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배반 저항의 기억 - 프랑스혁명의 문화사
육영수 지음 / 돌베개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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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이 분서갱유한데는 다 그럴만한 마땅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그들은 지식인이 아니라 선동 모리배이었을 것이고 책이 아닌 개쓰레기였을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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