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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神藥
김일훈 지음 / 인산가(인산동천)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최첨단 과학기술이 즐비한 21세기인 현재에도 아직 병에 대해서는 현대의학으로도 고치지 못하는 병들이 많이 있다. 이런 문제점의 대안 중 하나로 동양의 한의학을 이용한 치료를 병행하기도 하고 명상이나 기타 정신수련 등의 방법이 동원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는 예로부터 다양한 민간요법들이 대대로 전해져 오고 있으며 그 중 상당한 수는 실제 효엄이 있다고 한다. 이 책도 이런 연장선상에 있는 책이라 볼 수 있는데 신약편에서는 저자가 직접 개발한 신약과 천연신약 등을 소개하고 있고, 신방편에서는 각종 질병에 대한 민간적 또는 한의학적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엔 의론편에서는 동양사상과 전통적 수련법, 건강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본인은 개인적으로 수련에 많은 관심이 있기에 주로 의론편을 중점점으로 읽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폐식호흡의 문제점에 대해서 여러가지 예와 논리적 설명으로 그동안 추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폐단호흡의 무서운 피해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아무튼 수련법에 관심있는 분은 다른부분보다도 특히 의론부분을 집중적으로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