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 세상에 종교의 종류는 얼마나 될까? 정답은 아마 모른다이지 않을까....^^ 그만큼 수많은 종교들이 이 지구상에 있으며 문명인들이 보기에는 말도 안되는 종교들도 버젓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또한 현실이다. 이 책은 그런 기상천외한 종교들을 부담없이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보면서 놀란 것은 종교란 것이 믿는 사람에 입장에 따라서는 그 대상에 상관없이 신성해진다는 점이었다.악마신앙, ufo신앙, 섹스신앙, 남근신앙 등 매우 다양한 신앙이나 종교들을 종교적인 측면에서 또는 민속학적인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다. 가끔은 역사적인 측면에서도 설명하고 있어 매우 다양한 시각에서 이 기상천외한 종교들을 살펴볼 수 있다. 지식의 깊이는 그리 깊지 않지만 상식적인 측면에서 또는 재미로 보기에는 괜찮은 책이다.