마뉘엘 토드 지음, 김종완.김화영 옮김 / 피플사이언스 / 2022년 11월

러/우전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홀로코스트, 아프리카에서의 약탈적 제국주의의 추방, 위선/기만적/부패타락한 단극패권 미국의 쇠퇴....등 최근의 국제정세와 역사의 긴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런 책은 꼭 일독해주어야 한다. 아직도 러시아를 두고 멸공 운운하는 개돼지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100자평] 전두환의 마지막 33년

전두환의 마지막 33년 - 그는 왜 무릎 꿇지 않았는가
정아은 지음 / 사이드웨이 / 2023년 5월

증오와 갈등만을 증폭시키는 절라인민공화국 인민들... 나치에게 유대인이라는 만들어진 적이 필요했듯이 졸라도를 단결시키는 만들어진 적은 전두환이고 이런 빨갱이 작자들은 그냥 사악한 괴벨스 그 자체이다. 아직 대다수의 산증인이 건재하는데 전두환시절이 단군이래 대한민국의 최전성기이었다.

[100자평] [세트] 황금종이 1~2 세트 - 전2권

[세트] 황금종이 1~2 세트 - 전2권
조정래 지음 / 해냄 / 2023년 11월

조정래야말로 돈에 환장해 독자들을 개돼지로 보고 아리랑같이 완전 날조된 반일선동 역사소설들과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며 종북통일을 주장하는 소설을 쓴 그야말로 과거 친일파들보다 더 악랄한 반민족적 기생충이요 위선자 아닌가? 조정래가 좋다는 골빈 자들은 책읽지 말고 게임이나 해라

[100자평] 우크라이나전쟁과 신세계질서

우크라이나전쟁과 신세계질서
이해영 지음 / 사계절 / 2023년 2월

이 책은 그나마 사실을 제대로 썼다. <루소포비아>책도 추천한다. 해골이 텅텅빈 개돼지들은 아직도 러시아에 대해 멸공 어쩌구 하며 책을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를 모른다. 과거 냉전시대의 상황은 역전됐고 지금은 국익만을 따지는 때인데 한국 언론은 몰락하는 서방의 편파 가짜뉴스 중계방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